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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의 갑질 논란 진실

o (판) 2021.04.14 21:44 조회12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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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웹 드라마,화보 아트 디렉 팀에서 일했고 현재 건강 상의 이유로 일을 쉬고 있는 사람입니다.
엔터 업계에서 연예인만 갑 의 선상에 올라와 있다는 대중들의 당연한 생각이 참 안이하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촬영 현장에는 스탭들과 연예인들의 갈등도 다수 일어나며
갑의 대상이 연예인이 아닌 스탭이 되기도 하고 직장과 사회 생활 모두 똑같습니다.

아이린씨의 갑질 사건이 일어났었죠?
에디터 강OO씨 의 폭로
처음만난 아이린이 20분동안 소리를 질렀다.
사과를 받고 싶어 기다렸으나 아이린은 사라져 있었다.
당시 에디터님이 느낀 감정 여러 줄.



당시 아이린씨의 촬영에 기존 에디테 분은 외주 업체에서 오신 분 입니다. 기존 에디터 분이 아니시고요.
그러면서 내부 트러블이 생기고 사회 생활 하면서 그런 갈등 한 번 쯤은 경험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여기서 하고자 하는 말은 제 3자인 대중들이 관여할 일이 아니며, 아이린씨와 에디터님 사이 만의 갈등을 제 3자들이 왈가왈부 하며 억측하고 부풀리는게 참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마치 직장 내에서 당신과 상사가 일 문제 싸웠는데 회사 동료들이 모두 그 일을 알게 되고요. 상사의 상황에 맞게 아주 딱 잘라 편집되어 나는 직장 내에서 정말 미친년 취급을 받겠죠.

여기서 당연히 녹취록이 나오겠죠.
싸울때 가장 중요한게 녹취록? 맞습니다.
상대방의 감정이 고조되고 있을때 녹취하죠.딱 상황에 맞게 편집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직장 생활과 같다고 보시면 달라지죠.
단지 비밀이 많은 엔터 업계이니만큼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언제나 연예인이 갑? 아닙니다. 물론 갑질을 하는 연예인들도 익히 듣고 보기도 했죠. 똑같다는 말 입니다.
스테프들 사이에서의 갑, 연예인들 사이에서의 갑, 직장 생활에서의 갑이죠. 그리고 사회생활,친구 관계, 선후배 관계에서도 싸움 아닌 싸움 한 번 씩은 모두 해보시지 않았나요?
때로는 대인배가 그 상황을 책임지기도 합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대중들은 자극적이고 일방적인 글에 몰입되어 진실은 들어보지도 않으려고 하네요.
어느 인성 논란 터진 연예인을 실명을 보이며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60명씩이나 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강OO씨의 일방적인 글이 60명의 업계 종사자들의 말을 묻히게 했죠. 마찮가지로 그 글을 지지한다는 업계 종사자들은 가계정이거나 옹호 글에도 맞다며 지지 해준게 밝혀졌고 아이린씨가 평소에 갑질을 하고 다녔던 연예인이 아니란걸 명확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강OO씨와 함께 16년도에 일했던 에디터 장우철씨
트위터에 올라온 글 입니다.
함께 일했던 동료의 편을 드는게 아니라 한 번 만났던 아이린 편을 든다? 역시 이상합니다.


일방적으로 아이린을 질타하고 그 글이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처음에 놀랐고 참 루머도 정말 그럴 듯 하게 잘 짜이는구나 한 편으로는 무서웠습니다.

스탭들이 밥줄 끊기니깐 아이린 편 들었겠지.
강약강약, 이 말도 딱 잘 깎아내리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린씨를 지지 했던 사람들 중 참O순 광고 촬영 메인 디렉터 였던 분과 현재 타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는 스탭들도 있었는데 그 분들이 뭐가 아쉬워서 아이린의 편을 들까요.?
아이돌 업계에서 아이린씨가 갑질을 한다? 스탭들에게 못한다? 이런 소문은 일절 없었구요 그저 스타일 부분에서 다른 아티스트보다 의견 제시를 많이 하고 다른 아이돌들 보다 똑부러지는 아티스트라는 말은 많았죠.

