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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연락 스트레스

ㅇㅇ (판) 2021.04.13 12:29 조회9,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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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몇개월 안된 신혼입니다. 

처음에는 아들한테 아침저녁으로 연락하시길래 유난하시다고 생각했지만 저한테는 연락이 안오니 그러려니 했는데 점차 아들이 연락 안받으니 저한테 연락을 하시니 스트레스네요.
저도 회사다니고있는데 아침저녁 연락오시고 연세도 있으셔서 한말 또하시고 통화도 길게 하세요. 
나이 먹을만큼 먹은 아들 뭐 먹고 사는지가 왜그렇게 궁금하신걸까요.
별얘기 안하시지만 은근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거때문에 괜히 남편만봐도 짜증이납니다.
남편한테 연락좀 드리라고해도 귀에 씨알도 안먹히네요.

답답해서 하소연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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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4.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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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목아지만 홀랑가져다 둘이 연애시절 했던 신혼부부놀이가 좋아 결혼하고 보니 몸전체[ 부속된 가족이 싫은] 쓰니 결혼할 자격도 남편을 깊이 사랑하지도....?? 물론 할일없이 용건없이 자주 전화해 아직 정도 안들고 낯선 새식구 입장 무시하고 혼자 친한 시어머니도 죄는 아니나 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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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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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아들도 연락씹는데 남의집딸인 님이 그연락을 왜 받아주고 스트레스를받아요~ 남편한테 통보하시고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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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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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만만하니까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는 거죠.
받아주니 계속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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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판녀처단자2021.04.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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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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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2021.04.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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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전화를 받지 마세요.
부재 중 1번에 1번 전화, 2번 부재중에 1번 전화, 3번 부재중에 1번전화. 이렇게 띄엄띄엄 시간두고 해봐요. 전화온다고 한번에 받지 말구요.. 전화 할때마다 회사 핑계로 전화 못받는다고 바쁘다고 해요.
내 경험 상 그럼 덜 전화하더라구요.
시댁하고는 가까워봐짜 머리만 아파요.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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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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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1년차... 시댁연락에 스트레스받고 지치다보니 그렇게 사랑하고 못떨어져서 결혼했는데 이제 중재못하는 남편도 이제 싫고 남편이 싫어지니 시댁은 더 싫어지더라구요 왜 이렇게 살아야하지 정신적 스트레스도 심하고 심지어 이혼하고싶다는 생각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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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4.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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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이야기 같아 댓글쓰자면 결혼하고 시도때도없이 전화에 점점 피했더니 옷갖승질 다내더군요 트집잡고 신경안쓴다고 하고 고작 일년좀넘엇는데 일년간 연락때문에 스트레스심했습니다..빨리대책을 세우세요..아들이 중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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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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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안받는 전화를 왜받아요? 안받으면 그만인것을 굳이 받으면서 스트레스를..아직 새댁이라 시어른 어려워서 그러나본데 아무 소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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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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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의 친정부모님이 저의 남편을 엄청 좋아하세요 딸인 저보다 사위를 더 믿고 인정을 해요 그것도 희한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저의 남편이 처가에 이쁜짓 하고 간살 떠는 사람도 아녜요 할 일만 해요 그런데도 저의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건 제가 시집 가고 친정 부모님과 사이가 더 좋아졌기 때문에 그걸 사위 덕이라고 고마워 하시는 거 같더군요 까칠한 둘째딸이 반듯한 남자 만나서 그나마 철들었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마찬가지예요 시가에서도 저를 좋게 보십니다 그런 게 느껴져요 일단 요새 시부모님들도 며느리포비아가 어느 정도 있나본데 저로 인해 남편과 시부모 사이가 크게 나빠지거나 단절된 게 없거든요 그리고 제가 남편한테 안부 연락 하게 한다는 걸 아시고는 더 기특하게 여기시나봐요 다른 분 통해서 사람은 무난하게 잘 들어왔다고 좋아하시더라고 전언으로 들었거든요 저는 사실 제가 편하려고 시가에 저로 인해 변수가 생기는 자체를 피한 거 뿐인데 요새 드물게 가정교육 잘받아 온 며느리가 되어버린 거예요 가정교육은 개뿔 저의 친정 콩가루인데요 ㅋ 결혼 시킨 부모들은 마음이 똑같은 거봐요 새로 들어온 사람으로 인해서 자기들 관계가 변하는 걸 정말 두려워 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아들 장가 가고 더 효자 된 거 같으니 며느리한테 악감정 가질 이유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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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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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받지 말고, 가끔씩 또는 아주 드물게만 받으면 알아서 줄입니다. 초반에 늘상 있는 상호 길들이기 과정입니다. 상대방이 투덜거리든, 씩씩거리든, 삐지든 간에 별로 개념치 않으면서 길들여야 합니다. 시모의 부주의 때문에 남편을 미워하는 건 자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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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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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을 쥐어패서라도 자기 부모한테 꼬박꼬박 안부 통하고 살게 하세요 그래야 쓰니가 덜 귀찮아집니다 저는 그래서 남편한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주입시키잖아요 니가 아들 노릇 잘해야 내가 편하다고 니네 집에 더 효도 하라고요 저의 친정은 제가 블로킹 하고 시가는 남편이 전담 마크하고 그게 제일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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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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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써 이러면 이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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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2021.04.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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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지마세요
아들도 안받는전화를 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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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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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시모 전화 안받으면 됩니다 남편에게 매일 아침저녁 길게 통화하려는 시모땜에 회사서 윗사람들한테 경고 먹었다고 조만간 짤리기 전에 그만둬야할 상황이라고 해요 시모가 아들 장가보내고 뭔가 허전하고 떠나보낸 것 같은 마음에 자꾸 저러는데 저 습관 지금 끊어내야지 안그랬다간 두고두고 매번 부부싸움의 단초가 될꺼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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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2021.04.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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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시부모님들은 연락을 바라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1년동안 주2~3회하다가 점차 줄였어요. 줄이니까 연락좀하라고하고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전화해서는 저 뭐 화난거있냐 묻고 그랬다네요. 한달에 한번씩 보는데 뭐가 그리 궁금하고 할말이 많으신지 모르겠음. 어차피 했던말 또 하고 그러면서.. 남편은 친정에 1년에 3~4번 정도하는데 그마저도 안해도 된다하시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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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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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부모님이 남편한테 똑같이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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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봐요2021.04.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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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님도 회사에 있을때 이럴땐 일절 전화 받지 마시구요.
2. 남편한테 전화좀 해! 하는거보다, 그냥 1주일에 아무날이나 퇴근한 남편 붙잡고
같이 양가에 시가에는 남편번호로, 친정에는 님 번호로 전화 드리세요.
3. 그래도 님한테 계속 전화가 오면 남편하고 얘기하셔서 앞으로 각자 집에는 각자 연락하는걸로 하고 차단해버리세요.
불편하면 그렇게라두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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