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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때문에 열받아서 며칠쨰 잠이 안와요

ㅇㅇ (판) 2021.04.14 02:39 조회168,15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오늘도 저는 열받아서 밤새 뒤척이다 날이 밝았네요..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필요하면 남편 보여주려고 본문하고 댓글들은 모두 저장해놨습니다.

 

우선 저도 이렇게 세번이나 참은게 생각할수록 너무 화나고 미칠거 같고

제 자신이 너무너무 등신같고 미워요...

저도 제 성질대로 제가 받은 빡침과 스트레스를 100배로 돌려줄 자신은 있으나

남편은 저한테 너무 좋은 사람이고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아빠에요 가정적이고 

그래서 제가 너무 질러버리면 시누, 시애미,시애비까지 본인들이 잘못한건 맞으나

저또한 너무 했다고 앓아누웠네 눈물로 지새웠네 하면서

셋이 몰아붙이며 쌩쇼는 물론 온 갖 감성팔이 시전을 할게 예상되어

너무 막장으로 지랄을 떨고 오는건 저에게도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남편에겐 부모이기에 적당한 선에서 이야기 하려고 조언을 얻으려는거였어요

 

그리고 아들아들하는 집안이라 저도 왜 이러는지 정말 이유를 모르겠어요

근데 가장 유력한건 저 기분나쁘라고 아이를 까내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첫째가 저를 뺴다박았어요 99프로 그냥 저예요. 둘째는 남편 닮았고요.

그래서 타겟이 첫째가 된 것 같아요.

경제적인 도움도 시댁에서 한푼 받은거 없고 남편이 오히려 용돈을 드립니다.

그리고 끼리끼리라는 댓글도 있던데 저도 이런분들은 처음봐요....

온라인 세상에서나 봤지... 남편에게도 당일에 집에 오면서 이야기 했어요

" 마지막이야 어머니든 아버님이든 한번 더 애들한테 악담하면 애들 데리고 안갈거야

나 많이 참았어 한두번도 아니고 " 했더니 알겠다네요.

 

한번 더 그러면 그땐 정말 이야기하고 애들 데리고 안가려고요.

남편도 발길 끊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게 제가 엄마로서 아이를 위하는 일이겠죠.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본문은 지우겠습니다. 다들 편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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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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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시댁에 님과 애들은 안가면 됩니다..일있을때 신랑만보내세요..내자식 모자란애 취급하는 사람들과는 아무리 가족일지언정 역이기싫다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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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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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보여주면 되는데 왜 굳이가서 애들을 욕먹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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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2021.04.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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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어릴때 친척 할머니가 생각이 내뱉은 저런 말들이 인격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정말 크게 작용되어 큰 사람입니다. 나이가 36살인데 그때 그말들이 계속 맴돌고 모든 상황이 다 그렇게 생각돼요. 내가 발달장애라서 그런가?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겠조?? 애들생각해서 나쁜년되세요. 저런 환경에 꾸역꾸역 애들데리고 가지 말아주세요. 진짜 나쁜년놈들은 시부모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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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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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리다고 기억 못하는거 아니에요 유치원다닐때 할머니가 엄마를 너무 괴롭히길래 나라도 애교 부려서 할머니가 기분 좋으면 엄마 괴롭히지않고 이뻐해주겠지? 하면서 어린 맘에 애교 피우고 눈치봤던 기억이 나네요-_- 노망난 할망구 30대되어도 할머니하면 생각나서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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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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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더 악담하면 그담번에 안가는거 아니고, 그냥 그자리에서 짐들고바로 나오셔야합니다. 그리고 남편분한테 추가로 말하세요. 악담할때 당신이 말리고 화내도 소용없다. 이미 그런말을 또 한다는거 자체가 문제니까. 그러니 또 저런짓 했을때 "내가 화냈으니 됐잖아"라는 소리하지마라. 또 그럴까봐 걱정되면 미리 따로가서 말해라. 라고요. 미리 따로 말해도 분명 저짓거리 할거에요. 그럼 남편도 점차 자기부모 넌덜머리가 날겁니다.자식이 부탁하고 화내도 계속하니까요. 꼭 이방법쓰세요. 꼭 말해두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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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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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한테 뭐라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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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1.04.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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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까지 가나요? 이제 안간다고 선을 바로 그어야지. 아이들은 무슨죈지. 제발 입으로 밥만 먹지 말고 싫으면 싫다 그 자리에서 말을 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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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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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꾸역꾸역 한번 더 기회 주고 자기 자식 또 욕먹을 기회 주는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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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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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 불만있으면 안보고살면되지 시애미 시애비라니요 남편이 님 뒤에서 장인애미 장인애비 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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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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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뭣하러 자녀들을 시댁에서 구박받는 환경으로 몰아넣습니까. 데리고 가지 마세요. 그리고 님 남편이 시댁에서 아무리 멋지고 귀한 아들이어도 그냥 님 남편이고 자녀들 아버지인데 그 역할 못하면 그냥 시댁에서 아들로만 남게 하는 수 밖에 없어요. 휘둘리지 마세요. 님은 엄마입니다. 며느리로서 의무 다해봤자 이혼하면 시댁 식구들은 남입니다. 하지만 자녀들, 특히 첫째는 님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고 이혼 하든말든 님 자식이에요. 님이 첫째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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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판녀처단자2021.04.1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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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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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k6602021.04.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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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요 잘 참았어요 내가 이기다가 아니고 신랑이 알았다잖어요 이졘 니가 갑이될거야 참은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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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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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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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2021.04.1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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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니까 애 지켜요 꾸역꾸역 가서 내자식 상처주는 쓰니가 모지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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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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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여타 다른분들에비하면 별거아닌데.... 4남매중 둘째딸인 나만 안이뻐하고 뭐 조금만 실수해도 한심하다는듯 너 싫어!!!하는 눈초리 성장기 내내그래서 성격 더러움 몇십년후 울면서 사과하셨는데도 이미 형성된 내 자아는 그대로임 하루빨리 발길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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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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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스트레스는 해소하셔야지요. 좋아하는 음악, 맛있는거 먹고 기분푸세요. 정말 미운분에게는 카톡 멀티프사 쓰세요. 저는 시누 때문에 며칠 못잤는데요. 시누에게는 멀티프사로 해서 고소미 과자사진을 걸어두었답니다. 상태메세지도 따로 적어두고요. 계속 생각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만 쌓이니까 이렇게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기분 풀어야지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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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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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소 조카 손주손녀한테 쪽팔리게 살진 말자 크면 어른욕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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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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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또 한번 더가.. 에고.. 첫째아이 너무 안쓰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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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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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마요 그냥 다음에 갈 때 되면 못가겠다 해요. 자꾸 말이 마음에 맴돌고 너무 화가나고 내가 부모로서 한번만 더 저런 말 내 아이한테 하는 모습 보면 나도 나를 통제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해요. 항상 저래오셔서 이번엔 안그러리라는 믿음이 없다. 그래도 설득하면 앵무새처럼 난 못간다고 반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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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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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저런 말 듣고도 저런 반응 밖에 안 나오는지 당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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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021.04.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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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혼자 가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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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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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도 시짜가 많아지고 남자들이 많은데 조카 손자손녀 아들형제한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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