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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시아버지말투

ㅇㅇ (판) 2021.04.21 01:53 조회1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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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아버지 말투에 스트레스받는 기혼자입니다.
남편이랑 시어머니는 너무 좋아요.
남편도 뭐든 다 같이하려는 성향이라
제사도 없고 ..결혼생활이 육아빼고는 딱히 힘들지않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시아버지네요.
경상도사람 경험 처음아닌데 연애도해봤구요~
경상도여도
말예쁘게하시고 상대 배려하는 분들도 많이 겪어서
시아버지가 전 나름 충격인데
오히려 경상도분들은 이런 제 글에 충격을 받아하시네요.





부산사람인데 올라온지 20년이 지나도
말투가 아주 항상 분노가있어요.

손자한테도 이 쉐키 저세키 임마임마 이럽니다;
아들한테는 더 하구요... 근데 웃으면서 그러시니
나름 애정표현같은데 너무 듣기싫더라구요.
같은 자리에 있다보면 기분 더러워지는..?



남편집에 처음인사한 날
남편이 시아버지한테 우리 00 키도 정말 크지?
제 키가 172라 시아버지보다 엄청 크거든요.
근데 대꾸를 안해요; 남편이 애교스럽게
한번 더 물으니 “요즘 야들 다 크다!”
이러고 지나가고 그냥 쑥쓰러우신갑다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저도 어색했어서..



그 후에도
무슨말만하면 쎈 부산사투리 나오는데요.

저는 이미 벽이생겨서 투명인간처럼 눈도 안쳐다보고
남편하고만 말하거든요.
예를들면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다”하면
“안죽는다!!!!!”

늘 화가난 말투에요. 지금 당장 죽는게 문제가 아니라
몸에 쌓이지않나요?;;



또 한번은 제가남편에게
“요즘 우리애보면 사람들이 다 나이를 묻네?
근데 아직 말을 못해서 네살이라고 말을 못해~
가르쳐줘야겠어~~”

남편에게 말했는데

“그럼 다 애한테 나이물어보지 뭐물어보겠나?!”
이딴식이에요.

아니 제가 지금 그말을 하고있는데
내가 하는 말을 똑같이 말하면서 왜 화를내는지
진짜 황당하고
본인한테 하는말도아닌데 자꾸 끼어들고
전 솔직히 대화도 끼기싫어서 눈도 안쳐다보고 말도 안걸거든요.
남편하고만 말하는데
한마디씩 거드는게 신경을 거슬리게해요.





동네에 큰 식물원같이 운영하는 큰 카페가 있어요.
다른 지역에서도 오고 나름 유명해요.
아이랑 남편 예쁜사진찍으로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이게 뭐크노!? 이게 다다!” 이러면서
사람 기분 초치는 스타일인데
저도 짜증이나서 “스벅보다 큰대요?” 이래버렸어요...

문자라 표현이 어려운데 가만히 있는사람한테 물뿌리고 화내는말투에요..

자꾸 들으니까 꼴보기가싫어지네요.



남편도 어릴때부터 아버님 말투때문에
항상 싸웠다고해요... 근데 변함이 없다고
남편이 그자리에서 바로 무슨 토론하는것도 아닌데
가벼운 수다에 왜 자꾸 화난말투냐고 하면



나 화안났는데.... 머쩍하게 웃으시고 끝이에요.
근데 시아버지 보면 내면은 선하신거같거든요.
자식한테 60이넘으시도록 희생하고 살고
챙겨주시고 도와주는것도 많은데
근데 말투가 그사람 인품아닌가요?
​상대에대한 배려와 생각이 일도없는 말투이신데....

그 말때문에 본인 복 까먹는 느낌이에요.
열심히 살아도 잘해줘도 말로 욕먹는?
어휴 너무싫어요.

사례가 이거뿐인데 정말 많아요.
일상이 저런식이에요....





시어버지랑 남편이 같이 일하고있어서
자주 봐야하는데
같이 일한적도 많은데 제가 하고있는데 보채요..

예를들면 아이가 있어서 테이블에 아기숟가락
갖다주고있는데
저한테와서 화난말투로 “아기숟가락 갖다줘라!!!”
아니 가고있는데 손에든거 안보이나 정말 짜증이나요.
일할때마다 하고있는걸 짜증내면서 하라하면
“하고있는거 안보여요?”하고싶은거 몇번을 참네요..




