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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만에 친모를 만났는데 정이 안가는 제가 이상한가요?

ㅇㅇ (판) 2021.04.15 22:47 조회68,176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댓글 다 캡쳐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조언 덕분에 많이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저도 제가 별로인 거 알고 있습니다.
조언으로 한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 친구의 아니 친구도 아니죠. 그년의 입은 못 때려도 침은 뱉어보겠습니다.(실제로 뱉겠다는 게 아니라 인생에서 한 번 쯤 되돌려주거나 되돌려 받을 거라는 말)
감사합니다. 괜히 우울감을 전해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면서도 고맙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가득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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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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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년만에 만난 친모와 연락을 이어가고 있는 입장에서 님이 느끼시는 감정들에 너무 크게 이입돼서 순식간에 읽었네요. 저도 만나고는 있지만 가끔씩 참을수 없는 분노에 휩쌓이고 옆에 두고 말려 죽이겠다고 이를 갑니다. 그 여자도 재혼해서 딸 하나 낳았고 요즘은 손녀들 키운다고 힘들다고 하는데 자식들은 버려놓고 손녀까지 키운다고? 싶은 의아함이 마음을 얼어붙게 만들어요. 어버이날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전 완전 무시합니다. 생일도 모른척, 밥값도 한푼도 안내요. 제 주변 사람들은 그게 당연한거라고 말해주던데 님 친구인지 어쩌고인지는 착한척 개념있는척 하느라 뻘소리를 지껄이네요. 남인데 목을 조르고 싶은 충동이.. 님은 저와는 다르게 관계를 이어나가지 않는 것을 택했으니 본인 인생만 생각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화를 내는데에도 에너지가 많이 쓰이죠.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 에너지 다른데에 유익하게 쓰세요. 에너지를 소모할 가치가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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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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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좋은일이라고 이사람 저사람한테 다 얘기해요 아직 어려서 잘모르시는것 같은데 순간적으로 힘들어서 얘기했던게 내 약점 치부가 되서 나한테 상처로 돌아옵니다 이번일도 친구라고 생각하니 속얘기 사정 다 말해서 결국 안그래도 쓰니에겐 너무 큰 아픈부분인데 더 상처받아 그친구에대한 분노가 쓰니를 괴롭히잖아요 친구건 한집사는 가족이건 내 힘듦을 내일처럼 백퍼센트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거 쉽지않은 일이에요 앞으로는 남친이건 누구에게건 쓰니가 책잡힐만한 아픈부분은 얘기하지말고 어렵더라도 혼자 심사숙고해서 해결하고 결론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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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2021.04.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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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모가 어떤 반응이었대도 쓰니는 행복하지 않았을 거에요. 쓰니 안에 아직 상처받고 외로운 어린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를 달래줄 수 있는 건 친모도 아니고 성인이 된 쓰니 하나 뿐이에요. 상담기관 이용해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로 흘려보낼 수 있는 데에 전력을 다 하세요. 주변 말 들을 필요 하나 없습니다. 아무 해결책이 안됨. 마음이 추스러지면 그때가서 연을 이어가든 말든 새로운 마음이 솟을 거에요. 지금은 친모가 살갑게 해주든 차갑게 대하든 어떻게든 꼬아봐서 스스로를 계속 상처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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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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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쓴사람인데요. 지금 글쓴님 심정, 어떠실지 정말 주변사람들은 정말 모를거예요. 어느정도로 심각한지요.
진짜 태어나면 안되는 존재같은
왜 하필 나야?
인생이 불쌍한사람이라는게 그게 더 화가나고
진짜 억누를 수가 없어요.
저를 보고 하는 말이 "ㅇㅇ아 너는 지갑도없니? "
스트레스성탈모가 온 저에게 탈모 기도해줄게^^ ╋ 머리숱 자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얼굴의 가면을 약 10번도 안만나고는 본모습을 드러내더군요.ㅋㅋ
제가 아무런 문제없이 그렇게 자라왔으면 원망도 덜했겠고 애초에 미워하지도 않았겠지만
슬프게도 제가 너무 힘들게, 정말 학창시절때도 매일매일 죽고싶은 지옥같다는 마음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증오스럽고 저 사람 때문에 종교에도 치를 떨게 되었네요.
기독교하면 이젠 부정적인 생각만 듭니다.
제가 자기 가정을 힘들게 할까봐 제 앞에서 그렇게 말씀이야기를 했다는 걸 느끼고 ,
한마디로 예수님을 이용해서 저한테 가스라이팅을 한거였더라고요.
