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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의 똘끼

행복하세요 (판) 2021.04.19 05:24 조회10,91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와 결혼전에는 시누이가 고등학교 졸업할때
서울에 살고싶다고 방 얻을돈 해달라고 했데요.

결혼후 우린 맞벌이인데
당시24살 시누이는 고졸에 취직안하고 알바만하고
꾸준히 일한건 아니였어요.
용돈달라고 아침에 8시 되기전 전화하고
신용불량자 된다고 카드값 갚아달라고 하고..
남편이 나 몰래 돈 준거 딱 걸려서
남편 월급 제가 다 뺏었어요.
이제 돈 나올곳 없어지니 본격적으로 제 욕을 하고다녀서
시누이와는 왕래없이 끊고 지냈어요.
시어머니도 볼때마다 돈타령 하셔서
명절이나 경조사아니면 시댁에 가지 않았어요.
모녀가 저를 싸가지없는 년이라고 욕했다네요.
시어머니는 제가 사다드린 선물 버렸어요.
버린걸 알고 난 후에 선물 다 끊었고요
서른되기전까지도 취직안하고 알바만 했다고해요.
과소비 끝판왕. 버는 족족 다 써버리고
10여년이 흐른지금 결혼하고 애도 있는 시누이가
월세사는데 전세로 가야한다며 애들 핑계대며
남편에게 돈이 부족하다고 아파트담보대출 요구해요.
남편은 시누이가 애들얘기를 하니까 마음이 약해지나봐요.
저한테 도와주면 안되냐고 하네요.
아파트 제 명의예요. 제 돈이 80프로인 집.
안해주니까 가족들에게 제 욕을 하고 다녀요.
오빠집이지 걔 집이야라며 막말.
앞에서는 언니언니 살살거리더니
뒤에서는 가족들에게 걔 걔 거리며
가만안둔다는 개소리하는 년이네요.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이젠 볼일도 없어서 개무시중인데
문자로 막말에 ㅋ 이라고 써가며 발악하다 포기했는지
남편에게 수도없이 전화중인가봐요.
전 아이가 없어요.
내 나이 사십대
남편은 언제든지 버릴수 있어요.
아니 버리고 싶어지네요.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인간쓰레기때문에 기분 더러워질 필요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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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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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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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가 아무리 또라이여도 남편이 제대로 된 사람이면 걱정할게 없는데........집 담보대출 받아서 자기여동생 전세자금 해주자는 남편이 제정신인가요? 시누보다 남편이 더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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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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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릴 수 있다면서 왜 안 버리시는지 물어도 될까요? 진작에 버렸어야 하는 집안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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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파란운동화2021.04.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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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강할때 정리하시는게 그대로 살다 쓰니가 열심히 모은 재산 조카들한테 다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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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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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dd2021.04.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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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런 상황이면 남편이 어느 쪽을 손절할건지 선택만 남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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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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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한 짓, 쓰니 남편이 거기에 동조한 부분을 죄다 증거로 모으십시오. 본문 내용으로 보아 저도 이혼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결심도 좋지만 법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혼 말 꺼내기 전에 변호사 상담하고 증거부터 모으세요.

그 집이 쓰니 명의로 되어 있다고 해도 장기간 결혼 생활을 유지했다면 쓰니 남편에게도 권리가 생겨요. 남편이 이혼에 유책 사유가 있다고 한들, 위자료와 재산 분할은 별개고요. 재산에 대한 공헌도를 따져야 하는데, 남편의 월급을 쓰니가 관리했다면 그거 절대 쓰니 돈 아닙니다.

이래서 전문가가 필요한 거에요. 변호사와 상담하고 쓰니가 남편에게 줘야 할 돈부터 알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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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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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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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댓글2021.04.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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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참...애도 없는데 왜 여즉 못버리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는지??? 그런놈도 없으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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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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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안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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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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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이고.. 담보대출이라뇨 온식구 길거리로 나앉고 싶으면 그러라고해요 마음약해질때가 따로 있지 사람이 자기분수를 알아야지 월세살이해야하면 거기 맞춰사는거지 무슨 오빠한테 손을 벌리나요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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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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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릴 수 있다면서 왜 안 버리시는지 물어도 될까요? 진작에 버렸어야 하는 집안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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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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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부부는 30대 극후반에 애 가졌어요. 친정이 도와주시고 사업이 잘 돼서 서울에 집도 사고 자리도 잘 잡았는데 이게 알아보니 제가 남편보다 먼저 죽으면 시조카가 로또 타겠더라고요? 꼭 그것때문에 가진 건 아닌데 임신하고 나니 그거때매 뿌듯한 건 맞아요 ㅎㅎㅎ 그거 때문인지 시누는 아직도 임신축하한단 말 한마디도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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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파란운동화2021.04.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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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강할때 정리하시는게 그대로 살다 쓰니가 열심히 모은 재산 조카들한테 다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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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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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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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남편을 버려요. 아내 명의 집에 살면서 대출받아 미친 여동생 집값 주자는 놈이랑 뭐하러 같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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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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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가 아무리 또라이여도 남편이 제대로 된 사람이면 걱정할게 없는데........집 담보대출 받아서 자기여동생 전세자금 해주자는 남편이 제정신인가요? 시누보다 남편이 더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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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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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단도리 잘 하셔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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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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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실꺼면 시누 돈으로 한방 먹이고 이혼하시면 안될까요? 금전요구 쓰니 욕한거 다른사람한테 쓰니 명예훼손 한거 증거 있을텐데 없으면 지금부터 모으시구요 혼인파탄 책임있다고 시누 소송걸어서 시누 속 뒤집어놓으시구 남편한테는 재산분할 없이 합의이혼하면 소송 취하 생각해본다고 하시고 시누소송 일부러 질질끌다가 남매 싸잡아 버리세요. 이혼안하실꺼면 남편한테 나 이런증거있어서 소송할까하는데 니가 원하는게 이거야? 라고 머리가 있으면 앞으로 어찌해야하는지 잘 생각해봐 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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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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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담보대출받아달라고 지 부모한테나 때쓰든 발광을하던 하지 뭔 오빠한테 그러고있지?? 어지간히 오냐오냐해주며 키웠나? 근데 시누 남편은 뭐하고 와이프가 오빠한테 저지랄하게 냅둬요?? 남편한테 시누집일은 시누네가정에서 해결하라고 말하라고해요 그동안 님 남편이 기댈여지를 준것같은데 똑바로 처신하라고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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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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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이제부턴 명절도 생신도 그 무엇도 왕래하지 말고 사세요. 그래도 왕래하고 하니 또라이짓하고 기대는겁니다. 남편한테도 경제권 다 회수하고 단 한번이라도 금전적으로 지원해줄시 이혼이라고하세요. 님은 시가 인간들 다 차단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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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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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인연으로 청춘을 헛되이 보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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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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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하고 시모한테 이혼할테니 데려가서 평생 빨대 꼽으라하세요. 남편한테도 대출 해줄거면 이혼하고 가서 평생 빨대꼽히고 살으라고 그게 아니라면 시가와 연끊고 살자고하세요. 왜 남의집 기둥을 뽑아오셔서 안들어도 될 소리들을 듣고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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