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대중교통에서 전화로 수다떠는 사람ㅠ

ㅎㅎ (판) 2021.04.20 07:49 조회11,777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출퇴근시 전철을 이용하는 직장인 여성입니다.

어제 출근할때도 평소와 같이 4호선 전철을 탔는데
바로 옆에 앉은 여자분께서 함께 앉아있는 30분 내내 전화로 어떤 오빠와 수다를 떨더라구요.

듣고싶지 않은 그들의 통화내용을 듣는것도 별로였지만 마스크를 썼어도 코로나 시국에 바로 옆에서 누군가 길게 말하는게 거북했어요.

전철민원 문자를 넣어 통화자제 방송도 나왔지만 쳐다보니 통화하느라 듣지도 못하고 눈을 감고 계속 말하고 있더라구요.

쩌렁쩌렁 말하지 않아도 바로 옆이나 앞에선 다 들리고 찝찝합니다.


한번씩 제 바로 옆자리나 앞에서 통화를 길게 하는 분들을 만나는데.. 그런분들을 만나면 최대한 자리를 피하지만 붐빌때는 피할수도 없어요..

제발.. 대중교통에서 통화는 간단히 할말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91
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3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ㅁㄴㅇㄹ2021.04.21 10:52
추천
5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코로나 때문 아니라도 대중교통에서 긴 통화는 자제하는게 기본 예의 입니다. 저도 정말 급한 전화 아니면 지금 지하철(또는 버스)이니까 내려서 전화 하겠다고 해요. 급한 건이면 최대한 빨리 통화 마무리 하려고 하고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손해사정사2021.04.20 09:05
추천
49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배워서그래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4.21 10:50
추천
3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 ㅠㅜㅠㅜ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rr2021.04.21 16: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도 어제 잠실역에서 버스 타는데 어떤 여자가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치킨얘기를 나 내릴 동안 얘기함 처음엔 짜증났는데 나중엔 나도 치킨 생각 나서 군침 줄줄 흘리면서 내림..ㅅㅂ
답글 0 답글쓰기
ㅎㅎ2021.04.21 16: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거 보니까 전에 전철로 퇴근하는데, 전화 하자던 전남친 생각남ㅡㅡ 진짜 전철에 있음 엄청 끊기기도 하고 민폐기도한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4:5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가 탄 지하철에서도 어떤 사람이 언성 높여가며 계속 통화로 싸우는데
승객들이 다 두리번거리면서 인상 찌푸리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10분 넘게 계속 뺴액..

왜 공공장소에 함께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르는 사람의 불편한 통화내용을 계속 듣고 있어야하는지 ㅡㅡ

차비를 다시 내는 것도 아닌데 심각한 사정이 있으면 잠깐 내려서 통화를 하던가;

맘같아선 대놓고 조용히 쫌해달라고 하고싶었지만..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다보니 어떤 이상한 사람일지도 모르고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지하철 불편신고 번호로 문자보냈더니 조치해주시더라구요ㅜ

