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싸웠는데 여기 글올려보라해서 올려요 a와 b중에.

커피커핑 (판) 2021.04.20 12:10 조회24,07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콕 찝어서 여기 올려보라고해서 올려요
저는 당사자가 아니고a와 b 두 친구가 싸웠어요.


셋 다 30대 초반이고 a는 결혼해서 두살짜리 아들이있고 b는 아직 미혼이에요.


친한친구 중 첫 아기가 생긴거라 다들 축하도 선물도 많이줬지만 처음이라 실질적 도움은 못준것같아요.


저도 결혼은 했지만 아기가 없고 외동이라 조카도 없어서 제가 가서 큰 도움이 되지못했어요.
안는것조차 무섭더라구요.

b는 미혼이지만 나이차이나는 오빠가 있고 조카도 둘이라 아이보는데 능숙해요.
오히려 a가 임신하고 뭐가 필요한지, 어떤건 사고 어떤건 사지말아야할지 알려줬던것같아요.


둘이 지역도 가깝고 b는 하는일이 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자주가서 드라이브시켜주고 아기도 돌봐주고했어요.


그러다 a가 아기를 키우는게 힘들어서 9개월때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b한테 계속 힘들다 육아는 나랑 안맞다 하다가 큰맘먹고 아기 어린이 집을 보냈는데 지금 둘째가 생기면서 싸움이 났대요.



a가 b한테 이번에도 잘 부탁한다고 했는데 b가 폭발해서 맨날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찾아오고 하소연만 하면서 그런소릴하냐고
첫애도 힘들다고 9개월에 어린이집 보냈으면서 무슨 둘째냐고 그러면서 나한테 그런소리가 나오냐고 일방적으로 쏟아냈다고 하더라구요.(내용은 단톡방에 이렇게 올리라고 보내준대로 복사했어요)



a는 잘 도와주다가 일방적으로 이러니 어이가없다는거고 그럼 육아하면서 힘든게 당연한거지 첫째때 키우느라 힘든 사람은 둘째도 가지면 안되냐고 울고


b는 애 하나도 힘들다고 이렇게 난린데 무슨 둘째냐. 맨날 전화해서 울고 오라하고 가면안되냐 찾아오고 난리였다고 지친다고 하더라구요. 맞벌이도 아니고 전업하면서 9개월째 힘들어서 어린이집 보냈으면서 무슨 둘째냐고..



사실 두 친구가 집도 가깝고 저는 직장 바빠 카톡도 잘 못봤어요. 이런일이 있는것도 가끔가다 b랑 전화하면서 너무 힘들어하는데 나도 힘들다라는 얘기만 전해들었고 a한테는 아기가 예쁘다 얼른 낳아라만 들었거든요.


저도 b가 한말에 너가 놀란것같다. 그런데 말은 그렇게해도 너 걱정이 되서 그런것도 크다 나도 사실 너가 많이 힘들어했는데 둘째까지 낳으면 몸이 힘들까 걱정이 된다했어요.

a는 저는 애가 없어서 모른다. 외동이 얼마나 외로운데 자기도 힘들지만 첫째를 위해 둘째도 생각하고 가진거다. 애 낳고 혼자노는거 보면 얼마나 쓸쓸해보이는지 낳고나면 알거라고해요.
어릴때 어린이집 보낸게 잘못이냐고 울고불고하는데 홀몸도 아닌애가 큰일날것같아 달래봐도 진정이 안되요ㅠ 계속 어린이집 보낸 전업엄마들은 둘째도 생각하면 안되냐고 울어요ㅠ


너무 억울하다고 여기에 글을 올려보면 저희도 알꺼라고해서 올려요. b도 그냥 누가보면 자기가 임산부한테 모진말하는 나쁜x이겠지만 이게 사실이다 라는 입장이구요..


+ a가 첫애때처럼 도와달라,봐달란말은 한적없고 그럼 힘들어서 어릴때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은 둘째생각도 가지면 안되냐고 적어달라해서 수정해요..

저도 a가 잘못했다는 입장이고 a는 저랑 b는 애가 없어서 모른다고만 하는 상태에요. 우리싸움을 인터넷에까지 올리냐했는데 여기 올려보단 자길 알아주는 의견이 많을꺼라고 꼭 올려서 댓글을 보라해서 올리네요.


