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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동생이 너무 철없는거 같은데 조언좀 부탁해

쓰니 (판) 2021.04.20 01:01 조회24,118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조언부탁
동생은 나랑 4살차이라 난 고3이고 동생은 중2이야
우리집은 가난하지도않고 부자도 아닌 그냥 그래도 아끼면서 사는 집이야
동생이 과시욕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물욕이 너무심해

중학교 1학년입학하면서 아이폰 갖고싶다길래 7로 바꿔주고 그대신 삼년동안 쓰라는 조건으로 바꿔줬는데
이년도안되서 용량없다고 맨날 엄마아빠 들들볶아대서 결국 몇달전에 위약금 삼만원인가 내고 아이폰미니11로 바꿔줬어

어쩔수없이 요금제도 거의한달에 구만원 하는 폰 사줬는데 솔직히 우리집이 잘사는편도 아니고 무조건 뭐 갖고싶으면 바로 사야하고
안사주면 가출한다 집나간다 왜 낳았냐 이런소리 엄마한테하는데
난 옆에서 또 엄마땜에 울고 거의 한달에한번 반복이야 그래서인지 나는 엄마한테 거의 사달라는 말 잘 못하고있고

거기다가 아이패드에 펜슬에 옷도 거의 일주일에 한벌사고 용돈은 무조건 다 모아놓고
밥먹는돈은 따로 받아가고 무선충전기랑 정품케이스까지 사달라해서
엄마아빠는 또 맘 약해져서 사주고 이젠 애플워치까지 사달래 이거 나만 이해안되는걸까..?

하루종일 폰만하고 학원숙제는 거의 한적도 없고 이런애를 애플워치 사주는게 맞는걸까..?


