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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구인걸까요, 남편에게 바라는게 많은걸까요

흑우 (판) 2021.04.18 00:38 조회29,115
톡톡 남편 vs 아내 조언과댓글
두아이 키우는 맞벌이 부부 생활입니다. 이렇게 저 혼자 아등바등 느낌으로 사는게... 정상인가 싶어 글 남겨봐요.

경제부분: 연봉 수준 4천대로 비슷하고 둘다 9-6로 풀근무하는 결혼 10년차 맞벌이입니다. 남편은 그냥 성격 모나지 않고 온순한 평범한 사람입니다. 남편은 결혼전에 모아둔 돈은 전혀 없어서 시댁에서 2천 만원 도와주고, 제가 가진 6천 합쳐서 원룸 전세로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경제적인거에는 관심이 별로 없어서 제가 아파트 분양받고 대출받고 이사하고 집늘려 지금은 40평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결혼초부터 지금까지 남편은 집에 대출이 얼마인지, 아파트는 얼마에 샀는지 생활비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얼마가 부족한지도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톨비 지로가 와도 이체 조차 안합니다. 900원짜리여도 귀찮아해서 제가 합니다.

육아부분 : 가장 문제되는 부분입니다. 4살 8살 두아이 키웁니다. 손벌릴곳이 없어서 맞벌이 하기 위해 아기 둘 모두 백일때부터 어린이집 다녔고, 전 결혼후 거의 쉰적 없이 일했습니다. 남편 회사는 멀어서 아이들 어린이집 등하원 제가 했습니다. 당연히 6시에 애들 하원하고 집에와 애들, 우리 저녁 제가 준비했구요, 남편이 8시 넘어 들어오면 설겆이와 집안 뒷정리 합니다. 아이들 아프면 회사 조퇴, 지각 하고 병원데려가는것도 거의 제 몫입니다. 코로나 시기다 보니 얼집이랑 학교애서 오는 모든 연락에 긴장이 되구요. 아침마다 비타민에 유산균에 플로폴리스에 챙겨먹입니다. 첫아이는 여아에 엄딱지여서, 조심스럽다며 아기때부터 거의 독박 육아였고, 둘째는 남자애인데도 아빠와 친하지 않아 씻기는것도제가 더 많습니다. 둘째는 남자애라 활동적인데 아빠가 운동을 좋아해서 공놀이 한번 해주면 감동해야 할정도 아이들과 놀아주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아이들한테 엄한 편이라 애들이 무서워합니다. 9년동안, 아이들 데리고 자발적으로 놀이터 나간적이 3번 될까말까이고, 아빠와 아이들끼리 외출 여행은 한번도 없습니다. 캠핑을 가서 놀아도 텐트는 열심히 치는데 아이들과 놀아주지는 않습니다. 부성애와 육아 문제로 여러차례 애기도 해보고 싸우기도 했는데, 아이를 원래 안좋아한다네요. 늘 피곤하고 귀찮은것 싫고... 하필 제 주변에... 아이를 좋아하는 아빠들이 많다보니... 애들하고 놀아주는 아빠보면 부럽고 속상하고.

집안일: 음식은 제가 거의 다 하고, 애들 밥해주고 공부봐주고 놀아주고 재우러 들어가면 남편이 설겆이와 뒷정리 쓰레기 버리는거를 신랑이합니다. 화장실 청소나 어항갈기 등 좀 지저분하거나 손가는건 제가 합니다. 설겆이 하고 난뒤 그릇정리와 주방 정리는 제가 합니다. 화장실 청소 한번을 안해 싸우기도 했지만.... 한번 안하는건 끝까지 안하는 사람이라.. 화장실 청소도 제 담당입니다.
주말에도 남편은 피곤해해서 식사도 제가 준비하고 애들하고 놀아주는것도 제가 합니다. 어디 나가지 않으면 남편은 보통 낮잠을자거나 컴퓨터를 합니다.

양가 챙기기: 시부모님 생신, 결혼기념일, 조부모님 제사, 명절 음식 다 챙깁니다. 명절에 시댁 시댁큰집 시외가 까지 인사드리갑니다. 저희 부모님은 다 안계셔서 친오빠 내외 말고는 없습니다. 시댁을 가던 친정을 가던 신랑은 주로 잡니다. 시부모님께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전화드리고 이주에 한번은 찾아뵙니다. 남편은... 장인장모가 없어서 인지... 별로 저희 가족을 챙기지는 않습니다. 전화좀 하라고 시키면 그제야 하구요. 이점도 사실 서운하더라구요.....

문제: 저는 평소에는 다 이렇게 살지, 이 정도여도 행복하지, 몸이 좀 아프거나 힘들어도 애들 생각해서 꾹 참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평소에 애들 등원등교, 하원하교 때문에 늘 지각, 조퇴고 야근을 못하니 일은 늘 쌓여서 밤에 일하거나 주말에 나가 밀린 업무를 보곤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서 흑수저로 태어나 이제 서민은 되었다며 나름 위안을 삼습니다. 아이들만이라도 이뻐해주고 챙겨주면.. 나름 괜찮은 삶일듯 한데...