댓글보고 조금 추가할게요.
글을 제가 한쪽으로 치우치게쓰면 안될것같아 최대한 중립적으로 쓴거고 방관한적없어요. 저도 b와 같은의견이지만 a말대로 다 같은생각이 아니라 사람들 생각은 다를수도있어 이렇게 씁니다. 물론 a에게 제 의견 전달하고 여러소리 들었구요.
12
159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혼자주절]
11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1.04.20 12:46
추천
20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판 추가에 a가 둘째 가지면 안되냐는 걸로 물타기 시도하는데 쓰니님이 알아야 할건 "둘째도 잘 부탁한다" 입니다. b가 무슨 지 전담 양육사야? 애초에 싸움 시작도 저 말때문에 시작인데 어디서 물타기야? 뻔뻔한건 a 자신도 알겠나보지? 둘째를 갖는게 왜 나쁜거겠어요? 감당도 못하면서 둘째는 지가 낳고싶으면서 친구인 b의 배려를 당연한 것처럼 받아처먹으려는 a의 인성이 문제인거지!!. a 평소에도 이기적일텐데? 쓰니님 친구일을 넘 방관하는거 아닙니까? 글도 완전 3자처럼 쓴게 니네 둘 싸움에 나는 모르쇠 둘 다 이해하는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고 있네. 결국 아무한테도 미움받기 싫다 이거. b만 30대지 나머지 둘은 나이 헛 먹었네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음냐2021.04.20 12:51
추천
15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까 애아빠는 따로 있고 b가 레즈엄마가 아닐텐데 왜 둘째 가지면서 a한테 잘 부탁한다는건데요? 공동육아는 부부간에 해당하는거죠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크크크2021.04.30 22: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어서 애 어린이집 보낸 엄마는 둘째.. 낳음 안되지..힘든거 잊어버릴때쯤 둘째 생각 나는게 정상이지 어린이집 아니면 계속 힘든거잖아..애가 어디 365일 어린이집만 가있니? 주말은 어쩌고 애아픈때나 지금같이 전염병인데 말이되? 무슨 아메바도 아니고 조삼모사야? 저런것들이 육아우울증 산후우울증 핑계대고 애때릴꺼다 아마..그러면서 남이 입이라도 대면 이렇게 발끈하지..니맘에 첫애도 감당할 자세가 안되있는데 둘째 있음 두배만 힘든줄아냐? 짐승도 아니고 친구가 은혜 베푼데 감사도 모르는게 ..부모될 자격도 없는 것들이 애낳는게 학대다 지들 본능대로만 굴리고 계획도 없이 사는게 애들에겐 학대라고
답글 0 답글쓰기
2021.04.23 13: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a가 이번에도 잘 부탁한다고 했으면서 봐 달라고 한적 없다니 웃기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그것은그것일뿐2021.04.22 11:1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떠그럴 이 코로나시국에 힘들다고 9개월애를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둘째? 지이롤 쌈싸먹는 소리하네. 더군다나 도와준 친구한테 당연하다는듯이 부탁을해? 미친ㄴ
답글 0 답글쓰기
ㅇxㅇ2021.04.22 10: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다 이상함. a가 애를 낳든말든 징징거리면 차단하고 거리를 두면 되는 걸 남의 가족 계획에 이래라 저래라인지.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2021.04.22 01:0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첫째가 혼자노는게 안쓰러워서 힘들지만 계획하에 둘째를 가졌으면 시터를 알아볼일이지. 미혼인 친구한테 이번에도 잘부탁한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면 안되지.. 호의가 계속되니깐 진짜 권맄줄 알고 있잖아? 친구시간 샀어? 시급줘? 아니면 친구애낳는거야? 그건 지남편이랑 지가 알아서 할일이지 찾아가고 불러대고.. 쯧 욕먹어도 싸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7:2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a같은 사람 왜 만나요..? 차라리 봉사활동을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21.04.21 15:3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9개월이 혼자 놀면 얼마나 놀고 쓸쓸하면 얼마나 쓸쓸하다고ㅋ 지도 귀찮아서 어린이집 보내는 주제에 왜 남한테 둘째도 부탁한다는 개소리를 지껄이고 다니는거지
답글 0 답글쓰기
2021.04.21 14: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첫째가 외로울것같으면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식물을 키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2: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낳던말던다손절해요 b가손절하면다른친구한테 또 그럴듯
답글 0 답글쓰기
