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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나좀 위로해줘라 너무 걱정 돼...

위로좀해주면안될까 (판) 2021.04.18 00:09 조회9,578
톡톡 사는 얘기 위로
너무 우울해...우리 가정이...화목하지 못해
엄청 심각한건 아니야, 자주 있는 일이지만 너무 걱정 돼...
그냥 부모님이 싸우는게 너무 듣기 싫고 무서워
막 때리거나 그래서 무서운게 아니라 우리 가족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두렵고 무서워...맨날 누군가 화를 참고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데 그걸 모르는 또 다른 누군가가 너무 원망스럽다
누군가가 갈등을 좋게 풀려고 애쓰는게 너무 안쓰럽고 슬퍼
나 좀 위로해줘...우리 가족좀 더 화목해질 수 있도록 뭐라고 힘을주면 안될까..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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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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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부모님이 결국 이혼했을때 했던 생각은...별것도 아닌데 더 빨리 하지...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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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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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언니 나 = 나는 언니랑 아빠랑 연락안하고 언니랑 아빠는 말안하고 아빠는 엄마가스라이팅쩔고 근데도 산다. 히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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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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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우리 부모님 싸우면 진짜 세상 끝나는것 같고 남들 시선 두렵고 그랬거든?나도 좀 부모님 싸우는거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어린 내가 나이 많은 두분을 어떻게 컨트롤 해 내가 컨트롤 할 수 없을것 같은건 과감히 내려놓는것 도 맞아 눈앞에 보이면 좀 피하고 자기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게 최선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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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2021.04.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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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가끔 아빠한테 쌍욕하고 그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왜그랬나몰라 그냥 이혼하지 돈없으니 이혼도못하고
애들은 애들대로 잡고 남편은 남편대로 잡고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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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2021.04.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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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희생은 하지 마세요! 동요되지 마시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생각하시고 본인의 인생을 열심히 사는수밖에 없습니다. 원래 힘든일은 어깨동무를 하고 같이 온다고 하잖아요. 인생은 살아내고, 버태내는겁니다. 부모님의 잘못된 언행이나, 행동이 있다면 나 자신을 절대 그러지 않으리라 결심하시구요. 불안한 내 정서로 내 인생을 힘들어 질수 있으니, 가정은 가정이고, 나는 내 인생을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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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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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열심히 살아. 그게 지금할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공부든 일이든, 열심히 해서 자기 앞가림 할수 있을정도가 되면 집도 어느정도 화목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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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2021.04.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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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학생인가요? 그럼 더더욱 학교 졸업 신속하게 하고 취업해서 스스로 돈 버는게 유일한 방법. 그 돈으로 식구들 먹여살리라는게 절대 절대 아니고 어쨌든자식 하나가 알아서 밥벌이 한다 그러면 그래도 부모니 집안 분위기가 좀 유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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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2021.04.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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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봐..결국 돈이 문제임.. 자녀들 커서 돈 벌고 집이 안정화되면 그땐 또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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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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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집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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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2021.04.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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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나를 보는것 같네. 나는 삼남매중 가운데인데 우리집도 한 8-9년전 경제적으로 가장 바닥이었을때 식구들 눈에 다 살기가 잇엇어. 특히 아버지 어무니가 부딪히고 싸우는 정도란 .. 말 크게만해도 몸이 벌벌떨리고 어떻게든 중재하고 대화 중 빈 공백 채워보려 괜히 이런저런 뉴스 다른이야기하느라 바쁘고... 방에 맘편하 이어폰으로 노래 들어보는게 너무 해보고싶었을 만큼 식구들 마찰에 엄청 예민했었지. 쓰니 집은 주 이유가 돈인지 아님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내가 지나보니 그런 일은 내가 없어도 안 일어날수 있고 노력과 상관없이 엄청 집이 시끄러울수도 잇더라. 그냥 가능한 너무 집 상황에 눈치보고 두려움에 떨지 말았으면. 적당히 무관심하게 지내봐. 질 안될수도 있지만 마음 가짐이라도. 이건 내 개인적 느낌인데 중재하려는 사람이 늘 있으면 부모님들 괜히 더 싸우는것도 있는것 같음 그래서 너무 짜증나고 집구석 지긋지긋할땐 뭐 부셔지든 말든 나가버림. 돌아오면? 그냥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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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2712021.04.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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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갈등을 좋게 풀려고 애쓰는..........
그 애가 나임..
진짜 난 속도없는척 다 괜찮은척.
가족들한테까지 그러고 사는내가 조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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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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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우는건 애정이 남은거야. 진짜 애정없음 서로관심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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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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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들 그러고 살어. 가족이란 틀에 너무 얽매이지마. 부모님의 불화 같은데 그건 내 잘못도 아니고 내 책임도 아니야. 나와 가족을 동일시하지 말고 내 인생 산다 생각해. 집에 너무 오래 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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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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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께서 싸우셔도 님께선 님의길로 가셔요. 부모만의 영역을 자녀분께선 어떻게 할순 없어요. 물론 우울하고 힘드시겠지만 내 미래가 부모의 불화로 인해 망가지지 않으려면 제 3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내가 미래에 잘 되는 것도 부모에게 큰 기쁨을 주는 것이기에 내 갈길을 묵묵히 가시길... 먼 훗날 부모님께서도 그때 미안했노라고 반성하실 날도 올지도 몰라요. 상투적인것 같지만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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