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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알바 같이 일하는 할머니 짜증나요 대처방법좀(담당공무원 고구마 태도 주의)

쓰니 (판) 2021.04.20 12:50 조회10,706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빡침주의
공공알바로 목욕탕에 배정받아 방역알바일을 하는데 같이 일하는할머니가 일을안해요 손님들이 오면 인원수 세고 탕위에 올라가서 방역수칙 잘지키나 확인하고 해야하는데 인원수는 아예 확인안하구요 근무시간 다끝나갈때 저보고 물어봐요 오늘 몇명이냐면서 제가 작성한거 보고 배끼고;; 아님 목욕탕 알바생에게 방문수기 작성한거 찍어서 보내달라거나 그러구요

거기다 근무시간도중 같이 있으면 자꾸말걸거나 티비보거나 목욕탕이니 목욕하러간적도 있구요 그리고 탕위올라가면 손님들에게 말걸고 해서 손님들이 불편하다고 컴플레인들어오고 업주랑 목욕탕알바생이랑 다 방역알바를 안좋게 보고 할머니때문에 제가 할머니랑 떠들고 티비본다고 오해를 했다고 얘기하더군요 저는 할머니가 계속옆에서 말걸고 툭툭치니 어쩔수가 없고 또 저는 티비본적없이 제할일만 했어서 오해했었다는 말듣고 기분이 안좋더군요 결정적으로 기본 근무시간을 안지켜요 새벽 6시까지 출근인데 늘 6시 50분쯤 7시 가까이 되서 출근하구요 저녁에도 6시까지 출근인데 6시 30분까지 출근해요 그리고 퇴근도 버스시간 때문에 가야한다며 9시 퇴근인데 8시 40분 또는 50분에 먼저가버려요

이런부분이 업주에게도 밉보여서 할머니와 업주간 말다툼이 있었는데 그사이에서 제가 끼어서는 입장이 난처해졌어요 업주는 업주입장에서 할머니에 대한 불만얘기하고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저한테 업주에 대해 이년저년하며 욕하는데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제가 손녀뻘이고 같이 일하는분은 할머니뻘이라 말하기도 어렵구요

담당자에게 얘기했더니 저보고 ㅇㅇㅇ씨라면 이상황에서 어찌할꺼냐 나보고 어쩌라는거냐며 자기가 할머니를 맘대로 짜를수없다 이러면서 지각하는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새벽아침이면 그래도 버스가 늦게뜨니 이해를 한다만 오후에도 그러는건 아니지 않냐니 담당공무원이 멀지않느냐면서 이상한 논리를 펼치드라구요 솔직히 근무시간 지키는건 기본이고 일반회사원이나 일반 알바였음 얄짤없는 일아닌가요? 거리가 좀 있는들 지각하면 안좋게 보이는건 당연하죠

근데 담당공무원은 자기도 바쁘다 내가 이 방역알바 담당 하나만 할꺼라는 생각하지마라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바쁜거야 알죠 그래도 불만사항같은거 있음 얘기하라니까 저도 얘기하는거고 저도 어찌 중재할수있는 부분이 아니니 참다참다 얘기하는겁니다 업주분도 계속 당담공무원에게 얘기좀 해보라고 하고 업주와 할머니 서로 불만을 얘기를 나한테 한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담당 공무원이 자기가 할머니를 다른데로 보낼수도 없고 짜른다면 할머니가 가만히 있겠냐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할머니뿐아니라 제이미지도 안좋다는겁니다 그래서 나도 안다 알바생이 얘기하드라 나는 티비본적도 없는데 할머니가 티비틀고 옆에서 계속떠들어서 나도 같이 그런다고 오해했다고 나는 내할일한거 밖에없고 억울하다니 할머니말 무시해래서 아니 어찌무시하냐 옆에서 툭툭치신다 제가 나이도 어려서 말하기도 어렵다고 그래서 담당공무원인 자기가 중재할 생각은 안하고 저한테 떠넘기는식으로 자기가 어찌했음 좋겠냐고 저한테 물어보길래 와서 얘기해라고 하니 객관적으로 봐도 쉽지 않을껄 알텐데요 그래서 저는 그럼 두사람 사이에 계속 얘기가 나올테고 얘기를 나한테 계속하는데 그럼 제가 감당해야하나요 하니 대답이 없네요

