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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2살인데 진로를 모르겠어요

ㅇㅇ (판) 2021.04.18 20:59 조회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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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문대 3학년 재학 중이고
이번이 막학년 입니다
친구들은 졸업하고 편입한다 대학원간다 하는데
저는 공부를 더 해야하나 사실 과랑 잘 맞지도 않고

작년까지는 공기업을 목표로
자격증을 따고 있었어요
물론 쉽지 않다는거 알지만
하고싶은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다면
안정적인 직업은 가져야 할 것 같아서요

그냥 요즘 드는생각이
이게 맞나 싶어요 하고싶은일 하나없이
안정적인거 하나만 보고 취업을 한다는게
물론 이렇게 사는분들이 더 많다는거 알지만
저는 뭔가 다른꿈을 찾을수 있을줄 알았어요ㅜ
하고싶은게 없는게 요즘은 너무 서럽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들 하고 싶은 일 어떻게 찾으셨나요
경험을 많이 해보라 하는데 어떤경험을 어디서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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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2021.04.2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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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제목만 봤는데 나이가 부럽네요....아 젊다 아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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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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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5살인 나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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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2021.04.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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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2021.04.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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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면 좋겠지만 사람마다 얼굴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듯이, 인생이라는것도 저마다 다 다른모양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쓰니가 지금까지 정해놓은 '안정적인 직업을 갖자'는 기준도 제가 보기에는 좋은 목표같고요. 모두가 다 같은 출발점에 서 있는 상태에서는 목표가 있는 사람이 먼저 달려가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지만 목표나 꿈이 있다고 해서 꼭 그 길을 그대로 가는 것도, 더 빠르게 가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살다보면 하고싶은 것에 대한 기준도 시시각각 변하게 되구요. 일단 본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상태도 괜찮다고 인정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공기업을 목표로 자격증공부도 했다고 하니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있을것 같네요! 그 나이에는 고민이나 생각이 많은게 당연해요. 졸업전에는 더 더욱 그렇구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공기업을 목표로 학교를 열심히 다녀보세요. 그리고 하고싶은일을 못찾았다면 자신에 대해서 한번 알아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분이 추천하신 적성검사나 심리검사를 해보아도 좋고 본인의 성향이나 성품을 적어보고, 본인이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을 구분해보면 어떨까요? 혹시 좋아하는게 없다면 싫어하는걸 위주로 적어보면 됩니다. 어떤 유명한분이 하신얘긴데..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그러다보면 어떤 경험을 하기전에 적용을 해볼 수도 있죠. 나는 내성적인 편이고 낯선사람을 만나는게 너무 싫다라고 하면 판매직 알바는 하지말아야겠다. 아니면 나는 내성적인 편인데 내가 판매직도 할수 있을까?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식으로요. 본인의 성향이나 성품을 모르겠다면 부모님, 친구들, 교수님께 물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나에게 이런면이 있구나.. 하면서 새로운 장점을 알아가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주위사람의 말을 다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걸러서 들으세요. 세상에서 나를 제일 잘 이해해주는건 나뿐입니다. 너무 독한소릴 내뱉거나 가능성을 뺏는 사람이 있다면...거르라고 하고싶네요.. 넘나 창창한 나이 22살...! 이상한 소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기회에 거르시고요..) 이래저래 두서없이 막 썼는데..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ㅠㅠ 22살이라고 하니 응원해주고 싶어요.. 기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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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녀2021.04.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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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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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일땐 저도 많이 늦은거라 생각했는데 절대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시작할 수 있고 대학도 충분히 새로갈 수 있어요 더 늦기전에 진정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고민할 시간이 충분히 있어요 학과 안맞으면 전과나 반수도 해보세요 진짜 인생에서 가장 원하는게 뭔지 그 시간동안 깨달을 수 있지않을까요? 이렇게 댓글을 쓰는 저도 지금까지 꿈에대해 생각해보고 있었는데요 그 꿈이란게 어떤 직업이나 회사가 아니라 진짜 내가 되고싶은 모습인것같아요.... 내가 되고싶은 모습을 위해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나 를 되돌아봤을때 나 스스로가 인정할 수 있는 내 모습을 갖는게 제 꿈인것같아요 글쓴이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준비하는 기간이 당장은 힘들지 몰라도 그 과정속에서 진짜 나를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쓰니에게 댓글을 달아주면서 저도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되네요 우리 전부 각자 원하는 꿈을 찾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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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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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0대 초반인데 안 늦었나요? 오늘부터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뭐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일단 국비 지원카드 신청해놓았고 이것저것 경험해볼 생각인데,, 그럼 이미 대학간 친구보다 뒤쳐진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어떻게 찾으면 되나요? 뭐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알바는 코로나 때문인지 아무도 오란 소리를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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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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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성검사 해봤나요? 