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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결혼얘기나누다 결국 헤어지며 느끼는 글

ㅇㅇ (판) 2021.04.19 00:19 조회350,046
톡톡 결혼/시집/친정 위로부탁해

 

 

추가합니다))

 

하루도 안지났는데 저의 넋두리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네요..

 

 

우선 위로와 응원의 댓글 써주신 분들, 한 분 한 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말씀하신대로 사람 보는 눈을 키운 경험으로 넘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잘 맞으면서도, 결혼을 바라보는 관점이 비슷한 사람과 만나야겠습니다.

 

 

 

제사 8번 등등은 주작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받아들이기 나름이니 제가 입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다만,  그 만큼 전남친의 관념이 현 세대와 맞지 않는 구시대적인 유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

.

 많은 분들의 말씀대로, 결혼에서의 성고정역할에 갇히지 않은 깨우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수가 아직까지 보통의 사람을 대표하지 못할뿐이죠.

제가 만난 전남친도 그렇지 못했다는 것일 뿐이고.. 또 댓글중에서도 그러신 분들이 눈에 띄네요. 좋은 사람을 만나시고, 주변에 좋은 분들을 두신 분들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마지막으로 이 말로 끝맺겠습니다.

 

시대에 맞지 않는 관습은 결국 악습이 되며,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 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현 시대의 삶의 문화와 형태에 맞추어 결혼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점차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해 맞벌이는 더욱 당연해질 것이며, 그에 따른 각자의 근로환경과 분위기가 변함에 따라 가족 구성원의 분위기와 형태도 변해갈 것입니다.

가령 요즘 누가 집을 혼자 준비해옵니까, 함께 준비해서 같이 대출금 갚아나가며 살죠.

또 가사도 과거 가부장적 사상과 같이 한명에게 일임하고 누군가 도와준다는 그릇된 개념과 달리 둘이서 함께 해야하는 올바른 개념으로 자리잡혀나가는 것 처럼

 

이를 위해서는 서로 배려하고 대화하는 자세를 가지며,

상대방의 호의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사랑이란 명목으로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노력이 우리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속 몇몇의 댓글처럼 부당함이 바뀌지 않고, 경제력에 따라 타인의 희생을 당연히 여기는 변하지 않는 모습은 비혼으로의 선택이 높아질 수 밖에없다고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이 글은 행복하게 살기 위한 선택으로 결혼을 고민하시는 분들, 저와 같은 경험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여러분의 댓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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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할뻔했던 전남친과 헤어지며 들은 개인적인 생각을 써봅니다..
주저리 주저리 너무 내용이 길 수 있어요...

저는 26살이고 전남친은 저보다 7살 위로 차이났습니다.

처음에 나이 차이때문에 거절했지만 끈질기게 구애하는 모습에 진심을 느껴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

교제 시작 전 나는 진지하게 결혼을 전제로 만날 생각이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전남친도 알겠다며 그냥 좋아서 만나고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1년이 넘으니 결혼얘기를 꺼내왔습니다.


솔직히 저는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결혼에 대해 환상이 없습니다. 엄마가 시가(저에게는 친가할머니댁)에서 당하는 명절전부터 전을 6시간동안 부치고, 그다음날은 만두만 하루종일 빚고..
그런 모습을 봐와서 그럴까요. 남자들은 먹고 쉬고. 여자들은 전날부터 일하고 당일날도 상차리고 치우고 작은상에서 먹고..
그런 사유와 이런저런 일들로 부모님이 이혼하셨습니다.

이혼하고부터는 고모들 할머니가 저에게 모든걸 강요했습니다.
너네집은 너가 딸(여자)니까 너가 아빠랑 오빠 챙겨야한다. 밥은 잘챙겨주고있니? 물론 명절날 일하는건 어려서부터 여자들은 시켜왓기에 똑같이 했습니다. 매번 만날때마다 밥 잘챙겨주니? 아빠가 말랏네 너혼자 잘먹고다니니.. 하...그렇게 몇년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서 결혼하지도 않앗는데도 벌써부터 명절에 치가 떨리는것을 느끼며 결혼하고 싶지않다는것을 느꼇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전남친과 교제할때도 미리 설명했습니다.
다 큰 성인이 밥이 먹고싶으면 자기가 해먹어야된다고 생각하고, 여자니까 남자 밥을 챙겨야된다는건 이해가 안간다고.
또 명절마다 친정도 눈치보며 가야하고 시가에 먼저 가서 일해야하는게 불공평하다고 느낀다고


전남친은 다 이해한다며 자기가 그런것 못느끼게 해주겟다고 결혼하자고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전남친을 믿고 결혼에 대해 얘기를 나눠갔습니다.
전남친은 제게 너무도 잘해주었고, 매일 사랑을 표현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알게모르기 저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매일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왜냐하면..

