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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재회한 뒤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저희... 조언부탁드려요.

ㅇㅇ (판) 2021.04.14 09:26 조회10,766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정말 고민하고 고민하다 익명에 기대어 하소연이라도 해보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상황 설명을 하긴 해야해서 글이 좀 길어졌는데 보시고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랑 여친은 작년 중순부터 친구 소개로 만나기 시작한 커플이었습니다. 둘다 평범하다면 평범했죠.

전 외국계 반도체 회사를 다니고 여친은 유통업체쪽에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차이는 3배정도 나요.

전 돈보고 사람 만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했고 정말 사람이 마음에 들어서... 올 초에 결혼 이야기를 제가 먼저 꺼냈습니다. 신혼집 아파트를 구매하진 못해도, 적당한 전세정도는 얻어 출발할 수 있을 정도의 돈도 모아놨고... 버는돈도 적지 않으니 여친이 일을 계속 하던 안하던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을 꺼냈죠. 너랑 평생 같이 하고싶다고요. 여친도 한달정도 고민하더니 결심이 들었는지 양가 부모님 인사 드리자고 진행하게 됬죠.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됬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저랑 성향이 비슷하세요. 상대방이 뭘 하던, 부모님이 잘살던 못살던 너가 보고 고른 사람이니 존중하겠다. 사람만, 인성만 바르면 된다... 전 당연하게 생각했어요. 저도 이제 30 중반을 넘은 한사람의 성인이니까. 존중해주시는구나 생각도 들었고요.

저희 부모님은 두분 다 일 하시다 아버지는 은퇴하셨고 어머니는 아직 일하는 중이십니다. 두분 노후대비 정도 되어있으시고 결혼할 때 많은 돈을 지원해주시긴 힘드신 상황이고요. 저도 받을 생각 없었고 여친에게도 미리 이야기를 해서 여친도 거기 동의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쪽 부모님은 달랐습니다... 여친 어머님은 경제적인 문제로 반대를 하셨대요. 저희 집이 그리 잘 살지 못해서 어려울 때 도움받기 힘들지 않겠냐는 문제, 그리고 자기 딸과 제가 버는 돈이 너무 차이가 심해서 자기 딸이 무시받을것 같다는 걱정... 저한텐 전부 이해가 안되는 걱정이고 문제였습니다. 적어놓고도 황당하네요. 뭐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자식 결혼시키실때 부모님이 그냥 할만한 걱정이라고 스스로를 납득시켰습니다.

근데 여친 아버지가 더 난관이었습니다. 반대 이유가 매번 바뀌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반대를 이야기하시고... 반대를 넘어 "헤어지고 와" 라는 말까지 하실정도로... 오죽하면 여자친구가 저한테 아버지의 반대이유는 말을 안해주더군요. 자기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고요.
 제 상식엔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었죠. 여친도 이제 30중반을 향해 가고있는 나이인데... 전혀 존중을 해주지 않으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분명 처음 인사드리는 자리에서 "사람 한번봐선 모른다"고 말씀하셔놓고 저는 두번 볼 필요 없다고 싫다고 하시는 그 모습에... 엄청 실망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같이 설득해보자고... 원래 다 처음엔 반대하시는거라고 설득하고 설득해서 잘 해보기로 하고 겨우 2일이 지났는데... 여친이 헤어지자고 찾아왔습니다. 4시간동안 설득하고 붙잡아봤는데... 여친은 "자기 부모님에게 더이상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주기 싫다" "오빠를 더이상 고생시킬 수 없다" 는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엄마도 밉고 아빠도 저런사람인줄 평생토록 몰랐다고... 자기는 결혼이란걸 포기하고 혼자 살겠다고. 저라도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하라고... 그렇게 펑펑 울면서 이야기하는데... 저도 눈물밖에 안나더군요.

결국 서로 눈물로 점철된 헤어짐 이후... 저도 여친도... 결국 서로를 향한 마음이 하나도 바뀌는게 없는상태로... 한달쯤 지나 여친이 먼저 연락한걸 계기로 결국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헤어짐은 시간을 멈추게 한다고... 그냥 그말이 딱 맞더라고요. 서로 한달동안 마음정리 하나도 못한채로... 다시 보니까 좋고 기쁘고... 제가 여친에게 다시 잡고싶은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니 다시 잡고싶다고 해서 결국 다시 만나게 됬습니다.

다시 만나기로 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여친이 자기말고 다른사람 나타나면 언제든지 떠나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잡기엔 제가 너무 좋은사람이고 아깝다고...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는데 왜 자기를 이렇게 붙잡냐고. 자기 만나면서 소개팅이던 선자리던 들어오면 나가라고... 전 맘에도 없는소리 하지 말라고 그럴일 없다고 했고요.

