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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결혼 후 달라진 친구관계고민

ㅇㅇ (판) 2021.04.21 09:39 조회25,56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확실히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니, 혼자 고민할때보다 다양한 각도에서 볼수있어 큰 도움이 되더군요 ㅎㅎ

다만, 몇가지 오해가 있는것같아 추가합니다

1 친구와의 갈등 위주로 제 입장에서 쓰다보니, A를 이상한 사람처럼 써놨는데, A는 중학교때부터 어른스럽고 배울점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저런 모습은 최근들어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많이 실망했지만 평상시에는 옛날과 똑같은 친구입니다

그리고 저희 다양한 주제로 대화 합니다 ㅋㅋ
시댁 남편 얘기는 안한지 꽤 됐어요 다만 친구가 가끔식 저렇게 말하는게 고민이라는거죠

2. 친구 가난하지 않아요 ㅋㅋ
제 친구도 직장생활 오래해서 연봉 꽤 높습니다
그리고 결혼할때 시댁에서 받은게 많습니다

딸 공부방 얘기도 우리집이 더 잘산다 요런 내용이라기보다는, 제가 딸 공부방을 여자아이가 딱 좋아하게끔 꾸며줬거든요
친구딸도 여자아이다보니 잘꾸며진 방에서 책보고 노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친구딸은 집에서 아빠가 잘 놀아주니 책은 안본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전 아빠가 하루종일 놀아주는게 오히려 부러웠는데 친구는 집에서는 안보는 책을 우리집에서는 보니 그게 좋았나봐요
그 부분을 쓰고싶었습니다

3. 자랑한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결혼할때 했던 자랑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자랑을 하게된 계기도, 결혼할때 흔히하는 "예비시댁은 뭐하는 집안이야?" 이런 질문에 자연스럽게 나온거구요

저는 친구가 자랑할때, 행복해하는 친구를 보면서 좋았고 친구도 그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결혼하기전까진, 친구도 제 자랑을 늘 본인일처럼 기쁘게 들어주었고요

다만 제가 결혼할 당시에 친구는 시댁문제로 힘들어하고 있었고, 저는 몰랐기 때문에 그 자랑이 화근이 된것 같습니다
나중에 친구가 힘든 상황이라는 거 알게된 후로는 아예 언급도 안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친구가 너한테 질투한다는 말 듣고싶어서 이런글 올린거냐? 이런 내용이 있었던것 같은데
어... 질투해서 그렇게 말한거라고 이미 생각하고있습니다;;;

제 글의 요지는 제 친구가 왜 저러는걸까요? 가 아니라 친구가 질투로 저러는것 같아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나도 힘들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입니다

그리고 질투라고 하기에도 민망한게....저는 신랑외벌이, 친구는 아내외벌이 요 차이예요. 우리가 압도적으로 더 잘사는건 아니예요(물론 월급 차이는 많이 납니다만.. 친구도 여유롭게 살아요)

근데 제 생각에, 친구가 원하는건 신랑외벌이에 본인은 집에 있고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속상해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 신랑이 무뚝뚝했는데, 시댁갈등으로 이혼위기 넘긴 다음부터는 친구가 원하는대로 해줍니다(무뚝뚝한건 천성이라 바뀌진않지만 해달라는대로 해줘요)
친구도 신랑태도에 만족해하고요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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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주부입니다.
절친과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서 조언 얻고싶어 글씁니다.
풀어야할지 손절해야할지, 제가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지 조언 부탁합니다.
읽기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중학교 때부터 친한 A라는 친구가 있음.
이 친구랑 나는 누가 더 잘난거 없이, 성적도 평범, 성격도 평범, 외모도 평범했음.

