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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정엄마에게입에 담을수없는 악담을 들었습니다

ㅇㅇ (판) 2021.04.17 06:42 조회65,48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엄마가 아빠에게 잘못한 행동은 인정하지않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길래 저도 지쳐서 화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니 자식 다리가 저런게 니 심보가 못되처먹어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선천성이상으로 태어났으나 태어나자마자 수술하여 현재는 정상이며 장애코드도없음)

지금은 치료가 끝났지만 태어난지 50일된 아기 수술까지하고 깁스 보조기치료한 저한테 이런말을 한 친정엄마 용서하실수있나요?

그동안 모진 말 많이들어왔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이지 선을 넘은거 아닌가요.

건강히 잘 살라고 문자하고 차단했습니다.
남편은 전화로 싸우는 소리만 듣고
아무리 그래도 엄마랑 인연끊고 산다는말은 그렇다고 하는데
제가 들은 말이 뭐였는지 들으면 뭐라할까요.
그래서 차마 남편에게는 전부 말 못했습니다.

정말..안보고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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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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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4.1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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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위한테 알렸고 아기 크면 왜 할머니랑 연 끊었는지 그대로 읊어줄거라 하세요 더러운 인성 옮을까 싫어서 내 인생에서 끊어내는거니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요 저렇게 막말하는 사람들 주변에 알리겠다하는걸 제일 무서워하더라고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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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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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보고 사시는것이 낫겠어요 저도 화나면 막말하는 엄마가 계시는데 연 끊는다는게 말처럼 쉽지않아서 그러지못하고 살고있는데요 진짜 말로 살인한다는게 뭔지 뼈저리게 느끼며 살아요 이번만으로 끝날거같죠? 한번이 어렵지 막말하는거 참아주면 계속해도 되는 줄 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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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지라퍼2021.04.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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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쓰니님아...그딴 소리 듣는 맘이 얼마나 찢어지고 미어졌을까여..일단 상황지켜보며 거리두기 하세요.무엇보다 쓰니님 마음상처부터 다독여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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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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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고 꼭 보고 살아야하는건 아니에요
부모 같지도 않은 부모 요새 많잖아요?
그 케이스가
님에게도 해당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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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2021.04.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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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희소식이다" 저도 엄마랑 그렇게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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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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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 사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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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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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저런 말을 꼭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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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쩜2021.04.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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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남편에게 솔직하게 말은못할거같고... 연은 끊고 살거같네요.. 아무리 화가나고 실수라고해도 저런말은 절대 해선 안될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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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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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모란 사람이 딱 저래요. 같이 있어도 날 낳아준 사람인가 싶고 저 뱃속에서 내가 나왔다는 게 안믿겨요..그냥 인연 끊고사세요..저 친모란 사람은 결국 결혼하겠다고 데려간 사람 앞에서도 저랬어요.. ㄱ리고는 자기가요 안그랬대요. 자기는요. 어쩔줄을 몰라했고 심장만 벌렁거렸대나?ㅎㅎ그 난리 다 처놓고..내인생 망쳐놓고..자긴요..안그랬대요..ㅎ그런적이 없대요..ㅎ 그냥 아예 사위도 손주도 데려가지 마세요..가시걸랑 정..가시걸랑 되도록 그냥 님만 잠깐씩만 들리는 정도로만 하시던지 하고요 지금말고..한 애기 대학 들어갈 쯤 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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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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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애미년도 저럼ㅋㅋㅋㅋ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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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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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엄마여도 저렇게 내 자존감 까내리는 사람은 옆에 두면 안 됩니다 남편은 뭐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건 좀 그렇지않냐고 하겠지만 쓰니님은 이제 엄마랑 연 끊고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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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021.04.