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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손님한테 마요네즈로 욕들었던 글 본문

솜솜이 (판) 2021.04.14 16:16 조회15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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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ann.nate.com/talk/359105057


(ps. 다들 여기말고 보배드림에 올려봐라 해서 올렸는데, 몇분만에 삭제했어요. 좀.. 여기저기 올리는거냐 안 좋게 보거나 당일 가입자에 대한 시선이 안 좋더라구요ㅠㅜ 글 펑도 예의가 아닌것같아 다시 올려둡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4.12일 월요일

저는 동네의 한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었습니다.
쉬는 동안 하루이틀만 아르바이트 하며, 소소하게 용돈벌이 할 생각으로 아파트 1층에 있는 곳에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주2회였지만, 사장은 저에게 정직원(주6일출근) 할 생각이 없냐 묻기도 했고
다른 홀 친구가 학업과 병행이 힘들다며 저에게 조금만 더 해줄 수 있냐고 물어, 주4회 일했습니다.
제가 일을 못한 거 아니냐는 댓글이 많이 달려 해명으로 글을 시작합니다.

월요일 비가 와서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 부부는 제가 저번에도 왔던 걸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도 꽤 까탈스럽고 아르바이트생 부려먹길 좋아라 하는 손님이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겠다 생각까지 했습니다.

마지막 안주로 감자튀김을 시켰을때, 케첩과 함께 나갑니다.
보통 작은 종지그릇에 소스 두 종류가 나가기도 합니다. 메뉴얼 자체를 그랬어요. 케첩+머스타드 이런식으로 한 그릇에.
그래서 마요네즈를 들고가서 케첩에 짜드리려고 했는데,

“지금 뭐하는거예요?”
-“네?”
“어디에 뿌리려고요? 그릇이 없어요?”
-“아.. 그게 아니라 보통 이렇게 나가기도 해서..요기 원래 한 그릇에 같이 나가기도 하거든요.”
“가서 새 그릇 가져오세요? 새 그릇에 마요네즈 가져오세요.”

일하기 귀찮아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으레 그래왔기에 자연스럽게 한 행동이었습니다.
섞이는 게 싫었다면, 감튀 쟁반 자체에도 자리는 많았습니다.
뭐 그 당시에는 그냥 속으로 ‘와우’ 싶었어요. 시비 걸리지 말아야겠다.

마요네즈를 짜서 가져다 주었습니다. 마요네즈를 다 쓴 것 같아 다시 채워야겠군 생각하며 가져다 드리고 돌아섰는데,
뒤에서 부부가 동시에 부르는 거예요. 그리고 둘이 동시다발적으로 계속 말했습니다.

“저기요?”
-“네?”

“지금 이거 어떻게 놨어요?”
“마요네즈 던졌어요, 안 던졌어요?”
“지금 이걸 어떻게 둔 거예요? 다시 해보세요.”
“다시 놓으세요.”
“제대로 다시 놓으세요.”
“지금 던졌죠? 사장님 나오라고 하세요.”
“사장님 계시죠? 사장님 나오라고 하세요.”

-“네. 근데 사장님 지금 배달가셔서 이따가 불러드릴게요. 지금은 안계세요.”
“네. 이따가 꼭 보자고 하세요? 꼭?”
“과자 더 달라고 했어요~? 제가~?”

둘이 정신 없이 말해서 중간에 제 말은 뺐어요.
던진게 아니라서, 다급하게 아니라고도 하고 사과도 드렸습니다.
마요네즈 이야기하다 갑자기 과자그릇을 테이블에 치며 여자가

“과자 더 달라고 아까부터 말 했어요 제가?”

이러 길래, 네 하고 과자를 가지러갔어요. 속으로 과자를 언제 더 달라고했지. 생각하면서 그냥 과자 가질러갔어요.
아랫사람 훈계하듯한 말투였지만, 시종일관 말투가 그랬으니 별다를 것도 없었죠.
어쨋든 와서 과자를 담으려고 하는데, 남자가 뒤따라 와서 제 앞에 마요네즈 종지를 던졌어요. (소스 엎을 정도는 아니고, 제 흉내랍시고 과장하며)
그리고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고, 삿대질과 반말을 시작했습니다.

“던졌어요, 안 던졌어요!? 안 던졌어?! 어? 안던졌어?!”
“니가 이거 던졌잖아. 씨씨티비 틀어. 야. 씨씨티비지 이거? 틀어. 틀으세요? 당장?”
“니가 던졌고, 저기 다 찍혔어. 씨씨티비 틀어 지금!!!”

