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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마냥사는...재미없는삶. 다들 어떠신가요?

ㅎㅎ (판) 2021.04.18 23:40 조회34,259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26살 평범한 직장인여자입니다.
제목그대로 사는게 힘들고 버거울때가 있어요.
저는 이혼가정에서 자라 형제자매도 연끊다싶이 하고 친구도 대학교 이후로 없어요 지금은 1명정도..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도 앓았었고 , 나아지긴했지만 완전히 사라진게 아니라서 문득 찾아올때가 있습니다.
힘든일있으면 부모님한테 의지하고 , 도란도란 가족들이랑 시시콜콜 얘기하는 그런 가정이 너무 부러웠어요.
지금은 직장인이라 돈을 벌면서 경제적으로 나름 만족하지만 , 미래를생각하면 요즘세상 언제벌어언제집사고 결혼하나... 부모님도 경제적으로 못도와주실거 아니깐 자발적비혼주의가 됐네요 ㅠ
대학때받은 학자금대출때문에 달달이 나가니깐 돈모으는것 부질없고... 괜히 부모님가정.. 이혼가정인부모님이 원망스럽고
연애도 ..인간관계도... 다부질없이 느껴지고
정말 언제는 죽어버리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할때가 있어요.
아는사람이나 동료들과 웃고떠들며 시간보내도 집오면 울적해지고... 다들 너무 열심힌데 나만 떠도는거같아요
삶에 재미를 느끼시는분들... 어떻게 사시고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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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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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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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사는게 걱정없이 즐거워서 사는 사람은 리얼 금수저 아니면 정신병자더이다... 모두 자기 나름의 불행과 걱정을 짊어지고 꾸역꾸역 살고있어요. 먹고 살려고 내가 하고싶은 일보다 하기싫은 일을 하는 경우가 훨씬 많구요. 친구도 머리크고 만난 친구는 진짜 친구가 아닌거 같은 느낌이지만 내 지나온 삶과 생각을 이해해주는 몇 안되는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퇴근 후 소주한잔 기울입니다. 직접적인 위로는 못해드리지만, 혼자가 아니라는거, 남들도 그런 사람이 많다는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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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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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에 대한 기대를 버려야하는듯.. 재미없고 별거없는게 인생이란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니 오히려 편안해지고 이 보잘것없는 세상에서 나를 조금이나마 웃게 만드는것들을 사랑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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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홍홍홍2021.04.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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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만 절대 조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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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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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밌는걸 찾아서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요. 하나라도 살아갈만한 이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여전히 이유를 못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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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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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갚고 있는 게 버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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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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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충분히 혼자잘먹고 잘살겠던데 내가 정신병자인가보다 돈걱정빼곤 돈워리비해피인듯 돈이문제지 사는건 즐겁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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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q2021.04.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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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엔 행복하지 않으면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안락하고 편안한 것이 행복한 삶이라 생각하며 말이죠... 그러나 나이를 먹은 지금 생각해보면(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삶이란 자신이 그 의미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내가 가치있다고 믿는 것을 위해 애쓰는것, 그래서 언젠가 눈을 감을 때 그래도 내가 이것은 이루었구나 하는 것이 삶이 아닌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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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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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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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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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사는게 재미있어요 하고싶은대로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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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2021.04.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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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 보면서 공감 많이 했습니다. 댓글들에 저 또한 위로를 받고 혹여 제 글도 도움이 될까 아이디 찾아서 오랜만에 로그인했어요. 전 서른 초반인데 저도 하루하루 보고서 압박에 출, 퇴근길 매너 없는 사람들에게 치이고 집 가면 지쳐 어느 날은 씻지도 못하고 겨우 잠들고 일어나면 또다시 똑같은 하루.. 매번 반복되는 삶.. 이젠 친구를 만나도 연애를 해도 여행을 가도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매번 지치고 재미가 없어요. 제가 나약한 거겠죠. 살아있어서 살고 가족들한테 미안해 밝은 척 열심히 살아보려 하는데 쉽지 않네요. 대부분 나와 비슷하구나 댓글들 보며 위로받고 오늘만큼이라도 직장 있음에 감사하고 두 발에 걸을 수 있음에 두 눈으로 예쁜 하늘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모두들 오늘은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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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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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본질은 행복이 아님. 그냥 태어났으니까 사는거고. 죽지못하니까 사는거임.. 그러니 그 과정속에 어떻게 사느냐는 본인이 만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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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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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괴롭습니다. 무기력해요. 직장 다니면 다 해결될까 했더니 그렇지도 않나봐요. 친정이랑은 연락두절이고 친구도 하나도 없어요. 새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무기력합니다. 내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서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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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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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내 주변에 재밌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나름 행복하게 인생 잘 살고 있음. 그게 덬질이 될수도 있겠고 누워서 영화보는 것도 있고.. 사소한 것들이 모여서 행복하다고 느낌. 돈은 많지 않지만 빚없고 건강한게 축복이라고 느낀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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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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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에서 자라 형제자매 연끊듯이 하고->이혼안한 가정에서 자라도 결혼하고 나면 거의 안 보고 교류도 많이 없고 차라리 연을 끊고 싶은 형제도 생기더라.