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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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라고는 태어난죄 밖에 없는것 같은데 왜 부모 잘못만나서 그 부모의 업보까지 자식이 평생 짐어지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부모 잘못 만난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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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네이트판232021.04.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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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엄마가 그런다고??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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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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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쓰니님 아이가 그런말 듣기전에 연 끊으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이건진짜... 싫어하는 사람한테도 이딴식으로는 말 못하죠 어떻게 엄마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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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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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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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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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따위로 입을 놀리니 다 큰 딸한테 절연이나 당하지. 쓰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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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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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평생을 아버지라는 사람과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건 너무 젠틀한 표현이고 제 소원은 언제나 그인간이 빨리 죽는거에요.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어쩔수 없이 연락하고 살았는데 다시 괴로워 지더라구요. 결혼하면서 연락 아예 안하고 정망 좋았는데. 임신중에 한번 만났는데 정말 예정일이 언제인지 아들인지 딸인지 아무것도 관심 없더라구요. 결국 그냥 또 헛소리하면서 신경 긁길래 소리지르고 신랑 데리고 나왔어요. 나땜에 왜 신랑까지 이런 소리 들어야 하냐고. 엄마 돌아가셔서 억지로 연락 하고 지냈는데, 안되겠다고. 그날 이후로 애가 100일이 되어가는데 단 한번도 연락한적 없어요. 오는 전화 다 끊어버렸고, 아이 사진 한장 보내준적 없어요. 제 마음엔 다시 평화가 왔구요. 물론 부모자식간은 천륜이라고 끊이 쉽지 않아요. 근데 아무리 천륜이어도 아니면 아닌거죠. 저에게 가족은 저 신랑, 그리고 아이. 저에게 부모는 없다 생각하고 사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냥 아무 생각도 안들고 궁금하지도 않아요. 그냥 죽었다 소식 들으면 장례식에서는 딸로서 내 맡은바를 다 할거지만 그게 끝이에요. 글쓴님도 괜히 쓸데없는 감정낭비,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끊어내요. 세상에는요, 나쁜 씨앗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애초부터 잘못 되어서 아무리 물과 거름을 줘도 바르게 자라지 못하는 잘못된 씨앗. 안타깝게도 그런 사람이 내 부모였을뿐이라고 생각하고 더는 나를 동정하지도 않고 부모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아요. 내 감정, 시간, 노력의 낭비를 그런 쓸데없는 일에 쓰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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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1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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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아니고 그냥 미친 ㅆㄴ이네. 자식에게 할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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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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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엄마라면 더더욱 하지 말아야 하는말 아닌가요? 나도 아니고 내자식 들먹이는 거라면 연끊을것 같아요. 정말 진심으로 싹싹빌면 용서보다는 그냥 가슴에 묻고 평생 미운마음 가진채로 보는거구요. 저도 얼마전에 엄마가 막말해서 화냈더니 부모자식간에 뭔말을 못하냐! 하시더라구요. 난 안그러는데...왜 엄마는 그럴까요?...그러면서 본인은 조금이라도 듣기싫거나 기분 상하는 소리 들으면 가슴을 부여잡고 불쌍한척 다하시고 막 엉엉 울기도 하시고...왜 본인의 말로 자식 가슴에 피멍드는건 안보려 하시는걸까요? 이런식인지라 형제들 다 정신과 약먹고 살며 속으로 엄마 원망해요. 나이가 들수록, 아이가 자랄수록 ,엄마라는 사람을 엄마가 아닌 인간대인간으로 분석해 볼수록, 나에게 했던 행동들을 떠올려 볼수록 점점더 화가나서 미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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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닥쳐말포이2021.04.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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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나지 마세요.. 진짜 나쁜 아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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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스머프2021.04.1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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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엄마한테 화나서 한말은? 자신이 한 잘못은 안 적고 엄마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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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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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전 아직 미혼이지만 전 엄마한테 창年이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살다살다 이런 단어까지 들을줄은 몰랐는데다 그 후로 술 먹고 폭언, 폭행해서 4년만에 집 나와서 삽니다.(제가 저 폭언에 폭행까지 당한 이후로 개무시했더니 연 끊자고 하더군요. 집 나온 이후로 연락 한번 안했습니다) 글쓴이님은 친정 어머님이 아팠었던 손녀한테 악담을 했다고 하셨으니 연 끊고 없는 사람으로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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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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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부모. 세상에 참~~~~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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