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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헤어져야되는데 못헤어지고있는 바보같은 마음 도와주세요

31 (판) 2021.04.19 01:33 조회21,172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20대중반부터 5년만난 장거리커플입니다
오래만났지만 서로멀리살아 자주못봐서 그리오래 만난거 같진않아요 그냥 옆에있고 계속 만나다보니 시간이가서 벌써 5년이 넘게 만나는 중입니다.

연애초중반에 남자친구의 연락잘안되는거 술문제 자잘한 거짓말 몇번의 여자문제 힘들때 옆에없는거 ....기타등등 헤어져야될 이유가 잊을만하면 생기고 잘한다싶으면 생기고 문제가 많았어요

헤어져야되는게 맞는데 초반엔 얘없으면 세상이 무너질거같아서 또 남친이 울고싹싹빌어서
혹은 다정함과 장점들이 생각나서 못헤어졌어요..

5년에서6년을 넘어가는지금 예전과다르게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고 잘하는 남친이 오래만났으니 결혼하자 합니다
여러 이유를들어 하고싶지않다하니 기다린다합니다.

솔직히 결혼은 둘째치고 마음속에서 도망치라고 얘 계속만나면 큰일난다고 신호를보냅니다.
예전에 나한테잘못했던 것들이 문득문득생각나고 용서한다 했으니 잊어야지 해도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 버릇 성격 못고친다고 티는 못내고 속으로 의심들때도 있고 또 예전 그잘못을 하면어쩌나 불안하기도 하고 심장이뛰고
바쁘다고 연락이 하루종일없어도 단련된 마음이 그러려니 포기도 많이 하고....

올바른 연애가 아니라는걸 알아요..
근데 헤어지자 할때마다 내마음 약해지는 방법을 잘공략해서 끝까지 잡고 안놔주는 남친과 모질지 못한 내마음 때문에 못헤어 지겠어요

