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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동생남편 제부한데 신장을 주겠데요ㅜㅜ

어떻게 (판) 2021.04.13 15:06 조회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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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은 결혼한지 7년이 됫어요 동생 33. 제부 39
헨드폰으로 작성하느라 오타 띄어쓰기등 이해해주세요
저희는 딸만 셋이구요 둘째이야기에요.
7년전 처음제부봤을때 인사성도없고 인사도하는둥 마는둥해서
저포함 부모님도 너무 안좋게봤어요
게다가 결혼하기전부터 제부가 당뇨도있다는걸 알게되서 더욱 반대가심했답니다 설상가상으로 제부동생이 백혈병도앓고있었구요ㅜㅜ
하지만 동생이 콩깍지가 단단히 씌였는지 극구 결혼이진행이되었어요
어차피 결혼식까지 했으니 우리식구다 생각하고 지난일은 다잊고 우리가족으로 받아들였어요
하지만 아무리 좋게보려구해도 저랑 저희부모님이 보는앞에서 동생이랑 큰소리치고 싸우고 제가먼저 말걸고 인사를먼저해도 두세번은해야지 대꾸하는듯 마는듯하고 너무너무 밉상이더라구요
에피소드가 많기는하지만 생략하고 요점만 얘기할게요
결혼한지2년이지나도 애기소식이없어서 시험관까지해서 첫째가지금5살이됫구요 둘째가 올해태어나서 아직백일도 안됫어요
아기태어날때쯤되서 사건이터졌어요
더이상 신장기능을 하지못할것같아서 투석을 해야된데요
아니면 이식을 해야되는데 동생은 산모라서 안되고 제부부모님은 나이가많아서 안되고 저희엄마가 엄마는지는해고 제부는 뜨는해라면서 해주겠다고하는데 우선 기본검사는 일치한다고 나왔어요ㅜㅜ
정밀검사에서 일치하면 진짜로 할생각인것같은데 저는 일치하지않아서 안해줬으면해요ㅜㅜ
이번에 기본검사받으러 엄마가 동생집에 방문을 해서. 한1주일계시다 오셨는데 속상한 하소연을 하시는데 첫째둘째 케어를 동생이전부다하고 제부는 누워서 헨드폰 게임만하고 아니면 잠만잔다고 그러더라구요 엄마가 밥 다 차려놓고 밥먹으라고하면 먹을 생각도 안하구요ㅜ 게을러터져서 동생이한소리하면 본인은 환자라고 그러구 부모님계시는데도 서스럼없임 동생한테 막대하고 제부가너무 밉고 동생이너무 불쌍해요
우리엄마 신장 이식해줬다가 갑자기 몸안좋아지고 그럴까봐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엄마말리지 말라고 그러면서 우리딸 사랑해 하는데 너무 눈물이나서 펑펑울었어요ㅜㅜ
두서 없이 썼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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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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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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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말리세요ㅜㅜ 이혼하면 쌩판 남일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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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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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이혼시키는게 낫겠어요. 그럼 최소한 환자는 안돌봐도 되죠. 쓰니엄마가 부모도 아닌데 왜해줘요?늙어도 본인부모나 형저자매 친인척들이 해줘야죠. 딸인생 불쌍하다고 해줘봐야 고맙다는 소리도 못들으니 해줄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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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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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병원 따라가서 못 준다고 난리치세요. 단순 동의만 보면 님 어머니 성인이시니 못 말리지만 장기이식은 병원 측에서 형식적인 단순 동의 외에 정신건강, 또 장기매매 아닌지 확인해야 해요. 직계가족이 극구 반대하는 의사 표시하면 병원 측에서도 난처한 일이라 만류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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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2021.04.1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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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한테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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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32021.04.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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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신장이식을 해줘서 제부가 건강되찾으면
사람이 갱신될거라 믿으세요??
아서요....장모님의 은공도 모르고 개차반으로 살거같은데
동생은 동생대로 힘들고 나중엔 신장준거 억울할일만 남을듯요...
