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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다른분들도 재산상속문제로 집안싸움나나요?

(판) 2021.04.21 02:46 조회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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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후로 유산 배분하면서 친척들끼리 사이가 급격하게 나빠졌는데요. 소송문제로도 얽혀있고요.

다떠나서 아버지께서 너무 힘들어하셔서 속이 상하네요. 자식으로서 보탬이 못되는게 죄송스럽기도하고요..
왜 우리집만 이렇게 일이 커지나 싶어 우울하네요... 돈이란게뭔지

다른 집들도 유산문제 돈문제로 얽히면 개싸움 진흙탕싸움 벌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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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소름]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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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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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없는대로 그 작은거 나눠먹겠다고 싸우는게 유산임. 넘 괴로워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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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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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면 가난한대로 싸우고, 돈 많으면 돈 많은대로 싸웁니다.
형제들이 다 의사인데도 싸우는 집안 봤어요.
그냥 거진 다 싸운다고 보면 되요.
그래서 상속으로 가기 전에...
세금이 좀 더 들더라도..
살아 계실때 대충 어른 생각도 밝히고, 형제들끼리 협의도 한 다음에.
교통정리해서 증여하는 편이 더 나을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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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ㅁ2021.04.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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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백짜리 땅덩어리 파는데도 멱살잡이 하는게 현실이에요... 재산 분배하면서 사기와 모략도 장난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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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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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아버지가 선장하시면서 은퇴에서 번돈 부동산이랑 작은아버지 사업건으로 도와주시다 홧병으로 돌아가셨어요 당시 미성년자인 저와 남동생이 있은데 남은 재산 고모랑 작은아빠가 두남매 모르는척하다 서로 두분 키우겠다 싸우고 알아보니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신후로 명의이전도 안되고 그에 의한 세금정리가 안됬고 다행히 그 땅재개발되어 빚잔치하고 그 남는돈으로 지분 운운하며 남매 우애 갈라놓고 남남처럼 지내요 돈이 1억이 되었든 천만원이 되었든 싸우는게 돈이더이다 정말 돈때문에 피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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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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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우울해하지마요. 1/n했을때 오백만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싸우는 집도 봤어요. 그 집의 끝은 돌아가신 분 냉장고에 있는 김장김치 가지고도 싸우고 안보더라구요. 그 동안 쌓인게 터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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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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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안탁깝다...돈앞에서는.조국도민족도가족.형제자매도...다.자기들이익을위해서라면..정말정말 안탁깝다. 우리집도쥐뿔도없는재산때문에가족들이원수로돌아서고안본다..하하하..참한심해서그냥한번써본다...세월이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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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2021.04.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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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할꺼없어 아버지가 힘드신건 돈에 사로잡혀서 1도양보못하겠으니까 그런거야
그런건 힘들어한다는 표현을하는게아니라 돈에 눈이멀었다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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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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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 저흰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집 남기신거 ~^^ 관리 안되서 할머니 자식 , 즉 큰아빠한테 명의 몰아서 나중에 팔자 했는데 ...^^ 평소에 욕심 진짜 많고 했던 분이지만 믿었죠 ㅋㅋ 몰래 팔았어요 ~ 팔고나서도 말 안하는데 등기부등본 땠다가 팔은거 알았고 팔았나 추긍하면서 얼마에 팔았나고 했는데 원래 판 가격의 반만 말하더라고요 그렇게 무식해요 요즘 등기부등본때면 얼마에 팔았는지 다 나오는데 ㅋㅋㅋ 결국 고소한닥 난리나서 판 금액의 반만 가져왔더라거요 나머진 지네 배 채우는데 씀 결국 몇푼 안되는 돈으로 가족 다 잃었지요 근데 쌤통인건 지 아들 한테 증여했다가 바로 팔아서 세금폭탄 맞았어요 ㅋㅋ 멍청이들 돈 몇천가지고 가족 등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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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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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하나 머리 숙이지 않는이상....
절대 끝나지 않을 분쟁...
미연에 방지하려면 돌아가시기전 자식들에게 분배해서 못을 박던지(이 방법이 베스트)
아님 미리미리 다 쓰시고 가시는것도 나쁘지않은데 (사람 언제 죽는지 모르니....)
아님 전재산 사회에 환원하던지....
웃긴게 말이야 조금있는 재산 서로 못가져가서 난린데
반대로 빚을 남기고 가면 모두들 서로 한사람이 책임져주길 바라지...그래서 상속거부라도하면 행여 자기한테 넘어올까봐 부분상속포기하라고 하지 귀찮아지기 싫으니까...
거지같지 정말....
우리집 아버지가 그냥 싸우기 싫어 고모2,삼촌2 하자는대로 다해줬음...
심지어 동생중 하나는 더 가져가려 할머니까지 자기가 모신다 하며 할머니 몫까지 더 챙겨감...한달 남짓 지나 엄마 못모시겠다며 우리집으로 보내심...할머니만...돈은 꿀꺽...본인들 집 사고 아들 장가보내는데 보태줬다하면 돈없다함....
집이라도 팔아서 할머니 몫은 할머니 통장에 넣어두라하니 10년 넘게 모르쇠...
그래도 우리아버지는 동생이라고 그냥 아무소리안하심...
할머니 지금은 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신데 입원비만 한달에 100~150정도들어감...
아버지 포함 자식이 5인데 단돈 10원도 안보태줌....물론 할머니 통장에 돈도 없음...ㅠㅠ
우리집도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정년퇴임해서 두분다 국민연금 받으면서 사는데 그돈 전부 할머니한테 들어감....ㅠㅠ
이와중에 아버지 형제자매들 얼마전 재난 지원금 할머니 몫까지 나왔으니 맛있는거 사달래...미친...이런 가족들도있음...
얼마전 아버지 칠순때는 코로나 땜에 우리 자식들만 집에서 밥먹고 끝~!!!
가까이 있는 아버지 형제 은근히 끼려하길래 코로나 핑계로 따로 하시라했음 흔쾌히 그렇겠다기에 나중 들어보니 음식점 예약자 우리어머니 밥값 계산(소고기-58만원치)칠순 당사자 아버지가...아버지 형제...선물도 아니고 그냥 20만원 땡~!!!
노인네들이 뭘먹음 소고기 58만원이냐....그리고 멀리있는 다른 형제들 전화 땡~
그래도 장남인 아버지 고맙다하심.....
아주 속터짐....
그래서인지 본가에 손님들이 끊이질 않는 이유겠지만...
그리고 나도 장남이라 아버지게 보고 배워서 가족챙기고 해야된다 배웠지만 나 그리 못하겠음...
장남이 무슨 죄냐....우리집에만 오면 뭐라도 하나 가져갈꺼없나 쌍심지를 켜고...