오히려 지금 겉으로는 사이가 너무좋아 문제입니다
남친이 좋다가도 한번씩 가슴이 조이고 압박이 오고 우울합니다
오래만나 단점 결점이 많이보이는데도 속으로 삭히고 끝입니다
힘들어요...
현실적으로 길게봤을땐 헤어져야되는데 당장 못헤어지겠어요
끝내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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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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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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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랑 똑같아서 로그인해서 글 남겨요.. 머리는 알겠는데 마음은 뜻대로 안되죠 ... 저도 7년사귄 전남자친구와 7년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런 일들이 점차 아 얘랑은 결혼하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또 좋은 면도 있으니 자꾸 흔들리고 헤어지지 못하고 붙잡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어영부영 눈떠보니 결혼이야기가 오고가고.. 신의 도움인지 어느날 싸운 작은 싸움이 점점 커지더니 결국 이별..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그러다 문득 내가 괜찮아지는날 과거들을 뒤돌아보니 내가 참 그 조그마한 장점, 사랑하나를 가지고 , 그사람의 큰 단점들을 포용하려고 했구나 라고 생각이 드니 다행이다 나 그때 무슨 자신감이였디 ㅋㅋ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나는 이별의 아픔이 아물지도 않았는데 전남친 결혼소식에 눈물 쏟아냈지만 얼마전 이혼소식이 들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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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무명2021.04.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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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세요. 본인 맘도 스스로 못 잡으시는데 여기 생판 남들이 헤어지라고 한들 뭐가 바뀌겠나요. 우리는 그냥 이런 시궁창같은 삶도 있겠구나 할게요. 계속 후회로 점철된 삶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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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9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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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별은 쉬운게 아니에요 누구나 눈 한번 딱 감고 지르는거죠... 두렵다고 시도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바뀌어요 살면서 시도하기전에 무섭고 두려워 미루다가 하게되면 막상 별거아닌것들이 많잖아요 똑같아요 이별도 시간지나면 잘했다 생각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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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4.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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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남자 죽었다고 생각하고 휴대폰번호바꾸고 잠수타세요 사람절대안바껴요 몇달간 마음정리하고 가볍게 딴남자들 만나봐요 그럼 다신 그남자한테 안돌아갈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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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2021.04.2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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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님이랑비슷하게7년을사귀고 결혼얘기까지나왔다가 남자의 더이상돌이킬수없는 잘못으로 헤어지게되었습니다.처음엔진짜너무너무힘들었는데 진짜 시간이약이에요~ㅎ저는 헤어지고 한달만에 남자친구사귀어서 1년사귀고 결혼했어요ㅎㅎ 지금생각해보면 결혼에확신이없는데 밀고나갔더라면 나는 너무괴롭고힘들었을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지금 제상황이더만족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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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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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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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랜만에 너무 공감되네요.. 나쁜놈인것도 있지만 함께한 시간만큼 나를 너무 잘알고 편하고..6년이라는 시간이 그사람을 나에게 길들여논것도 없잖아 있고. 머리로는 알지만 같이한 시간이 놓을수 없게하고ㅜㅜ 잘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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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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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사람 만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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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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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잘안되는거,술문제,자잘한 거짓말,몇번의 여자문제,힘들때 옆에없는거" 단점이라곤 싸그리 모아놓은 최악중의 최악의 경우라는거 스스로 알죠? 장거리라 자주 만나지도 못한다구요..? 스스로그냥 보험일거라 생각안해보나요...??? 저런사람들 여자문제,술먹고 잠수,평소에도 연락안되는 이런사람들은 딱봐도 다른여자들이랑 딴짓하느라 그런거죠 근데 이와중에 다정함과 장점이 있어 헤어지질 못한다고요..?? 그남자가 왜 결혼하자고 하는줄 알아요? 자기가 저런짓해도 빌면 받아주는 호구가 쓰.니.밖.에.없.기.때문이에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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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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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인데 저랑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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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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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이 든다면 남자분과 연애를 한다기 보다는 지금까지 든 정을 놓지 못하는 것 같네요. 절대 결혼은 하지마세요 .
그 잠깐의 착각과 실수로 결혼생활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좀더 만나보면서 생각해봐야 될 것 같다 또는 결혼은 못할 것 같다 헤어지자 ...
둘 중 하나 선택하셔서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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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조언2021.04.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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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약한 맘과 의지로는 다른 사람을 만나도 반복될 뿐입니다. 남자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 본인의 근본적인 것을 해결한다 생각하고 이별에 도전해보세요. 결국 못 헤어지는건 그로인한 문제들을 떠안을 자신이 있다고 봐야겠죠? 그 사람을 바꾸던가 그것도 안되면 참고 살던가 그러기도 싫다면 떠나던가.. 상당히 심플해요 웃기게도~ 단지 이것저것 다 따지다보니 어려워보이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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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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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방생하지말고 결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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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대표2021.04.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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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보에 등신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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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친구2021.04.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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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헤어지면 되지 무슨 고민인가ㅋ 평생 살 사람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저런 결격사유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만 만나자면 그만이지 - 결혼 9년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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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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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연애는 좋았지만 결혼은 할수없을것같다. 라고 말을해보세요

