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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스타일리스트 실장님 글을 보고 덧붙입니다

서예지스텝 (판) 2021.04.15 01:59 조회150,610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서예지 전 스텝입니다.
이번 사건 전후 사정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나중에 진실은 밝혀지리라 믿고 있다가
어이없는 소설같은 뉴스에 잠이 안오네요.



저는 엔터업계에서 13년째 근무중입니다.
현재는 다른 연예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예지씨는 제가 13년을 일하면서 만난 연예인 중 가장 좋았던 기억으로 남는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여우처럼 앞에서 웃다가 뒤로 칼 꽂는 여배우들이 수없이 많은데, 예지씨는 참 솔직하고 소탈한 성격입니다.

로드매니저가 당시 접촉사고를 여러 번 냈습니다. 그 중 한 번은 졸다가 접촉사고를 내서 새벽 촬영에 스텝들이 쫓아가서 확인한 적 있습니다.
큰 밴을 운전하는 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예지씨는 현장에서 로드매니저를 좀 더 자라고 했고.. 당연히 죽을 뻔 하다 살았으니 잔소리도 했습니다. 근데 저라면 더 심하게 화냈을 거 같아요.

아무튼 예지씨는 대놓고 이야기하지 뒤로 나쁜말을 하거나 스텝들 밥줄 자르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함께 일하는 스텝들을 정말 잘 챙깁니다.



드라마 끝나고 자기 스텝들만 꾸려서 사비 2천 만 원을 들여서 해외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같이 못가는 사무실 스텝들에게도 직접 맛집에서 케이크도 사고, 커피랑 화장품을 사들고 오는 친구입니다.

예지씨같은 여배우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드라마가 잘되거나 반응이 좋으면 보통 여배우들은 공주과라서 자기들 덕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지씨는 좋은 드라마를 만든 스텝들과 자신을 서포트하고 노력한 스텝 덕이라고 생각해주는 사람입니다.

스텝을 하인취급하는 여배우들과는 전혀 결이 다른 사람입니다. 스텝을 친구이자 동료로 생각하고 아껴주는 게 느껴집니다.



이 오락기는 예지씨가 사무실 직원들에게 선물한 겁니다. 점심시간 동전을 넣고, 게임하는 재미도 있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정말 소탈하고, 인성이 좋은 예지씨입니다.

사실 모 연예인 사건 조종설이 나온 배경에 예지씨가 억울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건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으며 기다려 봅니다.

