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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남들도 다 그러고 산다는 말

ㅇㅇㅇ (판) 2021.04.21 10:52 조회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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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도 다 그런거 견디고 참고 산다는말만큼 내 가슴에 상처가 되는 말이 없었던 것 같다.

첫 직장에서 상사한테 성희롱에 가까운 말들을 몇달이나 듣고 견디고 견디다가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했을때 엄마가 했던 "남들도 다 그런거 견디고 직장생활하는거야"
남자친구 어머니 처음 뵈었을때 들었던 초면에 절대 할 수 없을 것 같은 말들에 상처받아서 남자친구에게 하소연 했을때 남자친구가 했던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상처주고 받고 풀면서 친해지는거야"

처음에는 정말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이라 남들도 다 견디는걸 못견디고 상처를 받는지 정말 많이 고민 했는데
몇년이 지나고 보니 정작 내가 상처 받았던 직장 상사가 했던말, 남자친구 어머니가 했던 말들보다 가슴에 크게 남아있는 상처는
"남들도 다 그러고 살아" 이 말이였다.
그들은 위로랍시고 뱉은 그 한마디가 내 가슴에서 곪아버려서 내 스스로 끊임없이 되묻게 했다.
내가 정말 이상한 사람인가?

나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그냥 나에게 유독 상처가 된 말들에 상처 받았고, 그래서 아파했고 혼자 천천히 상처를 치유하려고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이다.

정말 비정상적인건 정작 자신은 겪어보지 못한 상처들을 남들은 다 겪고 산다는 말로 후벼판 그 사람들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예민한 부분, 아픈 부분이 있다.
상처의 종류만 있을뿐 덜 아픈 상처도, 더 아픈 상처도 없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이 아파하면 그건 그 사람에게 큰 상처인거지 누군가가 그 상처는 내 상처에 비하면 가벼운 상처라고 말할 자격은 없다.