심플이 답이될때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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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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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은 기다린다했으니 그냥 시간두고 지켜보시고 다른 남자에 관심도 가져보세요. 남친 지금은 안그럴거같죠? 몇번의 거짓말이 들켰다면 지금은 더 주도면밀해졌을거에요 지금이야 감정이 있으니 단점을 보고도 헤어지지 못하지만 결혼하면 그 단점만 남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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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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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너무 비슷해서 로그인까지 합니다. 저도 님이랑 같은 마음으로 6년만났어요 첫남자친구이기도 했고 재고따질줄 모르는 어린 나이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6개월째쯤부터 어렴풋하게 알았어요 결혼하면 힘들겠다라는거요 그때 멈췄어야하는데 큰 장점들과 헤어지잔말에도 엄청 붙잡는 점 때문에 좀만 더만나보자 좀만 기다려보자 란 맘으로 6년이 흘렀네요. 제가 독하게 맘먹고 헤어지자했지만 너무많이 힘들었어요 정말 죽을거같았고 세상이 무너질거같았고 이제 내편은 없겠다 싶었어요 그렇게 일년이 훌쩍 넘었네요 감정이 사라지고 이성적 사고가 더 커지니 지금 그런남자를 만나면 일주일도 안되서 짤!할수있었을텐데 어린시절이 아깝다 왜 그런 취급을 받으며 계속만났지? 싶어요 그리고 그사람이 가진 그 큰 장점보다 나를 아프게하고 힘들게했던 더 큰 단점들을 왜 모른척했다 싶더라구요.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니 더욱 그 확신은 완고해졌어요 힘든사랑은 사랑이 아니란게 이런뜻이구나. 연애란게 이렇게 웃음나오는거였구나 이렇게 평안한 거구나싶어요 그남자한텐 난 화내고 울고 피곤한 괴물이었는데 지금 남자에게 한없이 다정한 천사가 되고 그런 내가 좋아요 전 정말 저한테 분노조절장애가 있는줄 알았었거든요... 없음 죽을꺼같죠? 붙잡는게 날 사랑해서 그러는거같죠? 지금보니 서로를 위해 헤어져야하는 관계였던것같아요. 이사람이랑 결혼하면 너무 행복만할것같다 확신이 드는 사람과 해도 싸우고 다투는게 결혼이라는데 불행이 뻔한 사람에게 더는 시간낭비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진심다해 행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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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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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100번양보해서 그렇다쳐도 자잘한 여자문제는 결혼하면 그걸로 또 속썩입니다 한번 눈돌아간놈은 계속 돌아가요 제가 경험해봐서 알아요 그때는 어려서 그래도 좋다고 목매고... 결혼은 현실이니 잘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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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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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헤어져야 하는데 못헤어지고 있어요.. 제남친은 술여자문제는 없는데 집이 많이 가난해서 저희집과 차이가 너무 나네요ㅠㅠ 이것만 없으면 괜찮을텐데 라고 한게 결혼하고 엄청 문제가 된다고들 해서 헤어졌는데.. 며칠 못버티고 다시 만나고 있어요... 일단 저는 지금 헤어져도 맘이 넘아프고 아직 좋아하니 다시 만나면서 내가 이남자를 단점까지 받아들일수 있나 생각해보려구요. 그런데 제생각엔 남친이 결혼하자고 결정적으로 밀어붙일때 그때는 제가 놓을수 있을것 같아요.. 님도 여기 댓글 말 듣기보다 만나면서 계속 생각 또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도저히 안되겠으면 남친이 결혼하자고 결정적으로 밀어 붙일때 헤어지세요..님도 그때 되면 놓으실수 있을듯..우리 둘다 알잖아요 그때가 헤어지자고 얘기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것을.. 그전까지는 만나면서 맘정리 조금씩 해두세요. 여기 댓글에 휘둘려서 내일당장 헤어지자고 하시면 분명 다시 붙잡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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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2021.04.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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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이 글 지우지 마세요.. 저도 쓰니님이랑 완전 같은 상황인데ㅠㅠ 지금 이 글과 댓글들로 용기얻어 갑니다...ㅠㅠ헤어지자고 말할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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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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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그렇게 봐주고 이해해주고 질질끌다가 또 실망시킨일이 발생해서 더는 지쳐버렸고 가망없을거같아 마지막으로 기회를 줬건만 해결할 의지는없이 지 고집대로 밀고나가길래 그냥 그대로 잠수이별해버렸어요. 그랬더니 이틀동안 간보는 문자질 오더니 계속 씹으니 이제 인스타 사진첩 정리하고 솔로인척 티내면서 신났더라구요, 그러거나말거마 차단까지 제가박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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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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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미련, 약한 마음에 못 헤어질걸 아니깐 쓰니 남친이 결혼하자고 하는거에요 결혼하면 이제 됐다 싶어서 쓰니를 힘들게 했던 여러 문제들을 당당하게 행동할듯하네요...;;; 성격이 안 맞는거라면 모를까,, 술문제, 여자문제는 고치기 힘들어요..;;; 그 문제 겪으면서 안 헤어졌으니 쓰니 남친은 봉잡았다 생각하고 결혼 밀어부칠거에요 정신 차리세요 그 남자랑 함께 해서 우울증 증세까지 오는데 4,50년을 같이 살겠다고요? 냉정하게 연락끊고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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