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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괴롭히던 금수저네 아빠한테 사과 받은 썰

ㅇㅇ (판) 2021.04.16 09:50 조회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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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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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아직 용서해주고 싶지 않았는데 부모님이 선물 받고 좋아하시니까 앙금 남아도 어쩔 수 없이 지나가다 보니 이런 거 같은데. 그 앙금 못 풀게 된 게 과연 그 사과한 금수저 집 때문이었을까? 억울함은 글쓴이 부모님한테 느껴야 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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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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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의 교보재 는 너무 꼬인 생각인거 같음
그 아버지는 자신의 도덕관대로 딸의 잘못을 꾸짖은게 맞고 올바르게
행동하신거임 문제는 딸이지
어쩌면 그 아버지는 딸의 인성의 하자를 발견하고 그걸 고칠 계기를 꾸준히
만들어주면서 인성을 다듬어 주셨을거고 지금의 딸이 된거일 수도 있음
그러니 그 아버지는 그당시 혼냈을때 진심이었던거임

글쓴님은 자격지심인지 뭔지때문에 자기 의견을 피력하질 못함
언제나 터져서 화를 냄 이 글을 썼을 당시도 자기 감정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에
감정이 터진 상태에서 저런 꼬인 결말을 생각해낸거임
글쓴님은 그 여자애를 제대로 용서하지 못했음
그런 자식의 마음도 모르고 진심으로 사과한 여자 부모님을 보고
부모님도 기뻐하신거임 부모 입장에서 그 옷과 한라봉이 기뻤던게 아니고
아이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 사과를 한다는 그래서 무시당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기쁨이 크셨을거임 그로인해 자식도 이심전심 같은 마음일거라
느끼고 사과를 받으신거임
글쓴님은 사과해줘서 고맙지만 아직 사과받을만큼 감정이 풀리지 않는다 고
정확히 말해줬어야 함
또 여자에게 화를 못낸 이유도 운동 잘하는 선배의 여친이었기 때문이 큼
그냥 일반 반 여자애였다면 충분히 화를 냈을텐데 쫄렸기 때문에 화를 못낸거고
거기에서부터 꼬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자신에 대한 분노와 자격지심 제대로 된 감정해소(용서)가 안된 상태에서
급한 마무리를 졌기에 저런 꼬인 결론이 나온거라고 생각 됨
점점 잘되가는 여자애를 보며 억하심정을 느끼기보다 지금 자신의 감정 상태를
잘 보고 마무리를 짓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만 글쓴이도 발전이 가능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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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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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였네. 그 아저씨는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사과를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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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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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쌉 그지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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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4.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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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꼬인사람많네 누가봐도 잘못했으니 딸 혼내고 진심으로 사과한거고. 저 쓴이 부모는 지딸 감정 생각하지 않고 받아준거고. 딱 이만큼이 사실이고 나머지는 자기가 느끼는 감정임. 저 글에는 다 나와있진 않았지만 쓴이.피해의식 있는것 맞음. 근데 살아갈때 저렇게 매사 꼬아서 본다면 나중엔 다른사람 선의도 꼬아 생각하게 되고 주변에 사람 안 남음. 자기아이 인성을 위한교재? 부모는 내 딸만 위하기도 하지만 자기도 자식가진 부모이기 때문에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게 있음. 저 아빠도 저래서 충격받은거고 사과한거고. 아 이걸 내 딸 인성교육의 기회로 삼자?생각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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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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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 너무하네.. 자기 억울함도 몰라주고 뭐 하나 사다주니까 좋아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니까 애가 찌질하게 크지.. 근데 그게 저 애 잘못인가? 저 애는 본문에 나와있는 그 누구의 탓도 안 하고 그냥 씁쓸하다고만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욕 하는지 모르겠네.. 근데 저 쓰니는 자기 자신을 교보재라고 비유하면서 의미부여라도 하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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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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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여자애한테 괴롭히기 전에 쓰니는 저렇지 않았는데 저 여자애가 가난하다고 괴롭혀서 저렇게 된거잖아.... 왜 쓰니가 삐뚤어졌다 꼬였다 가정교육 못받았다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누가 내 약점을 빌미로 1년 넘게 지속적으로 괴롭혔는데 가해자 가족에게서 받는 사과와 그깟 과일이랑 옷 한 벌로 힘들었던 시간이 모두 사라지는건가.. 가난때문에 괴롭힘을 당했는데 가난한 집에서 구경하기 힘든 선물을 주면서 사과해서 용서받는 모습을 그 (반성하지 않았을)가해자한테 보여주는 것 자체가 비참했을 거 같은데... 선물사가지 말고 여자애보고 직접 사과시켰어야 함. 결국 저 여자애는 괴롭히기만 하고 사과도 하지 않고 저 과정을 지켜보기만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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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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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워할 기회조차 빼앗긴 기분이었을 듯.. 아직 용서할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는데, 상대방 부모가 흠잡을 것 없는 태도로 용서를 구하니까... 원망도 미워도 못 하고 당장 사과를 받아줘야만 하는 상황..이 어린 마음에 기억에 남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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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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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커서도 찌질하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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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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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 못하고 가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걸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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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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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의 교보재 는 너무 꼬인 생각인거 같음
그 아버지는 자신의 도덕관대로 딸의 잘못을 꾸짖은게 맞고 올바르게
행동하신거임 문제는 딸이지
어쩌면 그 아버지는 딸의 인성의 하자를 발견하고 그걸 고칠 계기를 꾸준히
만들어주면서 인성을 다듬어 주셨을거고 지금의 딸이 된거일 수도 있음
그러니 그 아버지는 그당시 혼냈을때 진심이었던거임