나는 환자다 하고 지금도 망나니로 사는거 같은데
사람 쉽게 안고쳐져요........그냥 이혼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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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4.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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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부모가 우선입니다. 이혼하면 남인것을....언행들을 보니 고맙게 생각하지도 않을거같고 ..그런데 왜 친정부모가 해줘요??시댁은암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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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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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 진짜 불효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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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미2021.04.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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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부 자기 몸 아픈거에 컴플렉스 강한거 같은데..이식해주지 마세요..자기 몸 아파도 철저하게 관리 잘하고 남피해 안주려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평생 관리해야 하는 사람이 자기연민에 빠진 경우에요..자기가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 함..쓰니 제부는 제 몸상태 듣고 제가 관리하는거 보면 기절 하겠네요..어떻게 그렇게 절제하고 사냐고...쓰니 어머니도 딸 걱정에 사위에게 이식해주겠다는건데..글쎄요..살아도 이건 딸만 고생할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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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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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 미쳤어요? 동생도 그렇고 모두 다 제정신이에요? 이딴 글쓸시간에 당장 말리지 않고 뭐해요? 정말 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해도 반대할 판에 무슨 쓰레기를 구제하겠다고 엄마의 수명을 팔아요? 기가 막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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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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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장 먹튀사건 모르십니까? 무조건 말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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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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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다 엄마 몸 나빠지면 평생 동생 원망하고 안볼거 같다고...동생과 엄마에게 같이 말하세요. 제부 인성이 바뀌지도 않을거고...병원에 가서 미리 맞지 않다고 말해달라고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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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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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밀검사도 못가게하고 결사 반대해요. 본인가족 본인이 지키는겁니다. 동생이야 제부편 들겠죠. 엄마옆 지키고 절대못가게하세요. 어머니 일찍 돌아가시고 평생 후회하며살기 싫으시면요.. 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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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댓글안...2021.04.1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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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 저얼마전에 신장 한쪽부분절제했는데 (암이라고해서) 수술하고 진짜아팠어요ㅜㅜ 수술하고 2일은 누워서 아프기만했어요 진통제계속 맞으면서요ㅠㅠ 2주차들어서니 겨우 혼자일어날수있더라구요(물론 케바케겠죠 전 체질이 좀 저질이라 더 그럴수도있어요) 이제 수술받은지 3주되었는데 아직도 아프고 불편하고 숨차고 걷기운동(30분이 최장임...)뿐이 못해요 마스크쓰면 숨 잘안쉬어지고 답답해서 밖도 잘 못나가요ㅠㅠ 집안일은 할수도없구요 힘도 못써요 30대중반인 저도 한쪽 신장 3cm정도 잘라냈는데 아직 이렇게 힘듭니다ㅠㅠ 그냥 알아두셔요... 수술후 정말 힘들다는거요ㅠㅠㅠㅠㅠㅠ 아 참고로 수술은 정말 잘되었어요 잘된 수술도 수술후는 정말ㅜ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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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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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젊은 사람들도 함부로 못해요.. 진짜힘듦... 친부모도 안해주는걸 장모가 어떻게 함 그래봐짜 몇 년 어리신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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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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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부 친부모꺼 이식받아요. 늙어서 자식위해 희생하라 그래요. 간은 떼줘도 재생이 되는데 신장은 하나 떼주면 평생 약먹고 피걸러주는거 잘못해 고기 평생 못먹고 식단조절에 늘 병약 힘못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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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2021.04.1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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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장이 몸이 안아프고 정상일땐 1개라도 상관이 없는데 암에 걸려 항암치료할 경우엔 문제가 되더군요 항암제 해독에 간과 신장이 젤 중요한데 말기에 기약없는 항암을 할 경우 신장땜에 치료를 못하는 겁니다 ㅠㅠ 저도 신장1개가 다른거 비해 작은걸 몰랐는데 수술하며 신장에 후유증이 생겼고 항암중인데 신장수치땜에 ct찍을때 조영제도 못넣거든요 어머님 그런 경우도 염두에 두고 결정하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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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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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심한 욕 엄청 쓰고 싶은데 참을게요.... 그걸 왜 해줘요...그걸 왜....미쳤어요? 제부요? 뭔 제붑니까;;; 사람 아플 때 이혼시키는건 그렇고 신장이식 얼른 찾아보시고 그걸로 떼우세요 그리고 나서 나중에 한번이라도 또 저런 되먹지못한 짓꺼리 시킬거 같으면 당장 동생 머리채 잡고 이혼시키세요..남일 듣고 속 갑갑해지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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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ㅇ2021.04.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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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하면 답이 없다...거기에 똥고집 지는 해가 지겠다는데 난 뒷감당 못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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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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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놈한테 엄마 건강.생명 담보로주는거아녜요. 이식대기타라해요. 그놈 어차피 신장이식받아도 남편구실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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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ㅇ2021.04.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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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와 이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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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4.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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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 받아도 건강하게 잘 관리하지 못하면 1년만에도 신장이 다시 망가지기도 해요.
잘 관리해도 역시 모든 합이 잘 맞지 않으면 다시 망가지구요.

어머니 말리세요. 냉정한거 같지만 한 사람 아픈거에 플러스 두 사람이 아파지면서 가정이 더 파탄이 날수있어요. 별로 가치있는 인생같지도 않은데 어머니가 그렇게해서까지 살려낼 이유를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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