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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랑이 너무 어렵습니다.

쓰니 (판) 2021.04.18 04:33 조회24,806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한달 전쯤 집착하는 제가 싫어요로 톡 올린 적
있는 사람입니다. 댓글들 보면서
제가 그 때 느꼈던 감정에 대해서도 남겨주신 조언들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엔 남자친구도 자기가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며
제가 많이 속상했겠다고 공감해주며
잘 이야기가 끝났었습니다.

제가 이 방으로 다시 글 올린 이유는
남자친구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이유는 아실 것 같지만 결국 그 여자를 좋아하고
그 여자도 좋아한다고 하네요.
처음엔 저희가 4년정도 만난 짧다면 짧고
적지 않다면 적지 않은 커플이라..
권태감을 느끼고 자유를 얻고 싶다고
말을 꺼내더라구요.
저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 이대로 끝이라는게
너무 믿기지 않아서 잡았어요.

사실 남자친구가 직장일도 있고 끝나면 운동도
하는데 요즘들어 자주 일 끝나고 나면 연락도 뜸하고
운전하고 간다고 하고 연락이 안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무리 성인 남자라도 사고라는건 아무도 모르니까
몇 시간 째 갑자기 연락이 안되면 걱정이 된다고
갈 때만이라도 어디간다 말해달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그 부분이 힘들고 본인은
제 말이 구속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네가 그렇게 힘든지 몰랐다고
내 걱정이 너한테 그렇게 느껴질 수 있었다면
미안하다고 이제 알았으니 조금 더 널 믿겠다고
했는데 제가 싫은 건 아니지만 미안하다고
헤어지자라는 말을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다른 사람 생긴게 아니면 한순간에
꼭 오늘 이별해야하는 것처럼 말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까 자긴 절대 아니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이야기 하다보니 사실은 맞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그 여자인지도 숨겼는데
알고보니 직장동료 그 여자였고
저보다 그 여자가 더 좋고 함께하고 보고싶다네요.
정말 저랑 너무 끝내고 싶어하면서
톡방도 보여줬어요.

그 여자도 제 존재를 알고 있어서인지
둘 이야기 한 톡방을 보니
나 원래 이런 여자 아닌데
본인한테만 이러는거다
여자친구분께 미안하다
이러면 여자친구 화내는거 아니냐
어제 저녁 함께해서 좋았다
또 안고 싶다
등의 말을 하고

남자친구도
예쁘다
너랑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심지어 오후 6시 반부터 1시까지 잤다던
목요일에 그 여자랑 저녁먹고 12시 반까지
함께 했더라고요.
둘이 저녁먹고 사진 공유도 하고

보는데 화도 안나고 꿈같고 그랬습니다.
하루종일 머리 속에 그 생각으로만 차있는 것 같고
운전연수 하지말라고 하긴 했지만
그 말을 제대로 못한게 화근이었나?
하는 생각만 나고 어렵네요.

