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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가난해서 공시 공부도 못하고

ㅇㅇ (판) 2021.04.15 10:11 조회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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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생인데 이틀 뒤 국가직 시험이라 너무 떨려요..
준비기간도 짧아서 이번엔 떨어질것 같은데
부모님은 이제 지원 할 돈이 없다고 하네요.
이번 시험이 처음이자 마지막 시험이라고,
이번에 떨어지면 생산직을 가라고.
내 인생을 생산직으로 보내기 싫은데
(절대 생산직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부모님은 떨어지면 취칙해. 집 구해서 나가.
이런 반응입니다. 요즘 취업 공고도 안올라오는 상황에
학벌도 자격증도 다 거기거 거기인데
진짜 죽고 싶어요.
가난해서 책값에도 벌벌떨고..
1000원 2000원 겨우 모아서 책사고
부모님은 정년퇴직이 얼마 안남았고, 노후대비도 안돼있다고
돈이 없다 이런 말씀만 달고 사시는데
그걸 옆에서 듣는 저는 진짜 식충같고 남탓만 하는 나쁜년 같네요..
하루 남은 시간 집중해도 모자랄판에 이런 글도 쓰고..
어디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그냥 적어봤어요.
아침부터 이런글 읽게 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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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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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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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천원 이천원 아껴서 결국 책을 샀으면 그걸로 열심히 공부를 하면 될 일이지 천원 이천원 아껴서 책산 거에 억울하기만 하면 어떡하니. 부모님이 잘 보신거야. 너 공부할 성격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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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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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집에서 안해주는 경우는 1-2년 공부할 돈을 벌어 두고 시작하는데 왜 준비없이 시작하셨는지... 기간이 짧아도 가능성 있는기간이니 시작한거 아닌가요..? 몇개월 공부했는지 몰라도 이런 식의 자기연민에 빠진 글은 참 보기 안좋네요. 괜히 열심히 하는 공시생들까지 안좋게 보게 되는 케이스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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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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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너 몸파는건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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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짭2021.04.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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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 돈 벌어놓고 그 돈으로 공부하지 않나요 ? 저도 그랬어요ㅠ 스무살때 하고싶은 공부가 있는데 부모님한테 손벌리기 힘든 상황이어서 10개월동안 알바해서 1000만원 모아서 그돈으로 2년정도ㅠ 힘들게 공부했던 기억이 ... 그래도 그때 죽기살기로 열시히 해서 지금 만족하는 삶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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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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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글쓴이를 몰아가듯이 사는 댓글들만 있어서 풀 죽어있을거 같아서 난 나이먹은 아줌니인데 풀죽지 말고 기운내요. 여기 댓글들은 쓰니가 너무 짧게 써서 앞뒤사정 모르니 그냥 말하는거니 너무 상처받지 말고요. 쓰니는 서운한거였잖아요.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짧게나마 도전한거였는데 부모님들께서도 힘드셨겠지만 마지막이다 하시고 콕 찝어 공장 생산직 취직을 빗대어 얘기하시고..솔직히 그거 몸도 힘들고 당신들도 약간 얕잡아보듯 던지시듯 말씀하신거 같은데요..약간 빈말이라도 나가살아라 하시고 서운했을거는 같네요. 아직 젊은 딸이 뭐든 독립할 준비가 안됐다면 그래도 어쩌겠어요..제 딸이람 저도 노후 안돼서 뒷바라지는 못해줘도 나가라고는 못할거 같아요..요즘같이 집세값이 사회초년생들의 봉급의 절반이 넘던데..그거라도 아끼고 시집갈 채비라도 스스로 저금이라도 해줌..그게 어딘가요..저라면 좋을듯요..그래도 시집갈때는 머라도 해주고 보태주고 싶을거 같아요..저는요..그래도 자식인데..말은 그래도..에휴.참 돈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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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2021.04.1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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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이 왜 생겨나게됐을까요? 사시 본다고 몇년을 폐인처럼 살아가던 수많은 젊은 인재들이 청춘을 거기에 쏟고 있으니.... ...물론 로스쿨을 완전지지하는건 아니지만..
