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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의사, 변호사가 말하는 공부의 진실

ㅇㅇ (판) 2021.04.20 08:50 조회7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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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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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 다 잘하는 분야가 다른 건데 공부만 유독 그걸 인정 안해주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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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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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별거 아니란 듯이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타고난 거라고 말하는 게 ㅈㄴ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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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2021.04.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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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공부는 노력이 못건드는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함.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것처럼. 이 글 보고 아.. 나는 해도 안되는인간인가보다. 하고 좌절하는 사람이 없길. 나도 머리가 나빠서 정말 디지게 열심히 노력하는 편인데 이 성향의 좋은점은 어려운걸 쉽게 설명할 수 있게됨. 내가 머리가 나빴기 때문에 얻은 결과기에.. 너무 결과론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이런글보고 무기력에 빠져서 난안되는인간인가보다 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내가정말원하는 건 노력하는 모든사람들이 보상받는 세상이 왔으면 하는 바람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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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2021.04.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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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따지면 안타고 나는거 없어 그나마 편차 작고 가성비 좋은게 공부임 누가 노벨상 받을 만큼 머리 굴리고 노력하래? 남들 다 치는 수능공부 하라는거자나 올백 맞으라는것도 아니고 ㅋㅋ 조카 합리화하는거같아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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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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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머리도 타고나는 거 맞음 그래도 다른 능력에 비해 노력으로 커버가 되는 싸움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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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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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고1때 건너건너 반에 고1때부터 s대 노리는 애 있었는데, 그냥 말로만 서울대 노리는게 아니라 중학교때 이미 학원가에선 유명했고 고등학교 입학점수 8등인가? 들어와서 쌤들도 서울대냐 의대냐 할 정도. 근데 그 애 고삼 내내 놀았음. 왜 그렇게 놀았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결국 s대 가긴 하더라.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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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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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력을 똑같이 쏟아 부어도 나오는 아웃풋이 다름..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애들 전제로) 똑같이 숙제해오고 어쩌면 더 초롱초롱하게 수업듣고 꾸준히 열정있었던 학생(고1부터 시작)의 수능 점수가 갑자기 공부 시작한(고3시작) 학생의 아래인 경우를 꽤 봤습니다. 안하다가 잘하게 된 애들 상당수는 '머리가 좋았는데 안쓰고있었던' 학생들이에요. 제가 학원에서 일하는 조교라 제 손모가지 걸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험 잘 못친애들이 무조건 불성실하다?.. 진짜 아니에요 저도 몰랐지만 아예 틀린 명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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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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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효율이 정말정말 다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공부방향이 엄청 중요한데, 드립다 10시간씩 공부하는 애들도 수학 가형 5등급 찍는거 내 두눈으로 똑똑히봄.. 공부 방향 설정이 중요해서 꾸준히 방향 잡아주는 멘토링/과외/학원이 정말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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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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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저것도 평균이상은 넘어야 해당됨... 저분들도 처음부터 깨달은게 아니라 의대 들어가고 나서야 깨달았잖아? 적어도 평균까지 끌어올리는거는 노력으로 가능... 운동으로 뭐 몸짱대회 입상은 힘들지만 꾸준히 하면 효과는 확실히 보이는거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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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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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학창 시절 과목에 따라서 중상위-상위권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노력을 하면 어느정도는 점수가 나온다고 생각함. 근데 그 이상이 되려면 타고나는 머리도 있다고 생각함. 예를 들면 내가 미적분 수업에서 90점 넘는 점수를 받기는 했지만 나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던 최상위권 애들은 부모부터 친인척까지 싹 다 의사였음. 그 때 느꼈다. 타고나는 머리가 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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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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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외 10년하면서 느끼는거임. 열심히 공부해서 됐다는 사람들은 머리가 어느정도 회전가능한데 안했던거임. 과외 10년하면서 상중하위권, 특히 하위권 많이 가르쳤는데 하위권도 급이 있음. 