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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왕따인거같아ㅠㅠ

ㅇㅇ (판) 2021.04.20 07:09 조회18,262
톡톡 10대 이야기 조언부탁해

내가 반에서 왕따 비슷한거거든? 그래도 같이 다니는 애들 애들있기는한데 그건 이동할때만이고 점심같은 건 같이 안먹어 반에서 따로 말하는 친구도 있는데 별로 안친하고... 사실 원래 같이다니던 친구들 있었는데 싸우고나서 이렇게 된거거든 원래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많았는데 이제 혼자다니니까 좀 힘들고 눈치 보이더라구... 혼자다니면서 아무렇지 않고 당당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추가

댓글 보니까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다 성격 안좋아서 그런거다 하는데 친구들이랑 싸운 이유를 말하자면 그 친구들이 먼저 내 뒷담을하고 나에 대해서 안 좋게 얘기하고 다녔어 대충 내가 남자 꼬신다고하고 여자애들은 무시한다 이런식으로 내가 나중에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사과 한마디 없이 그래서 뭐 어쨌는데 이런식으로 얘기했고 화내서 싸우게 된거야 차라리 그 일뿐이면 나도 괜찮아 근데 걔네들이 자기 친구들한테 자기들 내 뒷담한거쏙 빼놓고 내가 갑자기 화냈다고만 얘기했어 그래서 나도 사실대로 다 말했는데 애들은 인맥있고 빽있는 애들 편이더라 글고 싸운애들중에 한 명은 우리반이라 좀 불편하기도해... 