가끔 싸우거나 하면.... 이렇게 누적된것들이 올라옵니다. 결혼하고 단한번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아이들과 좀 놀아줘라 예뻐해줘라 하다 몇번을 싸우기도 했습니다. 나는 시댁가서 음식차리고 하느라 하루종일 한번 안지도 못하는데 편히 누워 자는걸 보면, 스스로가 초라해지고... 우리 아빠가 있었어도 ... 저사람이 나를 이렇게 신경 안쓸까 피해의식 자격지심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살려고 죽어라 공부하고 일한거 아닌데... 보면 그냥 죽고싶다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없이 개고생 해봐야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지 하는 마음에....

사실 저를 가장 고민 스럽게 하는건... 내가 더 살갑게 애교있게하면 달라질까...
남편만 그냥 두고 보면 착하고 선하고 무난한 사람인데..
내가 더 많이 바라고 욕심히 많은건가... 나만 그냥 이해하면 지금처럼 무난하고 행복하게 살지 않을까하다가도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버는데.. 왜 나만 이렇게 매일매일 힘들게 살아야하나... 같은 대학 나온 친구들.. 거의 편하게 사는데...
왜 이리 없는...사람한테 시집와서 애가 학교를 가도 회사를 관둘수 없는건지...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엄마로, 맞벌이로 산다는건.. 다 이런건지.. 남편들은, 아빠들은 다 이런건지... 그나마 저는 나은건지....

자기 아이 이뻐하는게 그렇게 힘든건지...
아이들 챙기는 아빠보면 부러워지고 씁쓸해지는 마음을...