친구도 없어요-> 마음 나누는 친구가 뭐 얼마나 많을 거라고. 다들 친구 별로 없어. 사회적관계로 놓인 친구로 착각하는 사람은 많아도 마음까지 나누는 친구? 1명만 있어도 성공일걸.
힘든일 있으면 부모한테 의지하고 도란도란 시시콜콜 이야기 나누는 가족-> 너는 가족한테 너무 환상이 많은 거 같다. 부모가 내 삶에 짐처럼 무겁기만 하고 그 마음에 또 죄책감 느끼고 힘든 일 생기면 도란도란 해결책은 커녕 싸우고 소리지르고 이런 집이 부지기수다.
괜히 부모님이 원망스럽고-> 그래, 원망스러울 수 있어. 마음에 꾹 눌러놓지 말고 찾아가든 전화를 하든 네 마음속 울분은 한번 털어놔봐. 별다른 사과나 진심을 나누지 못하더라도 그냥 그렇게 털어버리면 한결 낫고 원망이 없어지더라.
그리고 이제 너 자신한테 집중하며 살아. 남들앞에 보여지는 시선 이런 거 말고 네가 정말 좋아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이런 게 뭔지 늘 집중하며 너한테 해주고 살아. 물론 학자금 대출때문에 형편 여유있지 않겠지만 그런 기쁨을 느끼는 건 꼭 큰 돈이 들어가는 것 만은 아니더라. 너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도 너야. 어차피 현 상황에서 고민한다고 네가 바꿀 수 있는 게 아닌 일은 굳이 남과 비교하거나 안 좋은 상황을 더 크게 생각하며 너를 괴롭게하지 말아라. 그냥 오늘 나를 기쁘게 해주는 일을 만들고 그렇게 하루를 살고 살고 하다보면 네 미래도 그렇게 기쁘고 즐거운 날이 많을 거야. 결국 오늘이 쌓여서 미래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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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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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평범한 직장인 여자입니다.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부모님 이혼하셔서 엄마가 저 힘들게 키우셨거든요. 죽고싶어도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죽을 수 가 없어요. 죽지 못해 살고있기는 한데 살아있는동안엔 효도라도 하고싶어서 돈벌면 엄마랑 같이 맛있는거 먹고 데이트 하는 낙으로 삽니다. 정말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미쳐버릴거 같아도 엄마 보면 또 그순간은 힘이 나는거 같아요. 저랑 엄마랑 같이 죽으려고 할때 많았는데 요즘은 그 힘든때를 생각하면서 그래도 좋아진 상황에 감사하기도 하고요. 저도 비혼주의라 그냥 엄마랑 그냥 오손도손 살다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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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202021.04.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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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힘들어었고 지금도 힘들어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다른 생각하지 말고 정상적으로 차분하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기회는 오게 되어 있습니다. 꼭 올겁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희망은 생기게 되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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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2021.04.2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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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나이도 같고 가정사도 비슷하고.. 제 요즘 고민거리랑도 비슷하고 신기하네요 ㅋㅋㅋ 저는 만약에 내가.즉어도 울 엄마가 없더라면.. 아니 죽는게 아프지 않더라면 진작에 삶 사는거에 대해 미련없이 떠났을것같아요. 사는게 뭐랄까.. 이대로 끝나도 그냥저냥일것같음...? 어쩌면 이런 삶을 지속하는게 더 비참할 것같은..? 우리집 가진것도 없고 이혼가정이고 다 뿔뿔히 흩어져 살고.. 나중에 결혼 할 남자.데리고 온다 한들 보여줄 가족도 없고 ㅋㅋㅋ 평범한가정에서 태어난 남자가.나랑 살려고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ㅜ ㅋㅋㅋ 그냥 저냥 살고 있어요. 죽을만큼 힘든건 아닌데.죽고싶다라는 생각을 자살하는 방법에대해서 디테일하게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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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컥2021.04.