명절에는 설날에 시가부터 간다면 추석에는 친정에 가자햇더니 그게 말이 되냐고, 우리나라 전통에 어긋난다고 전남친과 싸우고,
명절중 2년에 한번은 연휴가 기니 해외여행 가는걸로 하자니 자기는 큰집이라 제사 빼놓으면 안된다고 말이되냐고 싸우고..
(명절만 빼도 제사가 8번임)
또 제가 전남친네 놀러가면 전남친네 어머님이 너는 왜 설거지를 안하냐고..전 분명 아직 손님으로 간건데 의아햇습니다..저희집에 전남친이 놀러오면 제가 설거지햇거든요.. 또 제사가 아니더라도 가족행사로 한달에 2번씩 모이고.. 데이트 가면 전화하셔서 어디갓니 뭐먹엇니. 언제들어오니.
그러던 어느날 넌 아침 챙겨먹니? 라고 물어보셔서
아뇨. 아침안먹은지 8년은 돼요 ^^ 라고 말씀드렷더니
아이고. 우리 아들 아침도 못얻어먹고 다니겟네..라 하시고.
(이부분이 정말 이해가 안되엇어요.ㅡ 먹고싶은 사람기 챙겨먹는거 아닌가요.. 결혼하면 여자가 남편밥 당연히 챙겨야하나요?저는 먹지도 않는데 ..)


결혼은 정말 서로 좋다고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는 못버티겠다며 전남친과 헤어졌습니다...
헤어져서 마음이 아픈데도 답답함이 풀리지 않네요..
..

제가 아직 당연한 전통? 며느리 도리? 이런것을 이해못하는데.. 이해못하는 제 자신이 이상해서 결혼하면 안되는걸까란 자괴감도 들고..

결혼하면 여자는..당연하게 남편 밥챙기고. 명절에 쉬지도 못하고 시가가서 일해야하는건가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참 헤어지면서도 마음이 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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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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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는눈 키우려고 피해야할 본보기를 만났었던거에요
님 생각 이상하지 않구요 세상 모든 모자가 저 모자같지 않아요
아직 어린 나이니 신중하게 꼼꼼하게 살펴셔 올바른 사람 만나시길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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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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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그런집도 있어요. 그리고 남편이 중심 잘 잡으면 어른들이 그런 얘기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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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ㅋ2021.04.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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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전엔 응 다이해해 네 의견 존중해줄게 말로 저러는데 속으론 저러다말겠지 지가 별수있겠어? 이런생각하다가 연애 100일쯤지나면 여자의견 많이 수그러들었다생각하는지 본격적인 자기 본성꺼냄 그런데도 여자가 의견 안굽힌다? 그럼 기센 여자라고 욕하고 여자가 헤어지게 만들겠금만듦ㅋㅋㄱ잠수타거나 애정을 안줌 결혼적령기 남자들 능구렁이예요 계산기 다두드리고 접근합니다 여자는 안그러냐 그러겠지만 여자는 대놓고 자기의견 제시하는데 남자는 뒤에서 아닌척하다가 뒤통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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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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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그런 사람도있어요. 되도록 연상말고 동갑이나 연하 만나세요. 가부장적인게 확실히 덜하답니다. 그리고 저희 시댁은 시어머니가 워낙 음식을 못해서 제 남편이 거의 하는데 그래서 제가 조금 거들고 남편이하고 그마저도 안되면 걍 사먹고 시부모님 두분이 나들이 가셔요. 이런집도 있으니 걍 이번엔 재수없었다고 생각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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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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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상 만나지 마세요. 요즘 30대는 경제력이 없어서 여자 맞벌이시키면서 전업마냥 명절에 여자가 전부쳐야하는 세대에요. 현재 20대는 여자 맞벌이는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부당하게 여자에게 전업주부로서의 의무는 시키지않습니다. 현재 30대 남자가 샌드위치 세대라 경제력이 없어서 여자도 돈을 벌어와야한다고 느끼면서 자기 엄마처럼 남자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피해야해요. 설령 정상적인 30대 남자라 하더라도 그 남자의 가족들마저 정상일 확률은 드물기 때문에 또래와 연애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차라리 아예 옛날 남자면 가부장적이긴 해도 여자가 무슨 일을 하냐 이런 마인드인데 현 30대는 선택적 가부장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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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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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지 않은가정도 많아요 저도 26 신랑이랑 6살차이 신혼이에요 저는 이혼가정 신랑은 재혼가정인데 그래서 그런지 결혼이 싫다기 보다는 행복한 결혼생활이 꿈? 로망? 이였던것같아요 그런 마음이 맞는사람, 쓰니 맘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 만나서 사랑 받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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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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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보기 전까지 결혼 의지 있던 여자들도 댓글에 전통을 지켜야지 어쩌고 하는 놈들 보고 비혼 다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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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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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없고 명절에 시댁 갈일 없는 고아로 자란 남자와 결혼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혼자 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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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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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14년차 언니가 진심으로 조언하건데 남자로 인한 나누는 행복, 평등 이런거 바랄거면 비혼 추천, 혼자 지내는 인생이 너무 심심해서 무기력증 올 것 같으니 대신 인생의 다이나믹을 위해 차라리 우한이라도 들이자 싶으면 결혼 추천. 그냥 결혼 전 생각했던 그런 남편과 시댁은 없으며 결혼 후 며느리 평등 외쳐봐야 그 조직 내에서 나만 도마위 횟감되기 십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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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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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 8번이라고 하는거보니 바로 윗대만 모시는게 아니라 그윗윗대도 지내나보네요. 잘 헤어지셨어요. 줄이지도 않고 미련하게 8번 다 지내는 집안이라니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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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2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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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안하길 잘한거 같음. 쓴이가 비혼주의자는 아닌거 같지만 비혼하는 사람들 이해는 감. 본인이 그게 더 행복하다는데 누가 뭐라할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주위 보니까 신기하게도 하나같이 가정불화로 인한 행복하지 않은 유소년기를 겪었다는게 공통점임. 이혼가정이든 가정폭력이든 부모의 외도든. 그래서 애초에 결혼하면 더 불행해질거라는 막연한 불안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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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ㄱㅎ2021.04.2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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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미...아니다 네이트판녀 능지논리..."그게 싫으면 결혼하지마~누가 강제로 시킴?" 어떤가요 잘따라했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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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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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희생이 있고 사로 맞추는 건데 사랑하는 사람이면
싫어도 해야 하는 게 있는 건데
무슨 여자 남자 유치하게 가르고 ㅎㅎㅎㅎ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 돼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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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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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를 보니까 페미가 주작한거 같음 계몽운동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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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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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집안일은 같이 해야한다는 입장이라 이 결혼 얘기가 깨진 점에 대해서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함.

