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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무엇이든 물어보살 공무원 며느리 입니다.며느리 벗어나고 싶습니다.-기존글 삭제 및 인사글-

공무원며느리 (판) 2021.04.18 18:52 조회405,82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아주 긴 글을 이렇게 열심히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적을때만 해도 몇명께서 응원해주셨음 좋겠다 했는데.. 정말 많은 관심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사실 가족사를 공개적으로 나와 이야기한다는 것은 저희도 부담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부부를 아는 사람들도 저희 결혼생활을 알게 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무물보에 사연을 보내고 소식이 없는동안 저희 부부모두 시댁에서 필요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 입장에서 결정적인 것은 제 앞에서 제 부모를 언급하며 모욕한 일 입니다. 

그 일 이후 방송출연 제의가 왔을때 출연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적은 글을 보면 아니 왜 저렇게 까지 당했지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글에 적었듯이 저는 이제 막 결혼한 새댁이었고 어려웠습니다. 
신랑은 부모로 30년을 모셔왔기때문에 답답하고 힘들지만 방법을 찾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 어려워 저희끼리 끙끙대기만 했습니다. 

결국 모든걸 겪어야만 알 수 있는일이라 생각하고, 또 부모께서 직접 알려주셨기때문에 이제 저희 부부는 한켠으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돈은 받을때 이미 적게라도 마련되는대로 계속 상환하겠다고 이미 시어머니의 계좌를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그동안 신랑이 주고받은 문자를 보면 내용도 다 있구요.

사실 전 신랑이 가엾습니다. 신랑은 다정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착하고 귀한사람인데 가족이 아껴주지 않은것이 안타깝습니다. 

