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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미혼입니다 결혼하고 아이 있으면 친구는 밖에서 못만납니까?

미혼녀 (판) 2021.04.13 20:53 조회166,518
톡톡 결혼/시집/친정 제발댓글요

+추가글

댓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조언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저 같은 입장을 가지신분이 많으셔서
놀라기도 했구요 자기 얘기 같다며 크게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물론 그 친구에게 섭섭함을 느끼게 했을수도 있을겁니다 혼자 육아를 도맡아 한다는게 힘든것도 어느정도는 알고있어요
다시 글에 쓰는거지만 자주 챙겨주지도 가주지도 못했던건
사실이지요
하지만 저 또한 그만큼 챙겨 받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힘든날이든 기쁜날이든 달려와준적 없으니까요
저도 그저 이기적인 사람인지라 오고 가는거에 크기를 계산하게 되버렸네요

축의금 얘기는 사실 욱 해서 쓴것도 있지만
그때 줬던 금액은 크지 않아도 제 마음이었기에
다시 보지 않겠다 생각한 지금 돌려받고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에 받으시라는 분들이 더 많았지만
그냥 더는 아무 말 섞지않고 인연을 끝내려합니다

사회 초년생이기도 하고 무뚝뚝한 집안에서 자라왔기에 저보다 큰 사람들에게 조언 받지 못하고 끙끙 앓다가
쓴 글에 지혜로운 댓글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는 서로에게는 같은 마음과 같은 상황을 가진 친구가
곁에 있는게 더 행복하겠지요

모두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구 애기 음식 결제한건 제가 해주고싶어서였아요
그만큼 저는 마음을 보였다 쓴글이었는데 이건 제 글이 너무 지나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이 자극적이라 죄송합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미혼입니다 어차피 다시 안볼사이지만
기혼분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친구가 결혼하고 아이있으면 만남은 꼭 그 친구 그 동네에서만 가져야하나요?
남편이란 사람 애 안봐준답니다
(연하이기도 하지만 그냥 어려요)
애가 자기만 찾아서 따로 혼자만은 못 나온다길래 자주는 아니어도 집으로 가서 만났어요
하지만 그 집에 친구만 있는것도 아니고
항상 남편이랑 아이 끼고 놀았습니다
이게 당연한건가요?
그럼 어린이집은 어떻게 보내는건지 궁금하네요
잠깐도 떨어질수가 없다면서

어느 순간 너무 불편하고 싫어서 멀리했어요
저는 아직 20대 중반이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도 대부분 미혼이라 자유롭게 만나고 얘기하는게 더 편하니까요

근데 섭섭하다네요
자기 다른 친구들은 자기가 말 안해도 찾아와서 애기 봐주고 용돈 챙겨준다 근데 너는 맨날 말뿐이지 오지도 않는다고
저도 묻고싶네요
그럼 너는 왜 다른 친구들처럼 보고싶다고 동네로 찾아와주고 따로 만나서 밥 한끼 제대로 못먹어주는거냐고요

자주 못갑니다
거리도 멀고 저도 제 일도 있고 남자친구도 있고 다른 친구들도 있어요
다같이 모임 가질 때 그냥 보면 편하겠는데
자기는 아이 때문에 밖에서 못보겠답니다
(코로나 전부터요)

그럼 시간 날 때 보면 그만이죠

제가 꼭 가야했던 건가요?
참고로 친구 출산이후 단 한번도 밖에서 따로 만나 논적 없습니다
그게 섭섭하다고 말해본적 없는데 적반하장 같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이 친구를 만나려면 만남도 남들보다 일찍 시작해야해요 이유는 아이 때문에 ㅡㅡ
가면 친구 집안 일 하는거 싫어 배달로 아이 밥 까지
결제해줬어요

남편이란 사람 솔직히 꼴도 보기 싫지만 내 친구가 사랑하는 사람이라 같이 만나도 최대한 배려하려했구요

솔직한 말로 저희 오빠 언니도 다 결혼했고 조카들도 있지만 절대 주변 사람에들에게 저러지 않거든요
결혼 출산은 본인들 선택일인데 제가 더 챙겨야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하는건지도 이제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결혼 육아에 대해 몰라서 이렇게 화가 나는걸까요??