아이고 쓰다보니 욱해서 주절 주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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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2021.04.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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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산 상속후 친구는 남아도 사촌은 다신 연락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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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fr...2021.04.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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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산싸움 많이 있습니다. 송사도 하고 안 보고도 삽니다. 그런데 그런 집 많아요. 지금 힘드시겠지만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고 저는 비스무리하게 겪었습니다. 아버지 힘내시라고 가족끼리 잘 지내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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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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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현명한게.. 죽기전에 미리 재산증여 다 해놓고, 마지막 갈때 남은 집이나 차 이런거 어떻게 할지 미리 변호사 통해서 유서를 남겨놓고 어길시에 어떻게 할지까지 정확하게 해 놔야 쌈이 안남... 물론 갑자기 돌아가시거나 그럴경우 미리 증여는 안되지만, 어쨋든 남은 사람이 나눠가질 재산이 100만원이라도 있는 사람은 정확한 유서를 남겨놔야함..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쌈나는게 상속분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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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2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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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거의싸움 안싸우는집안 본적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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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4.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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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은 2002년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 부조금이 맏이인 저희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2019년에 말 나와서 개싸움나고 친척들 거의 안봐요 ㅋㅋ 돈 문제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형제 살아있을 때 진작 정리를 하든지 왜 우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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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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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더 가져 갈라고 피 싸움 납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죠.살아 생전에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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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4.2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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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어지간히 우애좋은 남매,자매,형제 사이 아닌 이상 돈 앞에서는 다 싸우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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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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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럴까봐 한량으로 살다가신 울아버지는 재산을 안 남기셨나봄. 우리가족은 다들 재산은 바라지도 않고 혹시 숨겨놓은 빚이 있지 않을까 노심초사. 다행히도 없었음. 가슴을 쓸어내림. 살아생전 가족들 그렇게 힘들게 하더니 양심은 있으셨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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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4.2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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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고3때 담임이 나이가 아주많았음.. 그집안 장남이라고... 늙으신부모님 돌아가시고 동생들 재산싸움 남. 장남이었던 우리담임이 목매달고 자살함. 동생들보란듯이..ㅜㅜ 그렇게 무서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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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2021.04.2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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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뒤통수 맞고 나니 나는 내 아빠도 싫더라고요. 얼마나 호구였으면... 그나마 남은 것도 가져가려고 들들 볶는데 그냥 냅둡니다. 어디 한 번 두고 보자ㅡ하고. 어차피 내 건 아니지만 하는 짓이 괘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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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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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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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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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안받겠다고 자진납세하는 분이 계신다면 모를까 돈앞에 가족이고뭐고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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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2021.04.23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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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외가는 어머니 형제들이 의논해서, 집안대소사 다 챙기고 외조부모 제사지내는 작은 외삼촌이 다 상속받았음. 워낙 유산이라 할것도 없었지만... 외삼촌이 상속받은거랑 본인돈 합쳐서 외가집터에 집 새로지어서 형제들 별장처럼잘 쓰고있음. 그리고 몇년전 외삼촌이 상속받은땅의 토지보상금이 꽤 많이 나왔는데 형제들에게 똑같이 나눠줬음. 외가집은 유산관련해서 매우깔끔하고, 오히려 더 사이가 좋아졌음. 친가는..... 2년전 장남인 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시고나서 한달만에 삼촌,고모 들이 아직 정리 안된 할아버지명의 땅 공동명의하자는 드립침. 20년동안 제사,벌초 한번 안오고 제사에 쓰라고 돈도 안 준 주제에 너무나도 어이 없어서, 앞으로 아버지 제사만 모실테니 나머지 제사 알아서 하라고 통보함. 그리고 연락 안하고 살아요. 들리는 말로는 제사를 절에 모시는 문제로 또 나머지형제들끼리 싸우나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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