앞뒤 상황 없고 인과관계없는 상황이 있을까요?

물론 아이린씨의 행동으로 인하여 강OO씨가 상처를 받았다고 하니 아이린씨의 행동은 매우 잘못된 행동이며 용서를 구해 마땅할 일 입니다. 강OO씨와 아이린씨의 사건은 연예계라는 직장에서 일어난 일 이었고 당사자들끼리 해결이 되었습니다.
강OO씨에게 아이린씨가 용서를 받지 못했다면 말이 달라지겠죠. 아이린씨는 대중들에게 사과문을 올리기 전 강OO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였고 그 사과를 받아주며 사건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에디터분도' 단지 사과를 받고 싶었을 뿐'이다.

라고 말씀 하셨죠. 어떠한 오해와 갈등엔 사과가 필요 합니다. 이어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고 더 이상의 억측과 언급을 하지 말아달라 말씀 하셨습니다.
아이린씨를 용서하는 일도 에디터 강OO씨가 하는 일이며
그 사건의 진실도 현장에 있었던 사람과 스텝들만 알겠죠.

강OO씨의 인성과 아이린씨의 인성도 제 3자들이 관여할 이유가 있나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저들끼리 해결하면 되는 일 아닌지요. 이미 아이린씨는 필요 이상의 질타를 받았으
아이린씨가 제 3자인 대중들에게 더 이상 질타 받고 잦대질 받을 일이 아닙니다. 나오지 마라? 일종의 댓글 갑질 일까요? 필요 이상으로  이 사건이 커지게 된게 참 안타깝습니다. 아이린씨와 강OO씨 사이에서 일어난 일에 앞뒤 상황을 모르는 대중들이 왈가왈부 하고 질타 받을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타인의 일을 오역하고 질타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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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4.15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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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에게는 착한 사람이였겠지 그렇다고 갑질한게 없던일이 되는것도 아님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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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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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진실이 뭔데??너도 모르는거잖아 추측성 글만 잔뜩 올려놓고 제목은 진실이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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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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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실한 건 아이린이 한 행동이 '희대의 갑질' 이라는 프레임이 맞춰질 정도로 큰 일은 아니였으며, 소문이 어쨌다•이번엔 내 타깃이였다 이런 말들은 에디터 분의 주관적인 생각인 것 뿐이네요. 물론 에디터 분께서 큰 상심을 받고 사과를 받으실 목적으로 올렸으므로 아이린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슨 인성 논란 뜰때마다 사람을 매장하듯이 끌어올리고 그동안 30년간의 행보를 무시하는 건 ㅋㅋ 정말... 많은 미담글과 루머들 사이에서 루머만 믿으려고 하는 현실이라니 참 아쉽네요 어쨋든 잘못을 했고 사과를 받았다면 더이상 이런 논란이 없게 조심하도록 조치하는게 맞을텐데 무슨 쓰레기네 뭐네 다신 안봐야하네 이러는건 도가 지나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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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3292021.04.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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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은 다 루머에만 관심이 있네요.. 그냥 재밌으니까 까고 진실은 궁금해하지도 않으니..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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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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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이 듣고싶고 까고싶은대로만 쓰고 듣지 사실은 확인하고 까는거냐)? 갑ㅈㄹ한건 팩트지 근데 궁예질하거나 성희롱 같은 악플쓰는 너네들도 똑같이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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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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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는말하면 쉴드충 아니라하면 시녀 __ 뭔말을 해도 안통하는데 뭐하러 여기서 시간낭비함? 갑질했으니까 사과하고 인정했겠지 에디터도 사과받았고 좋게 끝내라고 하는데 궁예질이나 억까나 참 계속까는거보면 우리나라 똘추들 참 많아 그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거 ㅈㄴ 못하고 남일에 관심 ㅈㄴ 많아 갑질인정했는데도 계속까는거보면 악플다는 새끼들이나 갑질이나 똑같은 년 놈들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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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콜릿2021.04.2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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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린 추측상 본인이 인정하게 일 잘하는 사람은 잘해주고 못한다 생각 든 사람은 막 대한거같음..글타고 회사에서 일 못한다고 인격적으로 소리치고 그러는게 용납되는건 아니니까.. 잘 한 행동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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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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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질린과 시녀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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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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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도 잘못한거 갖고 두시간 앞에 세워서 고래고래 소리 안지름, 잘 가르쳐주던가 따끔하게 충고나 야단치고 끝나지.. 갑질이란 갑질은 다하고 녹취록 푼다니까 재빠르게 사과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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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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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린 ㄹㅇ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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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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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서 있는 사람 오지게 째려보는 움짤 못봤나보네 ㅋ 거기서 그냥 게임 끝났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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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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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아닌데 나도 보면서 좀 과하다고 생각하긴했음. 