알아서 뭐하고있는데 와서 하라고 승질내고 보채는?
미친거같아요... 보기싫은데 보긴해야하는 환경이라
서로 스트레스인데
남편은 또 제가 스트레스받는거 알고 아버지한테
처음에 몇번 화도내보고 똑같이 말투 해줘도 진짜 방법이 없네요.. 이미 쌓일데로 쌓여서
저도 시아버지앞에서 표정이 안좋아요..
단둘이있으면 또 어색하고
남편한테 하는 말투도 듣다보면 너무 화나서
나가게되더라구요.

웃긴건 제가 한번은 아버님말투랑 똑같이
좀 직설적으로
완전 무뚝뚝하게 말한적있는데
엄청 상처받아서 며칠 말을 안하더라구요.
아니 본인이 하는 말투는 쉽게 해대면서
똑같은 말투는 왜 못들어하는지...
그걸 느꼈으면 좀 변해야하는데 당연히 고칠순 없겠지만
그냥 말이라도 좀 안거드는게 힘든걸까요?
본인한테 말거는것도 아니고 남편이랑 대화중인ㄷㅔ
굳이 왜 자꾸 거들어대시는지..



평생 정말 부지런하시고 일도 많이하시는데
왜 가난하시지 의아했는데 그냥 말로 복 까먹는 스타일같아요ㅠㅠ

아후 아이들이 어려서 남편과함께 일해야하는걸
아버님이 하고있는데
아이 다크면
시아버지는 쉬라고하고 못나오게하는 방법밖에 없나봅니다ㅠㅠ 푸념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쌓이고 담아두는 성격이라 그냥 앞으로 똑같이 대꾸해주려구요. 저만 너무 상처받네요.. 악의없이 말투만 그렇다면서 왜 상처받아하는지ㅜ아직도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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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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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상도말이라 더 세게 들리는 것도 있겠지만 사람 자체가 트집 잡고 면박줘서 뭔 말을 못하게 하는 스타일이네요 흔히들 알바생들이봉지 필요하세요? 하면 그럼 내가 들고 가겠냐?!! 할 부류네요 표준어 쓴대도 사람 기분 나쁘게 할 위인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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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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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복 까먹는 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 남자들이 그런 사람들 많은데 절대 안 고쳐져요 ㅋㅋ
시부 딴에는 별 생각없이 대화하고 말하는 거일테지만, 듣는 사람은 기분 나쁠 수 있단거 전혀 생각 못 할걸요~ 알아도 바꿀 생각 1도 없을 듯.
비꼬듯 말하고 화내며 말하는거 누가 좋아함? 누가 대화를 이어가고 싶어함? 아무도 없음.ㅎ
평생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살거에요. 절~대 안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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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1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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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거 어르신들중에 악의없이 진짜 저러신분많아요ㅠㅠ 목소리크고 약간 애마냥 감정을 표현하는것에 대해서 익숙하지않고 좋다고 말하기 멋쩍어서 일부러 툭툭 내뱉고ㅠㅠ 근데 아버님이 나쁜 분은 아니신것같으니 그러실때마다 몇번만 막웃으면서 아구 아버님 목소리 완전 쩌렁쩌렁하셔 소리지를때마다 깜짝깜짝 놀래여 ㅎㅎㅎㅎ 저 잘들려요 , 에이~ 좋으시면서 괜히 또 그러셔 좋다고 말씀해주시면 저도 기분 더 좋을것같은데 괜히 그러시는거죠? 사실 좋으시죠? 이런식으로 넉살좋게 한번 대해보세요 그러면 아버님도 조금 부드러워지실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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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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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저렇게 일상이 짜증 이고 불만인 사람 있는데 진짜 가까이 있으면 스트레스받고 기분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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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2021.04.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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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가 2개인게 장식 아니고 듣고 반대 귀로 흘리라는 거 부모님께 교육안받았나 보네요. 판에 와 상담하믄 시 아버지 말투 고쳐져요? 그 분만의 말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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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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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죄소한데 제가 부산처자인데...음....부산남자 그거 기본입니다. 특히 60대이상은 더그렇습니다. 울아빠도그래요 분노없어요. 힘드시겠지만....맘상해마십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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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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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시모가 그래요 ㅋㅋㅋ 경상도아닌데도 365일 화 내고싶고 시비걸고싶어 안달남 절대 절대로 안변하니 변할건 기대하지말고 선 긋고 자주 안보는방법밖에는 없어요 ㅎㅎㅎ 못배워쳐먹은사람한테 내 기분을 망치게할 기회를 주지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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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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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맘 알것같네요. 그렇지만 쓰니가말했듯 악의없는사람인것같아요. 아마도 며느리가좋은데 나름 표현하는방식이 ....시아버진 며느리가 무척좋은걸겁니다 그걸 제대로표현못하시니 안타깝네요. ...마음표현을잘못하는 어른이네요.왜그렇게하는지 이해할수없을겁니다 선한사람이라니 조금기다려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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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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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는 악의 없이 말하시는것 같은데 듣는 사람은 짜증나고 불쾌할 수 있죠. 거기다 시아버지 자체가 주변에서 그런말을 들어본적 없고 하니 자기 말투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계실 확률도 크구요, 남편분 통해서 잘 의도가 전달 될 수 있도록 얘기를 전해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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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쩡2021.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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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바뀌십니다.
제 아빠가 쓰니 시아버지보다 더 심하십니다.
항상 말투에 짜증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이 짜증나는 말투로 말하면 뭐라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아빠는 항상 이런말투로 말해. 그럴때마다 우리도 기분 나빠져' 대꾸하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면서 또 목소리 높여가며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본인의 그 화를 엄마한테 풉니다. 여기에서 진짜 최악인 아빠예요.

