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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3억달래요

대박 (판) 2021.04.17 21:33 조회7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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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혼이구요
30초반이예요



새언니는 저보다 두살많고
저희오빠는 저보다 세살많아요
(새언니가 빠른이고, 오빠랑 같은학교나와서 둘은친구예요)





얼마전 새언니가 둘째를 출산했어요.
첫조카도 딸이고 둘째조카도 딸이예요.





사실 둘째조카 낳기전까진 연락안하고살았어요

새언니 첫째 임신초기때 (혼전임신)
저희부모님이 막말을 좀했어요..

애지우라고, 아들발목잡지말라, 임신이유세냐등등


그래서 안보고살다가
최근에 집안일이 이래저래 겹치면서
화해는 안했지만..그냥 어찌저찌풀려서 가끔봐요.






어쨌든,
얼마전 출산했고, 코로나때문에 못보다가
애기 100일 지나서 잠깐 갔었어요.



간단히 밥만먹고 잠시 얘기중이였는데
저희 아버지랑 새언니 대화중 싸움이났어요



아버지가 애 계획몇이냐, 아들은 낳아야한다.
하셨고



새언니는 더이상 낳을생각이없다고했어요.




그랬더니 아버지가 화가좀 나셨어요.
어디 대를끊어놓으려고하냐고..저희오빠가 독자거든요. 친척중에도 없구요.



새언니가 그럼 3억주시라고, 애하나키우는데 그정도는 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부모님 화만 더 돋구는거죠.



니새끼낳는건데 왜돈을바라냐,
애들은 다 자기 먹을건 타고나는거라고
화를 좀내셨어요.

(저희집도 저희어릴때 찢어지게 가난했는데 지금은 좀 살만하거든요)





그랬더니 새언니가


제새끼 낳는건데 왜 왈가왈부하시냐고, 3억 안주실거면 더이상얘기하지 마시라고


말하더니 애기안고 방 들어가더라구요.



오빠는 지 와이프 달래겠다고들어가구요..
부모님은 화나셔서 소리좀 지르시다가 집으로가셨어요.




저는 오빠랑 만나서 얘기좀해보려는데..
저희 부모님도 큰소리낸건 잘못이시지만..
어른 말씀에 따박따박 말대꾸한 새언니도 잘한건 없다고생각해요..




그래서 중재를 좀해보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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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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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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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엔 재미있게 써와라 재미가 없다.. 진짜 ㅡㅡ 이표정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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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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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빌런 주작뇬 대갈 머갈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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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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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혼을 좀 실어서 써봐. 이야기가 필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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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2021.04.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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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말이 맞네. 새언니가 낳는거고 키워주지도 않을거면서 왜 훈수를 두는거지?
뭘중재해요 걍 냅둬요 본인이 뭘하려고? 쓰니도 이상하네...
오빠네는 이제 남이예요 우리가 아니예요 그래 차라리 주작이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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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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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억도 싸네 본인들이 낳을것도 아니면서 왠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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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4.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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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 인간들 같네요~너네쪽이요^^~~~ 쌩까면 누가더 손해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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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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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닉네임부터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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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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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애비에 그 딸ㄴ이네. 쌍으로 개념이 없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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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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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니 아빠같은 시애비 만나서 아들 낳을 때까지 애낳으라고 강요받아보면 새언니 마음을 알겠지. 꼭 니 애비같은 시애비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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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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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새끼 키우는데 왜 돈 달라고 하냐면서, 왜 애를 더 낳으라고 강요함? 그것도 아들. 성별 결정하는 건 남잔데 지 아들한테는 말 못하고 만만한 며느리한테 ㅈㄹ이네.ㅉㅉ 내 새끼 내가 그만 낳겠다는데 왜 말이 많아? 꼬우면 자기가 낳든지. 돈도 안보태줄거면서 입만 나불나불;;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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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2021.04.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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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재가 너무 흔했어요 수박겁탈기만큼의 재미를 가져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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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ㅇ2021.04.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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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을 대를 이어야 한다는건 .... 도대체가 ...
뭐하는 집안인데 대를 이어야하는거냐 ? 재산이 몇백억되어서 남주기 아까워서 그런거라면 이해라도 하지 .. 꼭 쥐뿔도 없는 집안이 꼭 대를 이어야 한다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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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wittgen2021.04.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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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여적여구나~ 같은 여자입장인데도 새언니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나? 쓰니가 아직 미혼이라도 언젠간 결혼을 해서 새언니처럼 어느 집안의 며느리가 될텐데 가족편만 들게 아니라 좀더 냉정한 판단을 해야할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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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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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뭘 까고 싶어서 지은 글인가, 아들 낳으라는 미친 가족을 까는 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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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2021.04.1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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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라면 너도 니 애비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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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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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까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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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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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뭐라고 중재를 해 ㅋㅋㅋㅋ 시작은 니 부모가 먼저 했잖니??? 그냥 조용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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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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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런 거 안올라오나?
막 ~ 집안도 엄청 좋은 엄친딸이나 빈대 남편 만나서 못났지만 잘해준다는 이유로 결혼했다가 거지 시댁에 빌붙고 무시해서 바로 집 명의 바꾸고 내 쫒았다는 글 ㅋ
진짜 많았는데

언제나 후기는 시댁이랑 남편이 싹싹 빌지만 절대 용서해주지 않겠다~
똥차 가고 벤츠 온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닮은
사이다 주작 베스트 남바완 글인데 요즘 통 이런 류의 주작글이 안보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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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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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런 글 올라오면 판녀들도 풀발해서 부모욕하고 새언니한테 빙의했겠지만
이런 류의 주작글을 벌써 판에서만 102533607 번째이다 보니
감흥이 1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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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그래곤2021.04.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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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서 새언니한테 글쓰는법이나 알려달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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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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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했다... 좀 잘써봐ㅠㅠ 이 스토리를 두고 이렇게 풀면 어떡하냐ㅠㅠ이래서 등단하겠냐 내가 눈물이 다 난다 자료조사 잘해본거 맞냐 문체라도 바꾸던가 화자 캐릭터 중구난방 바뀌는거 어떡하고... 다른 결시친 베스트 좀 읽어보고 특징파악하고 아이고...걱정이다 어쩜좋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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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흠흠2021.04.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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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주작논쟁이 될 수준인가 싶긴한데, 온통 클리셰 투성이라 주작이라면 너무 성의가 없긴하네요. 요즘 주작은 너무 자극적이라 들키는데 이건 너무 무난해서 그런가? 임신어택 하지 말라는건 흔한거고, 아들 낳으라 강요 도 흔하고. 시부모가 그정도 수준이니 연락 끊기는것도 자연스럽네요. 중립적인척 둘 다 잘못이 좀 있다는 식으로 시누이짓 하는 쓰니. 성의없는 주작 스토리 지만 낮은 확률로 진짜일 수 있으니 한마디 합니다. 시누짓 하지말고 빠져요. 그냥 냅두쇼. 쓰니 부모는 경우 없는 인간들이고, 새언니라는 분은 부당한 짓 당할만큼 어리숙한 사람 아니니까. 나대면 쓰니만 욕 먹게 됨. 그냥 삼자는 빠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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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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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놈의 대...그게 뭐 그렇게 중요하냐 ㅉㅉ 정신좀 차리셨음 좋겠다. 저 집안 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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