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하루하루가 고통이에요

ㅇㅇ (판) 2021.04.20 00:52 조회21,097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꿈꿨던 과에 진학하였지만
막상 다닌 학교는 제가 꿈꾸던 바와는 달랐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힘들어하는 저는 역시 새학기가 너무 힘들어 매년 겪는 소화장애를 다시 겪는중입니다. 소화장애를 버티다 못해 대면으로 수업이 바뀐 순간부터 저는 내원을해 약을 지어먹고 매주 치료를 받고있지만 쉽게 낫진 않더라고요ㅠㅠ
저는 작년 과민성 대장증후군 가스형 때문에 불안장애를 얻었습니다. 갑자기 큰 소리의 배소리때문에 저는 그 후 조용한 환경에서는 매 순간 긴장을하며 하루하루를 불안해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대면 수업을 하는 지금 또, 곧 시험을 앞둔 지금 너무 힘이듭니다ㅠㅠ 저는 불안장애때문에 일어나지않은 걱정을 사서하며 주변인들에게도 많은 불안함을 비추고있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저의 아픔을 속였고 엄마는 이런 증상이 나타날때마다 달라지는 저를 보고 알아차리시곤하셨습니다.

저는 이 긴 글의 논점은 너무 불안해서 죽겠습니다..
제가 정신과 상담을 받고 불안장애약을 먹어도봤습니다.

그치만 소화장애의 부작용도 심하게 겪었고 엄마의 많은 걱정에 약을 오래 먹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제가 약에 너무 의존하는 것 같아 걱정을 하신것이죠 ㅠㅠ

약을 다시 먹고싶은데 불안장애가 있을땐 정말 정신과 약밖에없겠죠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서 먹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드신분 계세요..??

사실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하는 것도 맞아요.. 죄송합니다

21
17
태그
신규채널
[미용실환불] [약간소름]
3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4.21 15:12
추천
2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신과 약은 복용하다가 마음대로 끊으면 안돼요. 진짜요. 약에 의존이요? 약의 도움이라도 받기위해서 복용하는거잖아요. 약에 의존하는게 걱정이면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의사한테 물어보세요. 그것때문에 더 안좋아지는 겁니다. 정신과 약 오래먹으면 정신이 더 이상해질거라는 건 편견입니다.. 적절한 진료와 적당한 복용만이 정싱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서 워딩이 좀 쎄더라도 댓글달아 봤습니다.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2021.05.16 11: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렸을때부터 과민성대장증후군 있어서 뭐가 불안한지 너무 이해돼요. 저는 설사형이여서 어딜가든 화장실부터 확인하고 차타거나 중요한 자리 가면 엄청 불안했고 결국엔 불안장애까지 와서 고생했거든요. 불안장애랑 과민성대장은 세트죠ㅋㅋㅋ 요즘은 좀 나아졌는데 나아진 이유가 컬처렐 유산균 먹고 좀 나아졌고 적당한 운동과 밀가루음식을 끊었더니 장이 확 괜찮아지더라구요. 저는 원래 음식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긴 했는데 밀가루 음식 안먹고 나서 정말 장때문에 불안했던 적이 확 줄었어요. 그리고 저는 그냥 주변사람들한테 다 오픈합니다. 정형돈처럼 저 똥쟁이라고 놀리는게 차라리 더 마음이 편해요ㅋㅋ 안들키려고 하다보면 더 불안해져요. 솔직히 연애할때가 제일 힘든데 이젠 뭐 혼자 살아도 상관없을것같고ㅋㅋㅋ 혼자 다니면 이런 불안도 확 줄어서요 그리고 불안장애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걸 평생 못 한다고 생각해봐요. 인생이 너무 슬프지 않나요? 저도 하기전부터 너무 불안하지만 막상 새로운 환경에 가면 잘 적응하게 될 자신을 믿고 요즘은 일단 시도합니다. 적응못하면 그때 포기하더라도 꾸준히 시도해야 치료가 가능하다고 믿어서 자꾸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연습을 하는중이에요. 세상에 글쓴이 같은 사람 많아요.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6 02:2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나도 불안장애╋과민성방광인데 나같은경우엔 불안장애가먼저오고 과민성방광이 따라옴 근데 그런불안으로 불안장애가 더 심해지고 과민성방광이 더 심해지는케이스ㅋㅋ 나는 시험칠때도 당장소리치면서뛰쳐나가고싶은생각으로침 주머니에 안정제들고가고 살아가는게상상이안됏음 진짜쎈안정제먹고 몽롱한정신으로 토익 한국사 컴활 다 치고 어째어째살아가니 4년수료다한상태... 