잘해주면 바뀌실꺼 같져?? 절대 안 바뀝니다.
저희도 좋게좋게 말씀드려보고 비위도 맞춰드리고 했더니 아주 본인이 왕이 된것처럼
더 심해지십니다.

저도 쓰니처럼 그냥 안쳐다보고 대꾸도 안합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진짜 저는 이 세상에서 부러운것중에 하나가 딸이 아빠랑 팔짱끼고 사이좋게 웃고
얘기도 하면서 나의 일상을 나누는 그런 부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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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4.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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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그러고 살아서 무슨 잘못인지도 전혀 모를거고 개선의 가능성도 없을거임.
그냥 시댁에 있는 왈왈 짖는 개라고 생각해야 마음 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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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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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 보는줄 알았어요 정말 정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아요 아무리 알려주고 제발 고쳐달라해도 안변해요 저만 스트레스받고 저희는 시어머니도 말투가 참 별로세요 그래서 전 이제 단답형으로해요 듣기도 싫고 안고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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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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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혹시 헐크????
늘 분노에 차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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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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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악의없이.. 이게 참 어려운부분이죠 옆에 사람이 스트레스받고 그거때문에 같이 있는게 힘들다는데 악의가 없다? 그건 곧 네가 참아라 아닌가요? 저도 신혼때는 시부모님이랑 가깝게 지냈어요 술도 같이 마시고 명절엔 여행도다니고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시아버님이 술자리에서 손을 올리면서 저한테 확 한대 패버릴라 하시는데 표정은 웃고계세요 두번째 그랬을때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친근함의 표시라며 시아버지편을 들더라고요? 친근하면 아들이나 시어머니가 더 친근해야지 그런표현을 며느리인 나에게만 하느냐 당하는 내가 기분이 나쁘다는데 악의가 없으면 끝이냐 대판 싸우고 그후로 시가에 명절,생신때 외엔 안가요 차 타고 10분이면 가는 거리인데도요 코로나때문에도 여행을 못다녔겠지만 그후로 여행도 안다닙니다 그때 남편이 아빠가 친근함의 표현을 그런식으로 한거같은데 그건 잘못된행동이 맞다 내가 잘 얘기할게 라고만 했어도 이렇게되진 않았겠죠 남편이 중간에서 아무것도 안하고있으면 멀어지세요 그러든지 말든지 차라리 안들리는척 해버리세요 저는 그후로 술자리에도 안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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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2021.04.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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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에 봉지 필요하냐고 물어봐을때 내가 들고가겠냐?
이런반응나오는건 말투문제가아니라 인성문제지 ㅋㅋㅋ
먼가 이글 보고 그럴수도있겠다면서 쓰니가 시아버지 안좋게볼까 싶네요

그냥 그 옛날사투리 억양 들으면서 자라오신분인거같아요 ㅠ
뭐 지금 젊은이들은 다르겠찌만 ,,
경상도가 억양이런게 쎈것도 맞긴한데 목소리도커서그래요
그 시대 때 살았던 어른들이라 더 그런거같아요

