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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게 힘든게 맞나싶어

쓰니 (판) 2021.04.19 12:16 조회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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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고졸취업으로 지금 직장 다닌지 4개월?쯤 된 사회초년생이야

대학이 엄청 가고싶었지만 부모님한테 손벌리기 싫어서 취업해서 돈 벌고 있고

 

첫 월급은 중도입사라 월급도 적고해서 그냥 내가 입을 옷? 같은거 사고 이래저래 쓰고 저금도 좀 했어

두번째 월급부터는 적금을 들자 해서 50,20,2 이렇게 세군데 나눠서 적금 들고 남은 돈으로 통신비, 보험료, 기타 생활비 등등 이렇게 사용하고 세번째월급까지 잘 쓰다가 우리가족이 이사를 가게됐는데 하필 이사가기로 계약 다하고 돈을 줘야할때 아빠가 직장을 관두시는 바람에 난 적금 해지해서 140만원쯤 되는 돈을 부모님한테 다 드렸어

 

아빠가 계속 돈을 빌려가니까 내가 출퇴근할 돈도 없고 그래서 앞에 저금했던 현금들도 다 꺼내서 써버렸고  네번째 월급도 백은 부모님주고 남은돈에서 통신비랑 보험료랑 다 빼니까 돈이 없더라

 

아빠가 돈 빌려달라고할때 내가 돈이 없다고하면 이제 돈 벌더니 돈 막쓴다고 뭐라하고

있다고하면 다 빌려가니까....

 

그래서 지금 나는 돈도 없고 막 그래.. 사실 월급 주는것도 언제까지 줘야할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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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월급관리,월급,사회초년생,20대,돈관리
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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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4.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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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일 그만둔지 몇 달 이라며? 왜 재취업 안하고 자식 돈 뜯어가지? 내가 부모지만 이해 안 가는데? 쓰니야 근처 고시원이라도 나가서 돈 모아 전세금이라도 마련해. 아빠 이상한거 맞아. 지금 계속 돈 뜯기면 평생 사랑하는 사람 만나보지도 못하고 아빠 먹여 살려야해. 한 두 달이야 이해해도 계속 취업 안 하고 자식돈 달라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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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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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벌더니 막 쓴다= 니가 쓰는 건 아깝다 내가 다 쓸거니까 가져와 임. 부모라고 다 자식 생각하는 게 아니야. 독이 되는 부모라는 게 있어. 니네 아빠가 너한테 독이야. 빨리 집 나오고 청년전세대출 같은 거 알아봐. 전세비의 70%인지 80%인가 나라에서 보증해주고 은행에서 대출해 주는 제도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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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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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아빠가 가부장적이고 능력도 없는데 성질까지 더러워서 오래버티는 회사가 없었어요 자기는 남 밑에서 일 못한다며 사업병까지 걸려서;;; 인간 자체가 무능력하고 불성실하니 죄다 말아먹었죠. 그러니 항상 가난에 시달렸고 남들이 하는거 하나도 못해보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성적 좋았어도 대학 포기하고 19살에 취업했는데 그때부터 돈 뜯어가려고 눈이 벌겋더라구요 남의 밑에서 버는 돈은 싫다더니 자식이 힘겹게 적응해서 눈칫밥 먹으며 버는 돈은 어찌나 자기 돈 아니면 꽁돈 취급하던지..저도 옷도 사고 차비도 있어야되고 폰요금 내고 밥도 사먹어야되는데 월급 통째로 안준다고 잠안재우고 구박하고 옷 신발 화장품 심지어 스킨로션도 하나도 없어서 인터넷으로 몇 개 싼거사면 돈 막쓴다고 그렇게 욕을 해댔어요 싸가지 없다며 제 돈 주고 산 첫 핸드폰까지 뺏어다 박살내고 집에서 밥도 안주고 한겨울에 난방 꺼버리구요. 그 정도까지하면 두 손 두 발 다들고 돈 갖다 바칠 줄 알았겠지만 전 돈 주는 순간부터 이제 내건 하나도 없이 골수까지 죄다 빨리겠구나 싶어 안주고 적금넣은건데 니가 저축에 대해 뭘아냐며 내가 돈을 모아주겠대요ㅋㅋㅋㅋ 뻔히 보이죠? 견디다 못해 몰래 방 구해서 짐싸고 이사하는 날 통보하고 나왔는데 부모라는게 그렇게 못살게 굴어놓고 나가지말라고 어찌나 쌍욕을 해대던지..무시하고 그냥 나가버리고 투잡해서 먹고 사는데 부모랑 사는 것보다 맘편하고 좋더라구요 차라리 맘써주는 집주인 아줌마가 더 나았을정도..월세 생활비는 들지만 뺏기는 것 보다 훨 낫고요 돈모아서 대학도 가고 이직도 해서 남들만큼 살다가 결혼해서 사네요 자식한테 빈대붙는 부모는 절대 변하지 않아서 사위 생기니 어디 맡겨놓은 것 마냥 그 돈도 받아내고 싶어 난리를 치더군요 대판 싸우고 연끊어버렸어요 쓰니도 성인인데 이제 맘 굳게 먹고 강하게 나가세요 부모한테 돈주는거 당연한거 아니구요, 키워준 값?? 되려 둘이 좋아 자식 낳았으면 떵떵거리지는 못해도 남들 비슷하게는 키워야되는거지 딸이 가고싶어하는 대학도 못보낸 부모가 미안해하기는 커녕 무슨 염치로 딸 차비에 쌈짓돈까지 다 빼앗아가며 그런 말을 할까요? 계속 퍼주다보면 개천도 아니라 똥밭에서 다 같이 뒹구는거에요 끊지 못하면 결혼은 언감생심 꿈도 못꾸고 연애도 힘들어요. 님 인생 바꿀 사람은 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강경하게 나가세요 돈을 안줘야 똥줄타서 취직하구요, 노후자금이라도 모아야지 나이들어서도 돈 한 푼 없이 자식 등쳐먹으며 부끄럽게 그리 사실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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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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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자식 돈뜯는 부모가 어딨어;;; 울아빠도 예전에 1년~2년 정도 논적 있는데 한번도 돈얘기한적 없고 본인이 돈이 있으니 또 논거지; 돈도없으면서 가장으로써 책임없이 그냥 그만두고 자식일하고 있으니 거기에 빌붙는거임? 아니면 혹시 아빠가 장애가 있으시거나 어디가 아프셔서 일을 못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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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팅2021.04.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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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고 참 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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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4.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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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 안보내준 해준것도 없는 부모가 진짜 자식한테 바라는건 많단말이 맞구나;;;밑 빠진독에 물 그만 붇고 니는 니 인생 살아라~~~ 자꾸 돈줘 버릇하면 평생 뒤질때까지 니한테 얹혀서 기생충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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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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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한테 돈 주지 말고 빡세게 모으세요. 보니까 돈 들어오는 구멍 있다고 탱자탱자 놀고싶은 모양인데 어림도 없지. 쓰니 아프거나 목돈 필요할 때 도움도 안 될 모양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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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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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랑 거리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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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2021.04.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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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몇십년을 부모가 착취한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낳아주시고 길러주셨으면 그냥 드려라. 집안 형편이 별로인것 같은데 집안의 빚이 내빚이라고 기분좋게 해드려요.
나중에 다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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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지2021.04.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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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사지말짱한데 빨대꼽는거 정말... 하.
우리 부모도 그랬다~.자식돈 무서운지 모르고 그냥 그저 꼽고 꿀빤다 생각하다가. 적금에 손댔지...모아준다는 적금통장 2개가 있었는데... 한 개는 돈이 비어있었고 한 개는 지금 급하니 좀 달래. 아빠가 사고냈었거든... 사고 낸가 막아야한다고 돈달래.
진짜.. 그때가 22살이었는데 2년간 나는 야근 맨날하고 그렇게 살았는데... 한순간 돈 없어지는거 보고 그때부터 손절...
이런 부모가 없다 생각했는데 왜 이 시대에도 있는거야? 왜 착한 자식들을 나쁜 사람인가 고민하게 만드는걸까.......
아 우리 부모는 내가 다시 공부해서.. 4년제 인서울 합격했는데 한숨 쉬었던 사람들이야...그래놓고 내 결혼식날엔 자기가 다 공부시키고 잘 키워서 시집가는줄 알더라
부모님이랑 사이가 소원하지도 나쁘지 않지만.. 경제적으로 내게 준 타격과 상실감은... 나이들어서도 그대로네 ^^;; 쓰니도 잘 생각해보고.. 그 집을 나오는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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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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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저런 아빠가 다 있냐??
니가 돈 버는 기계도 아니고, 너한테 돈 맡겨놈??
지 돈은 지가 벌어야지. 딸한테 돈 내놔라 마라야.
몇 번 주니까 계속 받고 싶은 가봐. 독립해. 아님 평생 뜯기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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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2021.04.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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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달라는게 아니고 달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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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조언2021.04.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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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셈~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그 동안 쓰신 건 인정하지만 이건 아닌듯요