A는 20대 중반에 결혼함. 당시 시댁이 꽤 부유해서 자랑을 많이 했는데, 난 진심으로 축하해줬음.
현재 A는 개막장 시댁과 연끊었고, 남편은 결혼하자마자 상의없이 바로 직장 그만두고 계속 백수임. 딸한명(우리딸과 동갑)

나는 20대 후반 결혼함. 딸한명. 시댁도 부유하고, 남편은 전문직. 근데 A가 이쪽 계열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우리 남편 직장, 직급만 들어도 얼마버는지 잘 알고있음(A는 전문직 아님)

결혼할때 A가 먼저 장난스럽게 "남편 월급 ~정도 나오지?" 묻길래 그렇다 수긍하고, 예비시댁 자랑도 했음(A가 시댁이랑 연끊기 전이었음)
이 친구랑은 중학교 때부터 서로 좋은일은 있으면 자랑하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던 사이라 평소 하던대로 한거임.
난 이 친구가 자랑할때 진심으로 축하해줬기 때문에 이 친구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서 자랑한건데, 지금은 좀 후회됨

암튼 그때부터 이 친구가 우리 시댁이나 남편에 대해서 은근히 비꼬기 시작함

예를들면 같이 쇼핑하면서
나 - 저거예쁘다
A - 예쁘면 말만하지말고 사. 니 남편 돈 잘벌잖아 / 니네 시댁에 사달라그래봐 니네 시댁부자라며 너 이뻐한다며

이런식으로 대꾸함.
근데 웃으면서 말하는게 아니라, 정색하고 싸늘하게 말함. 여자들 시비걸때 쓰는 특유의 말투.

친구들이랑 여럿이서 만났을때도

A - 야 얘네 시댁 완전 준재벌이야
나 - 뭔 준재벌이야 ㅋㅋ 니네 시댁이랑 비슷하잖아 왜그래
A - 아닌데? 우리 시댁은 평범한데?
나 - 니네 시댁 ~~~~ 이런거 있다며 우리 시댁도 그냥 그정도야
A - 아니 난 그런말 한적없는데? 니가 헷갈린거 같은데?

다른사람도 아니고 절친이 시댁에 대해서 자랑한걸 헷갈릴수가 있음? 남편이 그거(상호명은 얘기할수없음) 물려받아야되서 가끔 일 도와준다고 얘기해서 기억하고있음

나중에 알았지만, 이때 A가 시댁이랑 갈등이 너무 심하고, 남편은 중간 역할을 안해서, 이혼을 생각할 만큼 힘들때였음. 근데 이때는 얘기를 안해서 몰랐음.
나중에 그 사실 알게되고 "그래서 그랬구나"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별개로 기분은 나빴음.

이때부터 A한테 남편자랑 시댁자랑 안함.

또 한번은 전화와서
A - 나 남편이랑 평일 낮 장보기 데이트중이야
나 - 와 남편이 자상하네~ 너무 좋겠다 재밌게 데이트해
A - 응 그럴려구 ㅎㅎ 근데 넌 남편 바빠서 이런것도 못하구.... 좀 불쌍하다
나 - 나 혼자 장보러 간적 거의없어 남편쉬는날 항상 같이가
A - ?? (기분나빠함)

이런식임. 추가설명하자면, A 남편이 되게 무뚝뚝해서 사랑한다는 말도 못듣고 결혼했다고함. 그정도로 무뚝뚝한 남편이라 예전에 힘들다고 울면서 얘기한적이있음
그래서 일부러 자상하다 부럽다 이렇게 얘기한거임.

한번은 남편이 처음으로 꽃다발 사줬다고 자랑하길래
나 - 와 너무 좋았겠다
A - 우리 남편 많이 변했어 이젠 되게 자상해
나 - 어 진짜 자상하시다 ㅎㅎ
A - 근데 넌 남편이 이런것도 안해줘?
나 - 나 1년에 2번은 받는데?
A -?? (기분나빠함)

대화가 이런식이 되버림. 특별한 이벤트를 자랑하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너무 사소한거(ex 설거지 / 아플때 병원에 데려다줌 등등) 자랑을 하면서 나는 그런 사소한것도 못받는 사람으로 몰아가다가 아니라고 하면 기분나빠하는? 불편한 분위기가 되버림

평범한 얘기도, A가 힘든 상황이니까 실수로 기분나쁘게 할까봐 걱정되서 늘 조심하는데, A는 일부러 상처주려는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음

