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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과 결혼식을 치르면서 이해가 안돼요

ㅇㅇ (판) 2021.04.21 04:04 조회45,143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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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인터넷 보급되고 나서 글은 처음 써 보는데...


얼굴 모르는 분들께 받는 위로가 이런 느낌이군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 말을 한 동창과는 10년 넘게 알고 지냈기도 하고


중간에 다 같이 종종 만남을 가지기도 했어서 이런 사람이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니와 지인 장례식도 몇 번 안 가봤는데


부모님 장례를 치르게 되어 부고문자 일로 좋지 않은 얘기를


듣고 나니까 제가 얘한테 뭔가 잘못하기는 한 거구나 이런 마음이었거든요


나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부모의 원수가 아닌 다음에는


최소한 소식듣고 가보지 못해 미안하다, 잘 보내 드렸냐 이정도


말은 했을 것 같아서... 이제 신경 안 쓰려구요


평소에 주변에서 너는 참 인복이 많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어서


누군가에게 지금 이 사건(?)을 전하기가 참 부끄럽더라구요


신랑에게도 최근에서야 속상하다는 말이랑 짧은 상황설명만 한 상태라


객관적인 누군가의 판단을 듣고 싶어서 써 봤어요


큰 마음의 위로가 됐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아직 경조사가 익숙치 않은 분께서 이 글을 읽으셨다면,


여러분 결혼식은 바쁘면 넘어가더라도 장례식은 가급적 꼭꼭 참석하세요


부모님이 떠나시는 건 많아봐야 한 인생에서 두 번 남짓이잖아요?


저는 그 때 나를 보듬어 준 그 손길과 말들이 참 따뜻했고


앞으로 내 인생이 흔들리거나 무너질 것 같은 순간이 오면


그 사람들을 생각하며 견뎌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살면서 누군가에게 온전히 맘을 전한다는 게 참...


별 것 아닌 것 같으면서도 어렵네요



본문보다 사족이 길어졌습니다ㅠㅠ 그럼이만!



-





안녕하세요 서툰 글솜씨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장례를 치르고 일 년쯤 텀으로 결혼을 했어요



불행중 다행인 건 부모님께 소개시킨 사람과 결혼을 했다는 것 정도?


다름이 아니라 경조사를 일 년 텀으로 치르면서 여태까지 머리아픈 일이 정리가 안 되서요...


워낙 부모님께서 갑작스럽게 떠나셔서 경황이 없던 터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부고를 돌렸어요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기도 하고.. 인간관계가 평소에도 좀 좁고 깊은 편이어서


고등학교 동창 몇 명, 대학 동기 몇 명, 회사에서는 뜻밖에도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일 치르면서 힘이 됐었네요


이후에 답례메시지는 카톡으로 전송했는데 동창 중 한 명이 휴대폰 번호가 바뀌고 문자를 못 받았는지


어떻게 그런 일이 있었는데 연락을 안 할 수가 있냐고 서운하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당시에는 벙쪄서 휴대폰번호 바뀐지 몰랐다고... 바뀐 번호 달래서 받아놓고는


앞으로 경조사 있음 연락하라고 미안하다고 하고 말았는데


이 말이 자꾸 되새겨지고 잊혀지질 않아서 다른 동창에게 전화를 했어요 이만저만한 일이 있었다고..


근데 이 친구가 단톡에 분명히 알렸다고 몰랐을리가 없다고... 무슨소리 하냐고 되묻더라구요..


그리고 일년 후 결혼하게 됐다고 연락을 돌리는데 비슷한 텀으로 결혼예정인 동창이 있어서 서로 상의하면서 청첩장을 보내게 됐어요.


본인은 가능한 널리 알릴거라 저한테도 그러는 게 낫지 않겠냐고 어차피 내가 연락 안 하면 이후 본인 결혼식에서 마주치게 될 텐데 뻘줌하지 않겠냐는 말에...


지난번 그 친구에게 전화를 했는데


"여보세요"

"네, 누구세요?"

........


본인 바뀐 번호 없냐고 연락안줘서 서운하다며 ㅋㅋㅋㅋㅋㅋㅋ


안 바뀐 내 번호도 없는것이.....


동창 결혼식도 있고 해서 어쨌든 결혼 소식 전했고, 축하한다고 당연히 가야지 청첩장 달라면서 인근에 사는 다른 동창한테까지 연락하라던 그 아이는..


결혼식 불참.. 마지막 주 다른 동창 결혼식에서 만나서는 잘 지냈냐고 하고는 열심히 피해다니네요


하하....


경조사에 두번이나 기분 찝찝하게 만드는 이새끼는 도대체 무슨마음일까요?


결혼식은 그렇다 쳐.. 남의 부모 장례식에 부고문자 못받아서 상주한테 서운하다는 이거는 도대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무거운 마음으로 글이라도 써 봅니다...