단순히 공부안해서,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성적 안좋은 애들이 있고 이해력부족인 학생도 있는데 (그나마 이해력부족 어떻게 따라옴) 진짜 머리쓰는걸 못하는 애들은 아무리해도 남들 10발자국가는거 겨우 한발자국 가는 애들도 있음. 이런경우 공부하는데도 전과목 모두 성적이 다 낮음. 남들 일주일만에 끝나는 개념도 두세달함. 그것도 두세학년낮춘건데도... 내가 형제,자매들도 많이 가르치는데 형제,자매가 수준이 비슷한 경우가 정말 많았음. 그나마 누구한명이 조금 더 나은수준임. 물론 돌연변이처럼 서로 반대로 한명은 하위권 한명은 천재였던 경우도 있음. 과외 4~5년차때는 부정했지만 어느순간 머리도 유전이고 타고나는구나를 알게됨. 다만 내가 가르친 그런 하위권학생들은 공부말고 다른쪽으로 타고나서 그쪽으로 진학함. 성적이 뒷받침이 안돼서 좋은학교는 못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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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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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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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름이2021.04.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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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공부를 누구 위해서 한 것고 아니고, 누구 위해서 견뎌준 것도 아니고, 누구 위해서 희생한 것도 아닌데.. 공부 잘했으니 까방권 주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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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2021.04.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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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한애들 합리화해대겠네 ㅋㅋ
100% 그러하다 0% 그러하다라는말 아니다.
세상에 선천적으로 타고난거에 영향안받는게 있냐?
세상은 태어날때부터 원래 불공평한거다.
단지 공부라는게 상대적으로 노력이란것에 좀 더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공부를 노력이라고 하는것일뿐.
노력도 선천적으로 타고 난거고 공부도 선천성이라고 한다면
세상을 살면서 아무 노력도 할 필요가 없다.
공부만큼 후천적인거에 영향을 많이 받는건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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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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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열심히 안하는애들이 이런거 보면서 ㅈㄴ 자기합리화하는게 문제지ㅋ
일단 열심히 해보고 되는지 안되는지를 판단해야지
깔짝~ 해보고 포기하면 아인슈타인 할아버지가와도 성공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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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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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간에 공부해라 이거보는애들아;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자 미래다
공부안하면 똑같이 일하고 연봉은 수천만원 차이 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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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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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전문직 나가면서 본인들이랑 비슷한 수준들 많이 보고 느낀거임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나보다 괴물같은 사람은 꼭 있기마련이거든 그런게 눈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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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4.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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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범죄도 유전임. 환경도 중요하겠지만 거들뿐 사실 모든것이 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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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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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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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공부머리, 육체능력은 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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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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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전이 맞을까 정말...? 솔직히 잘하는게 오로지 공부뿐이어서 난 공부를했고 좋은대학을 별 노력없이 합격해 무난히 졸업했고, 남편이랑은 cc였으니 학벌은 보장된 유전자인데 그거믿고 애들 어릴때 팡팡 놀게해서 중학생되고부터 개고생중... 저런걸 어떻게 모를수있지 저런걸 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틀리나 이런걸 수도없이 보게됨.. 절망적인건, 둘째도 그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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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2021.04.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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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 안해서 고3때 수능 국영수 평균 백분위 70 4등급 이었고.. 재수때 국영수 평균 백분위 89 2등급.. 노력하면 어느정도는 된다.. 스카이나 의치한은 못가도.. 그 밑에 대학이라도 가야 하지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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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2021.04.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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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주건 유전 맞음 그나마 예체능에 비해 노력을 조금은 커버가 되구...근데 원글에 타고난걸 왜 대단하다 추켜세우냐는데...미모도 타고 나고 예체능도 재능이고 그것도 다 잘하면 대단하다 해주잖음..공부도 타고난건 맞고 대단한것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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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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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유전 맞음
대머리 보면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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