보러가기로 한날 감기에 걸려서 못보겠다 했더니
약속도 안지키는 친구는 못보겠다네요

나야 땡큐긴 하지만요

아직 어려서 많이는 못해도 축의로 30 했는데
이건 돌려받아도 되는건지요
그 친구가 전업주부라 돌려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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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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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똑같은감정을... 전 올해 30살이고 주변에 애기있는친구가 딱한명이거든요. 어차피 딱한명이니까 더 챙겨줘보자~ 하고. 뭐 기어다니는 애기 키우면 힘들다는거 나도 아니까... 롤케잌이니 음식포장이니 과자니 해서 거의 매달 친구집으로 놀러가줬거든요. 근데 하루는 친구가 남편이 늦으니까 좀더 오래있다가라, 내가 저녁차려줄게 저녁먹고가라 하는거예요. 애기키우는 유부녀가 차려주는 저녁솜씨 장난아니겠지라는 기대 하면서 ㅇㅋㅇㅋ했는데 남편이 늦는 이유 듣고 너무 기분상했어요. 남편이 친구만나고 오느라 늦는다는거죠 ㅋㅎ...네... 애아빠인 자기남편은 육아프리 시켜주고 친구 지혼자 육아 발동동구르는걸 쌩판남인 제가 가서 도운거예요. 남편도 친구도 둘다 육아에 발동동인것도 아닌... 지 남편이 해야할 육아를 친구인 저에게 도움받는거죠... 하여튼 이 이후로 친구집에 발길 끊었어요. 전화오면 '애 다 키우고 나와서 재밌게 놀자~~'하고 끊고 있어요. 얘가 애를 일찍 낳은편이라 또래친구중에 애엄마가 없어서 아무도 집에 안와줘서 외롭다고 우울증걸리기 직전이라고 우는소리해서 자주 가준건데... 이제 저없으니 진짜 우울증 걸렸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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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4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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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는 말 못하고 친구한테 이해를 바라네 ㅡㅡ 애초에 애비노릇못하는 놈들하고 망한 결혼해준것도 잘못. 빨리 이혼해서 팽해야하는데 오히려 동성친구들만 쥐잡듯잡으니... 불쌍하다가도 빡이친다. 제발 결혼해주지마 ㅠㅠ 버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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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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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가고 애밥까지 배달시켜요? 그집 거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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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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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애 보라는 말도 못하면 그게 결혼인가 입주 가정부 육아도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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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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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는 남편 퇴근시간이 늦어 미안하지만 평일약속은 빠진다는, 대신 주말에는 지 술먹어야해서 남편한테 애기 맡기는 계획적인 여자인데 ㅋㅋㅋ 그래서 더 챙겨주고 집에 가게되네요 근데 친구집 가면 내가 배달시켜먹어요 걔 자꾸 요리해준다는데 맛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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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줌마2021.04.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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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대표로서 말하면 님이 친구집가면 배달이건 뭐건 친구가 시켜주는게 맞음 ㅇㅅㅇ; 어지간히 거지새끼랑 결혼했나보네 양심어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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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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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하러 매번 집까지 가서 만나고 인터넷에 징징거리는지 님도 이해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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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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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인생기고 결혼전, 그리고 신혼 좋을 때는 연락 안옵니다. 본인 행복할때는요. 애 생기고 결혼 현실 닿을 때 집에 놀러오라고 가면 힘들다 징징 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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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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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들은 회식 약속 저녁에 술먹고 다니는데 여자들은 왜 남편한테 못 맡기고 나오는지. 저도 결혼한 친구, 후배 밖에서 만나고 싶어요. 집에 가면 애 때문에 집중 안되고 졸지에 애 봐주다 그냥 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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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2021.04.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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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신 가면 친구나 친구남편이 다 사주더라 . . 나 커피사들고가면 다사줌. 나도멀어서 1년에 해봣자 두번가지만 . . 그래도 싹퉁바가지는 아닌듯 한데 ㅎ ㅎ 그것보다 친구가 자고가라고 할때마다 스트레스받음 ㅋ ㅋ 나도내집잇다고!!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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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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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런 친구 있는데 ㅋㅋㅋㅋㅋ 웃긴 건 애 낳기 전, 결혼하기 전에도 얌체같은 애였음 ㅋㅋㅋ 항상 약속 잡음 지 동네 근처 아님 안나와, 그러면서 자기 왜 안만나 주냐고 서운하다고 ㅋㅋ 그러면서 교회갈 때는 오래 걸려서 꼬박꼬박 가더라 ㅡㅡ 청첩장 줄 때도 뿜빠이 했고 ㅋㅋㅋㅋ 결혼 하고 나서도 지네 집 앞으로 부르고 날짜도 지 편한 날짜로 고집하길래 짜증나서 뭐라 하려고 하니까 자기 임신했다고 해버리니 입막음 당했음 ㅎㅎ 지금은 애기 낳았는데 자기 보러, 애기 보러 놀러오라고 놀러오라고 ㅋㅋㅋ 한번을 진짜 나와서 본 적이 없어 얌체같아서 나도 딱 그 정도만 함 정이 안감 챙겨주려다가도 빈정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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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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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십년지기친구 일찍 결혼해서 애도 일찍생겨서친구들이 예뻐함 돌잔치도2시간버스타고 갔는데 단톡으로만고맙다하고 그후 연락이없다 심심하면 집으로 부름 밖에서만나자해도 애있는데 ?