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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흉터

ㅇㅇ (판) 2021.04.13 01:00 조회6,751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 난 스무살 여자야 여기에 글을 처음 써봐서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써보도록 할게 !
우선 제목에 봤다시피 손목에 흉터가 있어 20살이 되면서 인간관계나 나의 미래에 대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우울감도 심해져서 하나 둘 생기면서 점점 많아지고 흉터도 이젠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더라고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알리고 싶지도 않고 ..
이게 뭔 자랑도 아니고 ...
누군가 알게되면 너무 무서워서 숨기고 다녔어 근데 전에는 날씨 때문에라도 긴팔 입어서 가려졌지만 이젠 곧 날도 더워질테고 반팔을 입고 다녀야할텐데 너무 걱정이야 항상 파스만 붙이고 다닐 수는 없고 화장품으로도 가려봤는데 잘 가려지지도 않더라고 저번에 날이 더워서 겉옷을 벗고 반팔만 입고 있었는데 (파스는 붙이고 있었어) 친구가 뭐냐고 해서 웃으면서 잠 잘못 자서 붙였다고 변명도 하고 그랬는데 항상 변명 하면서 붙이고 다니면 의심 받을 수도 있고 .. 너무 걱정이야 알바도 하는데 여름되면 반팔입고 일을 해야돼서 여름되면 알바는 그만 둘까 생각 중이야 방법이 없을까 ..? 피부과 같은 곳은 내가 돈도 없고 알바를 하지만 알바비로는 내 용돈이랑 교통비 핸드폰비 이것저것 내가 다 부담해서 너무 부담스러워 .. 그렇다고 친구들한테 말하기엔 겁도 나고 용기도 안 나고 말하면 친구들이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고 가족들한테는 절대 말 못 하고 .. 그냥 주위 사람들한테는 말을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 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다 ㅜ 꼭 조언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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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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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룸같은데가면
너같은년 많어..
다들 손목에 문신많이하더라
너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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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바라기2021.04.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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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쌍하다 얼마안남앗다 쫌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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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무2021.04.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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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타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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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4.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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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을 땐 흉터생각은 못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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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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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보호대 차고 다녀 누가 물어보면 컴 많이 해서 손목 아프다 둘러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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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4.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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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카나 흉터 연고 매일매일 틈나면 발라보세요 전 효과봐서 이제 좀 흐려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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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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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계가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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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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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계나 팔찌로 가리는게 좋을것 같아! 그리고 알바하면서 받는 돈 조금씩 조금씩 돈 모아서 나중에 흉터치료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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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2021.04.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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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론 그러지마요 힘들어도 자해같은생각은 버려요 훗날 지금처럼 후회되요 우울할때 친구랑통화나 만나서얘기해보는것이어떨까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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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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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팔찌,스마트워치로 최대한 그정도로만 가려봐 다른사람들은 너한테 크게 신경 안써 너부터가 다른사람 신경안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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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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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견적을 받아봐. 수술로 흉터 줄일 수 있냐고...비용이 나와야 알바를 악착같이해서 모아서 하던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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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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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고 위축되고 그러지말고 그냥 평상시처럼 다녀요.
저도 엄청어렸을때 엄청뜨거운물에 손을 담궈버려서 그 살갗이 다 벗겨져서 아직도 그 흉터가지고있는데 그냥 반팔도입고 그러고 다녀요.
사람들이 "어 이거왜이래?"이러면 아무렇지도 않게 "어렸을때 데였어"이렇게 말하면 더 물어보지도 않더라구요. 너무 남의시선 신경안썼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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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4.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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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22번. 쓰니의 사고전환이 긴급해요. 진정 부끄러운 것은 숨김, [얼굴 화장도포함]거짓, 사기 ,가 최악이죠.본인이 솔직하면 최고의 아름다움이니 어서 당당히 손목 흉터 드러내요.외관으로 사람 평가하는 저질들 근처도 가지마요 속임수로 치장하고 사니 쓰니를 곱게 안 볼 이가 태반이죠. 그들은 화장도 아마 거의 포장 수준?그게 어케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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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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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손목에 흉터가 있는데 두꺼운팔찌나 밴드두꺼운시계같은거 하고다녔음
아님 얇은팔찌 여러개 하거나
근데 사람들은 굳이 내 손목흉터까진 신경 안쓰더라구
요즘엔 걍 아무것도 안하고 다니는데 혹시나 물어보는 사람있으면
싸돌아다니다가 다쳤다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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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2021.04.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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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 말그대로 난도질을 해놨다고 해야지.. 20살 어린나이 한창 외롭고 방황하고 다닐때 결국 큰수술까지 해야할 정도로 흉이 정말 흉하게 남았는데 ... 나도 한동안은 감출 생각으로만 다니고.. 버스 손잡이도 못잡고.. 그랬는데 다른 사람들 말처럼 사람들 별로 신경안씀.. 나만 신경쓰고 있음 오히려 가릴려고 하면 더 눈에 보이니까 그냥 편하게 하고 다녀요. 지금 나이 40이 되도록 어떤 상처냐 묻는 사람도 없었지만 물어도 그냥 유리창에 넘어졌어요 하고 말면 끝임 . 더 묻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음.. 다만 다른 이들은 관심갖지 않지만 나는 간혹 들여다봄 .내가 한짓이니 내가 책임지고 다신 이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말자. 당당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살자! 보고 반성하고 살고있음 . 그래도 지금은 아주 밝은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하게 잘 살고있으니 글쓴이도 너무 신경쓰지 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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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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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이 생각보다 나를 신경 안쓰는건 맞지만
일부러 당당히 보여줄 필요도 없는거임
저 흉터가 왜 생겼는지 알게되면 그중 몇몇은 분명 뒤에서 수근거릴거임
그게 크게 부풀려지면 쓴이가 힘들어지는거잖어

아래 댓글처럼 스마트 워치같은거 착용하는거 추천합니다.

저는 한동안 계속 핏빗 버사를 썼는데
이게 생각보다 고장이 잘 나네요. 화면 앞부분이 통으로 떨어져요
벌써 두번이나 그래서 저렴한 아이 찾다가
이번에 코아 스마트워치로 갈아탔어요
5만원도 안하는데 가격대비 기능도 많아서 전 쓰는데 불편함 없더라구요
금전적인 부분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으니 저렴한 스마트 워치 하고 다니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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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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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스마트워치 각이네
심전도나 활동량 기록하는 기능 있어서 차고 있을 이유도 되고(방수도 됨)
중고로도 많이 나와서 가격도 덜 부담스러울거야

타투는 디자인 유행,호불호,반영구적인거 때문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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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살아줌마2021.04.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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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 사람들은 많이 신경 안써요 ~당당하게 흉터 내 놓고 다녀도 괜찮아요 ~내가 당당하면 남들도 의식못합니다 힘내세용 스무살애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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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4.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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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그은거면 핑계라도 댈수있지.
니가그은건데 뭐 어쩌라고??
이것도 남자탓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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