그나마 다행인건 같은 반 친구들이 걔보다 나랑 더 친하고 나를 좀 챙겨준다는거 사실 내가 학교 내에 남자인 친구가 좀 있거든 많지도 않고 그냥 보통정도 근데 내가 남자애들이랑 더 친해서 같이 밥 먹을 친구가 없을 줄 알았는데 우리반에 나 챙겨주는 몇 명 친구들이랑 초등학교, 중학교 때 같은 반이였던 친구들이 밥 같이 먹자고 해주고 같이 다녀줬어 이제야 나 도와주고 챙겨주는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거 알았어 그 친구들한테 너무 고맙고 나 도와준 친구들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거 같아 사실 나 고3이거든... 다음주에 시험인데 최근에 이 일때문에 공부가 잘 안됐어 등수가 반에서는 5등안에 들기는 하는데 이번일로 공부를 열심히 못했기 때문에 다시 빡공하고 성공해서 이번일에 나 도와준 친구들 나도 나중에 도와줄거야 그리고 얼굴도 본 적은 없지만 댓글로 위로해주고 조언해준 사람들 너무 고마워 덕분에 힘낼 수 있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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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반반춦] [댓글부타괘]
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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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4.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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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친구 만나서 물드는것보다 혼자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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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4.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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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는 친구있고 이동할때 같이가는 친구있음 왕따아니네요. 위축될수 있지만..극복해보려 노력해봐요.지금은 공부가 최우선이니 다른데 신경쓰지말고 공부에 온 에너지를 쏟아봐요.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진짜 많이 힘들면 부모님께 꼭 말씀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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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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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신경을 공부에만 쏟아봐,
남 신경쓸 겨를이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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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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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저는 고3때 왕따를 당하고 매일 울면서 밥도 안 먹고 억지로 공부만 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그 때 절 왕따 시켰던 친구들 중 몇명은 저한테 사과를 하고 잘 지내고 있고 다른 친구들은 취직을 못하더라구요. 전 인과응보다 생각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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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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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 어느정도는 잘한다는 가정 하에)혼자 다니는걸 쓰니 너가 당당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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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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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100억이 있는 회장 아들이다 생각해봐. 삶 자체가 수백억 그 이상의 가치니까 그럼좀 당당해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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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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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보면 중고등학교땐 친구에게 참 연연하게 됨 ㅜㅜ 그냥 공부해 조용한 성격인척 밥먹으러다니는 친구한테 적당히 잘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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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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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들고다녀라. 내 옛날학창시절에 좀 훈훈한남자애있었는데 걔진짜 책벌레였음. 쉬는시간 점심시간 뭐 하루종일책만봄ㅋ 친구가없는것도아니고 왕따도아닌데 책을 그렇게좋아해서 진짜 하루종일 책만봄ㅋ 책들고다녀 책만있어도안심심하고 시간잘가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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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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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누구든 고등학교 친구 관계의 99퍼센트는 리셋됨 그니까 공부에 올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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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5.16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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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이니 꿈을 먼저 품고 책상에 코박아야지 뭔 친구 따위 왕따 느낌 ㅠㅠㅠ 친구가 쓰니 인생살아줘? ㄷ당장 책에 집중 코박고 살아. 그럼 너 왕따시킨 애들 슬금 와 친해지려 할거야. 그 때 중요해 받아주고 함께놀면 니 인생 개네들 동급. 거절할 틈도없이책에 코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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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2021.05.1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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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 공부빡씨게해서 다른사람 엿먹여줘 그게복수하는거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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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2021.05.16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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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고3때 안 좋은 일 겪었는데.. 친한애들도 남의 말만 듣고 돌아서더라~ 힘들어서 대학진학 안하고 취업나갔는뎁 취업 나가서도 같은 학교 애가 이간질 하고 다님~ 엄청 나게 상처 받고 히키꼬모리 처럼 지내고.. 몇년 반복반복 했는데.. 지금 와서 느끼는건 그런 애들은 내가 아니어도 남한테도 그러더라...그냥 인성이 썩은 것들.. 그냥 혼자가 낫다.. 혼자서도 얼마든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 자존감 갉아 먹는 것들은 진작에 버리시길... 진심 조금만 버텨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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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2021.04.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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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저도 고1때 반 친구들부터 그런 이간질로 왕따당했었어요. 반 친구들이 다른반 자기친구들한테도 퍼뜨려 길거리에서, 화장실에서 욕듣고 다녔네요. 그렇게3년을 버텨내고 졸업 했네요. 쉬는시간에 책 보며 민망한 시간에서 피했고, 체육시간이 혼자인 나에게 제일 민망했던것 같아요. 몸이 안좋다고 보건실로 피해 있기도 했고.. 그냥 되도 안되는 공부에 몰입해서 고등 지식은 건져 졸업 했네요. 그3년의 시간동안 시간이 지나니 점점 나를 알아주는 친구들이 몇몇 생겼고 , 예전 따돌림에 함께 했던 친구들중 개념있는 친구 몇몇은 별거 아닌 일에 그랬던것 같다며 미안한 맘이 든다고 다른 친구에게 얘기하기도 했다더라고요. 사회에나와 십년 지나니 그친구들보다 제가 더 누릴거 누리며 잘 살고 있네요. 가슴에 생채기는 여전 하지만.. 암울하고 민망하고 슬펐던 혼자의 시간은 지나 가요. 공부에 집중하시고 스쳐지나가는 학교안 주변사람들에게 항상 친절함을 유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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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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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의 능력을 키우고 성적올리고 자기개발 하고 바쁘게 살다보면 점점 무뎌져갈거야 ㅜㅜ 힘내 ㅜㅜ 내가 눈치볼수록 더 사람들은 떠나더라 눈치보지말고 당당해져야 남도 나한테 매력느끼고!! 쟤왜 혼자다니지? 같이놀고싶은데 라는 느낌이 나야지. 불쌍해서 같이 다녀줘야지 라는 마음들게하면안됨 ㅜㅜ!! 화이팅!!! 시간은 흐르더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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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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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화이팅!!!
다 성장하는 과정같아. 지나고보면 별일 아닌데 지금은 아주 크게 느껴지지
그래도 좋은친구들 주변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힘내!!! 진정한 위너는 수능잘보는거야!!!
스스로 잘 이겨내는거 같아서 대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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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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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힘드냐 강단 있어 보여서 너무 멋있다 고3 힘들겠지만 공부로 불태워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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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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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다니는 친구 있는데 뭐가왕따란거지? 내가 왕따를 잘못알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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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2021.04.2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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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자꾸 피하는 습관만 들이면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되게 힘들다. 나도 저런상황에서 공부로 도피해버렸는ㄷㅔ 대학은 뭐잘간편이지만 나중에 사회나왔을때는 사회성 없다고 되게 구박도마니받고힘들어졌다..;이건뭐 회사에서는 반이바뀌는 것도 아니고 도이상 도망갈데도없이 구박당하니까 되게 힘들다.. 학생ㄸㅐ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다가가는거도 좋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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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2021.04.2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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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녀이면 모를까 고3이면 이제 얼굴 볼 날도 많이 안남았네요. 그괴롭히는 친구들 보다 그냥 좋은 대학가는게 최선의 복수(?)일듯요 미친듯이 빡공하고 입시 끝나면 죽어라 외모관리 하세요. 좀 매정한 말 같지만 이게 제일 효과적일것 같네요..., 아니면 SNS활동으로 자신감을 얻으시는건 어떠세요? 음 그리고 뭔가에 미친듯이 꽂히면 그것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그정도로 열심히 한 번 해보세요. 그 미친듯이 뭔갈 한 경험이 앞으로 나날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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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2021.04.2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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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고1때 무리중 한 명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친절하게 대하고 나랑 단 둘이 있으면 무시하고 하대하고 막말하고 그래서 싸웠는데 나중에 같은 무리였던 친구 한 명이 둘이 화해안하면 같이 못 다닌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거의 혼자다니다시피했어. 다른 사람들은 그런 이유모르고 무리에서 왕따당한줄 알았을거야. 성격도 조용한편이었거든. 그렇게 지옥같은 1년 보내고 2학년되고나서부터 걔들이랑 떨어지고 친구들 생기고 3학년때는 진짜 즐겁게 학창시절 보냈어. 글쓰니도 그럴거야. 힘내. 다만 그 상처는 좀 오래가더라고. 15년이 지났는데도 계속 생각은 나..그래도 지금 내옆에 있는 사람들은 나 완전 발랄하고 쾌활하고 성격좋은 사람으로 생각하더라고. 가끔 그 때 생각나서 우울해질때있고 그런일 없었으면 지금보다 더 밝아지지않았을까 생각은 하게 되더라고.. 좋은 일만 많을 거야. 당당해지길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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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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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졸업하면 그중에서 기억나는 사람도 얼마 없고 진짜 친한 친구 두세명 빼고 연락할 일도, 다시 만날 일도 없음 그냥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자 나도 친구관계때문에 힘들고 너무 부질없어보여서 공부했는데 그땐 외로웠는데 지금 보면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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