인성도 그랬다면 그건 진짜 문제인데 ㅠㅠ
선하시고 악의는없다면 .. 그냥 이부분은 쓰니가 포기해서 이해주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나중에 시대또 변하면 쓰니지금성격이 자식들한테 별로일수도있짢아요
내자식이 엄마아빠 말투 부끄러우니까 고치고, 행동도 고쳐
안고치면 말안할거라고 이러면 진짜 속상할거같은데..
남편부모님이고 가족될 분들이니까 좋은쪽으로 생각해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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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밍뭥몽2021.04.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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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똑같이 해줘도 남 배려안하는 사람은 몰라요 동영상 찍어서 자기모습 자기가 보게 해야해요 그런데 아마 보여주면 이상한 쫀심부리며 또 트집잡을거예요 여러상황 영상 찍어서 모아서 매번 확인해줘야함 우리노인이 달라졌어요눈 없나ㅡㅡ전문가 의견도 들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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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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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의 시가는 시제도 지내고 지금은 코로나로 내려오지 말라시니까 그건 다행인데 뭐라고들 하시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게다가 제사때는 모르는 낱말도 나오는데 그걸 또 억양도 낯설게 발음하시고 한자를 사투리로 발음하시니까 희한하더라고요 그러려니 해야지 뭐 남의 집에서 자기들끼리 그렇게 살아온 걸 어쩌겠어요 그런데 쓰니는 진짜 가까이서 봐야하니 스트레스는 받으시겠네요 쓰니라도 고운 말 쓰시면 많이 부드러워지실 거 같은데요 제가 예전에 회사에서 부산 출신 선배하고 일한 적 있는데 진짜 남 생각 별로 안하시더군요 일하는 스타일도 거침이 없으세요 문제 일으키면 수습은 제 담당 ㅜㅜ 친화력은 좋은데 말투가 직설적이더군요 저는 내용이 직설적이지 말투는 조심스럽거든요 이 분은 참 인간적이고 화통한데 말투가 억세니까 본인도 억울해 하시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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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ㅇㅂㅈ2021.04.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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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저러면 애교게요..ㅡ.ㅡ
며느리한테 어른 대접받고 싶어서 안달이면서...
사돈어른을 개무시하는 인간...
내가 니 아들이랑 이혼한 이유 중엔 니가 큰 역활을 했지...
애 분유를 많이 먹이니 어쩌니, 립스틱이 진하니 어쩌니,,
지랑 의견 안맞다고 며느리집와서 술상을 쳐 엎질 않나...
술상만 엎으면 또 양반이게? 거실장 애들 액자는 왜 깨고 ㅈㄹ 이니??
더 웃긴건... 그 ㅈㄹ 떤 니한테 나보고 사과하면 안되겠냐고 하는 느그 집 인간들...
브라보다...
어른이... 나이만 먹었다고 해서 어른 아니다...
대우받고 싶으면 어른 값을 해라.. 자식들 피해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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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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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그런거지 약아 빠진 사람들 보다 나아요 경상도 사투리 정말 험해 보여도 마음으로는 안그래요(물론 그런 사람도 있지만 )다정하고 예쁜 말 못해서 그런것일듯 사람이 악한 면이 없다면 조금은 이해하고 딸처럼 아버님 말투 고치도록 유도도 해보고 . . . .ㅎㅎ 넘 어렵나? 우리 친정 아부지가 그랬거든요 그래도 한평생 자식들 위해 헌신하고 남에게 피해 한번 안주고 사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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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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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투좀 고쳐달라고해요. 속마음 안그러신거 알지만 저도 사람이라 매번 윽박지르신다거나 무안주는 말투로 말씀을하시니 자꾸 안좋은 감정이 생기려한다고 저 아버님 미워하기 싫어요~ 하세요. 진짜 속이 괜찮은분이면 해명하고 사과하고 노력하겠지만 속까지 개자식이면 이게 미쳤나 하시겠죠. 그럼 그때는 지랄발광해주고 다신 안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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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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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의 시가는 심지어 경북입니다 서원 많은 동네요 그런데 다들 점잖으시고 목소리 낮아요 쓰니시부는 원래 그냥 그런 분이시겠죠 그런데 평생 같이 산 시모도 못고친 걸 며느리가 어쩌겠어요 포기할 건 포기하세요 다른 분들이라도 좋은 사람들이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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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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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만 저럴줄 알지? 경상도 오면 여자들도 저런 사람들 널렸음~특히 60넘어가는 할머니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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