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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경제적 차이나는 결혼

(판) 2021.04.19 12:36 조회49,64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30대 초 여성입니다고민하다 어디에 이야기를 할 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네요동갑인 남자친구와 10개월째 연애중입니다 
일단 남자친구는 지금 혼자 살고 있어 계속 결혼 전 함께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이전 동거경험o)저는 결혼 준비를 하며 살기를 원하고 있구요..이 문제때문에 서로 티격태격했어요전 혼전동거는 싫다, 남친은 이제 나이도 있는데 결혼 전 동거는 필수다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결혼 추진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에요근데 고민되는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저는 평범한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월급 300정도로 혼자 생활하고적금하며 지내는데 큰 어려움 없어 대학교 졸업 후 착실하게 일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던지라1억정도 모아놨구요부모님 두 분은 고위직 공무원이셔서 부자는 아니지만 화목하고 특별히 부족할 것 없는 가정에서 자라왔어요(서울에 자가, 고급차, 노후준비 완료)  남자친구는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조금 불안정한 직장이에요매일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중이구요ㅜ.ㅜ막상 나이가 있고 최근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어 계속 직장 유지중이긴한데오래 있기는 조금 힘들 것 같아요..(나중에 함께 장사하자고해요)부모님 두 분은 어릴 적 이혼하셔서 따로 사시며 사이가 좋지 않으시고 경제적으로도 오히려남자친구가 도와드려야하는 형편이신 것 같아요(자세히는 모르지만 파출부 업무와 운전기사님일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남자친구는 저와 동갑이지만 어릴 적 부터 혼자 독립하고 살아왔어서모아놓은 돈이 없고 1천만원정도의 대출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현재 살고 있는 집은 월세, 자차 없는 상태 남자친구는 빨리 부모님들께 말씀드려 뵙고 같이 살자고 이야기를 하는데사실 아직 부모님께 남자친구의 상태를 말씀 드리지 못하였어요조금 걱정이 되어서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런 걱정을 한다는게 미안하고잘못되었다고도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저의 부모님 입장에서는그게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어렵네요 남자친구도 결혼을 생각하니 비교적 형편이 좋지 않아 많이 위축됨을느낀다고는 하는데...(부모님도 계속 미안하다고 하신대요ㅠㅠ)양 쪽 가정에서 경제적으로 많이 차이가 나는 결혼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둘이 사랑하고 좋다고하면 된다하지만 부모님의 마음도 무시할 수가 없어요남친은 저에게 인생은 자기가 사는 것이니 부모님께강하고 확고하게 의견을 이야기하라고 해요(이것도 맞지만 제가 100프로 확고함이 없나봐요)그리고 결혼을 하게 된다면 집..이나 생활비부터 걱정이 많네요남자친구는 오히려 마이너스인 상태라 결혼준비나 모든 준비를 함께 대출받거나저희 집에서 도와주셔야하는 상태인데결혼이라는 것이 감정, 현실적 모두 생각해야하고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것이다보니신중하게되네요....남자친구는 너무 좋고 함께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상황이 좋은 것은 아니다보니나중에 이걸 다 감당할 수 있을까 싶어요결혼하신 분들이나 친구들은 결혼이 사랑도 중요하지만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지 않아야 사랑할 여유가 생긴다고..여기 글로 표현하는 것보다 경제적 현실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저에게 부모님 도움 필요없다고
요즘 누가 다 갖추고 사냐며 같이 월세부터 으쌰으쌰해서 살자고하는데..
제가 서로 몇천이라도 더 모아 2년정도 있다가
하는게 어떻겠냐하자 2년 더 있어봤자 큰 돈을
모을수도 없는데 그때와 지금이 뭐가다르냐고..
본인 경제상태 다 알고 여태 만난거아니었냐근
사람갖고 장난하냐며..
대기업 딸 만나는것처럼 자신이 비참하고위축이된다며
기분나빠해요 그쵸..다알고만났지만
이제 현실적으로 느껴지고있네요
2년뒤나 지금이나 백퍼 여유로운
상황은힘들거같은데 왜 미루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저는솔직히 월세살이로 결혼은 아닌거같고
조금이라도 하나씩 갖추고 준비되고 하고싶은데
서로 이해가안되는 입장차이가 크네요
사랑으로 다 가능할까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막상 내가 겪고 있는 상태가되니.. 이성적판단이 흐려지는거같아요
어제 부모님께 말씀드리려했는데 하지 못해
공부하고있는 3살연하 동생에게 이상황에 대해
상의했다고하니.. 화내네요
혼자 결정하는게 무엇이냐며 이런걸 동생과 상의하는게
말이되냐고...사회경험 없는 동생이 얼마나 알겠냐며
기분이 상한대요...
남매끼리 누나 결혼에대해상의하는게 .. 말도안되는일이래요 자기를 못믿어서 그러는거냐고
동생과 이이야기를 하는게 그리 잘못된걸까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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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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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2021.04.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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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은 돈도 없어, 이직 준비 중이야, 집도 어려워,
그러면서 뭐?? 인생은 자기가 사는 것이니 부모님께 강하고 확고하게
의견을 이야기하라고 하면서 동거부터 하자는 Me친 놈을 도대체
뭘 믿고 확신을 가지고 결혼해요!!!!
