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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무엇을위해 살아가는걸까요

ㅇ아어어ㅓ (판) 2021.04.21 07:34 조회24,073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하루하루 힘들게 출근하는 직장인입니다
7년좀 지났네요 직장생활한지
그런데 요즘따라 몸이 삐그덕 거립니다
직장인들이라면 꼭 달고사는 역류성식도염...
그리고 스트레스성 트러블 원인모를 통증 편두통
그냥 몸이 아파요 역류성식도염이 너무 심해서
밥을 잘 못먹어요 먹으면 소화가 안되서
먹고살라고 일하는데 오히려 더 못먹어요
늦게퇴근하니까 저녁 챙겨먹기도 애매하고
늦게저녁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속이 불편하고
하하하하 왜사는걸까요 ?!?!?
진짜 직장 오래다니시는분들 너무 대단해요 ㅠㅠ
울적하네요 요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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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댓글2021.04.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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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생활16년차 20대부터 달려와서 40대가 되었다 거북목되고 등이굽어가고 소화장애 과민성대장에 시달린다 모은재산은 서울에 아파트 하나 최저가 아파트다 그래도 난 달린다 나이들어 박스안줍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안하고 사려고 벌수있고 모을수있을때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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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6개월차2021.04.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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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많진 않지만, 사고싶은 물건 사거나, 가족들에게 선물 할수있을때, 직장다니는 보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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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하루하루살다...2021.04.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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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결혼하고 아이 둘낳고..
35세에 내가 취직할곳이 있을까 걱정하며 재취업..후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면서 늘 같은 다짐과 걱정을 했어요
40까지만 일해야지.. 40넘어서도 할수 있겠어?
40이 넘어서는 45까지만해야지.. 45세에 어떻게 일을 하겠어?
50까지만 일하겠다고 맘먹었는데.. 50이 넘은 지금도 아직 근무중이네요
지금은 마지막 직장이라고 생각하니 퇴사도 쉽지않네요
늘 퇴사를 꿈꾸는데..
퇴사후엔 취업이 희망이고 목적이 되니..
결국 일해도 ㅈㄹ 놀아도 ㅈㄹ 이더라구요 ;;

어차피 ㅈㄹ인거 우리 힘내서 돈이나 벌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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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2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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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왤케 웃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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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4.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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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9년차. 와이프랑 애가 생기고 직장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었죠 더 소중해졌고 더 조심하게 되고 그러네요. 그래도 약간 가기 싫은건 있고요. 예전에는 돈 많이 받으면 옷사고 술마시고 의미없이 썼는데 지금은 그런거 전혀 안하고 전부 와이프 주는데 연말에 성과급 나와서 평소보다 훨~~~씬 많이 줄때 기분이 좋아요. 애기한테 든든한 아빠일수 있어서 회사가 좋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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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021.04.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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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급은 적다하면 적지만 내 취미생활하고 소소하게 갖고싶은것도 사고 가족 친구들한테 밥한끼정도는 살수있고 주위에 아쉬운 소리 할 필요없고요,.. 회사일은 돈벌이 수단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생각이 이렇게 바뀐 이후로는 회사에 불만도 적어지고 나름 작게나마 행복해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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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4.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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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진짜 직장 너무 싫어 불났으면 좋겠어.. 근데 아침에 눈떴을때 갈데가있고 날 필요로하는곳이 있다는거에 또 기쁘고 변태같아요 스스로갘ㅋㅋㅋ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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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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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각해보니 나도 벌써 10년차네 ㅜ ㅋㅋㅋ 세월이 이리도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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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4.2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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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그냥못죽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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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23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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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생활도 숨통이 조였어요. 맨날 똑같은 일상 똑같은 패턴 똑같은 장소...너무 싫더라고요. 졸업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놀기만 하다가 있는 자격증으로 취업했죠. 근데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1년 다니니깐 학교다닐때 숨통 조이는 느낌이 다시 들더라고요. 답답하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고. 그래서 관 뒀어요. 노후에 편하게 살라고 왜 지금 불행해야 하나 싶고. 결혼하기는 싫고. 그냥 프리랜서로 적게 벌어서 적게 쓰고 적게 먹으니깐 몸도 가벼워짐. 스트레스 덜 받음. 의도는 하지 않았지만 환경소비 덜 함.전 지금 제 행복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성격이에요. 노후에 불행하다 해도 행복했을 때도 있으니깐 괜찮아요. 늙어서 죽으면 덜 어울하지 젊은데 힘들다고 죽으면 억울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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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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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아가는게 아니라 죽어가는거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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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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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죽이고 싶은데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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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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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나이들수록 운동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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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2021.04.2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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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한달에 한 번 주어지는 먹이를 기다리는 노예일 뿐이죠. 노예가 삶에 의미를 추구하는건 모순이죠. 님 질문의 답은 너무 쉽죠. 살기 위해 사는게 그 답입니다. 일 안하면 한달뒤에 뭐 먹고살지 답이 안나오잖아요? 님이 해야할고민은 어떻게 하면 이 노예 생활에서 추노할까이지, 어떻게하면 의미있게 노예짓을 할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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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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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생각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고 자괴감만 들어요. 주말이나 휴가내서 여친없으면 혼자 여행도 다니고 젊은데 얼마나 재밌어요. 직업이 없이 빈둥거리는 한심한 애들보다 너무 대견하고 훌륭해요. 내가 꾸는 꿈도 결국 돈이 있어야 이룰수 있는 것들 투성이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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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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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인의 고비라는 3,6,9 중에 이제 첫 번째인 3년찬데, 여기 계신 분들 댓글 보니.. 전 아직 갈 길이 머네요. 직장생활 오래 하신 분들 너무 대단해 보이고 그래요 요즘ㅠㅠ 건강 관리하면서 버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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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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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같은 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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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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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장에는 느릅나무 껍질을 끓여서 장복해보세요. 위장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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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2021.04.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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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4년차 직장인입니다. 월급도 얼마안되지만 크게 아끼고 살지도않아 집도 없고 빚만많은 41살 미혼이지요. 회사가서 스트레스 안받으려 노력하고 14만원짜리 방석사용합니다(넘좋아요) 밥먹고 항상 영양제 챙기며 단백질 섭취에 신경쓰죠. 눈치안보고 칼퇴하여 운동끊어서 주중에 열심히 하고 주말에 먹고싶은거 먹거나 등산하는등으로 살고있습니다. 원래는 해외여행가는 재미로 살았는데 코로나로인해 일년넘게 여행끊고 무의미하다면 무의미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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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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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거울때 벌자.. 생각으로 아닥하고 8년째 다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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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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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햇수로 8년차예요. 저는 미혼이고 쓰니와 똑같은 마음으로 다닙니다. 두통약 달고 살고 위장병 난지 오래구요 뭘 위해..? 글쎄요 저도 모르겠어요. 그냥 남들 다니니까 벌지않으면 불안할 것 같아서 쭉 다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퇴직금 적립하러 나온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올수록 쌓이는거니까요 내가 이렇게 일하는 이유는 그냥 돈,저축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부모님이 빵빵하게 지원해줄 만큼 넉넉하신 것도 아니고 그래서 나중에 돈때문에 아쉽기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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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2021.04.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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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휴직 무기한 중.. 망할 코로나...직장 .. 있고 싶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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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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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혼이신가 보네요. 가족들 위해 꾹 참고 다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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