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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낯가림 고민많은 내성격 어찌해야될까..

쓰니 (판) 2021.04.21 11:55 조회12,776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일단 20대초반 여성인데 처음보는사람한테 낯을 너무가려서 처음보면 다 낯을 가리는거 아니냐고 하실까봐 2번3번봐도 좀 자주봐도 낯가려요
가족들과 있을땐 막 깨발랄 하하하하!!웃고 와구와구먹고 맞장구 쳐주구그러는데
2번3번봐도 약간 소리내어서 웃지도 않고 그냥 소심한 사람처럼 그렇게 있고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질문 던져주면 그거만 말하고 말도 크게하는게 아니라 조곤조곤..
그리고 말하는게 조금횡설수설해서..
예를들어 뭐 요즘 관심있는거 있어?라고 질문이오면
머릿속은 이제 전쟁이 나는거에요..
관심있는게 없는데.. 뭐..운동? 그림?? 악기?생각한후에
말을 하는데 정리가 안되게 말하는 느낌..
이게 관심있는데 그냥 관심만있고 뭐 쏼라쏼라
약간 tmi가 붙여지는? 그리고 내가 말하면 뭔가 갑분싸되고
낯선사람과 있을때 고민 생각을 너무 많이하니깐 그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는거예요.. 집에와서 말실수했을까 그상대방은 기분이 어땠을까 아 이땐 이런말할걸 등등 근데 가족들과있을땐 tmi 1도없고 바른말하는?? 머리회정이 빨리빨리되는 그런느낌?
처음본사람만나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거짓말을 했다고하면 그거때문에 몇일은 고민하고 어떻게 다시말해야할지 끙끙 앓고 고민하고.. 그사람이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거짓말했다고 욕할까..? 이런저런..생각이 들어요
저만 이런성격으로 살아가는 건가요..
어떻게하면 고칠수있을까요?


<들어왔는데 갑자기 오늘의판이여서 놀랬네요 댓글하나하나다 읽었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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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소름] [고민이야]
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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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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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 조금 나아질순 있지만 그런 성격일수록 밖에 나가서 모르는 사람하고 어울려 보려고 노력 해야합니다. 계속 그런 상황을 만들다보면 그런 상황도 적응되고 익숙한 환경 처럼 느껴져서 낯을 덜가리게 될겁니다 이건 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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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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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가려도 예의 있으면 욕 안먹어요.
사회생활에 면역이 없어서 그런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요. 해답을 자기한테서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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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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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런편인데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약간 친해져야겠다, 말을 잘해야겠다, 나쁘게 보이지 말아야겠다 이런 부담감 때문에 그런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과하게 말해서 tmi되거나 갑분싸 만들고 그럴때가 있었죠 집에 오면서 왜 그랬지 하면서 머리를 팡팡친적도 많아요 ㅋㅋ쿠ㅜ 그래서 요즘엔 그냥 방긋방긋 웃으려고 노력하고 맞장구는 간단하게 치면서 선 안넘으려고 하는거같아요 저희같은 사람은 처음부터 잘해야지! 이러면 잘안되더라구요 ㅜㅜ 이런건 아무래도 사람을 많이 만나서 시행착오를 겪어봐야하는데 저흰 아직 이런걸 깨달을만큼에 사람은 덜 만난게 아닌가 싶어요 제 방법이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사람들 많이 만나고 오셨을때 '아씨 나 그런 얘기 왜했지 왜이리 바보같았지' 이런 생각은 덜 하실거같아요 한번 참고해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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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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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나이도 성격도 똑같네... 근데 주변에 잘 챙겨주는 착한 언니 있으면 그 언니한테 붙어서 그 언니랑 친한 다른 사람들아랑도 친해지고 어거지로 어울리고 하면 점점 늘더라구요.. 그냥 생각 하지 말고 아무말이나 막 뱉으세요 사람들도 어차피 다 생각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막 뱉는거에요 그러다 갑분싸 좀 알어나도 괜찮아요 남들도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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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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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인데, 낯가림 진짜 심함 어릴때는 더 심했어요. 근데 어릴때랑 달라진점은, 제 스스로의 가치가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부분이 자신감을 조금이라도 끌어올려주더라구요. 여전히 낯가리고 소극적인건 똑같지만, 그전에는 못했던 멘트들도 던지기도하구요. 그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달라요. 그리고 제 자신이 제 자신을 받아들이는 부분에 있어서도, 예전에는 이 성격때문에 힘들고 괴로웠다면, 이제는 제 자신을 받아들이게 됐고, 이 성격때문에 제 자신을 싫어하는 경우는 전혀 없어졌어요. 내 매력을 한번 만들어보세요. 그게 외모든 능력이든 장점이든 뭐든 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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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4.