무엇보다.. 청춘들이 도전적인 일을 해야 하는데.. 고시에 붙어서..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이거 또한 사회문제가 아니였던지... 님도 생각해보세요. 아니다 싶으면 그만하는게 맞습니다. 평생 공부하고있으실순 없잖아요.. 이제는 님의 앞길 님이...찾아야 합니다. 공장이든 어디든 님이 경제적으로 벌이가 되는 일이라면..나쁜일 말고.. 무엇이든 시작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부모님은 그만큼 하신겁니다.정.. 계속 하시겠다면. 님이 벌어가면서 해도 얼마든지 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있다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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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4.1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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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긴장하면 역효과닙니다. 부담 긴장에서 벗어나 편한마음으로 임해요. 부모님의 부담 무시하되 최고의 노력으로 결과에 연연않고도 훌륭합니다 그릇도 비워졌을 때 담을 공간생기듯 열심히 최대 노력하되 가슴은 비워놔야 내 몫이 오기좋죠 욕심으로 꽉채워져 있음 못와요 욕심과 꿈은 달라 욕심은 썩음을 낳고 꿈은 꽃과 향기를 결실로. 부담 긴징에서 빨리 벗어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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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4.17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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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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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2021.04.1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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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경야독 이란 말이 왜 나오겠나요. 공부할맘 독하게 있는 사람은 이빨이.없음 잇몸으로라도 합니다. 돈쳐발 필수인 예체능도 아닌데 성인이면 알아서 그정도는 계획잡고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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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우32021.04.1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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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해서.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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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4.1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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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집 가난해 지금도 돈돈 타령하는 집인데, 애초에 집 지원 받을 생각자체를 안했고 작은기업들어와서 돈 모으고있어. 내가 하고싶은 공부하려고. 이젠 나이가 꽤 차서 퇴사예정이야. 애초에 금수저라 공부를 바로 했으면 시간을 아낄수있었겠지만, 어쩌겠어. 이런 가난한집에 태어난걸 누구 탓도 할 수 없는 걸. 그리고 성인이면 원래 지 앞가림정도는 본인이 하는 게 맞아. 집에 여유가 있어서 도움받을 수 있으면 감사히 우선 받고 나중에 보답하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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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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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큼 키워주고 공부하는거 지원까지 해줬으면 됐지 뭘 더 바라고 있어요? 부모님도 부모님 인생이 있는건데 언제까지 우쭈쭈 해줘야 해 ㅡ ㅡ 민증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성인 되는거 아닙니다.. 본인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질 줄 알아야 성인이지~ 인터넷에 이런 글이나 올리며 신세한탄이나 하시는걸 보니 답은 이미 나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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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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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나가서 돈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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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합격한분중2021.04.1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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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동안 식당에서 설거지하면서 공부해서 합격함 집이너무가난해서 참고로 여자임 대학도 2학년까지만다녀서 합격하고 3학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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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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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준비기간이 한 2~3개월 되나요? 준비기간이 짧아서 이번엔 떨어질 거 같단 생각을 가지고 친 시험에서 결과가 좋진 않을텐데. 준비기간 짧고 절박할수록 더 독하게 해야돼요. 저 결혼하자마자 공시공부한다고 살림이며 처음맞는 시댁행사들 거의 신경 못썼어요. 대신 이번 시험 떨어지면 진짜 얼굴 못들고산다는 절박함 안고 공부했고요. 10개월 조금 안되는 기간이었는데 먹는시간 자는시간 싸는시간까지 줄여가며 공부했더니 다행히 운좋게 시험 합격했어요. 이번은 떨어진단 생각 하지말고 어떻게든 이번에 붙어야겠단 각오로 하세요. 님 보니 절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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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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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시험 끝나고 알바 한두달 바짝하셔서 인강비를 버시는건 어떨까요? 프패 하나 끊고 독서실 총무 알바 하나 구하셔서 공부하면서 알바비로 책 사고 하시는건 어떠세요? 부모님께는 집에서 숙식만 제공해달라고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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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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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충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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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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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이 많이 가난하다면 그동안 부모님이 가난한 집치곤 많이 봐주신 거 아닌가요? 알바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도 널렸는데 그에 비하면 지원까지 받아 공부했으면서 벌써 떨어질 것 같다할 정도로 공부도 안했고 눈은 높아서 생산직 같은 일은 하기 싫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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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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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산직 무시하는 거 맞구만요 뭐. 여튼 떨어지면 생산직 취직해 독립이나 기숙사 들어가고 돈 바짝 모아 다시 시험 치세요. 뭘 가난해서 공시 공부를 못해요. 공부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서 눈만 높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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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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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이 아직 현실직시가 안되어있고 자기 연민에 빠져있네요..누구나 힘들고 막막할땐 현실직시가 어렵고 그저 상황이 안좋아서, 부모님이 도움을 못주셔서, 우리집이 가난해서 같은 자기연민에 빠질 수 있죠...근데 그것도 잠깐의 일이지 계속 주변상황, 가난한 부모님탓 하며 살기엔 글쓴님도 분명 성인입니다. 내 부모님 가난하고 여러 여건들이 안좋은건 내가 과거로 돌아가서 시간을 되돌리지 않는 한 현재로썬 바뀔 수 없고 그 상황들을 그래도 더 나이지게, 좋게 하는건 옆의 누구도 아닌 글쓴님이 직접 하셔야해요.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무조건 해줘야하는건 아니라고요. 현실적인 애매한 집안, 혹은 가난한 집안에서 부모님께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건 미성년자때까지이지 그이상은 도와주시면 감사한거고 아니여도 어쩔 수 없어요..그러니 부모님과 상황에 대한 원망은 그만하시고 현실을 직시하고 글쓴님이 앞으로 할것들을 해보세요. 지금으로썬 공시에 미련이 남는다면 돈을 모아두면서 공부를 하시던지 아예 돈 먼저 모아두고 공부를 하시는게 가장 최선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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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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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홧팅 성공할수있어 생산직 다니면서도 공부하면돼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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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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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환경탓만 하는게 철없고 한심해보이네요. 제 회사동료 회사다니면서 공부했는데 공시 붙었습니다. 그 동료도 가난해서 돈버느라 취업부터 한거였는데 출퇴근시간 점심시간 틈틈이 공부하는거봤고 퇴근후엔 미친듯이 공부했다고 들었어요. 그런 사람들 어떻게 이기려고 이렇게 나약한 소리나 하고있나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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