그러고서 시간이 계속 흘러가고... 평일에 한번정도? 주말도 토요일에는 꼭 만나고 하면서 같이 시간을 보낼때는 정말 좋습니다. 서로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은걸 더 느꼈어요. 여자친구도 다시 잡길 잘했다고 자기도 너무 좋다고 하고요. 서로 더 많이 보고싶은데... 여친이 집에 비밀로 하고 만나야하니 만날 시간도 줄고... 연락도 자주하기 힘들어졌죠. 집에서 통화하는건 아예 불가능해졌고요.

그래서 그런지 여친도 저도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가끔 톡으로 자기가 부족하고 모자라서 저를 힘들게 하는것 같다고 자책하는 내용이 오는데 그때마다 저는 괜찮다고... 우리가 서로 받은 상처가 커서 당분간은 그럴거다... 버티자 하고 달래고... 하나씩 조금씩 바꿔가보자고. 같이 지내다 보면 길이 생길거라고 이야기해주고... 패턴이 매번 똑같아요.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 둘다 지쳐가는게 느껴져요. 저도 여친도... 사랑은 깊어가는데 몸과 마음은 힘들어지는... 해결방법이 없는 상태에서 재회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친한 형들은 저보고 한두달은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만나서 데이트하고 즐기라고... 그러다보면 결론이 날거라고 하시는데... 힘들어하는 여친을 보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죠.