너도힘들겟지만 잘버틸수잇을거야 나도버텻으니 너도버틸수잇단희망을가지고 약에의존한단생각말고 약에적극적으로의존해 (걍의사가하란대로해) 그럼어찌어찌살아갈수잇어 가끔씩죽고싶어지면서도 어떻게든할일을하게돼...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5.16 02: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루고자 하는게 너무 클 때 이뤄내야 한다는 압박감때문에 그런 듯.. 나도 19년도, 20년도에 그랬다가 다른 이유로 포기함 그랬더니 진짜 말짱해졌어 지금은 너무 행복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6 02: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근데 이거 진짜 난 뭔지 알아서 이게 얼마나 힘든지 앎.... 불안장애 이거 사람 피말린다... 피말라... 불안한게 딱 명확한 이유보단 복합적이라 설명해도 와닿지가 않음 ㅠㅠㅠ 성공하고 싶은 욕망, 당장 쌓여있는 해야할 일, 등등 다양한데 ㄹㅇ 죽고싶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6 00:2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재수 시절에 같은 이유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별짓 다 해봤는데 한의원 다니면서 한약╋침╋뜸이랑 생활습관 개선으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양약도 4~5달은 먹었었는데 딱히 효과 못 봤구요ㅠㅠㅠㅠ 저는 일단 장기가 냉한게 이유라고 한의원에서는 그래서 한약 먹으면서 매운 음식, 밀가루 음식, 기름진거, 찬거, 커피, 술 다 끊고 고기도 최소한으로 하고 시간 없어도 매일 최소 30분 이상 줄넘기하고 그랬어요.. 플라시보 효과인지 진짜 효과가 있었던건지 약먹고 생활습관 고치면서 긴장 자체를 덜 하게 됐고 배에서 소리나는 증상도 자연스럽게 고쳐졌어요! 그런 생활을 7~8개월 유지했었고 그 뒤로는 아예 없어지다시피해서 지금은 매운거고 밀가루고 술이고 다 먹고 살아도 괜찮아졌어요~ 아마 수험생활 스트레스 때문에 알게 모르게 몸이 안 좋아진 상태에서 대학 진학으로 새로운 환경을 겪으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원인일텐데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한의원이든 운동이든 시도해보세요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큰 일이 아닌데 스무살 때는 그게 참 스트레스였어요 저한테도.. 남 일 같지가 않네요ㅠㅠㅠㅠ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좋아질 수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5 23: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스트레스받으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생기더라구요. 지금 상황을 벗어나는게 최선이고 벗어날수없으면 버텨야죠 뭐 ㅠㅠ 글 속에 불안감이 많이 느껴지는데 의사 지시대로 약을 잘 먹는게 최선인거같아요.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002021.05.15 22:4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망해도 좋다 라는 생각을 해야 병이 없어집니다. 상사병같은거에요 좋아하는데 내것이 될수 없음에 소유욕.집착이 만들어낸 병이죠 이상과 다르더라도 그걸 인정하고 현실에 적응할때 병이 나아요
답글 1 답글쓰기
쓰니2021.05.15 20: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3 우리딸이 쓰니님과 같은 증세로 학교 야자시간 또는 시험시간 등 조용한 분위기에선 장소리가 너무 크게 울려 스트레스를 받고 있답니다. 고2때까지 없던 증세가 고3이되어 생겼다고 하네요. 병원가서 한달 약처방을 받았고요. 물은 하루 2리터 이상씩 먹고 있으며 평일 아침과 저녁은 부드러운 죽으로 점심만 일반식을 먹고주말은 자유식이지만 학교가야되는 일요일 저녁부턴 다시 죽을 먹는답니다. 한달정도 실행 중인데 다행히 효과를 보고 있어요. 또 계속 앉아만 있고 운동시간이 따로 없기에 밥먹은 후는 제자리 걷기나 일상생활속 엘리베이터보단 계단을 이용한답니다. 지켜보는 부모로써 넘 안쓰럽고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몇자 남겨봤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5 16:2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배에서 소리나는거 다른사람 별로 신경쓰지 않으니 너무 과민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더 낫기 힘들어져요! 마음을 편안히 소리 나든가 말든가 신경끄고 살도록 해요
답글 0 답글쓰기
수마니72021.05.15 16: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의 소리나는 그 병 때문에 불안하다는 말씀이시군요..