순간 멍해서 가만히 쳐다봤습니다. 맹랑해보였을 수도 있어요.
뭐지? 싶어서 ‘씨씨티비 틀어드리겠다, 사장님 오셔야 틀 수 있다, 저도 옷 벗으면 똑같은 사람이다. 반말하지 마시라’ 했습니다.

욕이 섞이고, 얼굴 가까이 삿대질하며, 얼굴을 눈앞 정말 3cm도 안되는 거리까지 얼굴을 들이밀며 위협 했습니다.
제가 눈을 피하지 않고 똑바로 응시하자,
"너 대박이다? 똑바로 쳐다봐? (비웃음) 니가?"

무섭지는 않았어요. 너무 수준이하라.
‘니가, 니까짓게, 감히, 너 씨씨티비 확인해서 일 못하게 하겠다.’ 이런 말들을 하길래 제가 물었어요.

“만약에 씨씨티비 확인해서 제가 던진게 아니면 저한테 사과하실거에요?”
“그럼 너는요~? 너는 어쩌실건데요? 확인해서 니가 던진게 맞으시면 넌 뭘하실건데요? 무릎이라도 꿇으실거에요?”

저한테 계속 각오하라고 하더라구요. ‘미쳤다, 건방지다 등등’
계속 욕먹고, 반말에, 삿대질에 사람을 깎아내리니 순간 같이 욕이 나갈 것 같아서 뒤 돌아 한숨쉬고,
살짝 주방쪽으로 걸어왔습니다. 정수기가 있고, 살짝 꺾이는 구조입니다.

그러자 와이프가 와서 소리질렀습니다.
“왜 던지냐고 마요네즈를!!!”
“왜요! 우리 남편이 똑같이 하니까 기분이 나빠요?!”

이때 주방에 직원 한 분이 나와서 그 아줌마를 말렸어요. 진정하시라고 하는데,

“지금 어딜 손대요?!” 하고 또 소리지르고. 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다시 설명도 해봤어요.

"보시기에 따라 던진걸로 보일 수도 있는 거 안다. 근데 저는 던지지 않았다. 그리고 제가 사과도 드렸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잠시멈칫) 그게 사과한 태도예요?!”

남자는 계속 그 자리에서 누구한테 말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주방 다른 직원한테 사장이냐고 묻고, 씨씨티비 틀으라고 하고
정말 욕이 나갈 것 같았어요 저도.
근데 제가 참은 이유는요, 작은 동네장사라서였어요.
올 초에 오픈했고, 늘 동네장사 더럽다, 더럽다 입에 달고 살던 사장이었기에 남의 업장에서 행패를 부릴 순 없으니까요.
내가 왜 이 수치를 겪으며 참아야하지 싶어 눈물이 났어요.
그러는 찰나 사장이 들어오길래
주방 입구에 서있다가, 그 맞은편 캐비넷같이 작은 방에 잠시 들어갔어요.
문을 닫지는 않았고 충분히 다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사장이 들어오면서 거의 동시에 말하더라고요.
“@@ 너 관둬. @@ 너는 내일부터 나오지 말아야겠다. @@ 일 그만해.”
그 부부가 뭐라고 설명이라도 하고 말했으면 몰라요. 들어오면서 동시에 저러니 둘 다 기고만장해져서, 제가 다 들리는데

‘씨씨티비 틀어라. 저 친구 돈벌러 나오는 거 잖아요. 저건 씨씨티비가 아니냐. 왜 안 나오냐.’

제 연기를 하면서 과장해서 설명하고, 사실 밖에서 뭐라고 하는지 정말 듣기 싫었어요.
나 등신 만드는 얘기를 가만히 골방에 처박혀 듣고만 있으려니 너무 눈물이 났어요.
안주를 이정도 먹었으면 더 잘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도 했는데, 그 테이블 초등학생 아들이랑 셋이서 치킨 한마리(21.0), 어묵탕(9.9) 먹고
3500원짜리 감자튀김에 마요네즈를 더 달라고했는데 제가 던졌다며 이 일이 벌어진 겁니다.

안 던졌어요. 정말 던졌다는 표현을 사용하려면 최소한 마요네즈가 테이블에 튀어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설령 던졌다해도 제 앞에와서 소리지르고 똑같이 던졌으면 몇배로 돌려줘 놓고도 둘 다 분이 안 풀렸나 봐요.

