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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에 너무 잘하는 형님

쓰니 (판) 2021.04.13 04:13 조회79,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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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일까요.

저는 결혼한지 5년차 되었습니다.
연애기간이 길어서 연애때부터 서로의 부모님을
알고지내며 나름 친했고 너무 따뜻하시고
자상하신분들이라 결혼을 더욱 결심하였죠.

그러던 어느날, 저녁을 먹기로한 자리에서
지금의 아주버님께서 갑자기 서프라이즈처럼
지금의 형님을 데리고 오시는 겁니다.

사귀는줄도 몰랐는데 아기를 가졌다며
결혼을 한다는거에요..!

처음 형님 이미지는...
(저는 시부모님들이 좀 어려워서 눈치를 보는 스타일)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남 눈치 이런거 없고
처음 만난 시부모님 앞에서 장난도 치고 말도 잘하더군요!

시부모님은 갑자기 예의바른 느낌은 별로 없는 털털한 여자가
애기가 생겼다
결혼을 하겠다
라고 하니 표정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형님이 결혼날을 잡고, 저도 결혼생각이 있었기에
반개월 후에 또 결혼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때만해도 아직 시부모님이랑 저랑 친분이 더 강했고
워낙 잘해주셔서
시부모님께서 어렵게 제안하신 집근처 신혼집
( 걸어서 10분거리 ) 을 흔쾌히 괜찮다했고

집을 마련 해주셨어요.
그리고 형님은 한시간거리의 집으로 마련을 해주셨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형님이 첫째 며느리로 들어오고
또 시간이 지나서
저는 둘째 며느리로 들어왔는데

사실 결혼할때만해도 제가 혼수도 훨씬 많이 해가고
저의 직장..환경..외모 등등만 봤을때도
제가 꿀리지않다고 생각했고
경쟁느낌도 아니어서 형님과 친하게 잘 지내야지
생각했거든요.

근데 형님이 시댁에 너무 잘하시는거에요..
처음엔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이쁨 받으려고
노력하는구나.. 저도 그랬으니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와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정말
같은 여자가봤을때 신기할정도로 너무 잘해요.
잘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시댁이 좋아서
하는 행동들과 시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할만한게
많은거...

1. 일주일에 최소1번, 2번은 시댁 방문
2. 설,추석,제사,김장날 한시간 거리인데 굳이
시댁에서 하루전날 잠
3. 시어머님이랑 백화점 카페 목욕탕 자주감
4. 애기 두명낳고 또 임신..
5. 요리 살림 기가막힘 (야무짐)

저는 시댁에 잘한다고 하지만 저렇게는 못하거든요.
물론 형님은 애기도 있고, 직장도 안다녀서
어머님이랑 평일에도 자주만나고 더 친해지긴 하겠죠,

결혼초에는 그냥 형님이 잘하시는구나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는 시어머님과 둘이 너무 친해져서
저랑 있을때 평일에 데이트했던 얘기들

그때 옷 이쁘더라 거기 음식점 맛있더라
그리고 애기 얘기들..

이런것들이 제가 낄수가 없는 대화들이고
소외감 질투들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애기가 잘 안생겨서 준비하는데 스트레스받는데
거기는 벌써 애가 셋이네요.

연애때는 안그랬던거같은데..
저랑 남편 시부모님끼리 밥을 먹는 자리는
애가 없어서 그런지 너무 휑하고 할말도 없고 썰렁해요.

형님과 손녀들 오시기만을 기다리시는게 눈이 보이고

저의 존재가 없다는? 느낌을 받네요.

집 근처 살면서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꼬박 가는
형님보다 더 안가기도 하고..

그래도 한달에 두번정도는 가는편인데
친구들은 이것도 많이 가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직장 다니고 주말 잠깐 쉬는데
매주 갈수는 없잖아요...

형님이 시댁에 잘해도 적당히 잘하면 좋을거같은데
너무 잘하시니까
저도 못하는편은 아닌데 저랑 비교되면서
제가 못하는거같은 느낌...?