담당공무원이 목욕탕업소로 오겠다고는 했으나 아마 사이다는 없을꺼같은데 제가 남은 알바기간이라도 할머니를어찌 대처할지 좀 도와주세요ㅠ 말시키면 마냥 무시하기도 어려워서 두리뭉술하게 대처하는방법을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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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2021.04.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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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당공무원이 어린 학생한테 말하는 꼬락서니하고는 ㅡㅡ 꼰대마냥 꽉 막혀서 유두리도 없고 더 개차반이네 어느지역 어디 목욕탕인지 초성알려주세요 담당부서 공무원 민원 넣어드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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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2021.04.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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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그냥 무시하면 되고,,, 공무원이 나보고 어쩌라고 태도는 답답하네요ㅡㅡ
본인 담당이면 할머니든뭐든 공짜로 봉사하는것도 아니고 돈받고 일하는거면 똑바로 해야지
저렇게 설렁설렁하면 공공근로 하는 노인분들 다같이 욕먹으면서 일 시키면안된다 부정적 인식만 쌓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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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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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따구로하니 노인네들욕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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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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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공무원 국민신문고에 신고하세요
알바생 관리 감독도 담당 공무원 일인데 안하잖아요
그 할머니나 담당 공무원이나 근무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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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2021.04.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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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민원 넣으세요
개무원들 민원에 그냥 죽습니다. 저것들 철밥통이라 일 대충하는데요 항상
민원 넣으세요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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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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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은 젊을 때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 듯. 무조건 본인들 편한대로 하려고 하더라. 아무리 규칙이나 그런걸 말을 해도.
뜻대로 안되면 화내고 우기고 고집부리고 사람 미치게 만듦. 그러면 사람들이 듣다듣다 힘드니까 그냥 요구 들어줌. 아 이렇게 승질 내면 해주네. 또 악순환의 반복.
출퇴근 시간 지키는 거나 일 하는 거나 자기 마음대로 해도 누가 뭐라는 사람 없고, 문제 없으니까 그러는거지.
그리고 그냥 할머니가 말시키면 무뚝뚝하게 "네" 대답만 하고 마세요. 공무원은 쓸모 없는 사람이네. 참 편하게 일한다. 문제 해결은 커녕 나이 어린 사람이라고 지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네. 일 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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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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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네. 이러니 방역도 못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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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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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니 밥그릇은 니가 좀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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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다2021.04.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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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결국은 할머니가 말걸면 그냥 기본적인 예, 아니오 대꾸만 해주고
거기 목욕탕 알바, 업주랑 친해지는게 능사 아닌가?

할머니의 도움이 없으면 못하는 일도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거기 알바랑 업주랑 친해지고, 공무원이랑도 대립하지말고, 친하게 지내고
그냥 할머니 출퇴근시간 신경쓰지말고, 목욕하러 자리비우고 그런거
기록하던지, 업주한테 말하던지, 공무원한테 말하던지 하고,
당장 뭘 바꾸려고 하지마요. 그거 바꿔서 할머니가 일 잘한다고해서 쓰니가
돈 더벌고 칭찬 받는거 아니잖아요?

말한 것처럼, 남은 알바 기간 끝날때까지하고, 안볼 사인데.
그냥 그렇게 사시라고 하고 업주랑 공무원이랑 친해져요.

공공알바 시스템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그 할머니 골머리 썩힌거 아는데
이번 알바기간 끝나고 나면 그 할머니 안쓰고 쓰니한테 기회를 주던가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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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2021.04.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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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할매 꼬질러요 업장한테 일제대로안한다고 할매든 할배든 말할건말해야죠 젊은사람도 일하겠다고 나왔는데 노인이라고 대접받는건 아니죠 그럴려면 양로원에 계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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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2021.04.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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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공무원이 ㅈ같으면 그냥 제발 제발 그 할매한테 관심도 주지말고 뭐 알려달라해도 입 꾹 다물고 할매가 딴 짓 하면 뭐라하세요 일할 때 ㅈ같으면 나이고 뭐고 없음 말 한마디 못해서 여기에 글 올리는게 더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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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2021.04.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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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체한테 공무원에게 얘기 해봤는데 말뿐이라고 번거로우시겠지만 민원신고 가능하냐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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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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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 문제는 민원넣고, 그 할마씨가 님한테 말거는건 무시하고, 너한테 뭐 알려달라는것도 무시하세요. 님이 상대해주니까 만만하게 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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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4.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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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당공무원이 어린 학생한테 말하는 꼬락서니하고는 ㅡㅡ 꼰대마냥 꽉 막혀서 유두리도 없고 더 개차반이네 어느지역 어디 목욕탕인지 초성알려주세요 담당부서 공무원 민원 넣어드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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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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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공무원들 욕을 안할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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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4.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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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그냥 무시하면 되고,,, 공무원이 나보고 어쩌라고 태도는 답답하네요ㅡㅡ
본인 담당이면 할머니든뭐든 공짜로 봉사하는것도 아니고 돈받고 일하는거면 똑바로 해야지
저렇게 설렁설렁하면 공공근로 하는 노인분들 다같이 욕먹으면서 일 시키면안된다 부정적 인식만 쌓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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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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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답이없어요 무조건 단답으로 네 아니요 만하고 말걸어도 세번에 한번이나 대답할까말까 하면서 자기일 하면 돼요
저도 당직서시는 기사님이 야근할때면 그렇게 들어와서 계속 말걸고.. 사탕주고.. ㅎ ㅏ..
첨엔 네네 아 그래요? 이러면서 다 대답해줬는데 그런분들은 대답해주면 끝이 없어요
너무 짜증나서 어느순간부터 들어와도 인사만하고 고개 휙 돌려서 일만하고 뭐 말하는것도 아~ 예~예~ 이런식으로 한두번씩만 대답해주니까 그담부턴 사무실에 안들어와요 ㅎ
어차피 그 할머니한테 잘보일필요 없자나요? 일끝나며 안볼사람인데.. 기껏해봤자 손님들한테 쓰니 싸가지없네 어쩌네 이런 욕이나 할껀데 손님들도 그사람 싫어한다면서요
남으로 인한 나의 불편함을 해결하면서 싫은 소리를 안하거나 안들을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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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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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고 할말은 좀 하시길...같이 오해받고 있다면서요 그러다 같이 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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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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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사람 취급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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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2021.04.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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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관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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