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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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아는 언니가 알려줬는데 자기는 동대문에 청바지 장사 하니까 성격 싹 바뀌었다고 ㅋㅋㅋㅋ 자꾸 사람들하고 대면하면서 터득할 수밖에 없어요 단련시키세요 근육도 자꾸 상처줘야지 더 커지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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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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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대 갔다오면 바로 고쳐짐.해병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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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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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직장에서 회의를 주재하면 답답한 게 뭔지 아세요 다들 멍석 깔아주면 말이 없어요 ㅋ 평소에 자기들끼린 엄청 말 잘하고 까불고 재미난 거 아는데 자기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하라면 눈치를 보고 다들 너무너무 엄숙해요 저야 뭐 회의 길게 하는 편도 아니지만 일방통행 한단 말 듣기 싫어서 분위기 좋게 풀어줘도 다른 농담이나 개인적인 대화들은 잘하는데 회의 들어가면 꿀먹인 사람들 정말 많았어요 외국애들 오면 회의때 활발하고 질문도 많고 거의 브레인스토밍 수준으로 쏟아놓고 개인적인 일에선 서로 무관심한테 우리나라분들은 완전 반대라서 놀라워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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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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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남들 앞에서 많이 서봐야 담력이 키워지는 거라 그럴 기회를 많이 가져야 해요 스피치 웅변학원 다녀보세요 쓰니 같은 분은 제일 효과 빠를 거예요 그리고 집안 분위기도 한몫 해요 대화가 없는 집에서 자란 분들이 언어능력이 확실히 다양하진 못한 거 같아요 저의 남편네 시가가 화목하긴 한데 서열이 엄격하고 가장 보수적인 대종가 집안이예요 사람들이 속은 깊고 진국들인데 별로 대화는 재미가 없더라고요 반면에 저의 친정은 화목하진 않아요 엄마 아빠도 이혼만 안하셨지 평생 아웅다웅이시고 서로 자기 주장이 강하신 분들인데 대화량은 엄청납니다 그게 별로 좋은 내용들이 아니라서 그렇지 ㅜㅜ 저의 친가 외가도 다들 말을 잘하세요 대외활동들도 많으신 분들이고 자기 분야에서 항상 선거하면 뽑히는 분들이세요 환경도 중요한 게 제가 사교적인 성격이 전혀 아닌데 친해지면 정말 대화가 많아요 ㅋ 언어라는 게 일단 많이 듣고 자라고 많이 접하고 많이 말해봐야 해요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여기에서 학교 영어 배운 사람들과 본토에서 내이티브들과 살면서 영어하는 교포들 발음이 차이가 많잖아요 영어와 한국어은 완전 발성의 구조와 성분이 달라요 그래서 여기분들이 영어 발음해도 미국인들이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은 거죠 이건 많이 듣고 그대로 따라해야 알아듣는 분위기여야 완벽하게 구사하게 되거든요 똑같아요 말하기를 잘하려면 여러사람과 많이 대화해보는 경험이 많아야 해요 그러면서 낯가리는 것도 사라지죠 우리는 주입식이지만 외국은 어차피 교사나 교수들이 많은 말을 하지 않으세요 질문을 굉장히 전략적 으로 효과적으로 하시거든요 학생들에게 자기 생각을 말하고 그걸 정돈시켜주고 환기 시켜주는 그 메쏘드를 참 구사를 잘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사회적으로도 젊은 세대들이 활발하고 실세인 장년층은 깊이가 있는 분위기인 게 우리와 다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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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4.2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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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에 나이먹으면 철판된다고하는데, 어느정도 맞긴 하지만 가만히 있는데 나이만 먹는다고 철판이 되는게 아니라, 나이 먹어가는 과정중에 여러사람이랑 부딪히면서 점점 철판화가 되가는거예요. 그니까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여러사람과 부딪혀가는 연습을 조금씩 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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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4.2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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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대인데 나도 그런데 잘살아왔어요 단!!! 남을 그리 배려하지마세요. 본인위주로 사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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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04.23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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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고나길 내성적인거라 노력해도 한계가 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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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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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낮가리는걸 성격이라고 씌우지말고 제발 말이라도하세요 보는사람 답답해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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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2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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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나한테 1도 관심 없단걸 깨닫는 시점이 있습니다.