남친이 믿는 게 바로 님이에요!! 자기 백수되면 돈 벌어오고
추후 장사도 같이 하면서 뼈 빠지게 일해줄 님!!!
제발 정신 좀 차려요!! 결혼 한 직후부터 후회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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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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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모은 돈이 한푼도 없는 남자가 결혼 하자며 동거를 요구하는 것은 사기꾼이거나 제정신이 아니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글쓴이 님도 아직 콩깍지가 남은 상태에서도 뭔가 아니다 싶으니까 온라인에 글까지 써가며 고민하는 것이겠죠.
부디 제대로 정신 차리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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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2021.04.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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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유롭게 산 애들의 특징이 남자 보는 눈 제로라는거ㅋㅋ내 친구도쓰니 같은 애 있는데 진짜 옆에서 보기 불쌍함. 근데 암만 욕해주고 말려도 소용없던데ㅋㅋ빚만 있는 남자 입장에서는 이 여자 놓치면안되니까 저러는건데 동거가 필수라고 헛소리 하는것만봐도 얼마나 정신머리 없는 남자인지 사이즈 나오네. 쓰니만 몰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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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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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도 안됨 지금 보이는 것들 모두 화근이되요 비슷한 사람 만나서 결혼해요 인생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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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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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제적 차이도 문제지만, 남자가 저런 조건에서 결혼빨리하자고 달려드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괜찮은 남자는 내여자를 지킨다는 본능이 있어서, 저런 상황이면 여자가 집 혼수 다 해서 결혼해달라고 빌고 매달려도 안한다 합니다. 자기가 먹을거 안 먹고 입을거 안 입고 재테크 해서 한푼이라도 어떻게든 모아 보려고 하지 '2년 모아봐야 얼마나 모으겠냐' 이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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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ㅋㅋ2021.04.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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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줄 읽다 말았어. 너무 이런글 지겨워서 쓰니 부모님 고위직, 고급차 이부분 조금 웃겼고 ㅋㅋㅋ 주작질 그만하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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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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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경제상태 알고만난거 아니냐 사람갖고 장난하냐" 이렇게 말한거 소름이다 진짜 ㅋㅋ 겨우 남친주제에 남편인줄 착각하네 ㅋㅋ 알고만나면 무조건 결혼해야됨? 남동생이랑 상의한다고 화내는것도 찌질하고.. 대처하는방법이 전형적인 분노형 인간임. 친구로도 걸러야되는 유형인데 남편이라니 헬게이트 시작임. 근데 안전이별 추천함. 진짜 저런유형 헤어질때 돌변할수도있음. 끌려다니지 말고 단호하게 이별하세요. 사람많은데서 이별하고 이별후엔 절대 만나면 안됨. 집위치는 모르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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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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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는데 염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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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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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환경이 어려워도 남자가 사람이 괜찮으면 안타깝기라도 할텐데, 어찌저리 뻔뻔함? 부모님께 강하게 의견을 얘기하라니 ㅋㅋㅋㅋㅋ 내가다 부끄럽네 ㄷㄷ 쓰니도 알고있죠? 그 남자 아니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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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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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곱게 키워준 부모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지 마라. 결혼을 둘이서만 하냐. 객관적으로 그 남자 영 아니야. 뭐가 좋다는 거냐.연애 얼마 안 해봤냐. 본인 맘에 2년이라도 더 있다 하고 싶음 그게 맞는 거야.이혼하지 말고 ! 이 결혼은 하지 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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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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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로서 얘기해주는 건데 그 결혼하지 마요 남친이 님 형편 알고 붙잡아두려는 것 같은데.. 저도 돈 없어도 결혼해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월세부터 으쌰으쌰해서 살자 이 구절 보는데 왜케 빡치죠? 그것도 경제적으로 자리잡혀서 어느 정도 앞으로 들어올 돈이 계속 생길 상황에서 얘기해야 하는 거지!!!! 남 얘기 들으셔야 합니다 자기 혼자 생각하고 결정하며 굉장히 위험해요 동거 경험도 있다니..한 번 결혼한 셈이네요 너무 싫다. 주변에서 반대할 건 같으니 남 얘기 듣지 말라한 거.. 진짜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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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1.04.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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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정신 차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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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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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없는 남자 만날거면 차라리 잘생기고 어린 남자를 만나요..