상처를 받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지 말고 상처를 받았을때 주변에서 위로랍시고 던지는 소금같은 말들에 상처가 곪지 않게 스스로 방어해야한다.
애써 상처를 외면하지말고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지 말고
그냥 내가 아프면 아픈거고 내가 괜찮으면 괜찮은거다.
내 감정에 집중해야 상처는 곪지 않고 천천히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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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띠링2021.04.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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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에요. 남들이 다 그런거랑 내가 상처받은거랑 무슨 상관인지... 남들 다 그러고 산다고 내 상처가 아무는것도 아니고 내가 아무렇지 않은게 아닌데 말예요.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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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저건뭐냐2021.04.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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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도 다 그러고 사니까 너도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 라고 강요하는 표현 같아서 젤 싫죠. 기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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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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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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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트니2021.04.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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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가까운사람이 내편이 아니더라 힘들어서 우울증 걸리고 화병 난 딸한테 남들은 다 그러고 산다 하길래 가급적 말 안 하고 삼 해 봐야 안 좋은 소리 들으니깐 친정엄마는 마치 남일 말 하듯 늘 그렇게 말함 시엄마 한테도 한 소리 들어도 그냥 그ㄹㅓ려니 하더라 같은 사람 되기 싫다고 그냥 말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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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티2021.04.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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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움 그런일은 상담사분한테 털어놓으면 그래도 이해해줄거에요 그들은 돈을 받고 일을 하니깐요 근데 다른사람들은 자신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써가면서 까지 들어주지는 못하더라구요 들어주긴하되 서서히 거리를 두겠죠 그 짐이 자기한테 오는게 싫으니까 글쓴님은 그래도 가깝고 가족같은 사이에 이야기한거라 상처가 크신거같은데 음 자신을 자신이 이해하고 돌보아주세요 타인은 타인일 뿐입니다 떠나면 그만인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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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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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위로가 되는 사람도 있지요. 아, 나만 비정상인게 아니라 인간은 다 똑같은거였구나 하면서요. 자기 자신이 너무나 특별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과 같다는 말이 위로가 아니라 비난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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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04.23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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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제이야기 적어두신줄 알고 새벽에 화들짝 놀래서 장문의 댓글을 적고가요 너는 왜그렇게 예민하냐 ? / 너는 왜그러냐 이말에 참 많은 세월을 허비한거같아요 있는 나 그대로의 자신이 참 소중하고 좋은 사람인데.. 저는 "나는 나고 너는 너다 " "나를 남에게 이해시킬 필요가 없다" "남이 나를 이해할 필요가 없다 " 이말이 저한테 확 와닿았었어요 끊임없이 상대방에게 아 나는 이래서 ~~~ 그때는 ~~~ 이러고있더라구요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뭐든 해도 되는건데 말이죠... 남들도 다 그러고 살지 않아요... 다른 사람이 상처 준말에 내가 곱씹고 혼자 상처 받고 , 응어리져서 몇날 며칠을 혼자 앓고 살진 않아요 상처 준 사람은 잘지내는데 내가왜 혼자서 앓아야 하나요? 저도 제일 싫어하는 말중에 하나에요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살아 너만 억울한거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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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4.23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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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엄니는 더 심하셔요. 니가 처신을 잘못했으니까 그러겠지 이러심ㅜㅜㅜ 속상해서 말 안 하고 살아요. 엄마랑 친한애들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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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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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인간관계란게 겪을수록 상처받고 아물어 마음이 더욱 단단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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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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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제일 중요해요. 남들이 내가 원하는 말을 해줄거라는 기대..그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에 대해 배신감을 느껴 상처받는것 같네요. 본인 스스로를 믿고 사랑해주세요. 그게 가장 큰 사랑이고 배신당하지 않을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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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awa...2021.04.2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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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마음이 아파서 가장의지하고가까운사람에게 하소연했는데 남들도 그리산다라는말은 네마음이 아프던말던 상관없다라고 느껴지네요. .저도 진짜힘들때 너무너무힘들어 부모님께 하소연했었던 적이있었는데 .다 힘들게사는데 새삼스럽게 왜그르냐.. 그러니 누가 하라고했어?네가하고싶어하는게하게해주는데 왜힘드냐고 ..꼭 내말안듣고 니멋대로하니깐이리된거자나 이러면 환장합니다..꼭 그렇게말한사람이 자기감정을표현했을때 내가 이해해주지않으면 "너 딸맞니??애가공감능력이없어.."이럽니다..상처를 애써 감추지마시고 표출하는것도 중요해요..다만 매번같은사람을 같은사람에게 계속표현하는건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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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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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완전한 가스라이팅이죠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는게 뉘앙스 차이가 있는데 남들도 치부가 있고 겉으로 보기에 행복해보여도 각자의 아픔이 있으니 너도 너의 치부를 너무 꽉 쥐고 너 스스로를 옥죄고 살진 말아라 이런 뉘앙스가 있는반면 그냥 어리광좀 부리지말고 말좀 들으라는 식의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하늘과 땅 차이죠 사람들은 누구나 느껴요 마침표 하나까지 똑같은 말을 해도 그 사람 눈빛,표정,말투,행동.. 