사장이 둘이랑 얘기하다가, 안되겠다 싶었는지 저 있는 방으로 와서 그러더라구요.

“나 가. 빨리 나 가. 됐으니까 빨리 그냥 나 가. 어우 다 필요없으니까 나가라고.”

저 아무말도 안 하려고 했어요. 해명? 안해요. 애초에 사장이 제 편일거라는 기대가 없었어요.
저 여기서 6주하고 하루 일한 날 짤린건데요.
제가 앞선 5주 일하면서 홀 직원만(동일 포지션) 4명 바뀌었습니다. 거의 매주 갈아치웠어요.
‘사람을 그저 소모품으로 보는구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 사장도 사람인데 정들면 바뀌겠지 생각도 있긴 했습니다.
시키지 않았어도, 안 바쁘면 리뷰 이벤트로 나가는 감튀에 리뷰 잘 부탁드린다 쪽지도 쓰고 리뷰에 답글도 내 가게인양 성의껏 남겼습니다.
그래서 사장도 종종 저한테 ‘그럴듯하게 리뷰 좀 써봐.’ 했었구요.
간혹 제 처신에 대해 의심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 앞서 그만둔 사람들 전부 친했고 지금 일하고 있는 홀친구도 저랑 일하는게 좋다고 했어요.

저는 그 사람들이 자리에 앉으면 나가고 싶었지만, 일부러 본보기로 보이고 싶었던 사장은
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저를 나가라고 내쫓았어요. 다른 손님들도 당연히 다 보고 있었습니다.
서버들 라인에 그 아줌마가 서 있었고 제법 통통한 체구인데 중간에 떡하니 저를 째려보고 있고, 그 아줌마 등 뒤에 제 휴대폰이 있었습니다.
그 등 뒤로 지나가는데 저한테 또 소리 치더라구요.

“어딜 닿니?!”

‘닿’는다고 했어요. 왜냐면 제가 ‘스쳐지나’ 갔으니까요.
직성이 풀릴만도 하지 않나요? 울면서 쫓겨나가는 사람한테 어딜 닿냐고 그 순간까지 소리지르고.
이때 사장이 하다못해

‘어유, 저랑 이야기 하세요.’ 라던가 ‘진정하세요. 제가 죄송합니다.’ 정도로 말리는 ‘시늉’이라고 했으면
제가 이렇게 상처 받지는 않았을거에요.

입도 뻥끗하지 못하고 내가 나가는 이유는, 절대 무서워서가 아니라 ‘사장 니 가게를 위해서’ 인데.
뒤 돌아 그 아줌마를 보는데 사장도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전혀 죄책감 없는 표정으로.
사장 딸이 저랑 또래거든요. 사장,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고 이게 두번째 업장이거든요. 타 지역에 다른 업장 하나 더 있어요.
나이도 먹었겠다, 장사도 오래 했겠다.
울면서 나가는 저를 끝가지 욕받이 방패막이로 썼으면, 최소한의 미안함, 아니 양심이라도 책임감이라도 있어야하지 않나요.
본인 가게에서, 고작 시급받고 일해주던 알바생이 이렇게 온갖 수모를 겪고 쫓겨 나면서 찍소리 안 하고 나가는데 일말의 죄책감도 없는
그 표정이 자꾸 떠올라 미치게 합니다.

어쨋드 그 표정을 마주하고, 못참겠어서 아줌마한테 ‘반말하지마.’ 라고 말했습니다.
사장이 저한테 제일 먼저 소리질렀어요.
“야!!!" (입모양으로 이씨)

그냥 나가려고 뒤 돌았다가, 남편까지 멀리 자리에 앉아있는데 큰 소리로 가세해서, 둘이 욕했습니다.
“쟤 뭐래니?”
“저거 미친년이네, 또라이네.”
“쟤가 아주 가게를 망하게 하려고 작정을 했구나?!”

그래서 다시 뒤돌아서 여자한테 나오라고 했어요. (나와)
그러니까 사장이 또 소리지르더라구요. 그래서
"왜요? 저 이제 여기 직원도 아니잖아요. 짤렸잖아요." 하고 뒤돌아 나왔습니다.

