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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시비거는 사람한테 어떻게들 하시나요

ㅠㅠ (판) 2021.04.13 08:28 조회8,196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오늘 아침에 처음으로 이런 일을 겪었네요 ㅠㅠ

지하철에 서있는데 갑자기 머리를 산발하신 어떤 여자분이 다가와 가방을 때리고 심한 욕을 하셨어요

저는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더니 본인 자리로 돌아가시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그냥 가만히 있는게 상책인가요?
세상에 이런 황당하고 기분나쁜 경험도 하게 되네요 ㅠㅠ

액땜이라고 쳐야할까요...


+ 4월 13일 아침 7:50~8:00 공항철도 김포공항~dmc역에서 당했어요 긴머리 산발에 투톤염색하신 여자분이에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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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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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응2021.04.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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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산발했다는 포인트에서
이건 어떻게 대응할 수준이 아니란게 느껴집니다
부랑자에게 시비털렸다 생각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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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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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대응의 문제가 아님 ㅠ 그냥 똥밟앗다 생각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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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2021.04.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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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여자인데 그보다 더한 경험을했었어요 제가 정신이상자 노인한테 당하고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쳐다만 보고 수근거릴뿐 도와주지않더라고요 그냥 반응안하고 당해주는 방법밖에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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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4.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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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경상도 출신 경기권 살이 10년차인데...사투리 털어주니 쫄던데요?아...참고로 184에 90 헬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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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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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저 멀있는 임산부배려석에 앉겠다고 막 밀치고 가는데 나 가만히 서있다가 밀치니까 깜짝 놀라서 움찔하고 쳐다봤다니 '시바 더럽게 떽떽거리네' 이러고 지나감. 띠발 누군 욕할줄 몰라서 가만히 있나 미친 영감탱이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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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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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같아요. 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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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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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하철에 진짜 이상한 사람 많음.... 몇주전에 어떤 젊은 여자가 좀 짧은거 입고 좌석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왜이렇게 짧은거 입었냐고 뭐라함 ㅋㅋㅋㅋ 남자 꼬시려고 그러냐고 여자가 조신하게 바지입으라고 엄청큰소리로 뭐라함... 그러고 다른칸으로 감.. 여자분 불쌍하더라 아침부터.. 지 몰골은 사람들 피해주고 다니게 생겨가지고 왜 가만히 있는 사람보고 시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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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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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정신병자들 너무 많아서 안엮이는게 좋아요 ㅠㅠ 저도 예전에 그냥 길 가는데 자기가 막 팔 휘두르고 가다가 내가방에 손 부딪혀놓고.. 아 저는 가방줄을 짧게해서 크로스로 몸에 딱 붙여서 맵니다... 근데 막 저보고 가방을 휘두르고 다니니까 사람친다고 저불러세워서 지랄지랄.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있으니까 사람 팔뚝을 툭툭 치면서 자극하더라구요ㅡㅡ 눈깔이 미친ㄴ같아서 아 죄송하다고 그러고 제갈길 갔네요ㅋㅋㅋ 그랬더니 뒷통수에 대고 조선족이냐며 지랄지랄 ㅋㅋㅋㅌ시바 자기가 더 조선족처럼 생겨가지고 개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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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2021.04.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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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과는 말을 섞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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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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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하철은 아니지만 길에서랑 대형서점에서 겪은 적 있는데 별다른 대책이 없더라구요. 정말 심한 짓을 할거 같거나 당하면 신고를 하는데 딱봐도 정신증이 있어보이고 피해가 미미하면 전 그냥 지나가는 편이예요. 근데 놀라서 한동안 심적으로 많이 힘든건 어쩔수가 없던데...쓰니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 그런 일 겪고 얼마안되서 마트에서 어떤 정신증 있는 분이 다른분한테 저주하듯 무섭게 욕하는거 보고 손떨려서 마트에서 도망나왔어요. 저한테 그런것도 아닌데 후유증이 있다보니까 너무 놀라가지고 심장 떨리고 힘이 쭉 빠져서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쓰니님, 멘탈관리 잘 하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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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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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문에 보시면 1577-1234라고 번호 있는데요... 문자신고 혹은 전화신고가 됩니다
이상한 사람 있다고 신고하면 5정거장 전에서 보안관들이 기다렸다 타서 해결해주실거에요
대신 10분은 걸린다는 거...
폭행이나 성추행 등의 경우에는 경찰도 오는 걸로 알고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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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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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셔야 할거 같은데요? 아무런 무엇도 없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욕하고 때렸다면 문제가 있으신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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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4.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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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있어서 똥밟았다고 생각해야댐 사람 많을때 타서 입구와 입구사이 중앙에 서 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같은 사람이 밀면서 치고 가는거임 그리고 ㅈㄴ 째려보고 ㅈㄴ 가만히 서있는 사람 왜 밀치고 가는건지;; 지 앞길 막았다고 치는건가? 깡패새키도 아니고 ㅈ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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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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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있으신분 아닌가요? 그냥 무시하세요,,저도 정신병 있는 사람 지하철에서 몇번 봤는데,,어차피 정신이 온전치 않아서 상대해도 득될께 없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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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4.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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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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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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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하철문자신고하세요 근데 그렇게시비걸고 내려버리는경우가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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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응2021.04.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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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산발했다는 포인트에서
이건 어떻게 대응할 수준이 아니란게 느껴집니다
부랑자에게 시비털렸다 생각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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