2021.04.21 12:4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 도움없이 혼자서(남편과 둘이서) 몇명상관없이 케어가능하면 모라고 못하지만. 돌전후인 애하나도 보기힘들면 그냥 포기하는게 나은듯. 저도 첨에 넘 힘들어서 피임하다가 그래도 동생있음좋지싶어서 갖은게 4년터울(50개월) 근데 그것도 나이들어 키우려니 첫애키울때보다 더 힘들던데. 주변보니 연년생은 쌍둥이키우는것보다 더힘듬. 쯧. 큰애가 불쌍타..애기인데 형님이라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2:38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A가 글 올리라고 했고 댓글까지 다 본다니 한마디 할게요 니 새끼 니가 키우려고 낳지 남보고 부탁하려고 낳아? 진짜 글보는 제3자도 얼탱이가 없는데 직접 들은 B는 얼마나 어이가 없겠음? 친정부모 시부모도 아니고 생판 남인 B를 공짜 육아도우미로 쓰며 육아 떠넘길 썩어빠진 생각으로 둘째 가졌다는데 쌍욕 안나올 사람이 어디있어? 임산부고 나발이고 이거 아주 정신글러먹은 1ㄴ1이네 전업이라매 그렇게 힘들어 죽겠어서 첫째도 이제 기어다니는 9개월에 그것도 코로나 시국에 기관 보내놓고 둘째???? 부모가 책임못지고 케어못할거면 애를 가지지를 말았어야지 이 상황에 계획해서 가진거라니 남편도 짐승마냥 본능만 있고 똑같이 그리 생각이 없나??? 기어다니는 애기 하나조차 애엄마아빠가 못봐서 이렇게 난리인데 곧 걷고 뛰고 어디로 튈지 모를 정도가 되면 어쩌려고 그럼?? 시터쓰던지 니네 부모들한테 말해 여태 참아주고 좋게 말해준 B가 보살이다 나같으면 아마 세상에 있는 온갖 욕은 다했을듯. 겪어보지 않아서 모른다고 할까봐 말해주는데 나 연년생 엄마고 평일 독박육아에 주말은 남편이랑 번갈아 보고 양가부모님이나 남한테도 도움받은 적 없음 부모가 자식키우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다 버티게 되어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2:2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a남편뭐하는사람이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2:2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9개월에 혼자 노는게 불쌍한거 보다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서 동생 생기는게 더 불쌍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2: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동 외로워서 둘째가진거면 나이 차 좀 두고 갖지 누가 큰애 9개월만에 애를 가짐? 그것도 육아 적성에 맞고 첫째 키우는것도 수월해서 한 번에 키우자는 사람들이 그러지.... 첫째 키우는것도 힘들다 울고불고 한 사람이 무슨ㅋㅋㅋㅋ 피임 실패로 둘째 가져놓고는 변명만 하네요. b한테 힘들다 힘들다하면서 얼마나 감정쓰레기통처럼 여기고, 불러됐길래 b가 저렇게 모질게 말했을까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2:1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애낳았는데 왜 도움을 주죠? 비슷한 시기에 낳았다면 서로 육아템도 추천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나 할테지만 미혼친구가 왜 도움을 주고 그걸 바라나요 그리고 b도 그냥 해주지말고 축하하고 무시해요 할만하니 둘째 낳나보네 아이가 힘들겠지만 9개월에 보내든 3개월에 보내든 무슨 상관이래요 싸울 필요도 없는 일이예요 도와달라고 하면 그런건 너희 남편한테 이야기해 하고 안낳아봐서 모른다고 하면 낳아보고 이야기할께 굳이 벌써 알필욘없는것 같아 라고 선을 그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2:1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육아커버안되면서 둘째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002021.04.21 12:0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은면 a안볼거 같애요 살다보니 형제든 부모든 친구든 적당한 거리가 젤 좋은거 같애요 힘들다면서 둘째는 왜나냐 할필요도 없고 가끔씩 여건되면 카페에서 차나 마시는 정도만 유지하는게 젤 좋아요 힘들다하면 그런갑다 하고 뭐라하면 그런갑다해요 많은 사람들이 일찍 어린이집 보내면서 뭐가 그리 힘드는지 이해안되지만 아기끼우면서 희생을 전혀 안하고 부모든 지인이든 의지만 하려는 사람은 끝이없고 보통 친구들에게 얘부탁 잘안하는데 그친구는 피곤한 존재같애요 모임이 있으면 어디서 언제 만나기로 햇다 얘기만해주고 둘이 만나요 얘데리고 오면 엄마가 보게하고 음식도 가자먹고 얘위주로 시키지 말아요 그것도 짜증 친구하는거 봐서 만나는것도 줄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1:4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a같은 사람은 애 둘이상 낳으면 안됨.. 첫째는 처음이니 본인도 모르니까 낳고 기른다 쳐도~ 첫째도 감당 못해서 9개월에 어린이집 보내면서 둘째라니~이런 사람은 애가 어려서 힘든게 아니라 애 보는거 자체를 힘들어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임. 그러면서 꼴에 남들이 다들 둘 낳으니까 자기도 둘째 낳으면서 큰애 핑계~그래서 애가 커도 변한거 없고 오히려 커가면서 혼자 하는게 생기면 방치해버림..본인 욕심에 친구와도 멀어지고 지 자식도 감당 못하고~쯧쯧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4.21 11:3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a가 애를 낳았는데 b가 왜 도와줘야하지? 월급줘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웹툰달달한 로맨스
만화무료 & 할인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