여친에게 집에서 나오라고 하는게 현재로선 최선인것 같은데... 여자들에겐 집에서 나와서 독립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라고 하고... 괜히 말 꺼내서 여친이 더 고민하고 걱정할까 그것도 걱정되고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분들의 의견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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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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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여친이 부모님께 확신을 가지고 내인생은 내가 주도하겠다고 부모님 도움없이 결혼할테니 이사람이랑 결혼한다고 딱 끊어줘야되는데 우유부단하네요.부모한테 끌려다니는 사람은 결혼하고 더힘들어 집니다. 지금이야 손에 안들어온 여친이니 애닳죠.결혼하게 되면 처가집 꼴도 보기싫을거고.그런 문제로 부부싸움 엄청 일어납니다.그냥 다른 사람 찾으시는게 현명할것 같아요.왜 암세포를 몸에 붙이시려고 하는지... 사랑은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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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2021.04.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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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충분한 이유로 무조건 결혼을 막는 부모님과 대들지도 못하면서 님을 놓지도 못하는 우유부단함. 저런 여자랑은 결혼해도 문제가 많아요 자식을 휘두르는 부모는 사위까지 같이 부려먹으려고 할텐데 당연히 여자는 막아주지도 못할텐데 저 비상적인 집구석 사위노릇도 만만찮을것 같네요. 결혼은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평범한 사람과 하세요..님이라도 냉정히 끊어내요 붙잡고 시간낭비,감정낭비할만한 여자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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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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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하자있는 여자입니다. 100세 시대가 와서 인생길어요.. 손절하시는게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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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2021.04.1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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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삼십대에 부모가 하는데로 휘둘리고 질질 끌려다니는게 정상이냐ㅋㅋ 독립할준비도 전혀안된거고 우유부단한거임 아직 진정한 어른이 못된거지ㅉㅉ 갖다버리셈. 베댓에도 있지만 지금은 애달프고 세기의사랑마냥 로미오줄리엣 심취해서 지나가지만 결혼하게되면 처가에 님 마음이 절대 좋을수가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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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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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경제적으로 부모한테서 독립하고도 부모한테 휘둘림 당하는 사람은 어른이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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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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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분 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걸 보니 맘이 아프네요.. 결국 결론을 못내고 이렇게 시간만 흐를것같아요 결국 두분 중에 어느 한 분이 먼저 헤어지자고 단호하게 말하거나 쓰니님이 다른분 만나서 마음돌려 확실하게 선 긋는 것 아니면 이상황이 끝나기 어려울것 같아요 마음이 아프지만 다른 사람을 만나보려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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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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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말이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평생가는건 배우자라는 생각이 좀 더 강함. 두 분 다 나이도 판별력 있을만큼 드셧고 이제 살아온만큼 더 살아가는데, 할 수 있는건 딱 하나, 잘 사는걸 보여주는 것.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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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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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라그래. 엄마아빠한테 안 미안하냐? 너도 부모님께 소중한 아들내미잖아.
이제 여자네 집구석가서 무릎꿇고 교제 허락받고~ 결혼 허락받고~ 이런 시대 끝났잖아.
지네집이 무슨 돈병철 집구석도 아니고 보는 내가 자존심상하네 __ 그냥 꺼지라그래 어차피 헤어져도 좋은 남자는 못만날 느낌이지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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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2021.04.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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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착한성격 쓰니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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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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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집안의 문제로 헤어졌고, 해결도 안된상태에서 다시 연락해서 만나놓고는
소개팅을 하라는둥 선을 보라는둥 저런말은 왜하는지?
애초에 연락을 하지말고 보내주지? ;;; 아니면 부모를 제대로 설득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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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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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부모님 때문인 것 같죠? 그걸 여친이 해결하지 못하는 순간 여친이 문제인 거예요. 반대 입장이었어도 글쓴님은 여친하고 똑같이 행동하실 건가요? 생각해보시면 답 나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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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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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의 의지가 확고한거 아니면 시간만 끌다가 지쳐서 끝나는 거겠죠 너무 사랑해서 결혼해야 하는 정도면 이판사판 집을 나오던지 아니면 도망가서 살자고도 하겠죠 근데 여친이 하는 행동이 아무런 확답이 없어요 그면 결혼까지 가능할까요? 그리고 님도 여친에게 확고하게 말해보세요 부모님인지 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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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2021.04.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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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혹시 저집 가장이래요? 월급의 일부를 생활비로 주고 있나요? 이래서 딸 시집못가게 잡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아버지가 딸을 자기 소유물로 인식해서 누군가에게 주기 싫어하는 느낌도 들구요. 저여자는 님 아니래도 시집은 못갈듯요 여자 성격도 30대면서도 부모님께 휘둘리기만 하고..저여자는 아닌것같아요..사랑은 또 옵니다..그리고 결혼은 줏대없이 착한 여자와 하는게 아니라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와 하는거예요 님이 헤어지자고해도 또 몇달뒤 힘들다고, 보고싶다고 연락올것 같은데..님이라도 냉정히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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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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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는게 낫다고 봐요. 정말 자신의 인연은 따로 있을지도 몰라요. 아픔 없는 사랑, 결혼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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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2021.04.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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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틀어진관계는 어차피 안맞아요 깨진그릇 붙여봐야 물줄줄새요 새로운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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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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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이 저렇게 나오면 답 없는거임. 자기 부모 문제고 계속 만날 생각이면 본인이 강하게 나와야 하는데 이건 뭐 만나기는 하지만 좋은 사람 생기면 언제든지 떠나라? 이건 아닌것같음. 적은 나이도 아니고 부모한테 휘둘리는 사람이면 정리하는게 맞음. 부모가 중요해도 내인생은 결국 내가 사는건데 부모 뜻대로 산들 그게 무조건 옳다는 보장도 없고 적은 나이도 아닌데 부모 눈에 맞는 남자? 어디서 만나ㅋ 내마음은? 암튼 이건 여자가 단도리 해야 될 부분인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거고 근데 또 잡아ㅡㅡ 답도 없는 여자니까 정리해요. 님도 그나이 지나면 괜찮은 여자 만나기 힘들어짐. 마흔 되는거 순식간임. 아닌건 빨리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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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21.04.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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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말하고 싶네요.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거구 어느부분이 남자분이 제일 맘에 안드는지? 경제적 (양가부모님들 서로 비슷하다면 말할필요 없습니다), 남자분 성품(성격은 좋지만 외모가 맘에 안드시는지 외모보단 성품이겠죠)
여자쪽 부모님 내딸은 더 부자집, 잘생긴 신랑을 원하는 거라면, 여친님 결정해야죠
부모님때문에 결혼을 포기할지, 아님 자기가 선택한 사람과 함께할지....
확실하게 짚고 여친과 서로 믿음과 배려하며, 꿋꿋한 연예하시구 결혼까지 생각하세요.
남자분은 여자분 선택에 존중하고, 무엇이 됐든지 뒤끝없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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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2021.04.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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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는 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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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4.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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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속에 하는 결혼도 이혼하네 마네 하는 판국에 결혼전부터 저러면 100% 불행해집니다. 힘드시겠지만 빨리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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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ㄴ2021.04.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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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ㅋㅋ 남자집안에서 저랬어봐 남자욕에 남자집안욕에 아주 욕이란 욕은 다 했을텐데 여자집안에서 저러니깐 어쩔수없단식으로 말하네 개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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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4.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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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공결혼을 위해. 1.최하 3년 인생 가치관 취미 살피며 사귄다 2 신혼부부로 착각한 듯한 행위 삼간다. 3. 깊이 사랑하여 상대가 사랑하는 가족들과도 이해 양보 용서 포용으로 화합하므로 상대를 기쁘게 해줄 수 있다 4 주변 어르신들의 조언을 신뢰하며 판녀보기를 인성이 바닥을 기어 갈갈이 찢겨져 독기 뿜는 뱀의 혀로 본다. 만약 이 과정 무시하면 언젠가 여기와서 " 오또케 나 살어말어" 양가에게 민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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