진실은 가라앉지 않습니다. 그동안 본인들의 실수로 서예지씨와 일하면서 폐를 끼친 스텝들이 어그로 이야기를 펼치는 걸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저를 비롯 많은 서예지씨 스텝들은 기자회견을 통해서라도 예지씨의 억울함이 밝혀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참고로 사진은 예전 소속사 사진입니다. 현 소속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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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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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4.1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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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엔터에서 13년 일하셨으면 직급 꽤 높으시겠네요...그쪽 같은 팀장급 또는 스타일리스트 실장님 말고 어시하시는 막내 분들 마음 이해 하세요? 잠깐 와서 보고 가는 거 말고 ‘현장 내내’ 막내코디가 당하는 대우를 지켜 보신 적 있어요? 왜 그 쪽 생각을 막내 스텝들에게 강요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폭로글 쓰셨던 피해자분들도 서예지씨가 폭언 뒤에 원치 않는 선물들은 자주 사줬다고 했습니다 지금 올리신 저 선물 사진들은 뭐어쩌라고 싶어요 오히려 스텝분 폭로글에 뒷받침 해주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글을 쓸 때 서예지씨를 올려치기 하기 위해 타 배우들을 비하하고 서예지를 제외한 ‘여배우’ 는 여우고 뒷통수 잘친다 라는 프레임안에 씌우려고 하시네요 그 쪽이 모든 여배우 겪어 본 거 아니잖아요 일반화적인 글쓰기는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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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ㄱㄱ2021.04.1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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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서 글쓰신 분 평소 언행이나 생각이 보임 ‘ 여우처럼 앞에서 웃다가 뒤로 칼 꽂는 여배우들’ ‘여배우들은 공주과라서 드라마 잘되면 지덕이라고 생각’ 서예지 칭찬하고 싶어서 이렇게 저렴한 워딩 써가시며 여배우들 싸잡아서 욕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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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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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를 비롯 많은 서예지씨 스텝들은 기자회견을 통해서라도 예지씨의 억울함이 밝혀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사람 현소속사같은데.. 전소속사에서 같이 옮겨 갔거나 사진 받아서 쓴 느낌?? 저를 비롯 많은 서예지씨 스탭 ㅋㅋㅋ 현상황 말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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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2021.04.1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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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이런 글은 누구나 친구 있다고 그러는데 전후 사정도 모르고, 또 일방적인 악의에 가까운 글은 허술해도 다 믿고..왜 이런 건 흐린 눈 하는거지? 무조건 이런 사람 아니다가 아니라 폭로글에도 분명 거짓이 섞이거나 부풀려졌을 수 있는거고..전후 관계를 따지기보다 다들 무턱대고 욕하고 달려들면서 인성 운운하고 하는데 본인들이 쓰는 그런 댓글이 폭로글에 써있던 거랑 뭐가 다른지 도통 모르겠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장소가 바뀐 것 뿐. 글로 폭력 행사중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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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2021.04.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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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이코를 연기하랬지 진짜 싸이코를 쓰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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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4.1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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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서예지 본인이 쓴글 아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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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2021.04.1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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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빠가냐???? 너한테잘햇다고 해서 인성이 좋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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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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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ㅇㅈ가 님한테 잘했으면 남들한테 막대하고 갑질한게 없어지나요? 자기한테 득되는 사람한테는 철저히 좋은모습 보이는게 소패들이에요. 괜히 글쓰고 밑천만 다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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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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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속사 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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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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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갑질하는사람중에 약자에게 하는대우를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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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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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주 찬양글 싸질러놓은거마냥 진정성 1도 없어보임..오히려 소속사에서 시켜서 주작으로 올린글같음..자기같음 더 화낼을거라고? 본인이 서예지보다 더한 성격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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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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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는 면상만 봐도 소름끼치니..두번다시 한국에선 얼굴 들고 살지는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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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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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봐도 서예지만큼 소름끼치는 ㄴ이 썼구먼 ㅉㅉ 아주 끼리끼리들 진상들이다 카악~~퉤에에에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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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2021.04.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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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받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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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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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조용히 있으니 기다려봐야지..보통 구린 사람이 먼저 터트리는 경우가 많은 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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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2021.04.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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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급이있는사람에겐 잘하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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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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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종설 관해 억울하면 직접 말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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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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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13년 이때도 네이트판와서 이렇게 언플하더니..... 님 말대로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네요 ???!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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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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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그 억울한 얘기가 먼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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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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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소리를 참 길게도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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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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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해재는 분명 이렇게 말했슴. 자기 보다 아래 사람. 자기가 무시 할 수 있는 사람은 시녀 취급하고. 선배들에게는 미소지으며 아주 싹싹하게 굴었다. 실장님 글은 부분만 맞고, 피해자 말은 전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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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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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서예지칭찬하는사람 본적있다 물론그사람은 pd임 직급있는사람들한텐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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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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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도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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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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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지만 나 얼마전에 사기당함. 친한 지인이 연결시켜준 무리한테..
친한 지인도, 사기꾼 일당도 ㅅㅇㅈ가 나한테 한 짓이랑 많이 겹치네.
다들 자기말로는 S대 나오고 IQ 140인 어마어마어마한 사람들인데 왜들 그러고 살까.
사기꾼들은 하는 말이랑 하는 짓이 모두 같은 듯.
수시로 전화해서 자기 자랑, 하소연 늘어놓다가 계속 말바꾸면서 듣기만 했는데
들어준 사람이 걔 욕했다고 말 바꾸는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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