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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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일없이 마냥사는게 젤 행복한거더라구요. 그냥 일상에 소소한 행복찾으며 살아요. 워킹맘이라 바쁜 하루에 시간쪼개 30분~1시간씩 걸으며 새순, 예쁜 꽃 보며 행복해하고, 기타랑 칼림바 유투브로 배우며 띵가띵가 치고 아이와 그림그리며 산책하고 대화하는것도 행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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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1.04.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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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행 쇼핑 반려동물 애인 등 많은 선택지가 있겠지만 전 가성비 가장 좋은 삶의 활력소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도서관에서 빌리면 무료거든요, 그런데말입니다. 그 종이뭉치의 힘이 생각보다 커요, 전 장르안가리고 다독하는데 진짜 관심사가 매우 넓어져요. 밑져야본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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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021.04.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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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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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죽을때까지 사는거지 겁이 많아서 스스로 죽지 못하니 사는거??졸라 재미없고 힘들고 고통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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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2021.04.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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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분들처럼 사는게즐거운 사람은없어요. 하지만 과거의 안좋은 기억으로 미래를 걱정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세상은 내가 생각한데로 돌아가지 않거든요 학자금대출 언제다 갚나해도 갚는날이 올꺼구요 친구하나가 10명부럽지 않을수도 있고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좋은사람이 나타나 평생을 함께할수 있을지도 모르죠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쓰니가 사는의미를 크게생각하지말고 소소한거에 의미를 두세요. 힘들게 일끝나고 집에와서 맛있는 음식시켜 내가좋아하는 티비보기. 주말에 늦잠자기. 시원한바람 맞으며 밤산책하기. 전기장판틀고 이불덮고 웹툰보기 등등 저는 저 나름대로 소확행을 실현해나가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편안한게 제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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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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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란 옛말을 들으며 컷어요. 내 인생을 원망하고 힘들어하면서 나 자신이 더 힘들었던것 같네요. 돌아보면 지금도 더욱더 힘들어지고 있고 이게 언제 끝날까 싶지만. 내곁에 삶을 붙잡아 주고 위로가 되는 자식이 있고 친구가 있더라~ 연예계도 1%만이 누리고 살고 있고 세상에 단 1%정도만이 부자로 떵떵거리고 걱정없이 살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속으로 들어가보면 다 저마다의 걱정과 힘듦을 짊어지고 살고 있죠. 26세면 가능성이 많은 나이에요. 젊음이 얼마나 큰 힘인지 젊은이는 실감못하죠. 조금만 늙어보면 알아요. 50대 넘어서면~ 그때까지 아직 30년은 누릴수 있는 기회가 시간이 있잖아요?~ 직장만 있으면 까짓 학자금 금방 갚아요. 집?~그것도 젊을때 연애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둘이 이루어 나가면 되요. 다 그렇게 헤쳐나가는 거예요. 1명이라도 그 소중한 친구 잘만나면서 인간관계 넓혀나가면 되요. 26세의 20대를 부러워하는 57세 인생선배가 젊은이가 안타까워 끄적여봤어요. 마음에 평화가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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