연예인이라고 방긋방긋 웃고다녀야하는것도 아니고 싸가지가 없니 난색이니 비난의 강도는 댓글들이 더했음;; 짤 돌아다니는것도 그렇고 정작 마약하고 도박하고 이런애들은 멀쩡히 활동하는뎈ㅋㅋㅋ 나도 회사에서 표정관리 마스크로 간신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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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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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쓰네 서ㅅㅈ 시녀들이랑 결이 되게 비슷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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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4.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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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일하는 현장에서 갑질의 기준이 먼데?? 상식에 벗어난 요구나 일과 관련없는 일로 벌어지는 무리한요구 등이 갑질이어야 하지 않나. 애초에 폭로글에서 그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문제로 벌어졌던 일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었고 본인이 상처받았고 울었고 구구절절 본인의 입장에서만 쓰여졌던 글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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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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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적인 안티인가 ㅋㅋㅋㅋ 잊을만하면 계속 끌고나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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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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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린은 이쁘니까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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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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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연예인도 태도가 안 좋은 분들이 많은데 스태프들은 아직 노출을 원하지 않아요. 스태프들은 침묵을 지켜야 해요 하지만 아이린 사건은 편집자가 이미 용서해 준 사건이에요 하지만 지금 보니, 많은 트롤러들이 연루되어 있더군요 당신은 그녀가 갑질이라고 말하지만, 당신들 모두가 이 문제를 너무 멀리 끌고 가는 것이 더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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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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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의 실수라도 어쨌건 녹취당할 정도의 패턴을 보인건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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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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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지도 네이버 맘에드는 글들만 싹 모아놓고 뭐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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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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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에스엠이 재빨리 사과하고 녹취 애써 막았는데 팬들이 머리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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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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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찐인사람은 논란이 나왔을때 말도 안된다며 너도나도 나서서 미담 말해주고 평소행실을 말해주고 더이상의 논란은 아예 없는반면 이제 슬슬 잠잠해질만할때 이런글은 글쎄.. 아이린은.. 글쎄올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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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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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계정 말고 찐 본계정으로 글 남긴 사람도 있었고 레벨 백댄서 했던 분들도 저 에디터 글에 좋아요 누르고 아이린이랑 작업했던 다른 에디터도 좋아요 누르고 댓글에 응원한다고 남겼었음 장우철 저 사람이 아이린 한 번 보고 저런 글을 썼다고 해서 짬 있는 에디터가 아이린 보고 쓴 글이 거짓이 되지는 않지; 제목에 갑질 논란 진실 해놨는데 야무지게 제목 잘 뽑았네 갑질 논란은 진실임ㅇㅇ 스엠이 맘만 먹었으면 덮을 수도 있을 텐데 부정 한 번 없이 바로 사과문에 입장문 낸 거 보면 모르겠냐 녹취록 풀려봤자 아이린한테 도움 될 거 하나도 없을 텐데 왜 자꾸 이런 글 싸질러 이런다고 아이린 인성 개차반인 게 숨겨지진 않음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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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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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ㄹ 이런 팬들이 자꾸 일을 키우는 거 같네 찐팬들은 말 꺼내기 싫다는데 잊을만하면 한번씩 글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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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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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정도면 녹취록 까려는 안티의 고도의 계획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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