제발 조언좀해줘 급하게써서 띄어쓰기 잘 못지켰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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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4.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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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는 아이 젖준다고 조르면 무조건 사 준다는 걸 아니까 협박하는 거야 엄마아빠가 눈 딱 감고 가출 하든 말든 내버려 두지 않는 한 결혼하고도 친정와서 뜯어 갈꺼임 그러니 쓰니는 대학가고 사회인 되면 동생과 거리를 두는게 좋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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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2021.04.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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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 부모님이 그렇게 키우고 있는데 조언 들어서 뭐해..?너네 부모님이 안바뀌면 방법없어.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왜 너만 철들었겠어.너는 그렇게 안키웠지만 니 동생새끼는 오구오구 키웠으니깐 지랄맞게 자란거야.니 동생 니 부모 걱정하지말고 니 앞가림이나 잘해.지금까지는 미성년이니깐 동생보다 지원을 못받는 정도겠지만 성인되서 알바라도 하면 너가 동생 용돈 줘야하고 취업하면 동생 사고친합의금으로 나갈거고 네가 엄마에게 맡긴 네 결혼자금은 동생이 사고쳐서 남동생 결혼시킬때 쓸테고 니가 준 부모님 용돈 영양제 비싼음식은 다 그 남동생 한테 갈거야.니부모도 니 동생도 똑같은 사람이니깐 불쌍하게 보지마.넌 앞으로 안뺏기게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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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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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하고 동생 절대 안바뀜. 쓰니도 눈치보지말고 갖고 싶은 거 있으면 사달라고 졸라. 나도 속 썩이는 동생 때문에 착한아이가 되어야한다는 강박 속에서 살았는데 내 속만 곪아가지 그 누구도 알아주질 않더라. 참고 참다가 터져서 나 너무 힘들다고 엄마한테 울면서 말해봤는데 그럼 그 때 말했어야지 도대체 지금와서 어쩌라는 거라고 화내시더라. 내가 착한 아이로 있으면 나를 인정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누구도 알아주질 않고 나만 바보취급 당하더라고. 30 가까운 지금도 필요할 때는 나만 차고 동생은 부둥부둥 깨질까 부서질까 안절부절하심. 나는 지금 심리상담 받으면서 정서적으로 독립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워낙 오랜 기간을 강박 속에 살아서 쉽지가 않네. 쓰니야 동생은 동생이고 너는 너야. 동생이 부모님을 힘들게 한다고 해서 네가 그거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거나 보상해야할 의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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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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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자기가 직접 돈벌어봐서 얼마나 힘들게 일하셧는지알수잇을텐데 ㅉㅉ 하 나도 알바한번하고 절대 용돈달란소리못하겟더라..쓰니야 네가 잘 타일러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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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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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분이 중2면 솔직히 정신차릴때 됐어요.부모님이 너무 착하셔서 그런데 쓰니분이 따끔하게 혼내셔야 해요.사회나기서는 하나하나 자기 하고싶은거 못합니다 .계속 그렇게 살다간 유리멘탈 되서 사회나가서 엄청 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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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ㅍ2021.05.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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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문젠데 동생 잡아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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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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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엄마 위한다고 니가 원하는거 다 포기하지마. 지금은 쓰니가 어리고 너무 착해서 그런데 나중되면 백퍼 후회해 엄마아빠도 다 해주니까 저게 기고만장하는 거지 쓰니 혼자 걱정한다고 해결 안되니까 신경끄자. 부모님이 의지 없음 안바뀌고 쓰니만 상처받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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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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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동생이 철없는 게 아니고, 부모가 자식 잘못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게 버릇 들인 건 님 부모고요. 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자식은 바뀌지 않습니다.
한창 갖고 싶은 거 많을 나이인데, 내가 조르기만 하면 사준다가 이미 머리에 딱 박혀 있어요. 부모가 안 사주고 버텨야 되는데, 님 부모는 결국 다 사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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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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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싸가지없는동생 디지게 패주지그랬어.. 부모님 고생하신거 모르냐고 눈물쏙
빼게 해주지 아주 혼꾸녕을 내죠야지 근데 부모가 그렇게 키우네? 부모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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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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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애새끼들은 왜 그럴까? 내 동생도 미자 때 폰 사달라 바꿔달라 돈 주라 뭐 사달라 옷 사달라 하도 들들 볶아서 부모님이 어쩔 수 없이 사주는 경우가 되게 많았음. 나는 반면에 안 된다하면 안 되는구나 하고 잠자코 있고 졸라본 적이 없었고 내가 갖고 싶은 건 내 스스로 샀어 알바를 하든 해서. 솔직히 동생이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럴 수 있겠다 싶었는데 나는 너무 서운하더라고. 시간 지날수록 이제는 부모님이 나한테 뭘 사달라고 하더라 ㅋㅋㅋ 내가 싫다니까 그거 하나 못 해주는 속 좁은 애로 만들고. 그래서 참다 터져서 동생한텐 뭐라 안 하면서 나한테 그런다고 쏘아붙인 적이 있었는데 전보다 낫더라 마음이. 난 똑같이 조르기 싫고 내건 내가 알아서 하는 대신 나한테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런 티를 내면 해줄 것도 안 해주고 싶더라 나중에 동생이 자라면 동생한테도 꼭 그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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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킼2021.05.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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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안바뀔거같다 걍 너도 똑같이해 혼자 끙끙거린다고 당사자들이 똑같은데 뭐하러 신경써? 동생은 계속 개차반으로 살걸? 사춘기다 뭐다 개소리야 본인인생 본인이 챙겨야지 안그래? 나중에 너도 등꼴 뽑힌다 착한누나 착한딸 하지말고 넌 동생 신경끄고 필요한거 똑같이 말해 그리고 공부 열심히해서 각자 갈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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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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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엄빠는 어차피 동생한테 냉정하게 못하니까
쓰니가 악역자처해라 동생 인정사정 봐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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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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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너무 오냐오냐 한 거 아님?? 어느 댓글 말마따나 쓰니님 밥그릇 챙기는 게 더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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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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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걍 사달래 해 나도 너처럼 참고 살았는데 오히려 동생은 더 못 해줘서 안타까워하고 난 알하서 하겠지 하면서 돈 아까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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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니72021.05.1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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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동생이 얌체라는 소리를 하고싶으신거군요..
용돈은 받아다 다 모아놓고 필요한 물건 있으면 부모님한테 사달라하고..
동생이 그러는 이유는?? 자기욕심이 너무 강해서 자기만 아는겁니다..
집이 잘살지도 못하는데 고가의 폰 고가의 물건을 사달라는것이
벼룩에 간을 뽑아먹는 식..기회주의..이런거요..
그런데 누나인 님은 그런 동생이 얄미워보이시는 이유가 뭔가요??
님도 부모님에게 사달라하고 싶은데 동생이 자꾸 사달라해서 질투가나서 그런건가요??
혹시 동생이 누나가 사달라고 할까봐 먼저 선수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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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뜨2021.05.1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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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왜 이런 망나니 동생을 낳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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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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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아빠가 애버릇을 거지같이 들이고 계신디?? 4살아이가 때쓰고울어도 한번 안된다는건 안돼! 이런 절대 안해주는 중심이있어야지 협박하고 좀 징징되면 다해주는 부모라는걸 동생은 이미알아 엄마한테 말해 동생말고 차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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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5.15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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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영과 사치군요. 본인이나 가족에게 골아픈 존재. 부모의 실천하는 교육이 시급하고요. 동생이 꿈이 없어보이고 그 공간이 허전해 물질로 채우려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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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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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집에서 니가 제일 불쌍해 정신차리고 너부터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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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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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부모님이 해달라는데로 다 해주는데 뭐 어쩔거야 ㅋㅋ 니가 바꿔야 하는건 동생이 아니라 부모님임 부모님이 애 다 망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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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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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랑 짜고 치삼 .. 빚이 생겨서 앞으로 힘들거같다고 그러면 안되나 .. 용돈외에 옷이나 필요한 물건들은 정해진 한도내에서만 사줄수있고 진짜 필요한것들만 살수있을거라고 그러면 안되냐 .. 개빡치네 .. 나도 이제 성인되가지고 냐가 워치사고 그러는디 쪼꼬만게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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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2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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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인 부분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진지하게한 번 말씀해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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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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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한데 그냥 님 엄마아빠가 제일 문제임..나중에 나이 더 먹고 부모님 돈 떨어지면 님한테 빌붙을걸요 님 부모는 또 동생 불쌍하니까 해줘라 할거고요 그냥 일찌감치 포기하시고 님의 삶을 사세요 나중에 그런 상황 생기면 꼭 무시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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