요즘 유행하는 엠비티아이나 에니어그램 검사를 제대로 받아보는 것도 괜찮구요. 제대로 받아보라는 건, 인터넷 검사지로 알아보는 걸로는 부정확해서 하는 말이예요. 적성을 알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알면 무엇이든 방법이 보일거예요. 뮤지컬을 자주 보러 다닐 수도 있고 옷가게에 알바를 할 수도 있고 하고 싶은 걸 위해 돈이 필요하다면 돈 벌 궁리를 할 수도 있고. 나는 내 아이들에게, 이십대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대로 다 겪어봐라. 그리고 그 중에서 니가 하고 싶은 일 또는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고 해요. 돈버는 것도 중요하지요. 취업이 우선일수도 있어요. 이십대는 나태하고 무기력해서 무엇도 안하는 것이 문제지, 번듯한 직장없는 것은 문제가 아니랍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남들처럼 취업준비를 하고 직장을 찾는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 인생의 목표를 찾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엇이든 부지런히 움직여서 해봐요. 남과 비교해서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요. 그런데, 가족으로부터 지지받지 못하면 버티기 어려울 거예요. 스스로도 누구는 어디에가서 얼마 번다는데.. 이렇게 쪼그라들어서 무기력해질 것 같으면 닥치고 취업이 우선이예요. 내 인생 내가 꿈꾸는대로 살기란 정말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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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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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삶이 정답은 아니잖아요? 최근 개봉한 영화 소울 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목표보다 지금은 알바라던지, 운동, 인턴 등등 많은 경험을 해보시면서 현재를 살다보면 가지가 뻗듯이 또 다른 생각이나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질지도 몰라요! 꼭 그렇지 않더라도 100년 정도 짧은 삶 누리고 간다~~ 정도로 편하게 삶을 사는 것도 틀린 답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나이가 너무 부럽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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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2021.04.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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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직장에서 찾지마시고 직장에서 돈번걸로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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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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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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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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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20대 초중반은 자기가 진짜 원하는거 찾으면 되는 나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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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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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모르겠으면 일단 돈부터 버세요. 사회 나가서 이리저리 치이면서 돈 벌다 보면 하고 싶은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때도 없으면 그 때도 그냥 돈 벌면서 취미로 인생 의미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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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4.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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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행복한 사람은 돈많이 벌기보다 좋아하는 일하며 사는 사람일겁니다. 돈도 필요하고 중요해서 검소하게 분수에 맞게 살면 죽진않네요. 자신의 미래상에 꿈을갖고 또 좋아하는 일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그 속에서 발전을 축하고...바빠서 명품따위 찾아다닐 여유없을테니 검소해지겠죠. 돈을 쫒는 직장말고 수입이 반토막이라도 좋아하는 일관련 직업찾아 행복맛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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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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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진로때문에 요즘 많이 힘드네요ㅎ.. 다양한 경험이란게 알바일수도 있고, 대학 안, 학원을 다니든 정말 많아요! 지금 배우고 있는 전공에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것과, 이거 하면 좋을 거 같다 이런 식으로 세세하게 현실적인 방향으로 고려하면서 생각해 보세요. 뭐 그 전공에서 다른 전공으로 바꿀수도 있는거고 시야를 넓게 해서 세상을 보다보면 더 잘보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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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2021.04.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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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하셔야죠...
하시면서 일도 배우시고 경력도 쌓으시면 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거하고 현장에서 일하는거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경력이 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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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소니2021.04.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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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험이라는게 거창하진 않아요. 그냥 이것저것 해보는거죠. 예를 들어 알바 구하려고 해보고 구해지면 일해보고 구청 블로그나 홈피가서 청년관련사업(예를들어 구청 청년서포터즈) 있으면 참여해보고 등등. 경험 이라는게 결국은 다양한 상황속에 본인을 놓아두고 어떻게 적응하고 적응을 못하고 어떤걸 좋아하고 어떤걸 싫어하고 이런걸 알아가는 거예요. 경험에 반드시 수반되는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고 때론 다치기도 해보고 그러세요. 그래야 다음엔 덜다치고 하거든요. 저의 20대와 비슷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뭐든 하게 되실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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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4.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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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일단 붙고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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