아내를 정말 사랑한다면 아내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배려해야함
제사를 없애든 같이 제사준비를 하든.
한 가정의 가장이 될거라면 그만큼의 책임감도 가질 줄 알아야하는건데 저 남자는 그냥 집안일 해줄 식모 구하는거같아서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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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021.04.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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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 제사 고통받는 여자들 보면 대부분 남편이 못난 등신임. 남편이 집안에서 어느정도 입김도 있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했으면 아무도 뭐라 못함. 어딜 감히 내 와이프한테 일을 시켜 누가? 나로선 상상도 못할일. 누구집은 전통없나ㅋㅋㅋ 우리집도 제사 차례 다 있는데 난 내가 우리집안 제사 모조리 없앨거임. 미개함을 몰아낼수록 부유해진다는건 만고불변의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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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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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전통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예의있어요. 근데 그 남자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 예의가 없는데요. 베플대로 지 유리한거만 뽑아먹는 기생충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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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여자2021.04.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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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남편은 천사구나..... 오히려 내가 시어머님 제사날 제사상 차리겠다고했는데 신랑이 나 고생하니 자기가 하겠다면서 못하게 하려고하고... 신랑이 이러니 내가 시댁을 안챙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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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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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에는 남편욕안먹일라 챙겼죠 근데 밥상물리고 설거지하고 들어오는 제얼굴을 보면서 입허전한데 수박이나 잘라오죠 제수씨 ... 하.. 하... 밥도못먹고 일한 나한테... 그래도 신랑 체면챙겨주느라 11년을 했네요 그리고 애기생겨 시아버님 생신날 .... 시누이덕에 궁딩이 부치고 있었음 다른 동서 형님 시누이가 다 소환해서 이제부터 나눠서 집안일 챙기라고 전 힘들게 첫애기가졌으니 조심조심 해야한다고 지금요 가서 눈치안봐요 형님이나 동서안오고 남자들만 오면 ㅋㅋㅋ 우리남편 알아서 이거가져가 저거가져가 이러구요 애기때문에 새벽5시에 겨우잠들면 깨우지말라고 신랑이 밥해요 옛날은 제사음식 여자손타면 부정탄다고 남자들이 다만들고 조상님께 올렸다고 우리 와이프 더 부려먹음 손주고 뭐고 ㅡㅡ 못볼줄알라고 했어요 그덕에 며느리는 숨좀 쉬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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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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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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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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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2021.04.2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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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2021.04.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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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이 프랑스 다 여자들이 밥챙겨주어야되는 인식이 있어서요... 비혼주의로 사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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