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근데 나만 왜 사는지 모르겠나??

ㅇㅇ (판) 2021.04.17 23:54 조회134,265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그냥 왜 사는지 모르겠음 그 수억마리중에 왜 하필 그 정자가 난자랑 수정해서 내가 태어났는지 진심 미스테리임 그렇게 희박한 확률을 뚫고나와서 태어나서 사는데 진심 죽고싶어 가정폭력 당하거나 가난하게 산다던가 이런거 아닌데 살아야하는 이유가 없다고해야하나 예쁘게 꾸미고 화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생존을 위해 먹고 자고 ㅈㄴ무의미하게 느껴짐 그냥 아무생각도 하기싫고 이러니까 내가 맨날 무기력하게 지내고있음 엄청난 돈을 벌고싶은 생각도 애저녁에 버렸음 포부와 목표가 없어짐.. 작게라도 취미를 가져봐야하나 하....

1152
18
태그
51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4.18 11:50
추천
409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럼. 맨날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는데 못죽어서 걍 사는중이지
답글 17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4.18 15:04
추천
215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나도 만사가귀찮고 뭐 먹는것도 귀찮다
답글 5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4.18 04:47
추천
192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자살 계획까지 세운적이 있었어 근데 막상 죽을려니깐 너무 무섭더라 그래서 더 절망에 빠진것만 같은 기분.. 어휴
답글 7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2021.05.14 01: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을 이유가 없으니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1 21: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낮에 아빠가 죽고싶다고 문자가 왔음 나도 정말 이악물고 버티고 있는데 아빠까지 그렇게 말하니까 이제 버틸 이유가 없어졌음..ㅎ 예쁜 구석을 찾아보려고해도 세상은 나한테 너무 가혹했던거 같음 아...ㅋㅋㅌㅌㅋㅋ아쉽다 진짜 나도 많이 노력했는데 잘 안되네 어제 카네이션에 물도 가득주고 알맞은 곳에 놓아뒀는데 활짝 키우고 싶었는데 이제 물은 누가 주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02 23:2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 진짜 왜 태어났나싶어 세상살기 힘들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5 23:3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근하고 씻고 자려고 누워서 천장보면 갑자기 너무 무서워져.. 시간은 휙휙 가는데 언젠가 60대, 70대가 되면 늙거나 사고사로 죽겠지? 그럼 그때의 난 지금의 내가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것처럼 죽는걸 느끼고 죽어서 어딘가로 가거나 무로 돌아갈텐데 그 순간은 느끼고 있을거 아니야.. 심지어 부모님이 기독교라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 하시는데 난 안믿으니까 죽으면 지옥불에서 고통받겠지. 어차피 그렇게 될텐데 나 지금 왜 살지. 너무 무섭고 고통스러워... 내 인생은 날 필요로 하는지도 모르겠는 회사를 위해 살아야하고 애기 낳으면 한국에서 힘들게 살게 뻔해서 낳기도 싫고 남친사귀고 결혼해서 책임져야할게 생기는것도 다 귀찮고 끔찍하고 의미없다고 느껴져.. 무얼 위해 살아야되는지. 소확행도 사실 잘 모르겠어. 먹으면 살찌고 살찌면 자기관리 안한다고 욕먹고 그래서 안먹고, 좋아하는 취미도 없고, 뭐 보면서 실실거리고 있으면 문득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연예인들 보면 하루하루 업적 세우면서 화려하게 살아가던데 난 무슨 의미가 있는 인간일까 싶기도 해. 그냥 사는게 형벌인거 같아. 내가 어떤 세계에서 큰 죄를 지어서 지구로 떨어진 기분이야. 아니면 주인공인 누군가의 세계에서 0.001%의 존재감도 없는 엑스트라1 이라던지
답글 0 답글쓰기
나도2021.04.24 01: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많은 일을 겪었어. 그리고 지났지. 지금 너무 행복해. 뭐 드라마틱한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진짜 나를 만나고 찾아가는 공부를 하고 있어서 행복해. 근데 가끔 죽고 싶어. 그런 거 같아. 그냥 너무 행복해도 죽고 싶은 거 같아. 이 알 수 없는 모순의 삶이 인생인가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2 17:16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지하게 같이 동반할사람 있는 25이상 같은여자또래 있으면 오픈채팅들어와줘... 같이시도하면 용기가 생길거같아서그래 오픈채팅 박복 이야 피카츄 인형 배경화면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4.22 09:0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 또 사는게 거지같아서 들어옴; 몇번째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댓글들 보면 그래도 나만 힘든건 아니네라는 생각이 좋은건 아니지만 적잖게 위로가 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23: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근에 이런 생각 안 했는데.. 댓글 보니까 다시 우울해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22: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이 글 지우지 말아주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8:0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이제 그만 살고싶다.. 지겨워.. 원해서 태어났으면 모를까. 낳음 당해서 꾸역꾸역 희망고문으로 살라고 하는데 지친다. 다 놓아버리고 쉬고싶다. 죽음의 고통을 이겨낼 용기만 있다면 용기내서 진정한 자유를 얻고 훌훌 털어버리고싶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00:2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왜살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0 21:4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0 21:11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태어난 것 자체가 벌 받는 것 아닐까 생각함..이게 벌이 아니면 대체 뭐란말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0 08: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으면 내가 이뤄논 건 거의 끝나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사는 거에 의욕이 없달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0 05: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0 00:1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은근 우울한 애들이 많구나
답글 0 답글쓰기
2021.04.20 00:17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답을 찾는데서 답을 알려주는데 왜 답을 못보십니까!!!!!! 답은 예수 그리스도라니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19 23:41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고통없이 죽게해줄테니 천만원 달라하면 난 당장할거임ㅋㅋ
답글 2 답글쓰기
ㅇㅇ2021.04.19 23:2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너무 허무한 거 같음. 죽으면 진짜 그냥 끝나는건가??
답글 1 답글쓰기
지후니2021.04.19 23:2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끔 나는 누구고 이 세상은 뭘까? 내가 죽으면 그 다음은 어떤 느낌이고 내 자아는 거기서 끝일까?...라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때가 있어. 나란 존재는 도대체 무엇일까? 너무 어려운 문제야....
답글 1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웹툰툰앤북 Original 작품
만화신간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