불안이 지속되면 자기혐오에 빠지고 우울증이 발생합니다..
지속되는 불안은 언제나 자기자신이 징벌적이고 삐뚫어져갈 가능성도 매우 높고
행동이나 생각에 있어 마비상태가 되기 쉬우며 또 파괴적으로 변할수있습니다..
불안이 있는곳엔 항상 우울이 붙어다니죠..
님 주위는 소리나는 그 병에 대해 알고계시니까 마음을 편안히 가지는게
우선이라 생각되네요..
일부러 그런소리 내는것도 아닌데 주위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자유롭게 생활하시는편이 좋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위드2021.05.15 12:21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교때 저를 보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ㅠ 저도 조용한 야자시간, 수업때만 되면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에 가스차고 소리가 크게 나서 그게 너무 수치스럽고 힘들었어요. 늘 조마조마해하면서 배에 힘을 꽉 주고 있으니 증상은 더 심해졌었구요. 대학교 진학 이후에도 갑자기 좋아진건 아니었지만, 다행히 입시 스트레스가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긴 했어요.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보건데, 결국 과민성은 스트레스가 주원인이고 약은 일시적인 처방이지, 자기만의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을 터득하지 않는 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듯 싶어요. 정신과 말고 심리석사 전공 이상의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센터에 찾아가서 학업이나 기타 다른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는 방법을 같이 논의해도 좋을 것 같고, 긴장을 완화하는 바디스캔 같은 명상도 도움이 될 수 있을거에요. 어떤 방법이든 결국 스트레를 아예 없애는건 불가능해요. 다만 조금 불편해도 스트레스와 함께 있어도 괜찮아지는 걸 배우는거죠. 그 외에는 지금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약국에서 장내 가스를 제거해주는? 알약으로 된 약을 팔기도 하는데 가스가 찬다 싶으면 때마다 먹는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아요. 결국 가스가 차고 소리가 나면서 창피해지고, 또 소리가 날까 불안해지면서 악순환이 되는거니까요. 또 추천드리는 방법으로는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음악이나 책을 준비해서 일부러 조용한 환경에 찾아가시는거에요. 아예 빈 강의실에 찾아가는 것도 좋고, 도서관이나 독서실, 서점 등 의도적으로 조용한 곳에 자기를 노출시키는거죠. (전 심리학과 학생이고 이건 행동치료 중 노출법이라 불리는 방법으로 불안장애나 공황장애에 상당히 효과가 좋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어디든간에 조용한 곳이라면 소리가 나겠죠? 그런 상황이 너무 힘들다면 부모님과 함께 동행을 하셔서 연습하시고, 점차 혼자 가셔서 조용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혹은 소리가 나도 사람들이 힐끗 쳐다볼 순 있어도 결국 자기내들 할일 한다는걸 직접 경험하시면 소리자극에 스스로도 훨씬 덜 민감해질거에요. 마음의 힘을 빼시고 나한테 밀려오는 파도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심정으로, 어떤 부정적인 경험이라도 그냥 일단 경험하자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쓰니분, 점점 좋아질거에요. 화이팅!!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2021.05.15 09:36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를 그만 둔다 학교를 다닐거면 성격을 고친다 두 가지 중 하나 입니다. 도대체 왜 불안한가요? 본인이 과 친구들이랑 어울리지 못해서? 그 이유를 알면 해결하시고 못 할 것 같으면 자퇴하세요. 어디를 가도 본인이 예민하고 불안하다면...본인 문제이니 고쳐보시고요. 안타깝지만..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직장인2021.05.15 08:4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생이니 봉사활동도 하시고 대외활동도 해보세요.. 운동도 해보시고.. 몸이 힘들면 잠도 잘 자고 괜찮아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 진료 잘 받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5 05:41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댓인데 추가적으로 커피는 절대 절대 먹지말고, 양배추환 쿠팡에 검색하면 나오는 것 중에 후기좋은걸로 아무거나 사서 저녁 먹고 2시간 뒤에 드세요. 숨 참고 먹으면 아무 맛도 안나고 물이랑 그냥 넘기면 돼요. 