여자친구 있는 거 알면서도
계속 불러대던 그 동료도
사랑했던만큼 배신감을 준
남자친구도
아직도 꿈인 것 같아서
정신 못차리는
저도 모두가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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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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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2021.04.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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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남잔데 한번배신한놈은 두번세번도 쉽게 합니다 그여자도 지금은 좋겠지만 나중엔 후회할겁니다 두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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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2021.04.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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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의 집착이 문제가 아니라 전남친이 이상하다는 걸 님이 느껴서 그런거였네요. 결론은 전남친이 쓰레기란 사실이죠. 그 여자도 똑같은 쓰레기구요. 마음이 아프고 상처 받았겠지만 그렇게 쓰레기짓 하는 사람들은 반복하더라구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똥차 가고 벤츠 온다고 하잖아요. 열심히 살다보면 더 괜찮은 사람 만나실꺼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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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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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진짜 핑계도 가지가지. 구속같은 소리하고있네. 욕도 아까운 새끼. 그나마 끝까지 쓰니 핑계대고 구질구질하게 거짓말하고 헤어진건 아니고 막판에 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참 그 와중에도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구속이 아니라 연인 사이에 당연한, 기본인것을 지가 안해놓고 구속받는다? ㅈㄹ마라 남자놈아 천벌받을거다. 나쁜놈될거면 그냥 나쁜놈되라. 이리저리 피하고 도망가고 아닌척 다 이유가 있는척 쓰니땜에 헤어진척 하지마라. 왜그러고 사니. 꼭 니 부모가 니가 하고 다니는짓 보면서 자랑스러워하길 바란다. 그렇지 우리 아들 내가 이렇게 키웠지! 소리 듣길 바래 지금 니가 한 행동으로. 침을 뱉어도 모자랄.. 쓰니 얼른 털고 일어나요 아파할 가치도 없는 놈입니다. 차라리 욕을 한바가지 하세요, 쓰니가 아파하고 힘들어할수록 본인이 잘난줄 알거에요 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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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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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작년 5월 말쯤 전남친이 바람나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기 직전까지도 사랑하고 위하는 척 연기하다가 그여자와 확실해졌는지 다 연기였다며 본색드러내더라구요. 그여자도 여친있는거 알고있었고 나보다 더 자주보는 직장동료였어요. 생일을 앞두고 맞은 갑작스런 배신이라 그렇게 사랑을 준 사람에게도 사랑받지 못한것 같아 내내 힘들어했는데, 올해 그여자랑 결혼계획중인거 확인한 순간 분노하는 마음도 그냥 다 소용없는 짓이었구나 싶더라구요 . 물론 속이 쓰려서 그 소식 안날은 마지막으로 펑펑 울었어요. 쓰니님, 지금 쓰니님을 괴롭히는 생각들 저도 다 해봤고 무던히 답을 찾으려해봤지만 답은 안나요. 이번 연애의 결과가 쓰니 탓이 아니기때문이죠. 그러니 그냥 털어버리세요. 죽었다생각하시거나, 결혼을 했다 생각하시거나... 미련이 좀 사라지면, 머리로만 알고 있고 마음으로는 인정이 안되던 그 사람의 인성이나 본성들이 객관적으로 와닿기 시작할거에요. 그런 사람은 내 옆에 없는게 훨씬 낫다는 결론도 날거구요. 결과적으로 쓴이님쪽으로 너무나 잘된 결과일거에요. 저는 한 1년 걸렸어요. 아직도 완전히 잊었다고 보긴 힘들지만, 더이상 제탓은 하지 않아요. 그저 그런사람을 너무나 사랑했고 내 온마음 다했던게 안타까울 뿐이에요. 쓰니님은 좀 더 빨리 잊고 훌훌 털어버리고 더 높이 나시길 바랄게요, 그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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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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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 스스로 나가 떨어져서 감사한 일이죠 ㅋㅋㅋㅋ
님 인연은 다른 게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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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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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는 너무 젊고 예쁠때니 여러 남자들이 스쳐가겠죠 그중에서 좋은 남자랑 결혼할테니 걱정말고 본인에게 충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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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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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임. 전형적인 "집착이 싫어서 슬슬 그만둘래" 식 빌드업임 ㅋㅋㅋㅋㅋ 근데 님이 집착을 했든 안했든 잘 모르겠는데 친구들 중에서도 찐으로 집착 싫어서 헤어진 사람 여럿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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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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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쓰레기라고하지만 솔직히 4년이면 오래만났다..남자는 사랑이식은거고 다른사람을 사랑하게된거임 그걸 받아들여야함..둘은 사랑할거고 다른사람들이 말하듯 나쁜결과가 아니고 행복하게 결혼까지해서잘살수도있음...사랑은 그런거임...쓰니마음아픈거 여기까지 다느껴져요..청춘도 연애도그런거임 다지나가요..전결혼후에 저 찼던놈 아파트단지에서봤는데 넘나 기억보다 훨씬더못생겨서 쪽팔려서 잘사니? 이질문도 못하겠더라구요 님이 사랑하니까 그사람이 빛이나고 특별한거에요 지나가요 다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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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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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뭔가 저 보는 것 같아서 글 남겨요. 저는 전남친이 처음에 먼저 호감을 표했는데 서로 워낙 주변에 엮인 사람들이 많다보니 연애를 할 생각은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출장을 가든 회식을 가든 친구들이랑 놀러가든 운동을 하든 틈틈히 시간을 쪼개 연락하고 일을 하고 심한 불면증인 저를 재워주고 심심하지 않게 해준다며 전화를 걸어 다음날 출근인데도 새벽 두시는 기본이고 주말에는 거의 해가 뜰 무렵까지 통화하다 밤을 새기도 했어요. 그런 행동들에 마음이 열려 만나게 되었고 저는 생각보다 그사람을 더 많이 좋아하게 되었고 많이 의지하고 모든걸 다 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게 되었죠. 그런데 한 2년이 지났을까요? 어느 순간부터 자꾸 일이 바쁘다고하고 약속을 취소하고 연락이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저는 왜인지 너무 조급해졌고 그 사람 기분을 맞추기 위해서 뭐든 했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늘 피곤하다는 말만 반복하며 사이는 좋아지지 않았고 저는 만나면서도 늘 슬프고 불안하고 외로웠어요. 심지어 언제는 늘 걱정해주던 불면증 이야기를 꺼내면서 병원에 가보라고 짜증을 내기도 했었죠. 더는 그렇게 새벽까지 전화하지 않았는데도 이제 생각해보면 그냥 어떻게든 헤어질 구실을 찾고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어느순간 어떤 여자와 접점이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되짚어보니 왠지 그 여자를 만난 이후로 태도가 바뀐 것 같았죠. 하지만 바뀐 태도에서 이미 짐작은 했었지만 너무 좋아해서 부정하고 있었던터라 저는 이별을 고하지 못했어요. 그런 만남이 저를 더 갉아먹는걸 알면서도 당시에는 그 사람이 없으면 저는 정말 안될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매일 하루만 더 하루만 더 오늘까지만 만나자 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시간을 끌고 혹시라도 내가 더 잘하면 좀 더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하는 헛된 희망을 가지면서 사귀는 것 같지도 그렇다고 헤어지지도 않는 이상한 시간들을 보내다 결국은 어떻게하든 제가 돌아갈수 없음을 알고 끝나버렸어요. 