다른 손님들 다 쳐다보는 와중에, 울면서 쫓겨나가는데 나도 이정도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데 사장이란 사람은
본인 가게에서 일어난 일을 저한테만 뒤집어 씌워서 억울한데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똑같은 사람 되기 싫고, 다른 사람들한테 폐끼치기도 싫어서 그냥 그렇게 울면서 나왔어요.
욕이 튀어나올 것 같아서 바로 나왔습니다.
집에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인터넷상에 얼만큼까지의 혐오표현이 가능한지 모르겠어서 자제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야하는데, 하루하루 너무 열 받고 억울합니다.
감히? 이런 단어를 왜 들어야하는 지도 모르겠으며, 큰 돈 벌고자 일한 것 도 아닌데 돈 벌러 오는 거 아니냐는 둥의 발언이
마치 어디 팔려라도 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아파트 1층이라 매일 매일 지나쳐야하는데 볼때마다 심장떨리고 화가 납니다. 왜 제가 그 가게를 피해서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고작 마요네즈로 별의 별 소리 다 듣고, 내가 어른스럽지 못한 대처를 한건가 싶어서 타 사이트에 올렸다가
이곳에 올리면 조언 받기 쉽다하여 올려봅니다.

멘탈이 약해진 상태라 비난보단 비판이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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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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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 부부랑 가게 신상 다 털렸음좋겠다 진짜 못배운냄새 풍기고 돌아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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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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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드결제 했으면 그 손님도 찾을 수 있죠. 씨씨티비는 가게에 경고를 하거나 하는 순간 사장이 지울 수 있으니 처음부터 경찰이랑 같이 찾아가야해요. 그만두는 순간까지 험한 말 대신 울면서 반말하지 말라는 말만 하고 돌아섰을거 생각하니까 마음도 아프고, 고소도 독해야 하는건데 끝까지 잘 끌고 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하네요.. 그래도 잘 참았어요. 그 남자가 손가락을 눈앞에 가져오며 위협을 했으니 고소를 한다면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겁은 좀 먹을거에요. 중요한건 cctv니까 꼭 경찰이랑 잘 찾아가서 달라고 해야해요. 없다고 잡아떼도 끝까지 보겠다고, 영상이 없는 것이라도 확인하겠다고 하면서 꼭 봐요. 기운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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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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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할것 1.cctv 사라지기전에 얼른신고해서 cctv확보 2.정신과진료 기록남기기 3.보건증, 기타 급여건 관할청에 문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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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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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딘지 알려주세요 제발 초성만이라도... 아니 지역만이라도 무슨 동인지만...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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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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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저 부부도 ㅈ같은데 사장이 더 ㅈ같다. 쌍으로 천벌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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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4.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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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쪽의 말만 듣고는 뭐라로 말할수 없지만은.. 얼마짜리를 시켰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손님은 손님입니다. 그리고 직원의 무뚝뚝하고 기계적인 태도에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 손님도 있지만 감정적으로 욱하는 손님도 있는법이에요 세상 사람들 성격 다양하니까요 근데 글쓴이가 아직 어리거나 사람을 상대하면서 겉으로 드러나는 태도가 상대방을 거슬리게 하는 부분이 있는 편이라면( 만약에말이에요) 본인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 다른사람은 열받을수도 있단 말이에요. 서비스 직을 하고 계신 분들 중에서 가끔 보이는 분들이 본인이 진상 손님들때문에 지쳐서 냉랭한 말투와 태도로 일관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다른 손님에게도 이유없이 그렇게 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걸 보면 얼마나 사람상대가 힘들면 저럴까.. 분명 저 분들도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였겠지 하면서 이해할 때도 있지만 그분들에게 아무 불편함도 드리지 않은 저에게 그런 태도를 보일때는 저도 똑같이 그 분들을 대하게 되더라구요.. 이건 사람인지라 어쩔수 없는것같습니다.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글쓴이분이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한번 본인의 행동을 천천히 객관적으로 되돌아보시길 바래요. 그렇게 하고도 나는 경우에 맞게 행동했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그분들에게 당당히 사과를 요구하시는게 맞는겁니다. 화나고 억울한 마음이 먼저시겠지만 그럴때일수록 마음 가다듬고 차분히 생각하시길 바래요. 마음이 많이 상했겠지만 좋게 털어내고 좋는 생각 하시면서 잘 지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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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ili...2021.04.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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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내가 서비스직 일하기 전까진 몰랐음 세상에 표현 안 되는 또라이들이 그렇게 많다는 걸 ㅋㅋㅋㅋㅋ 특히 4-50 남녀들 진상 최고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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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4.1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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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새끼 달고와서 지새끼 보는 앞에서 저짓꺼리를 했다고?? ㅋㅋㅋㅋㅋ 평소에 어쨌을지 안봐도 뻔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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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2021.04.1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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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으로 댓글써요 걱정하지마세요 저런 예의조차없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그리고 글쓰신분에게는 똥밟았다치고 더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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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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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수고 많았어요 그냥 길 가다가 똥 밟은거라 생각해요 운이 조금 없던거 뿐이지 글쓴이 아무 잘못 없어요!! 