이제 너무 친해보이는 그 분위기도 소외감 느끼고
질투도 나고
점점 멀어지는 느낌때문에 좀 괴롭기도하고
힘들어지네요ㅜ

저의 자격지심인가요.. 제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할수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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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4.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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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가 너는 왜그러니 이렇게 비교하는거 아니면 그냥 님도 마음을 비우세요 형님처럼 안하면서 둘이 친한걸 서운해하면 안되죠 나보다 더 가깝게 잘하니 더 친한가보다하고 쓰니가 할 수 있는만큼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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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ㅇㅇ2021.04.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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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처럼 좀 잘해봐라" 소리 하는 개념없는 시부모 아닌데 뭘 그리 걱정이 많은지. 내 친부모한테도 형제마다 효도하는 정도가 다르잖아요? 그냥 할 만큼만 하세요. 스트레스 안받는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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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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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신경쓰지 말고 님은 님선에서 하면되요 괜히 동서따라하다간 님 맘도 몸도 지칩니다 형님은 시간 있고 또 시부모들은 원래 손주라면 껌뻑하잖아요 그러려니 하세요 질투나는 건 어쩔수 없지만 맘을 내려 놓으세요 집안 대소사는 형님 몫이니까 그리고 이쁘고 집안 좋고 학벌 좋고는 시부모들 처음 며느리 볼때 남들에게 체면적 문제지 살아가는데는 싹싹하고 붙임성있는 며늘을 좋아하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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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ㅡㅡ2021.04.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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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혹시나 우리 동서가 쓴 글인줄 놀랬네요.
다행이도 아닌거 같지만 ㅎㅎㅎ
형님 입장도 있을거에요.
쓰니는 본인이 하지도 않으면서 받으려고만 하네요
형님도 독차지 하려고 그렇게 일부러 더 하는것도 아니에요
본인 성격이 그럴뿐이지 오히려 시어머니는 더 기대감만 가져서
형님은 지금쯤 지치고 부담스러울껄요?
쓰니는 형님이 다하고 있으니 안해서 편할거구요.
제 애길 빗대서 애기하자면 매번 와서 다하는 제 입장과
어쩌다 와서 한번 하는데 더 크게 반응해주시는 어머니 보면
제 입장에선 서운해요. 매번 그렇게까지 하는데도
다들 각자의 입장이 있습니다.
쓰니는 상대의 입장에서는 참 이기적이네요
형님이 이 글 보면 엄청 서운하겠어요.
아니면 본인이 직접하고서 서운하다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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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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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형님도 비슷하세요. 성격이 정말 좋으신 분이에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감사한걸요. 멀리살고 이미 시부모님에게 마음 문 닫아버린 나보단 형님이 잘해주시고 가까이 사시면서 시부모님 챙겨드리는게 더 감사하고 그래요. 그러려니 합니다. 저는 제가 먼저 결혼했고 첨엔 저도 잘하려고 애썼고 서운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무 생각도 없어요. 서운하지도않고 감정이 없다는게 맞는것같아요. 저는 시댁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을 닫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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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4.15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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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는 사람 있음 님은 좀 못해두 되니 좋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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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ㅎ2021.04.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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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하기 버거운 일에 맘을 비우세요.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니 만약 님이 형님처럼 하려고 무리한다면 님 병나고 스트레스 더 받아서 아기도 더 힘들게 생길지도 몰라요. 그냥 님네는 님식대로 시부모랑 관계 가지세요. 부부끼리 시간 더 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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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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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새댁이 뭘모르네 시가는 적당히가 최고에요 그리고 시가에 자주가서뭐해요? 달에 두번도 많은거 맞아요 스트레스받지말고 남편이랑 알콩달콩지내요 그러다보면 아기도 찾아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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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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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도 한다면서 어떻게 그렇게합니까 그냥 그런거 신경끄시고 마이웨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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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oo2021.04.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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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이혼만이ㅜ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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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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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성격이 다 다른데 뭐 어쩌겠어요. 시부모님도 아시니까 굳이 님에게 비교해가며 잘해라 강요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시모가 좋은 분이니까 형님도 저렇게 꾸준히 잘 하시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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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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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은 님선에서만 지킬건지키고 하셈 무리하다가 병날수도있으니 그냥 나랑은 다른성향인가보다 하고 넘기셈 신경안쓰일수는없지만 그래도 님선에서만 기준딱정해서