본인은 그런 말 한 거 기억도 못하겠죠...?



다 잊고 털어내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아서 부모님 보내드리는 길에 저런 개똥같은 소리를 들은건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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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112021.04.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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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이러면서 친구 걸러지는ㄱㅓ죠. 상처 받지 마시고 너와 난 이정도 관계구나 인정 하시고, 님도 똑같이 대하세요. 더이상 뭐 할 필요도 없는 관계에요. 훗날 아이낳고 하다보면 더 좋은 사람들 충분히 만날수 있어요. 훌훌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고생많으셨어요. 장례 치르고 혼사 치르고, 정신 없었을텐데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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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2021.04.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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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뻘쭘하니까 그냥 하는소리임 미안하다고 하기엔 뻘쭘하니 그냥 남탓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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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손해사정사2021.04.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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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게 친구가 아니라 바로 비즈니스 관계라고하는거죠.. 가까이 지내진 마시고 딱 그정도로만 지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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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2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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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저런 부류들 몇 번 겪었는데 진짜 어이없더라고요 오거나 말거나 솔직히 안와도 그만이예요 그런데 꼭 자기가 엄청 별렀다 뭐 해줄려고 했었는데 아쉽다는 둥 왜 그딴 식으로 상황을 지저분하게 가져가냔 거죠 저는 저 자체가 경조사나 인맥관리 엄청 잘하는 건 아니라서 못오거나 안오는 사람들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친구는 친구고 근데 자기 살기 바쁘고 시간 안나면 못가보는 거죠 나중에라도 성의 표시하고 싶음 하고 그거 못받아서 사는 데 지장 없으니 말이라도 그때 못가봐서 미안하다든지 그러면 어련히 사정을 이해하겠어요 그런데 꼭 당사자인 저한텐 제대로 연락 못하면서 건너건너 들려오는 소리가 얘봐라 왠 잔수를 쓰지 ? 싶게 교묘하게 상황 비틀어 버리더라고요 막상 그걸 내가 대놓고 따지자니 다 지나간 일로 나만 과민한 사람 될 거 같고 정말 얘가 이런 본성 있었나 ? 싶어서 무섭고 소름 돋더라고요 항상 그 틈을 노리고 살았단 거잖아요 그냥 저대로 그 사람에 대한 결론을 내고 나중에 뭐라고 변명하더라도 다시 친해지진 않아요 그리고 항상 주의하고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걔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 재주 있더라고 눈치를 줘요 다른 친구들이 더 큰 피해 볼 거 같아서요 이런 사람 꼭 가까운 사람들 자기를 믿었던 사람들을 실망시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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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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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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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히 자기 민망하니까 되려 서운하다는것봐.. 거기서 그사람 성격나오지않아요? 몰랐다 미안하다, 잘 보내드렸냐.. 넌 좀 괜찮으냐 하고 친구된 도리로 늦어서 미안하다고 봉투라도 줄거같은데.. 양심없는인간같으니라고. 결혼식에서 열심히 피해다녔다는것만 봐도 알겠네요. 냅둬요.. 본인도 나중에 기억더듬으면서 창피해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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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2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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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인맥은 몰라도 동창동문은 늘 총동창회나 기수 동창회별로 알람 문자가 오잖아요 모를 리가 있나요 총무격이 일일히 전화 하고 연락 안되면 다른 이멜이나 그룹미팅으로 전하는 곳도 많은데요 저는 한국에서 얼럼나이 미팅도 가는데 우리끼리 문자 단톡 항상 옵니다 동창이라면서 저렇게 말하는 건 진짜 큰일 낼 사람이죠 뒤집어씌우는 건데 일찌감치 손절하세요 그리고 저런 부류가 자기 급하면 동창들 이용해먹고 인간 관계 다 끊어놓고 모임 박살 내놓더라고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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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2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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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경사는 몰라도 애사는 빠지지말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신 이유를 알겠네요 경조사로 사람 걸러진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내 곁에 좋은 사람들만 보고 가기에도 바쁜 시간에 굳이 이상한 사람들 상대하며 내 시간 내 기분 상할 이유도없는 거죠 저는 쟤가 저런 맘이였구나 싶으면 그걸로 그냥 말고 더 생각 안해요 알고보면 그런 사람들은 첨부터 그런 수준이였던 건데 제가 착각한 거니까 내 생각이 틀렸었다고 인정하고 말거든요 솔직히 그런 사람인 거 지금이라도 안 게 어디예요 조금 있어보세요 누굴 못사겨서가 아니라 이런저런 부탁하러 오는 인맥들 좋게 거절하는 게 일이 되는 나이가 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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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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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기안해줘서 서운하다는 거 일본 교토식 화법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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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4.2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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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딩학교때 매일 우루루 몰려다니던 친구가 한 10명 이상이었음. 대학교 가면서 점차 멀어진 서너명, 사회 경험후 멀어진 두어명, 이성문제나 가치관이 완전 안맞아 떨어져나간 한두명, 외국나가 살아 그냥 생존 소식만 아는 한명, 이런식으로 현 41세 매일 연락하는 4명정도가 남았는데, 그 4명엔 없으나 연락이 완전 끊기진 않은 애매한 포지션의 친구가 있음. 이 친구와 애매해진 내 맘속 에피소드가 있음. 나 20대 후반 매우 건강하셨던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고 살아계신 마지막, 돌아가신 첫모습 다 내가 봤고 쓸데없게도, 아빠 죽음에 내 책임이 있다고 느껴져 1년 반정도 아빠 얘기는 일절 하지못하고 가끔 아빠가 돌아가신 일도 까먹을 정도로 망각상태로 살았었음. 찐친 4명에게도 한번도 감정을 털지 못하고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고 살던 시절이었음. 어느날 그 친구에게 1년인가만에 전화가 왔음. 전화의 목적은 “지인 부고상 당해 장례식 가야하는데 장례예절을 모르겠어. 