그래야 좀 납득 갈만한 결혼이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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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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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먼저 혼자 생각해보세요. 남친의 의견, 부모님의 의견을 떠나서 님의 입장에서 이남자와 결혼할 경우, 내인생이 지금과 어떻게 달라질지, 내가 그걸 견딜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아마 월세 적어도 60-70에, 보증금 1-2천부터 대출받거나 다달이 월급에서 제해지겠죠? 님 월급이 300이니까 월세만 빼도 230-240에 그걸로 둘이 생활하고 시댁이 어려우니 시댁에서 병원갈때 비용, 전세집일경우 전세비 오를때 몇천씩 님의 월급에서 제외되겠고, 그걸 보시는 님네 부모님은 딸생활 안타까워서 갖고계신 노후자금 털어서 님 도와드리겠죠? (남편월급 안합친 이유는 남편이..글상으로만 봐도 결혼후 이직을 이유로 그만두거나 공무원시험보겠다고 하거나 해서 경제력이 없어질것같은 느낌 때문입니다) 이걸 견디실수 있으면 결혼하고, 못살겟다 싶으면 연애만 하세요.. 능력도 없고 가진것도 없는놈이 지살겠다고 여자한테 비참하다느니 너의 의견을 부모님께 강하게 얘기해보라느니 하네요ㅋ 제주변에도 보면 꼭 저렇게 없는놈들이 마지막 카드로 여친 가스라이팅하듯이 저딴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절대 남친 의견에 무조건 따르지 마시구요 본인의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님의 성격보니 부모님이 동의하는 결혼해야 행복하실것 같은데 부모님께 사실대로 솔직히 얘기해보세요. 지금 남친보다 님네 부모님이 님을 더사랑하고 미래까지 걱정하고 계신것같으니 부모님말씀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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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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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부모님이혼하시고 형편이 안좋은건 남친탓이 아니니 문제가 안되더라도 말하는 뽄새가 영 아니네요 모은돈 없어서 미안해하고 열심히 모아서 하자고 해도 믿을까 말까인데 모아놓은 돈도 없는사람이 뭐믿고 장사를 생각하고 동생이랑 상의했다고 화내고 자존심부리고 님 빨리 도망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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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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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꼭 안전 이별 하시길 바랍니다.. 방울뱀이네요 쓰니님이 좋아하는 남자친구분이라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전 남여 상황 바껴도 이건 반대입니다 남자 수가 너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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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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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염치도 없고 인성도 없는 남자가 왠 순진한 호구 아가씨를 만났네요. 안전이별하세요. 그리고 부모님한테 입안떨어지는 이유 더 생각해보고 여기 댓글들 더 읽어보구요. 어찌 그리 순진해요. 불구덩이에 뛰어들 준비 그만하구요. 남자는 남이랑 상의말고 소신있으라는 거 보니 자기가 너무 모자라서 누구든 반대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구만...글쓴씨는 왜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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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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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같은 마음으로 댓글남깁니다. 저도 경제적으로 차이 많이나는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신랑은 홀어머니에 월세살이였어요. 저희집은 집 몇개 갖고 계셨고 노후준비 다 되어계셨구요. 쓰니처럼 저도 고민했지만 몇년 내내 둘이 같이 고민하고 계획하고 평생 같이 살 수 있겠다 확신이 선 다음에 결혼했어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대책없고 배려없고 남들한테 떳떳하지못해서 왜 다른 사람한테 상담하냐며 되려 따지는 남자? 저딴 식으로 구는 남자랑 결혼하는 거 아닙니다. 돈이 많고 집이 잘 살아도 저런 남자는 걸러야해요. 돈 중요하지만 결국 대화를 통해서 좋은 결론을 낼수있는 사람이 배우자여야하지 성질내고 지멋대로 굴고 왜 자길 갖고노냐며 적반하장?ㅋ 믿고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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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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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지금 쎄하죠?? 도망치세요 말뽄새보니 곱게 헤어지지도 못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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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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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이나 먹고 된장인지 똥인지 구분도 못하는 여자가 여기있네요.. 남자는 쓰니가 멍청한거 알아서 호구잡아서 인생 펴볼 생각인데요? 돈도 1억이나 모았겠다, 부모도 노후준비 되어있으니 돈들어갈 구멍도 없겠다. 동거하면서 혼전임신시켜서 후다닥 결혼한 다음에 강제퇴사시키고 1억 모은걸로 장사할 생각까지 다 계획 짜놨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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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2021.04.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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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은 항상 이럼. 이건 종특임. 남자는 여자가 자기보다 경제상황이 낮아도 상관없어함. 근데 여자는 그걸 용납을못함. 그러니까 남자는 돈이없어서 결혼을 못하고 여자는 돈많은 남자가 없어서 결혼을 못한다는 소리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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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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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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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2021.04.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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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곱게자란 부잣집 아가씨들이 안된다는 겁니다. 님은 평범한 집이라고 하는데 부모님 모두 고위공무원에 서울에 자가있음 부자에요. 빈털털이 그지 남자가 미안해하면서 자릭 잡게 기다려 달라고 해도 도망가야 할판에 뻔뻔하게 동거하자고 들러붙는데도 그걸 사랑이라 착각하고 있어요. 대왕 거머리 빈대 붙을 작정인줄 모르고...에휴...그남자 님 집안 사정이랑 님 돈 모은거 듣고 비대붙을라고 님한테 세뇌하는 중이니까 빨리 정리하고 도망가요. 남자 말듣고 이나이면 동거가 당연한거 같고 사랑하는데 돈따지면 속물같고 그러나요?그거 남자가 그렇게 생각하도록 님 한테 세뇌한거에요. 그 남자가 더 속물인데 님만 모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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