진짜 기가 차고 역겨워서 저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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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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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글쓴님과 비슷한 사연이 있었어요. 미안하다면서 제가 계모로부터 받은 학대를 듣고 정말 남보다 못한 행동을 하셨어요. 다 털어놓은 저에게 다음날 바로 연락을 끊더라고요. 3월에 일어난 일인데요. 그 이후로 정말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진짜 죽고싶은 그냥 버려진느낌이 확 저에게 와닿았어요..
한번 버린 것도 모자라 두번 저를 버렸다는.. 사실확인에 정말 지금도 치가 떨리고 이젠 증오스럽습니다.
위로,, 들어주기는 커녕 "옛날일을 자꾸 이야기하지말아라" 우는 저에게 ..
그리고 본인 집에 찾아갈까봐 불안해하는 것 같던데 진짜 제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저렇게 나오는게 너무 배신감과 치가 떨리고 역겹고 인간이 맞나 싶어요.
"성인인데" "다큰성인인데" 18년만에 만난 엄마라는 사람이 ..제 입장을 이해해주기는 커녕요.
예수님한테 "이미" 용서받아서 본인은 천국에 "갈" 사람 이라고 본인피셜 ..
정말 역겹고 마음같아선 홧김에 모든걸 폭로하고 저 비인격적인 사람 다 폭로하든 뭐든 뒤집어 엎고싶은데 이게 정말 진짜 증오스러운 단계까지 이르니 침착해지더라고요.
정말 다행히도 저는 그 엄마라는 사람에게 제 모든 것을 공개하지 않았고 제가 무언가를 알고있다는 사실도 모르게 행동했습니다. 저의 안좋은 면만 보여줬기 때문에 아마 그사람은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못할 사람이라는 판단하에 저를 만만하게 생각한 걸 넘어서 무시하고 깔보더라고요. 단지 저는 제가 어땠는지 먼저 물어봐주길 바랫는데 제앞에서 자기의 행복을 자랑하는 엄마란 사람이 너무해서 제가 힘들었단 걸 좀 알아봐주길 바랬을 뿐인데..
엄마란 사람이 다시 만난 저를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게 돈때문인가 싶어서
저는 저 만날때 돈 주시지 않아도된다고 저 지금 돈 필요하지도 않아요.. 차라리 저생각해서 주시는 정말 작은거라도 먹을거라도 좋으니 선물같은거는 받을게요 그게 훨씬 좋아요.
그러니 웃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 저를 봐주시기라도 할 줄 알았는데 . . .
저는 단지 저를 만나는게 용돈주기 부담스러워서 그러는줄알고 .. 저는 엄마가 필요했을뿐이거든요...
18년 만에 만난 엄마, 다시 만난 후로 "10번도" 안만났고 3월.. 어떤 말도 없이.. 연락을 끊으셨어요.

자기의 행복, 자기의 현재가정
저는 너무 증오스러워요.
제인생이너무억울해서요.
정말 어쩔땐 하루에도 수차례 홧김에 저지를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계속 계속 참아요. 참고 최대한 사이다.. 를 마실정도로
폭로도 한순간에 홧김에 하는 것보다
아주 장기간에 하는게 더 재밌을 것 같아서요.
뻔뻔하고 파렴치한, 인간은 맞는지 의심되는 ..
글쓴님 힘내요. 같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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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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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모도 23년 동안 딸 안 보고 살았던 거 보면 정 없는 사람인데 딸이라고 엄마 안 닮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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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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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드보이의 대사 잊지마요.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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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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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이 가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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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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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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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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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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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2021.04.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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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생판 남 아님??ㅋㅋㅋㅋㅋ
나도 20대 때 까지는 한번 찾아 볼까 말까 고민까진 해봤는데
30대 되니까 맘 잘맞는 동네 아주머니가 더 정겨울거 같아서 굳이 안찾아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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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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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기만 한 사람은 부모 아니에요. 어버이날 노래에도 나오잖아요. 기르실제 밤낮으로~~기르지 않았으니 엄마가 아니므로 어버이날 꽃은 무슨~ 첫 만남에 저리 선 긋는 친모가 어디 있나요. 무슨 빛쟁이 대하듯이. 저런 엄마라면 인연을 이어봤자 쓰니만 계속 상처받다 끝나게 될거에요. 참 마음이 아프겠지만 지금까지 처럼 모르는 사람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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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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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친한 동생도 엄마랑 20년 만에 만나니까 남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자주 만난 작은 엄마가 오히려 더 엄마 같데요.. 작은 엄마가 잘 챙겨주긴 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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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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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댓 보니 버린 딸 앞에서 본인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단 얘길 한다구요? 