저 어렸을 때 생각나서 댓 남기고 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5 05:39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 안그래도 스트레스때문에 생기는건데 과민성이 진짜 사람 말려 죽이죠ㅜㅜ 저포드맵식단 한약 양약 다 쓰잘데기 없었고 저한테 제일 효과 있었던건 정해진 시간에 탄단지 먹기, 정해진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유산소운동하기였어요. 오전 알바 잡아두니까 자연스레 앞에 두개가 해결되고 (오전 스터디도 마찬가지였어요) 유산소 운동(이틀에 한번씩 1시간)은 우연히 하게 됐는데 불안감이 놀랍게 점점 사라지고, 스트레스 해소가 되더라구요 이 과정 지나니까 자연스레 과민성도 사라졌어요. 저 믿고 따라해보세요 딱 2주만 버티면 돼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5.15 04:2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너무 고생이 많으셔요 ㅠㅠㅠㅠ 저는 약 드시면서 최소 1년은 그냥 심리상담 받으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한의원 약 드시는 것보다 양약 드시면서 상담 받으시는게 더 낫습니다. 심리상담 짧게 생각하지 마시고 증상의 호전과 상관없이 최소 1년은 그냥 받으세요. 분명 인생이 건강하게 번화하는 계기가 될겁니다. 아직 어리니 증상이나 불안 감정과 그와 관련된 신념의 변화가 아주 어렵진 않을거에요. 넘 걱정하지 마시구요! 응원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manner2021.05.15 03:4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주변 얘기들어보면 정신과 약이 잘 듣는다고 함....한의사들은 잘 모르겠음...사짜들이 많아서...한약사들 약팔이들 많더라고....참고만...
답글 0 답글쓰기
ㅇㄹ2021.04.21 17:54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전 오히려 고등학교때 절정이었고 대학가서 좀 완화되었는데요.. 일단 고딩땐 듣기평가 할때도 긴장해서 듣다말고 화장실가고 그랬거든요ㅠ 대학생 되니까 자유로워져서 그런지 언제든지 화장실도 갈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친구들한테도 과민성대장증후군 심하다고 다 얘기 했었고 (참고로 여자임ㅋㅋㅋ 남자사람친구들도 다 앎) 내 편의를 봐줄정도 였움 그리고 저한테 맞는 유산균 찾아서 지금은 거의 완치상태입니다 유산균 이것저것 많이 드셔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7:08
추천
8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의원 절대 가지 말구요. 정신과 상담 다시 해서 약 바꿔보세요. 본인에게 맞는 약 찾을 때까지 원래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입니다. 약 한번 먹었는데 안 맞아. 난 역시 정신과 약이 안 맞아. 이러는 게 아니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7:08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님 뭐가 불안하신건가요
다른사람들이 본인 뱃소리 듣고 수군거릴까봐 불안하신건가요?
글에는 불안의 원인이 나와있지않아서요
저도 선천적으로 소화기관이 안좋아서 고3 야자시간에
조용한 가운데서 배소리 정말 크게났었어요..
근데 그 소리를 내가 막으려 한다해서 안나는것도 아니고
다른애들도 몸에서 조금씩 소리가 나서
저도 그냥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그냥 뻔뻔하게 모른척 공부에 집중했어요.
가끔 제 의지와 상관없이 가스가 차서 삐져나오는 방구소리를 비웃는 애들도 있었지만 무시했어요.
세월이 흘러 지금은 직장 생활을 하는데
스트레스받으면 가스차고, 혈변나오고 조용한 사무실에서 배 소리도 여전히 크게납니다..
근데 어쩌겠어요 다른분들 다 모른척해주시고 저도 다른분들 소리나는것 모른척해줘요..몸에서 소리난다고 뭐라 안해요. 뭐라 하는사람이 이상한거지
배고프면 꼬르륵 소리나는것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쓰니님이 그걸 이상하다 생각하고 타인 시선을 너무 신경쓰다보니
불안하게 여겨지는것같기도해요
불안증세도, 소화장애도 약을먹어서 단기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생활습관이나 멘탈적으로 건강해져야 할 부분이라 약 추천드리지 않구요,
불안증세 같은 경우에는 심리상담 가끔 받으시고 자존감이나 자아 관련 책읽어서 장기적으로 멘탈 튼튼해지는거 추천드려요.
그리고 소화장애도 유산균 등 보조제를 드시고 평소 식습관을 잡아나가셔야 해요..
그리고 여기는 원래 고민글 올리는곳이 맞는데 뭐가 죄송한가요? 죄송해하지도 마세요.
별 거 없는 답변이지만 소화장애 앓은 사람으로써 도움되길 바라며 댓글 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웹툰전체대여 10% 포인트백!
만화시간마다 무료+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