넌 알거라서 전화해봤어.” 답변은 해주고 통화 끊었는데 얼마나 허탈하고 헛헛했을지 짐작 못할거임... 괜히 그 친구 욕하게 될까봐 4명에겐 말한적도 없음. 그 앤 그냥 주책 떤거고, 장례식에안왔던건 괜찮았지만 그 통화로 맘속에서 정리했음. 경조사는 그렇게 내 사람이 걸러지는 과정임. 경조사는 즉, 나와의 유대감이며 곧 공감을 의미하기 때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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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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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이하의 언행을 하는 자를 보고 어떻게 저럴 수 있느냐 탄식하며 마음 흔들리지 말고, 수준 이하의 언행을 하는 자는 그냥 내버려두고, 자신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준 이하의 언행을 하며 사는 자는 지금으로서는 그 수준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것이니, 저럴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만 하고, 본인의 평화로운 마음을 잘 간직 하세요. 제일 중요한 것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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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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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나는 진짜이해가 안가는게 왜 자꾸 맘에도 없는말하는건지 이해가안돼. 굳이안해도될말해서 더 기분나쁜거잖아. 차라리 암말안했으면 걍 사정이있어 못왔겠지, 마음이 거기까지인거겠지 하고 단정지을텐데 아닌척~~ 신경쓴척~~ 오져버리고 뒷통수치는거랑 뭐가다름?? 개인적으로 sns에서 말만 밥한번먹자~~ ♡ 이 ㅈㄹ도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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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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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사는 안불러줘서 서운하다 장난으로 말할 수 있어도 조사는 내가 모르고 못가서 미안하다고 하는게 맞는건데... 그친구도 어지간히 인간관계 좁은가 봐도 경조사예절이 그따위인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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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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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고 아쉽고 슬픈 걸로 치면 친구겠어요, 작성자 본인이겠어요?
친구 분이 굉장히 이기적이고 이해타산적인 삶을 사시는 거 같은데
이런 기회에 인간관계를 되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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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4.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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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런 가치 1도 없는 똥 같은 거한테 신경 쓰면서 님 에너지 낭비하지 마세요.
걔는 그냥 님한테 아무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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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4.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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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거르세요 서운하다 하면 보통은 상대방이 자기가 잘못했나 생각하고 자기를 되짚어 보기때문에 그 상황을 모면하기 좋죠 그렇게 사는 사람은 가까이 안하는게 좋겠죠? 계속해서 연결고리 유지해서 그런거 반복하면 쓰니도 문제가 있는거에요. 맺고 끊는거 잘해야 내 인생이 피곤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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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2021.04.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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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리가 안 되서요xxxxx 돼서요ㅇㅇㅇㅇㅇㅇ 되랑 돼 구분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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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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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이상한 사람까지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미친애였던거니까요....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까지 내가 이상한건가,,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하면서 감정소모 하지마시고 그냥 그려려니~~하면서 걸르면 그뿐이예요.
참 번호 차단은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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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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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같은 친구네요. 지난날 잊으시고 그 친구는 그냥 무시하셔야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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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퐈아앙2021.04.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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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하면서 매우 어이없던일이있었네요,,,
20대극초반 시절 어릴때 그분 결혼식 못갔어서
30대가 된 지금 저 역시 따로 연락 안하고 결혼준비했는데
굳이 연락와서는 서운하다며 애기들데리고 꼭 가겠다 면박을 주시더니
결국 안오고 잠수 ㅎㅎ 연락없음
별 의미두지마세요 그렇게 걸러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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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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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시시한 거에 신경을 쓰누 ? 시간 낭비다. 할일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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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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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다행인 건 받은 게 없다는 거. 그 사람 경조사에도 안가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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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우아웅2021.04.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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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사기 잘 당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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