출입구 위쪽이나 열차 내에 잘 찾아보시면
불편신고 번호와 OO편성 O호차라고
현재 탑승하고있는 열차번호가 기재되어있을껍니다

붎편한 상황 오래 지속되면 그쪽으로 문자보내보세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역무원이 직접 오시거나 열차 내 방송으로 조치해 줌)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2021.04.21 14:2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중교통도 그렇고 병원에서도 그러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분들 tmi 알고 싶지 않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3:4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조용한소리로 통화한다고 안거슬리는게 아님.. 그조용한 소리가 10분 20분 이어지면 상당히 신경쓰이고 짜증나는겨.. 차라리 큰목소리로 용건만 간단히하고 끊는전화가 오만배 나음... 조용하게 통화하면 괜찮겠지 생각하지말고 걍 전화하지마요... 주위사람 상당히 짜증남
답글 2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3:4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닥거리는 통화는뭐라하는 아줌마랑 싸가지없는여자는봤는데 여럿이서 떠드는건 뭐라하는꼴을못봄ㅋㅋㅋㅋㅋㅋㅋ한국사람들은 여럿이있는 사람들한텐 뭐라못하더라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3: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통화는 개난리치는데 둘셋넷이서 떠드는건 뭐라하는걸못봄 왜그러지? 똑같이떠드는데 왜 떠드는사람 뭐라하는글은없지?
답글 0 답글쓰기
젠장할마녀2021.04.21 13: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세상 혼자사는 인간들 진짜..개시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3:3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예의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 나는 7호선임. 통화는 전철 내리면 좀 해라. 즈그들 안방처럼 통화하는거는 남녀노소 따로 없더라.
답글 0 답글쓰기
2021.04.21 13:26
추천
0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중도덕은 여자들이 문제일때가 많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ㄴ2021.04.21 13:06
추천
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대중교통 뿐만이 아니라, 공중화장실에서 사적인 통화를 길게 하시는 분들도 자제좀...
답글 2 답글쓰기
ㅡㅡ2021.04.21 12:5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ㅋㅋㅋ 지난 주 버스에서 한 여자가 신나게 전화로 떠들고 있었음. 남친 욕을 하는 거 같았음(생일선물 센스가 없다는 둥). 근데 그 여자 뒤에 아주머니 두분이 앉아계셨는데.. 한 아주머니가 그 여자 어깨를 툭 치길래 시끄럽다고 컴플레인 걸려는 줄 알았음. 그 여자 티꺼운 얼굴로 말 멈추고 쳐다보니까 아주머니1 말씀이 "그런 남자는 싹수가 노란 놈이니까 당장 헤어져야한다"고 하심. 그 여자 포함 주변 승객들 모두 벙찜. 아주머니1는 계속 "그놈이 기껏해야 10만원짜리 뭐 해줬다는데 그것도 아가씨가 졸라서 그랬다면서? 그래놓고 지 생일에는 20만원 짜리 해달랄 놈이야. 그런 놈들은 뻔해, 보나마나 밤일도 시원찮고 오줌줄기도 이슬같고(??) 얼굴도 시루떡 밟아놓은 거(이 부분은 정확치 않음 ㅋㅋ 웃겨서 ㅋㅋ)처럼 생겼겠지.. 사진 좀 보여줘봐" 등등을 속사포 랩처럼 시전하는데 웃겨죽는 줄 알았음. 사람 얼굴이 그렇게 빨리 빨개지는 거 처음 봤음.. 그 여자 확 빨개지면서 '뭔 상관이냐' 같은 말 시전하려는데 아주머니2가 합세함. "얘 남편이 딱 그 놈시키 같은 놈이거든, 남일 같지 않아서 그러는 거야, 새겨들어! 그놈시키 아버지 고향은 어디야?" 등등 ㅋㅋㅋ 그 뒷부분은 웃느라고 잘 못 들었는데 ㅋㅋ 여자애 얼굴 핏줄 다 터지겠다 싶을정도로 빨개지더니 전화 끊고 바로 다음 정류장에 내렸음. 아주머니 두분의 속사포 랩은 그 녀가 내릴 때까지 끝나지 않았음 ㅋㅋ 다들 낄낄 웃고 난리였음. 여자 내리니까 두 아주머니 시침뚝 하고 조용하셨음. 아.. 녹화해놨어야 했는데.. 근데 아마 웃느라 제대로 녹화 못했을 거 같음.. (혹시 녹화하신 분 있으심 유툽에 올리시고 링크 좀 ㅜ)
답글 0 답글쓰기
2021.04.21 12:4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4호선 두정거장가는데 퇴근길꽉차서 딱붙어있는데도 계속 목소리도 소곤소곤아닌..일상대화톤으로 수다..짜증나서 뒤돌아보는것도 3번은 한듯한데 신경도안쓰고..요즘 눈치없는 사람이 많아지는건지 눈치안보는 이기적인 사람이 많아지는건지..
답글 0 답글쓰기
홍홍홍2021.04.21 12:32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맞아요 조심하지도 않지만
어쨋든 바로 옆에 앉아서 통화하면 내 귀에 대고 말하는거랑 똑같음

몇 번 눈치 줬는데도 아랑곳 안하길래
다행히 내가 먼저 내리게 돼서 일부러 발 슬쩍 즈려밟고 내렸음

니가 뭔 오빠랑 밤에 뭘 했고 썸을 탄 오빠랑 뭘 했고 헤어진 전 남친이랑 뭘 했는지 하나도 안 궁금하고

진짜 미안한 말이지만 니가 하는 얘기 다 동화속, 소설속 얘기 같더라
어쩜 하나같이 시나리오 같은 얘기들 뿐인지
그걸 들어주면서 맞장구 쳐주는 네 친구도 참,,

다음에 또 만났을때도 그런짓하면 그땐 니 귀에다 대고 소리 지를거야
이번에 참은것까지 합쳐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2:3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일본에서는 지하철에서 누가 저런 짓하면 모두가 정신병자 보듯이 쳐다봅니다. 대중교통예절을 일종의 사회규범으로 확실하게 인식하고 칼같이 지키는 거죠.
아직 우리는 지하철이라는 공간에 대한 인식이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아서 쓰니처럼 싫어도 쭈뼛쭈뼛하거나 대부분 그러려니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에요. 우리가 존댓말을 인식하는 것처럼 대중교통예절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인식개선이 필요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002021.04.21 12:3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땐 옆구리로 툭툭 치고 손가락으로 쉿! 해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ㅅㅇ2021.04.21 12:22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식해서그래요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2: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저는 이런생각 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었는데 ㅗㅇ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네요 제발 막힌 곳에서 사람 많은 대중교통애서 통화 하지마세요 길게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ㅋ2021.04.21 12: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광역버스타면 1시간 내내 통화하는 놈년들도 많음 안들릴줄알고 소곤소곤하던데 옆에 앉은 사람은 다들린다
답글 0 답글쓰기
ㅡㅡ2021.04.21 12:06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갈수록 예의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음
답글 0 답글쓰기
1 2
웹툰달달한 로맨스
만화무료 & 할인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