나를 위하는구나 위하는척하는구나 애써 모르는척하려해도 이미 뇌보다 빨리 몸과 마음이 기억해 버리는거같아요ㅠ 쓴이님 상처 잘 아물기를 바랍니다 상처주는 사람들과는 만나지 않거나 어쩔수없다면 최소한으로 기계적으로 만나는게 마음건강에 좋다는 걸 저도 요즘 많이 느꼈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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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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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어떻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나는 유독 감정에 취약하고 불합리한 것을 못참는(?) 성격이었어서 뭔가 피해를 보고 억울한 일이 있으면 주변에 하소연도 하고 내가 예민한거냐 자주 묻기도 하는 편이었다. 정말 많이 그런건 아니고 종종 그런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다고 달라지거나 소용이 있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면서부터 좀 마음이 무뎌진거 같다. 오히려 남에게 “그냥 넘겨~” “다 그렇지 뭐” “어쩔 수 없잖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 뭐 이런식으로 대응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가 많다. 물론 어느 정도의 위로를 해준 후에 나오는 반응이긴 하다. 이게 절때 그 사람을 대충 생각해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 안좋은 일이란게 심각하게 또는 계속 파고들 수록 그 감정에 휩싸이기 쉽고 더 크게 느껴지게 마련이라서 좀 식히란 뜻에서 하는 표현이다. 하지만 나도 처음부터 “남들 다 그렇게 살아” 라고 말하진 않는다. 남들 다 그렇게 사는건 맞고 그렇다 해도 지금 당장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괜찮아? 속상했지.” 라는 말이 먼저가 되고 그 후에 그래도 너무 마음에 두지 말고 심지 굳게 살아가자 라는 식의 행동이 좋지 않을까 싶다. 글쓴이 너무 속상했을거 같은데 나도 당해봐서 잘 안다. 되게 치사하게 마음에 남더라 저 말이. 쓰니는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위로의 마음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가다보면 인생의 씁쓸함이 조금은 채워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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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이2021.04.2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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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어깨 펴 남들 다 그러고 살아도 너는 그러고 살면 안되지 중학교 고등학교 6년 공부하고 첫직장 가서 듣는 말이 성희롱이면 당연히 멍빡치지 6년의 노력 설레임이 성희롱으로 다 무너졌는데 또 남친 부모가 어디 남의 귀한 자식을 욕해 절대 그냥 넘어가지마 너한테 상처주는 사람은 너한테 계속 그럴거란 말이니까 지구에 70억명의 사람중에 너 좋아해줄 사람이 지금 남친밖에 없는것같아? 뭐 그렇겠지 근데 쓰니 너는 이쁜말 좋은말만 들을 자격있어 그니까 웃어 당당하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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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lll2021.04.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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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위로한다고 하신말이라고 생각들어요 다르게 위로를 해주셨으면 좋았겠지만요.. 상처는 잊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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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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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일들을 겪으셨군요...저라도 너무 싫고 화났을것 같아요...근데 삶을 조금 살아본 입장에서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삶이라는 것 자체가 힘들고 어려울때가 많고 상처받을 수 있는 상황들에 마주할때가 많기 때문인것 같아요...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순간들도 있기 때문에 삶을 살아갈수 있는 거겠죠...주변 사람들에게서 위로와 조언을 얻기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은 방안이 될수 있어요...삶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깨닫고 느끼시겠지만 강하고 긍정적이고 현실감있는 멘탈과 담력을 쌓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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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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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나 위로를 바라는건 너무 과한 욕심이고,,,들어주기만 해도 대단한 인격자인거임..들어주는것도 잘 못하지 보통 사람들은 ㅋㅋ나 역시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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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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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에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상처를 엄마에게 힘들게 털어놨었는데 돌아오는 말은 역시나 내탓이란 소리였음 ㅎㅎㅎ니가 미쳐서 그렇지.니가 멍청해서 당한거지...엄마지만 정말 죽여버리고 싶더라.말꺼낸 내가 미쳤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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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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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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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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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도 다 그러고 산다는 말을 한 사람들은 그들도 이해 못 받고 자라서 이해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거지 진짜 마음은 그게 아닐거예요 그런 말이 더 상처가 되는지 모르고 한 말 일테니 너무 담아두지 마세요 남들이 이해 안해주고 위로 안해주면 자기가 스스로 자신한테 하면 되는거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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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2021.04.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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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로는 진짜 어려운것 같아요 정말 수준높은 사람들이나 진짜 와닿는 위로 해주죠 보모님도 위로하는 방법을 모르시나봐요 하지만 대부분 부모들은 정말 수준높은 사람 아니고는 잘 몰라요 우리가 그나마 더 좋은 세상에 살고 있어서 다행이죠 검색하면 다 나오잖아요 인터넷 유튜브 네이버 등등 부모세대는 생존하기 바쁜세대라 교육도 없고 초 중 나오기 바빴죠 더 낳은 세상에 있는 우리가 이해할 수도 있고 서운하면 엄마한테 말씀하세요 이런 위로를 받고 힘을 내야 하는데 엄마 말에 기운이 더 빠졌다, 못받아드리면 어쩔수 없어요 사람마다 다 깨닳는 수준이 달라서요,,, 진짜 어른은 만나기 힘들죠ㅎ 사실 저도 위로 듣고싶어서 말했는데 엉뚱한 소리 듣고 상처받기도 많았는데요 저도 남 힘들때 공감 못하고 엉뚱한 말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감정교육 하잖아요 한국은 급성장을 해서 대부분 감정훈련을 받지 못했어요 내감정을 안읽어주면 남에 감정도 잘 몰라요 대부분 부모님들은 저희를 키울때 감정을 알아주지를 않아서 주변에 은근 선한 소시오패스들도 많죠 그러니 남한테 꼭 위로를 받겠다는 생각도 사실 어릴때 주로 하죠 성인이 되면 내가 나를 위로하고 다독여주고 격려 지지 하는 방법은 책에 나온대로 달달 외워서 나한테 해줘야 되요 글쓴이는 잘 할 수있을거예요 그리고 주변에 사람들이 많다면 위로 한번 해줄 수 도 있을거예요 저는 주변에 다 힘든 사람들이라 제주변엔 좋은 소리 해줄수 있는 사람은 없네요 그냥 일기쓰면서 제가 듣고 싶은말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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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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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연령 어린거 너무 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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