글쓴님은 자격지심인지 뭔지때문에 자기 의견을 피력하질 못함
언제나 터져서 화를 냄 이 글을 썼을 당시도 자기 감정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에
감정이 터진 상태에서 저런 꼬인 결말을 생각해낸거임
글쓴님은 그 여자애를 제대로 용서하지 못했음
그런 자식의 마음도 모르고 진심으로 사과한 여자 부모님을 보고
부모님도 기뻐하신거임 부모 입장에서 그 옷과 한라봉이 기뻤던게 아니고
아이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 사과를 한다는 그래서 무시당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기쁨이 크셨을거임 그로인해 자식도 이심전심 같은 마음일거라
느끼고 사과를 받으신거임
글쓴님은 사과해줘서 고맙지만 아직 사과받을만큼 감정이 풀리지 않는다 고
정확히 말해줬어야 함
또 여자에게 화를 못낸 이유도 운동 잘하는 선배의 여친이었기 때문이 큼
그냥 일반 반 여자애였다면 충분히 화를 냈을텐데 쫄렸기 때문에 화를 못낸거고
거기에서부터 꼬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자신에 대한 분노와 자격지심 제대로 된 감정해소(용서)가 안된 상태에서
급한 마무리를 졌기에 저런 꼬인 결론이 나온거라고 생각 됨
점점 잘되가는 여자애를 보며 억하심정을 느끼기보다 지금 자신의 감정 상태를
잘 보고 마무리를 짓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만 글쓴이도 발전이 가능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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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2021.04.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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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다. 저러니 인성이 아주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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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2021.04.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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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존감은 바닥이고 자격지심이 한가득인거같네, 물론 괴롭힘 당하면서 멘탈 잡기가 쉽겠냐만.. 아래 댓글대로 꼬인 성격좀 풀고 본인 나름의 행복좀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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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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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슬프다.. 가난이 뭐라고.. 부모님이 좋아하시면서 받으신 것도 이해가 가고 그걸 받는 부모님을 보는 글쓴이 맘도 이해가 가고... 밤10시까지 일하시던.. 고단하셨던 부모님은 건강하시려나... 원글쓴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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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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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아직 용서해주고 싶지 않았는데 부모님이 선물 받고 좋아하시니까 앙금 남아도 어쩔 수 없이 지나가다 보니 이런 거 같은데. 그 앙금 못 풀게 된 게 과연 그 사과한 금수저 집 때문이었을까? 억울함은 글쓴이 부모님한테 느껴야 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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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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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였네. 그 아저씨는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사과를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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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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