사실 이 상황이 문제인지 아닌지도... 다들 이렇게 사는지도 혼란스러워 조심스레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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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4.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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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 맞구요.... 그렇게 아둥바둥 살다가 50되면 현타 옵니다! 시가쪽 명절이나 생일 경조사는 남편에게 맡겨요. 자기집 일이니 하던말던 상관 말고.... 혼자 그러고 살아봐야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아요.나중에 힘들다고 하면 니가 좋아서 했으면서 왜 징징거리냐는 소리나 들어요. 본인몸 본인이 챙기고 일하고 애들이랑 집안일 하는것도 힘들어 죽을거 같다고 얘기하고 시가쪽일은 남편에게 넘겨요. 이정도면 이혼불사하고 뒤집어야해요. 남편이 넘 이기적이네요. 쓰니 남편은 죽을때까지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수발 들어줘야 하는데 80되어서도 그러고 살 수 있겠어요? 애들 성인되면 이혼하고 싶어질겁니다. 준비 잘 해놓으세요. 비상금도 좀 준비해 놓고요~~ 남편이 바뀌면 같이 살아도 되겠지만 나이 먹을수록 더 지랄맞아 지는게 정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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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2021.04.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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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호구입니다. 가장이없고 아빠가없고 아들이없는 오직.며느리와 엄마와 또 큰엄마가있을뿐입니다. 님이 여기서뭘더 어떻게 바뀌려고요. 시댁관련된것 이제부터 손놓으세요. 자식이.안하면 안하는데로.놔두세요. 님이그집자식도아니고할만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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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무명2021.04.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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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안좋아하는 놈이랑 왜 애를 둘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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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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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자기자식인데 육아안하는 남편은 이기적인 놈인게 100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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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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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 제남편도 육아안함 . 친정에전화한적도 없음 그래서 아이하나만 낳고삼 하나 있어도힘든데 둘은 진짜더힘드시겠네요 본인이 더 착한거아니예요? 착해서 그런거예요 저도 저혼자집청소 다해요 남편이 한적없어요 안하니까 시켜도안하니까 부지런한 내가 하는거예요 그쵸 힘드실거같아요 저도 힘들거던요 ㅎ 돈도버시고 능력되시면 이혼해도괜찮지안을까근데아이들이 걱정이죠 사회시선도그렇고 말이쉬운데 근데주변이혼도많이들하는거같기도 근데저도모르겠어요 전용기가 아직없어서 ㅎ 왜또그런말있죠 여자는 이혼해도 똑같이 돈벌고애똑같이 키울빠에 그냥 돈주는사람 있다고생각하고 그냥살자 양육비보다많이 받고 남편의자리가 필요하면 그냥 참고 사는거고 상관없으면 진짜이혼서류내밀고 이혼하자고해요 도저히이렇게는 못살겠다 니가바꾸던지 너를정리하고 애둘이니 각각한명씩 돌보면 되겠네요 아이들한테는 미안한일이지만 남편때문에 못살겠다 남편도 키워봐야 힘든걸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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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2021.04.2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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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청 대단하시네요. 술한잔 하고 싶네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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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맘내맘2021.04.26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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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면식 1도없는 내가 다 한숨이...휴 왜 그러고 피곤하게 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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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2021.04.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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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보니 적당히 엄살도부리고 요구도하고, 약한척도 하구요. 참으면 누구도 몰라요ㅠㅠ 할줄알아도 적당히못하는척 , 그렇다고 무조건 하지말라는건아니구요 할건하면서 요구하고 남편이 하면 고마워하고 ,잘한다 인정해주시구요 그래야 남편도 해야되는걸알고, 분담해야되는거알고, 혼자힘들었겠구나라는거 알거에요. 혼자다한다? 그거 남편 절대몰라요.그리고 진짜현타오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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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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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키면 되지 뭘 자기가 다해? 본인 성격이 문제 있어보임ᆢ 직장에서도 보면 자기가 직접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있음ㆍ남 시켜놓고도 자기가 다시 함ᆢ 그냥 못해도 틀려도 시키세요ㆍ남편 바보 만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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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2021.04.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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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팔짜 본인이 꼬아놓고 이제와서 호구 운운하면 어떻게해요? 님처럼 사는 워킹맘의 끝 알려줘요? 친한언니가 그렇게 살다가 유방암걸렸어요 혼자 참고 몸만 열심히 쓰다가 몸에 암세포가 자란겁니다 겨우 30대후반에 그뒤부터 일 다 그만두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요 님 그렇게 하면 남편이 알아줄 것 같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우리나라 남자들이에요... 인생깁니다 그렇게 살지마요 님도 돌아가신 친정부모님께 귀한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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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2021.04.2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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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처럼 살았어요. 전업이라서 얼집대신 제가 애들봤구요. 근데도 엄청 힘들었는데.... 무슨 로보트도 아니고 같은 근무환경에서...... 출퇴근 멀다는 이유하나로......어차피 도움 안되는거 뭐더러 끼고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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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2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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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소한 시댁과는 인연 끊으세요. 그 후 남편은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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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2021.04.20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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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구 힘내세요.. 저도 애 셋 독박육아에 맞벌이에 집에서는 손 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이지만, 친정아빠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었던 시기에 알게되어 많이 위로해주고 보살펴줬던 사람이라 그때의 고마움을 생각하며 많이 삭히곤 한답니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 많이 힘들지만 조금만 더 버티다보면 좋은 날 오지 않을까요? 전 그냥 이쁜 내새끼들 보면서, 내가 좀 희생하면 내새끼들이 더 행복해지겠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버틴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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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4.2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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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10번. 잘하시고 너그러우십니다. 대다수의 남자가 그럽니다. ㅅ ㅌ ㄹ ㅅ 는 아시다시피 본인 건강에 잠재적 심각한 적입니다. 애하나 더 거둔다...생각하심 몸은 고되고 순간 귀여워져요. 스포이올드 노티 보이...라고 말안들을 때마다 놀려가며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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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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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자발적 수퍼우먼을 하고계신거예요? 저는 저도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지만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근데 또 희안한건 본인 스스로 '어 이건 뭔가 잘못된거 같아' 하고 알고 있다는겁니다. 근데 왜 뜯어고치지 못해요? 이럴거면 포기하고 가족들을 위해 70년대 어머님들이 그러했듯이 희생적으로 살던가. 아니면 어떡하든 뜯어 고치고 난리쳐서 해결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주변에도 본인이 육아 집안일 다하면서 힘들다고 곡소리내는 엄마들 있어요.. 정말 듣기 싫어요. 어쩌라는건지.. 남들이 해결해줄수 있는것도 아닌데 맨날 하소연하고 그러면서 집에가서 또 하녀처럼 일하고 있어........ 남편들 군대에서 각잡고 하던일 다 집안일하고 똑같습니다. 그걸 결혼과 동시에 팔다리 잘린사람마냥 안한다는건데. 그게 이해가 그냥 넘어갈 문제인가요?? 자발적 수퍼우먼을 그만두던가 싸워 이기시던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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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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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일도 나누고 육아도 나눠요 못하겠다 그럼 내쫓아버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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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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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면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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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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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슈퍼우먼이 모질이 한심이 민폐남을 만나 개고생하고 계세요. 그냥 모자란 거는 가르치면 되는데 남편이란 분은 그냥 못된거에요. 혼자 살면 집안일, 본인 앞가림 다 본인이 해야 하는데 가정 이루고 사니 돈만 벌지 뭐하나 지가 하는게 없네요. 그정도면 자식 하나 더 키우는 셈 아닌가요? 님이 제일 잘 알겠죠, 호구인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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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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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이런 남자도 결혼을 하다니; 결혼 전에 그런 남자인 줄 아셨으면 당장에 분리수거하셨어야 했는데 우째서 결혼하셨나요; 미안하다는 말 한번도 한 적 없다는 점에서 더더더더더더욱 극혐! 그 잉여남편분은 감사하다 그랜절하고 쓰니님 배려하고 존중하며 모셔야 할 판인데 왜 그렇게 호구처럼 사세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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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2021.04.2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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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볼땐 호구던 아니던 그냥 님 팔자인거 같은데 어차피 그냥 살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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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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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이런 남자랑 왜 애를 둘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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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2021.04.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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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에요 님도 알면서도 인정하는게 두려웠던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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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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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악 님 이러고 살다가 몸이 가루 될 듯;; 글만 봐도 내가 다 힘드네 마음 아프지만 님이 호구예요 가정에서 남편이 하는 역할이 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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