A - 퇴근길에 너 생각나서 전화했어
나 - 요번에 승진하고 어때? 다닐맛좀나?
A - 그낭 짜증나 일하기싫어(그 직종 아니면 모르는 전문용어 섞어서 뭐라뭐라 얘기하는데 일부러 그러는거 티남)
나 - 그래도 멋있다 승진도하고.. 나같은 전업주부는 또 그런얘기 들으면 부럽지 ㅎㅎ
A - 그건 그래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잖아 그리고 애들도 일하는 엄마를 더 좋아하고 ㅎㅎ

이런식임. A는 20대초반부터 취집이 꿈이었음. 그래서 결혼도 빨리 하고 싶어했음. 그걸 알기때문에 일부러 띄워준거고 승진도 진심으로 축하했음. 난 전업주부 생활에 만족하기 때문에 딱히 워킹맘을 부러워 하진않지만, 일부러 나 기분나쁘라고 저렇게 말한게 티가나서 그 의도가 기분나빴음.

결정적으로 글을 올리기 된 계기는, 최근 우리집에 A가족 놀러왔는데, A딸이 우리딸 공부방에서 책보는거 보고 좋아하더니 그뒤로 자꾸 우리집에 놀러오려고 하고(A는 아이방없음) 주말에 농장 같이 갈래? 가족들끼리 같이 여행갈래? 이러면서 우리가족이랑 자꾸 뭘 하려고함(금전적으로 덕보려는건 아님)

근데 이런 마음으로는 뭘 같이 하고싶지가 않아서 일단 미뤘는데, 언제까지 계속 미룰수도 없고 결단을 좀 내리고 싶음

예전에 가족같았던 친구였는데 이런 고민을 한다는게 씁쓸함
아예 남이면 딱 끊겠는데, 오랜시간 절친이었고 어렸을때 내 일을 본인 일처럼 기뻐해주던 모습이 생각이나서 참 쉽지가 않음.
근데 그만큼 잘 알기때문에, 이 친구가 나한테 일부러 저런다는게 느껴져서 그냥 모른척하기도 힘듬