미치지 않고서 어떻게 그런말을 하죠? 쓰니가 저런 사람에게 양육되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아요. 저런엄마 밑에서 안 자라서 지금 잘 큰거에요. 절대 연락하고 지내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쓰니를 더욱 힘들게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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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4.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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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추가글 보고 씁니다. 왜 자신이 별로라고 쓰셨는지 ㅜ 외롭고 고단한 유년기를 딛고 번듯하게 자립했으며 아마 남에게 폐끼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다하고 살아오신 게 짧은 글에서도 충분히 보이는데 ㅜ 쓰니는 기특하고 장한 분이세요! 스스로를 질책하거나 낮게 생각치 마세요. 그깟 거는 쓰니의 당당한 인생에 흠도 아닙니다. 쓰니 안에 아직 분노와 상처가 몹시 생생한 거 ╋ 낮은 자존감이 크게 보이니 꼭 좋은 상담 받으시고 진정으로 행복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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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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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님 소리가 자연스레 나오시는것 보니 공직에 계시나 봐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반듯하게 잘 자라 주셔서 제가 다 고맙습니다 깊은 상처가 쉽게 회복되지는 않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대부분 자식버린 부모 몇십년만에 만난 케이스들이 다들 님과 비슷해요 엄마들이 어떻게 자랐는지 궁금한게 해소 되고 한바탕 눈물바람 하고 나면 끝이더라구요 응어리진 자식의 상처를 보듬어 주기 보단 자기 변명에 급급하고 삥뜯길까 선긋고 친한척 잘해주는척 하는 엄마는 오히려 자식한테 위로 받을려 하고 선물바라고 이복동생 챙겨주길 바라는 파렴치한들도 많더라구요 더군다나 알바해서 겨우 밥벌이 하는 딸한테 돈 뜯을려는 애미요 ㅡ 친구는 철저하게 버리세요 친구도 아닙니다 저런 애들이 나중에 자식 버리고 지한테 살갑게 안한다고 난리칠 ㄴ 입니다 엄마와 똑같은 몰인정한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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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04.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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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약점의 동정심으로 이어질 인연이라면 위태위태한 것. 나도 30년만에 친모 만났지만 장례식장도 가지 않았음. 정말 키운정이 더 중요한 듯. 하다못해 중고딩 애들도 사귀던 남친과 헤어지면 쌩까고 하나같이 살면서 전 여친 남친 칭찬하는 일은 없는데....다 큰 어른이 왜 그걸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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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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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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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2021.04.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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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통과 통증은 상당히 주관적인 감각이어서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의 고통과 통증의 크기에대해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저마다 부모에게 받은 사랑도 있을것이고 상처도 있을것인데 그걸 내 잣대에 맞추면 안되지. 누군가에겐 부모가 인생의 위인이고 신인 사람도 있을것이고 누군가에겐 남보다 못한 웬수일수도 있고. 뭐 평생 보고산 부모한테도 정이 안가는 사람도 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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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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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년 지가 처한 상황도 아니면서 그저 가르치는거 좋아하는 년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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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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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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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그 엄마라는 작자도 진짜 웃긴다 아무것도 못 해준다 사랑한다? 소름끼치네 ㅡ 돈 못해준다? 이십년만에 만난 딸이 지한테 거지 동냥하러 간줄아나 뭔 저딴 사람이 다 있냐? 이유야 어찌됐던 버린건 사실이고 미안하다 잘자라줘서 고맙다 따뜻하게 손이라도 잡아주고 그러다 몇번 더 만나고 시간이 좀 지난뒤에 혼자 독립해서 산다니 밥은 먹고 다니는지 염치 없지만 반찬이라도 해다주고 싶다고 조심스레 말도 꺼내보고 할텐데 돈 뜯어려 온 사람취급하다니 글만 읽어도 분노가 치밉니다 ㅡ 친구라는 ㄴ은 다 알면서 얼마나 절절한 상처인줄 다 압니다 그냥 염장 지르는거예요 친구라지만 님과 경쟁의식? 님이 잘되면 배아픈 ㄴ입니다 상종할 가치도 없고 친구 말 따위에 속상해 마세요 그 친구는 님 인생에 엄마만큼 멀리해야 될 인간이라 분류하고 사세요 마음 잘 다독이시고 인생 대신 살아줄 사람 없습니다 굳건하게 보란듯이 잘 사시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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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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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능력 전혀 없는 그 친구랑은 인연 끊어요. 님 잘못 하나도 없어요. 엄마하고도 절대 연락하지말고 오롯이 님 인생만 사시길 바래요. 님 엄마 이기적인 사람이예요.그리고 님 엄마 아니고 아들들 엄마일뿐이죠. 마음 추스리시고 독하게 마음 먹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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