이제 저희부부가 필요없다는걸 알게되어 미련없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무물보 장훈보살이 화를 엄청 낼때 저희는 오히려 어리둥절했습니다. 이게 이렇게 심각한가
신랑은 30년 저는 6년이라는 시간동안 천천히 겪으며 익숙해져 있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이렇게 많은 관심, 응원 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본문 내용은 삭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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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공무원며느리,무물보 공무원며느리,무물보 공무원,무엇이든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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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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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방송봤어요2021.04.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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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훈선녀, 수근동자가 진심으로 말했죠. 연 끊고 살라고. 그런데 그 시댁쪽은 질기네요. 사돈에게 연락하면 제 뜻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보면. 친정어머니 아버님께도 시댁쪽 연락처 차단하시게 하셔요. 님도 님 남편도 너무 안타깝네요. 부디 힘네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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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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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폰에서 무식한 시가 인간들 번호부터 차단하세요. 그리고 남편한테 이혼 아니면 시가와 연끊는거 선택하라하고요. 님도 시가 인간들 다 차단하세요. 진짜 무식하고 무개념집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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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방송봤어요2021.04.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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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목을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공무원며느리입니다. 로 바꿔보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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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2021.04.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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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그 전 삭제된 본문글엔 본인이 당했던 일을 잊지않가위해 일기처럼 작성해 두려고 글 올렸다면서 본문은 왜 삭제하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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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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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블로그가서 최근글까지 봤는데 이쯤되니 글쓴이도 이상해보여요. 친정부모님 폰에서 시댁번호 차단하고 님 부부랑 애들만 챙기고 알아서 잘 사세요. 둘다 성인이고 정상적인 모두가 연끊는게 답이라하고 있는데 아직도 뭘 기대하고 시댁에 남편 엮으려하고 애들 데려가고 솔직히 한심할정도예요. 내가 가정꾸려 나이먹고 내부모, 시댁하고 반손절 수준으로 독립적으로 살게되어보니 이젠 확실히 알아요. 어른들 안바뀝니다. 님가족이 받아들일수없는 인간적으로 한심하고 이해할수없는 부분이 시댁에 있음을 인정하고 포기하고 차단하세요. 거짓말을 하던 말던 친정욕을 하던말던 무시하세요. 더 늙고 아쉬우면 연락옵니다. 부모 가족 이전에 한 사람일 뿐이고 덜 된, 인성이 부족한 사람이란거 인지하고 보면 더 아쉬울것도없고 내가 바라는 가족상, 부모상을 그 대상들에게 원하는게 무의미한짓이란거 알게되요. 인성이 바닥이니 저따위로 사는걸 어찌 고친답니까. 본인들이 늙고 아쉬워서 연락올때 어쨌든 부모이니 내가 상처받지않을정도만 베풀면되는거고 그외엔 님 부부와 아이만 온전히 챙기며 사세요. 많이 혼란스럽고 화가 많은 상태일것같은데 그냥 인정하고 원망하지않고 그부분에 무관심, 무대응으로 일관하는게 님 부부가 빨리 행복해지는길이예요. 얼마되지않는돈 천천히 갚으시고 ㅂㅅ같은 문자는 ㅂㅅ취급할수있는 멘탈로 강해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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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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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 누나(페미)의 성격= 공무원 준비만 10년차╋노량진에서 컵밥 쳐먹으면서 썩어감╋10년쯤 되니까 부모 눈치보여서 일 시작╋그 나이에 경력하나없이 일하니 사회에서 무시당함╋돈많고 잘사는 친구 질투함╋성격 더러워지고 돈은 없고 자격지심, 피해의식만 많아서 연애못함╋본인의 열등감을 남자나 사회탓으로 돌림╋한남이 못나서 연애 안한다며 정신승리중╋본인 모지리이고 낙오자인거 숨기고 싶어서 어떻게든 남을 깔아뭉갬(그래야 본인 수준으로 내려온다고 생각하나봄) 이 누나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 한심스럽고 불쌍하다 그리고 엮이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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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2021.04.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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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8년생 #대학교때 #양다리녀로유명 #낙태도엄청함 #남편 속이고 수년전에 결혼함ㅋ #양말잉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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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음h2021.04.2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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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푹이랑 유튜브 영상 왜 다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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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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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궁금.. .. 블로그라도 올리시지 블로그에 글 있어요 본문 자울게요~할거면 판에는 왜 올리나 블로그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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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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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겁나 궁금해서 검색까지해서 내용짤 찾아봄. 시댁이랑 1년간 연락 끊고 둘째낳았다고 다시 찾아가고 ㅋㅋ 시댁이랑 어떻게서든(?) 담판을 짓겠다고 찾아가고~ 애초에 상식이 통하지않는 집안이랑 무슨 얘길 하겠다고 찾아가요 ㅋㅋㅋ 답답. 남편분도 공무원이신 며느님도 본인 가정지키세요! 애들은 무슨죄야~ 저런 조부모, 고모 없는게 낫지. 탈출은 자유고 지능순입니다. 누가 탈출시켜주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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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xㅇ2021.04.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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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우리 부부 이야기를 적어드릴게요. 참고해 보세요. 전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상처가 많아 7세 이전부터 죽음을 원하던 아이였어요. 어린 시절 교회에서 자살은 죄라고 배워서 자살도 못한 채 살아오다 21살에 남편을 만났어요. 남편도 들여다보면 교육때문에 도시유학으로 13살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고요. 그래서 둘 다 외로움을 타고 속에 있는 것들도 남들에게 표현하지 않고 사는 성향들인데 둘이서 잘 품고 만난지 21년 결혼으로 16년째 살고 있어요. 시어머니를 사고로 준비없는 이별을 했고 시부도 케어하러 주말마다 다니다가 돌아가셨고요.몇 년을 주말마다 다니녔고 시부의 케어가 우리 부부의 삶의 70%는 차지하고 있었다고 할 수도 있는데 그게 하루 아침에 멈추니 남편은 가슴 한 쪽이 허했나봐요. 나는 너무 홀가분한데 남편이 자꾸 이상한 말을 하길래 우울증이라는 걸 캐취했어요. 남편에겐 삶의 원동력이 필요했고 옆에 누군가 존재한다는 걸 알려줘야 했어요. 당신 옆에 내가 있으니까 나를 목표로 살라고 했네요. 그 후로 몇 년 지났고 우리 부부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서로 챙기로 의지하고 존중하며 친구같은 부부로 끈끈하게 나이들어 갈 겁니다. 부모님에 대한 애정결핍을 서로가 부족하지않고 차고 넘치도록 채워가면서요. 남편이 귀한 사람인 걸 글쓴이가 알고 있으니 남편에게 더 많은 사랑을 채워주세요. 행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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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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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 ㅜ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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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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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 끊길... 완전 무개념 시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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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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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투브에서 보고왓어요 진짜 ㅋㅋ 콩쥐팥쥐 계모뇬이 따로없네.. 그걸어찌참고 호구처럼 살앗나몰라.. 시애미애비 나가뒤ㅈ도 절대연락하지마세요 아들.며느리를 자식이 아니라종놈종년으로봐왔고만 시할매할배도 계모시모뇬 지뇬이 모시기싫으니까 암것도모르는 어린며느리한테 떠넘기고 시몬ᆢ 는 근다치고 생부인 시부는 어째 그럴수가있는가? 나중에 자식 간이라도 떼다 팔 못되쳐먹은사람.. 절대 도리?연락 웃기고있네 절대절대 연끊고 맘속에 칼로새겨도 열불나것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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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공무원며느리2021.04.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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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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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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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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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ㅑㅑㅑ2021.04.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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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억 오천 그까이꺼 맞벌이면 금방 모으지 얼릉 갚고 연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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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2021.04.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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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글 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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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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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시애미.시애비,시누,시누남편 하는톡문자 대화다녹음.. 나중에 이혼이라도할시 위자료청구및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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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쯔쯔2021.04.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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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색히가 쓸헤기구나 그냥 인연끊고 뭐 법원에 가서 접근금지 같은거 하삼 뭔 저런 인간들이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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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니2021.04.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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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설친다 며느리면 그냥 며느리지 공무원 며느리는 모냐ㅋㅋ그 잘난 공무원 줘도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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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승리2021.04.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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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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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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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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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본방봤어요. 남편분 넘 가여웠어요.. 제 아들이었으면 저리 두지는 않을텐데 두분 보란듯이 일어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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