하는게 좋을듯 ㅎㅎ 님이 모르는 먼가가 있을수도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그냥 그사람의 성향이려니 생각해서 좋게 넘어가는게 좋을듯 그래도 님은 둘째라 다행이지
첫째였으면 얼마나 비교당하겠음.. 둘째는 그려려니 하고 넘기는부분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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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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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잘됐네요 딸같은며느리 절대로없는데 윗동서랑 시모가 잘지내주면 오히려 잘된거죠 ㅋ 걍 신경끄고 명절 생신날 어버이날 같은것만 신경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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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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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다니는것만으로도 좋은며느리인거 맞으니 신경쓰지마요 애가셋이면 혼자보기힘들어서 시댁에 자주드나드는게 본인들도 편하니 그런거죠 신경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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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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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알고 지냈는데 굴러들어온 돌 처럼 갑자기 나타난 형님이란 여자가 더 친해지니깐 질투나고 시부모님께 서운하기도 하고 소외되는것 같아서 속상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난 저렇게 할 자신 없는데 비교당하면 어쩌나 걱정스럽고,,, 그런 가 봅니다 쓰니......
시부모님이 비교를 하는게 아니라면 형님이 님 엿먹이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라면
그냥 다른분들 말씀처럼 맘을 비우세요
시부모님이 두 며느리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시고,비교 하지 않는 좋은 분들이시라면
걱정 할 거 없을 것 같아요
쓰니는 은연중에 내가 먼저 우리 시부모님 알았다고 뭔가 자만심에 가득 차 있었나 봅니다... 이해는 가요 기분이 어떨지는.... 그런데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냥 하던대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굳이 날 세우고 그럴 필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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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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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가 재산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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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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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부모한테나 잘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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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021.04.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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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명이라도 잘해서 오히려 맘 편하게 난 나대로 놀거같은데 가끔 시부모님께 용돈만 찔러드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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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우2021.04.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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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마이웨이하세요..당연히 잘하는사람이 사랑받죠. 난 그렇게 못하겠는데 쟤가 넘치게 잘하고 더 사랑받으니 배아프세요? 그래서 너도 그냥 나만큼했음 좋겠다..이건가요? 이상하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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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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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님만큼 시댁에 못하시면서 형님만큼 이쁨은 받고싶으면 그건 욕심이죠 그냥 님은 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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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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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님이 바라는게 뭐에요?님이 형님처럼 할순없고 형님이 님처럼 시부모님한테 대면대면하길 바라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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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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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음 질투는 나겠지만 형님이 엄청 여우가 아니고 진짜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면
형님한테 잘해주겠음
가볍게 기프티콘같은것도 보내주고 비싸지 않은 애기들 간식도 보내주고
저 형님 없잖아요? 지금 형님이 하고있는거 님이 다 해야되요
그리고 형님이 저정도 시부모님께 잘해주면 사랑받는게 질투는 나겠지만 님이 해야할일이 좀 줄어드는거임
크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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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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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사람 그대로 인정하세요.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됩니다.쓰니가 못챙기는 부분까지 다 메꿔주니 저라면 좋을것 같습니다.일안하고 떠넘기고 며느리노릇 독박쓰는것보다 백배 낫습니다.성격차이니까 깊게 생각하지마세요.정 신경쓰이면 쓰니는 용돈을 드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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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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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지심 맞아요.. 형님이랑 본인이랑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어요. 의식하지 말고 본인 삶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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