그리고 그사람은 한달정도가 지나자 그 여자분과 정식적으로 사귀는건지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죠. 환승이별을 당한 저는 우울증에 걸려서 매일 울고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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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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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은 습관 못고치죠 ㅋㅋ쓰레기 잘걸렀다 생각하시고 여행도가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잊어버리세요 ㅠㅠ당장은 어렵겟지만 그러다보면 괜찮아지고 또 다른사람 만날 준비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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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름이2021.04.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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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가 안감. 쓰레기가 나에게서 떨어져나감에 기뻐해야 함. 쓰레기 붙잡고 난 너 없이는 사네 못사네 할만큼 님 인생이 허접하지 않으니.. 님은 충분히, 훨씬 더, 될 수 있는 한 가장 많이 사랑 받아 마땅함. 남친은 님 곁에 있을 자격 없는 거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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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4.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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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떠난 사람 붙잡을 수 있는것처럼 착각하지마시고 마음떠난 남자옆에 있느라 자존감깎이신거같은데 스스로를 좀 추스리시면 좋겠네요. 옆에 누군가가 있는것도 중요하지만 님의 인생은 오직 님만 주인공이고 주변 사람들은 계속 등장과 퇴장을 반복할 겁니다. 일단 스스로 설수있는 힘을 기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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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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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쓰레기 똥차 만났다가 조상이 도와서 떨어져 나갔네요 쓰니 남자는 세상에 많아요 훌훌 털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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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빛2021.04.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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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도 의리라는게 있다....이러지 말자...남에 가슴에 대못박고 너혼자 행복할리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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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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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으로 만나 사이는 처음에는 좋아 죽어요. 그런데 시간 지나면 똑같은 짓 반복 합디다. 20대 중반이면 그 놈 버리고 마음 정리하고 딴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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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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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 거르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조상님이 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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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2021.04.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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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디커플이었는데 2년반쯤 만났을때부터 저녁시간에 연락이 두절되더라구요. 밤에 잠이 안온다는둥 거실에 핸드폰을 뒀다는둥 핑계를 대더니, 연락 차단당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2년쯤 지났을때였나..? 행복해 지고 싶다면서 저보고 좋은사람 만나랍디다.ㅋ저 아니면 결혼도 안하겠다고 평생 혼자살꺼라고 술취해서 지랄지랄하더니 알고보니 이미 결혼한지 2달이 지난 후더라구요. (SNS에 추천떠서 알았습니다.) 그러고 2년반 지난 지금도 문자옵니다.ㅋ 그런 모습보면 하루라도 일찍 헤어지고 울고불고 하고 마음다스린게 다행이다 싶어요. 그사람 와이프는 남편이 헤어진지 4년도 더된 전여친 못잊어서 계속 연락하고 있다는거 모르고 있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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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4.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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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좋은 놈 넘치고 많음! 저런놈은 생각하지도 말고 마음에서 꺼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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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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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ㅋㅋ 하늘이 님 도운거예요. 저도 결혼 할 사이였던 남친이 갑자기 전화 통보로 헤어지고 싶다고 저에 대해서 더는 감정을 잘 모르겠다고 했어요. 그때 갑작스런 이별 통보라 하늘이 무너졌고 잣살시도도 여러번 했어요 ㅠㅠ 몇년의 불면증과 여튼 시간이 지났고 전 겨우 그 고통에서 빠져나와 지금 너무나도 잘살고 있어요. 지나고 보니 전 남친 옆에 여자가 있었죠. 환승이별 당한건데 그놈이랑 잘 안되서 너무 다행으러 생각하고 있어요. 님 힘내세요 하늘이 님 도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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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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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게 움직이죠 진짜사랑이였으면 결혼까지 생각했을꺼고 아니니까 사귀귀만 하다가 이별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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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4.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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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이성친구> 사랑> 2 연인[신혼부부아님] 선넘는 행위 받지도 바라지도 x. 3 깊이 사랑과 존경 > 결혼 > 남자를 떠밀어도 안가고 아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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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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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남자들 때문에 여자가 진짜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서 눈물 밖에 안나옴 아 맘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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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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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참.. 대체 뭐가 고마워요? 자기자신을 비참하게 만들지 마세요 그게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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