얼른 남사장이랑 부부 참교육하고 앞으로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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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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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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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반2021.04.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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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불쌍해 ㅠㅠ 최악의 똥을 밟았네 ㅜ 쓰니 꼭 성공해서 저 진상들 발로 밟는날이 생겼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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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2021.04.1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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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상하겠어요 속상한거 얼른 잊고 잘 살아가길 기도할게요 앞날엔 행복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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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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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기만 하는데도 너무 열받고 속상하네요.. 힘내세요..ㅠㅠㅜ 어렵겠지만 조금이라도 해결되어서 억울함 풀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장은 동네장사 무섭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도록 가게 망하고 혼쭐났으면 좋겠네요 글쓴이도 저 동네사람이니 일을 그만두면 동네주민이 되는건데 저렇게 막대하다니; 그리고 아~~~~무리 접시를 던지듯이 놨다고해도 저정도로 받아치는건 상식밖의 행동인 것 같네요.. 서비스직 직원들이 있기때문에 우리가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건데 직원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그런데까지는 생각이 안닿나봐요 사장이나 저 부부나 너무 무식하고 몰상식한 사람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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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2021.04.1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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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하지만 일못하는건맞는것같네요 이어지기를 클릭도 안되고 URL외워서치게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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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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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을 한권 써 아주 길어서 읽고싶겠냐?글 언제 끝나지 스크롤 내리다가 시간낭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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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04.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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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비스직 7년 종사한 알바생으로서 읽으면서 제가 다 화나서 두근거렸어요,,, 그런 꼬인 마인드로 인생을 여태 어떻게 살아왔길래 부부가 쌍으로 그ㅈ1랄인지 밑에서 자식들은 어떻게 자랄지 참 사회악들이네요 저 같았으면 경찰서 갈 각오하고 쌍욕 맞다이 떴을 텐데 잘 참으셨어요 똑같은 사람 안 되고 정말 잘하셨어요 ㅠㅠ 당분간 쉬시면서 멘탈 힐링하세요 모든 손님과 사장이 다 저렇진 않으니까요,, 더러운 곳에서 탈출하신 거 축하드리고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언제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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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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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아 속상해 난 41살 아줌만데.. 우리 애 8살밖에 안됐는데.ㅠㅠ 왜 우리 애가 이런 일 당한거 같지?? 천절 받아라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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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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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요네즈 던졌다고 개지랄한 그년놈들 뒈졌으면 좋겠다.그런 인간쓰레기들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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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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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 저도 항의전화 받고 펑펑 울었는데... 같이 힘내요 토닥토닥. 저도 치킨집에서 일하는데 치킨 기름에 바로 안 넣고 딴짓하지 않았냐고 소리지르고(기름 가열 시간 때문에 바로 못넣어요) 눈도 안 마주친다고 뭐라하고(두분이서 오셔서 한 분만 눈 마주치면서 말해드렸어요) 기타 등등... 싸가지가 없다고 뭐라하시더라고요. 전화 사근사근 응대해드리니까 '댁하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전화할 생각 없으니까 사장이나 바꿔요'하고... 2년간 알바하면서 불친절하다는 그런 말을 들은적이 없는데... 진상은 뭘하던 아니꼽게 보는구나 싶어져서 울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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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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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갑질 아닌 갑질을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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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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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글쓴이가 먼가 주작같고 자기입장에서만 쓴거같지? 절대아니다 저런부부새끼들 많고 저사장같은새끼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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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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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 이제 거기 직원 아니죠? 동네장사 무섭고 더럽다는걸 사장에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 가게 위생상태 어땠어요? 노동에 대한 댓가는 모조리 받아내고 근로계약서 미작성,부당해고,모욕, 모든걸 걸고 넘어져요. 왜 울어요?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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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오늘은 너로 정했다
만화봄날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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