적금 넣어서 유동성 있는 현금이 없다고 둘러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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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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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한테 빨대 꽂히고 싶어요..? 절대안되요 ㅠㅠㅠㅠ 아빠라는 작자가 양심이 없네 ㅠ 님이 이제 경제활동하니까 본인은 쉬고 편하게 돈 수금하려는거 같은데, 앞으로 절대 주지 마세요!! 앞으로 돈 달라고 하면 사회초년생이 꼴랑 얼마나 번다고 뜯어가냐고! 돈 없다고 꼭 얘기하세요 벌써 돈 뜯어낼 궁리하는 부모는 부모자격 없고 돈이 없으면 아빠라는 사람이 나가서 무슨일이든 하는게 맞습니다 빨리 돈 모아서 그집에서 탈출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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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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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쳥년은 전월세보증금 연2%이자로대출받을수있어 독립해서혼자살아 그게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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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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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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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사같은 부모들이 50%는 되지 않을까? 다들 자기는 안 그렇다 하지만 공무원 연금 받으면서도 자식들 등에 칼꽂는 공무원 ,신앙인들이 많다고 보면 일반인들은 80~90%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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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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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 지나서 결혼 자금 없다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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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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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부모가 자식 등에 빨대 꽂았는데 자식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어서
문제가 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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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822021.04.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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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럴 때, 사실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집을 하나 계약해 버리는거에요. (차는 절대 안됩니다!!!) 부모님께는 대출금 갚아야한다고 돈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님께서는 어짜피 가지고 있으면 부모님께 나갈 돈을 부동산에 묻어두는게 되는거죠. 아무렇게나 막 부동한을 구입하면 안되니깐요. 부동산 공부를 2달 정도 집중적으로 하시고, 한번 알아보세요. (참고로 부동산은 아파트만 있는게 아닙니다! 절대로 급하게는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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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2021.04.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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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반대해도 모르게 준비해서 독립해요.
반대하는 이유는 돈줄이 나가면 안 되니까...!
이대로 살면 돈 뺏기면서 평생 그렇게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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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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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집 한둘이 아닌가봐 어이없음.... 어떻게 부모가 자식 돈에 빨대 꽂을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야 답 알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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