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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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니다2021.04.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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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아보면 알겠죠.... 당신도 누군가한테 이런소리를 들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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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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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초딩애엄만데.. 애 맡기고 나오기는 하는데 자기네 동네로만 오라는 건 뭘까요? 우리동네 가까운데서 보자하니까 거긴 너무 멀대요. 순간 말문이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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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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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인간있었는데 일찍손절하고 그래도 나결혼할때 내가한만큼은 하라했더니 끝까지 씹더라구요ㅎㅎ결국 그런인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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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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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친구가 애 생기고 난 후에 다 그 집 갔음. 애 놓고 나올 수 없는 이상 별 수 없고, 애 보러 간다는 맘으로 가는 터라 그냥 나는 쿨하게 넘김. 근데 친구가 미안해서 이것저것 사다 놓음. 과일이고 과자고 있는 거 없는 거 먹고 가라고. 애 보느라고 대화도 잘 못하는데 많이 먹고라도 가라고. 도착하기 전에 연락해서 물음. 음식 만드는 건 복잡하니까 피자? 탕수육? 치킨? 족발? 떡볶이? 오뎅? 이러면서 음식 미리 시켜 놓음. 내 주변엔 이런 사람들 뿐이라 쓴이 친구 같은 사람 이해 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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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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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미혼이신 분들이 기혼자들 이래이래서 불만이다 하는 댓글 많이 다셨는데 아직 기혼이 되어보지 않았으니 그런 부분은 좀 기혼의 입장에서는 기분 나쁜 건 사실임. 기혼은 미혼인 시절도 기혼인 시절도 있지만 미혼은 기혼인 시절이 없잖슴? 근데 본인도 결혼해서 애낳고 살면 어떤 마음가짐이 되고 어떻게 변할 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맘에 안든다고 비난함? 나 또한 미혼 시절엔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했던 부분들 기혼되고 애엄마 되니 생각처럼 되지 않는 부분 많음. 미혼이 기혼에게 가지는 불만은 본인들이 모르는 부분이니 무조건적인 비난은 삼가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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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odfk...2021.04.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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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글쓴이님 친구랑 비슷한 조건임. 일찍 결혼해서 미혼 친구들 많고 아이 한 명 있음. 근데 글쓴이님은 왜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그 친구를 만나려 하죠? 그냥 안 만나는게 답인듯? 애엄마랑 미혼은 아주 다름 친구라도. 왜 애를 안 맡기냐 하는데 미혼들은 이해를 못함 맡기고 나오면 되는데 남편은 뭐하냐 등등 미혼 입장에선 노이해. 애엄마들은 이런이런 이유가 있겠거니 그러려니 함. 그러니 안 만나는 게 답. 서로 이해 못함. 애엄마 중에도 애 잘 맡기고 노는 엄마들 많음. 미혼들이 나중에 그런 엄마가 될지 저런 엄마가 될지는 모름. 서로 디스하지 말고 각자 맞는 사람이랑 놀면 될 듯. 글쓴이님 친구가 좀 아닌 부분이 있지만 꾸역꾸역 노는 글쓴이님도 이해가 안감. 빨리 손절하고 같은 미혼 친구와 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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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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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게 쌍방이죠 저렇게 행동해도 깊티 오만원 주면서 진짜 고마워하면 어느 친구가 불만일까? 한쪽만 물질적 심리적으로 배려를 바라는게 문제라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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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령2021.04.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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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딴건 다 그럴수도 있겠다 이해하는데 지 결혼식 출산 백일 돌잔치 다 받아쳐먹고 막상 다른 친구들 경조사때는 남편핑계 애핑계 시가행사 핑계 진짜 정떨어진다..진짜 여자들 반성해야해 여자들 절반이상이 결혼하면 남편쪽친구모임이 우선이고 지 친구들 천대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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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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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애는 애기가 없어도 똑같음. 다른 지역사는 친구가 있는데 여럿이 모임하게 되면 항상 지네 지역으로 오라고 했음ㅋㅋ 핑계도 여러가지였음. 결혼하고 애낳으니까 애 핑계대고 똑같이 하더라 ㅋㅋ 걍 인성문제고 걔가 그렇게 생겨먹은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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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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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참..서로 입장차이가 있어서 서로 배려한다고해도 한계가있고 서운한것도 있고 섭섭한것도 있기는 맞음.. 나도 님같은 입장인데 내가 미혼이고 칭구가 기혼인 친한칭구가 있어서
그맘 알것같은데 내경우는 나도 배려하고 칭구도 배려해줘서 미혼때보다 덜만나지만
코로나영향도있고해서 거의 칭구집으로 내가 갔지만 매번 갈때마다 배달음식 시켜주기도하고 간단히 요리해주기도하고 나또한 갈때마다 머 사들고가긴했지만.. 쓰니칭구는 좀 무조건 이해해달란식이여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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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2021.04.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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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지어 회사에서도 영향 예전에 회사에서 애들 봐줄 사람이없다며 4시까지만 일하는걸로 아주머니 뽑음 근데 문제는 애 어린이집에서 매일 전화와서 전화받느라 근무시간까먹고 애 아프다고 수시로 조퇴에 남편 밥차려줘야한다며 지각에 결국 한달 일하시고 짤림 애가 상전이아냐 밖에서는 배려를 해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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