오랜 친구끼리 있을수있는 감정 다툼인건지, 아니면 손절해야될 때가 온건지, 제가 잘못한게있다면 뭐가있는지 솔직한 의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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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1.04.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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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 다 이상함. 친구는 맞지만 절친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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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니2021.04.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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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철딱서니 없어보임.정말 좋아했던 친구이면 님도 그리 말하는거 아님.친구가 아닌가보옴.시댁자랑 신랑 자랑 하고 싶어서 글 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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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2021.05.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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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때부터의 절친이었다는데 그 시절에서 멈춘 사이인가 봄...대화내용이 유치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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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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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친구 이상함
계속 쓰니를 경쟁상대 혹은 본인 밑으로 보고 있음
본인 자랑만 하려면 본인 자랑만하지 왜 쓰니를 갖다 붙여서 까내리는지 이해 안돼는데?
그냥 손절 치셈
어차피 그런거 옆에 둬봤자 쓰니만 정신적으로 힘든
베댓도 도찐개찐이다 하는데 이건 도찐개찐하고 완전 틀림
쓰니 친구 이상하니까 절대 옆에 두지 마세요
저런 타입년들이 판에 많이 상주하는듯~!
쓰니 감을 믿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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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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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군 결혼한게 신기하다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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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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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똑같아요. A라는 친구가 그냥 자랑하면 자랑하는대루 들어줄 법도 한데 쓰니님은 그러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친구라면 그렇구나 만 해줄 때도 있잖아요? 근데 꼭 되받아치시고. 반대로 A친구분도 굳이 비교를 안하면 되는데, 너도 그래?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좀 그러네요. 손절안하시고 해결하고 싶으시면 대화로 풀어야 할 것 같아요. 우선 가장 중요한건 비교하고 우위에 있으려고 하면 안되는 걸 모르시는 것 같아요. 아무리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라도, 듣고나서 친구보다 내가 우위에 있는 상황일땐 굳이 말안하거든요..친구라면요. 힘든시기엔 조심스러울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두 분의 인생의 타이밍이 안맞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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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ㅇㄴ2021.04.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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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슬플때는 보통 같이 슬퍼하는데, 진정한 친구는 내가 잘 되었을때 진심으로 기뻐 해 주는 친구래요 ㅋㅋ 보통은 배아파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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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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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라고 생각했다면 여기에 글 올리기전에 한번 친구랑 진지하게
얘기해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읽어보니까 되게 이상한 상황들도 아니고
둘이 비슷하게 대화하다가 약간 쎄하게 흘러가는 거 같은데요...
판에 글 쓴건 마치 이 친구랑 손절해라 라는 말이 듣고 싶었던 것처럼 보이네요
그런 마음으로 뭐하러 친구 만나요
그 친구도 글쓴이가 여기에 이런글 올린거 알면 손절하고 싶어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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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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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니 상황이 압도적으로 나으니까 그냥 발려줘라.
그래도 이어지면 친구인거고 아니면 이번 기회에 끊어지는거고. 니가 상황이 위인데 뭐가 걱정이냐? 그친구보면서 묘한 상대적 행복감 느끼고 좋지 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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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2021.04.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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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관계에서 부모 자식말고는 한번 틀어저뿌리면 회복 하기 대부분 힘듦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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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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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랑이라고 하기엔 둘이 수준차이가 너무... 안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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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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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칭찬이 아니라 비꼬는 걸로 들리니까 그 다음 말은 더 곱게 못나간다는 거죠~글고 글쓴이가 그렇게 말하는 거 맞자나요~~웃으면서 “너보단 내가 더 행복하지~” 라고 말만 안하지 다 티나게 말하는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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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2021.04.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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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힘든일이 많았나보네요. 지금도 힘든일 많아보이고 불만표출을 엉뚱한 원글이에게 하나본데...
원글도 꽃다발도 주고 자상하네 칭찬으로 끝났어야지 난 1년애2번받는데는 멕이려고 하는말 같아요
적당히 거리두고 친구랑 둘만 밖에서 만나고
집으로 초대하거나 가족들까지 같이 어울려 만나고 그런건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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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04.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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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도찐개찐인데
난 잘못한거 없고 잘 모르는겠는데 내 친구좀 욕해주세요 하고있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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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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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질투해서 친구 아기 죽인 기사 생각난당 무섭다.끊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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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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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도찐개찐 같은데. 저 친구는 열폭하는거 맞고 님은 열폭하는거 꼴보기싫어서 같이 꼽주고... 시작은 친구가 시작할지언정 뭐 둘다 친구로 삼기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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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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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맞고 잘못했고 따지는거 의미없고.. 지금은 그냥 서로를 갉아먹는 소모적인 관계인 것 같고 거리를 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중학교 때 부터 친했던 가족처럼 생각했던 친구 연락 안받고 연락 안하는 중이에요.. 근 20년간 이런저런일 겪으면서 이제 더이상 그 친구에게 제 에너지와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 않고 친구로서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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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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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글 보면 자랑이 잦은 편이신듯요,
쓴이는 자랑하고 쓴이 친구는 질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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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2021.04.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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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친구 은근 멕이네~ 꽃 받아서 좋아하는 친구한데.. 자기는 일년에 두번 받는다고.. 도긴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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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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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ㅋㅋㅋ친구랑 내가 어떻게 모든게 동등하고 똑같을수 있어 ㅋㅋ 서로 부족한점 채워주면서 지내는거지 사람이 어떻게 모든 조건이 같을수있니 잘난점 있으면 못한점도 있고 나도 그렇고 친구도 그러하지 근데 한쪽에서 부정적인 나쁜말만 하면 나도 내 삶이 있는건데 기분 나쁘지 친구가 한두번 말실수 한게 아니라 (사실 살다보면 나도 상처주기도 하고 받기도 함) 계속 의도적으로 못난말 하는데 까내림을 당하면서 까지 지속적으로 이해해줄 필요는 1도 없음!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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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4.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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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글처럼 자기보다 낮은사람 일부러 칭찬해주려고 그런식으로 칭찬하면 상대는 다 알아서 들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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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4.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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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임? 유치해서 못 봐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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