남 상처안받게 백날천날 노력해 봤자 그 상대는 내가 상처받던 말던 신경 안씁니다.
이걸 깨닫는 순간이 올거고 그때 자연스럽게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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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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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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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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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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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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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하다보면 저절로 바뀌긴해요. 저도 업무 특성상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것저것 자꾸 말걸어야되는 직업인데 평소에 낯가리다가 일 딱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말하는 기계가 되어서 엄청 활발해지고 그 일 끝나면 옆사람들한테 다시 낯가려요. 심지어 어느정도냐면 고객이랑 동료랑 셋이서 미팅하느라 한시간 내내 열변 토하다가 고객 가고나니 다시 낯가림 모드되어서 동료한테 물마시고 오겠다는 말도 못 할정도..? (그 동료가 상사도 아니에요 심지어..) 뭔가 나 개인으로서 말을 해야하면 급 입에 자물쇠가 걸리고 단어를 심하게 고르게 되는데, 일하는 나일 때는 돈 벌어야되니 어쩔수없이 바뀌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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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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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면 원래 머리 잘 안돌아가요 ㅋㅋ 저도 너무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었는데 나이를 좀더 먹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낫아진 것도 있고 그런 상황에 계속 노출되서 조금씩 변화하려 하니 낫아진것도 있고 내게 뭐가 더 중요한지를 알고 덜 중요한거에는 신경을 덜쓰려 하니 다른 잡다한 일은 눈치도 덜 보고 고민 안하게 됩니다 아직도 살짝 횡설수설 tmi 할때는 있지만 ㅋㅋ... 시간이 답인것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보면서 좋은 점들은 따라해보는것도 저는 도움이 많이 된다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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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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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낯가림심했고..긴장하고 말도잘못했어요근데 어쩌다가 판매 알바를 하게됐는데 몇달지나니까 바뀌더라구요 그후론 처음본사람들과 말 잘하고 .긴장하거나 스스로 불편하다고생각도 안들고..근데 ..오히려 친해지면 낯가리는성격으로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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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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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인사정도만 제대로 해보세요. 인사가 기본이고 시작이거든요. 가끔 어린 친구들 보면 첫만남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쭈뼛거리는데 확실히 첫인상에는 안좋거든요. 인사라도 밝고 당차게 해보세요. 이게 익숙해지면 천천히 좋아질거에요. 자신을 위해 노력해보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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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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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말 톤을 신경쓰면서 얘기한다면 아나운서처럼 낮고 정확한 발음으로 얘기하려해봐 그럼 좀 달라짐. 영어회화하면서 깨달은건데 한국어로할때랑 영어로할때 쓰는 톤이 난 정말 확실히 달랐거든.(영어발음쓰려면 그래야하나보다했는데 말할때 생각도달라짐) 어른들과 얘기할때 끝맺음을 올려서 목을 쓰는 하이톤이였던걸 영어쓸 때처럼,아나운서처럼 낮고 정확하게 얘기하면 좀 덜함. 내가 이런얘길하면 상대방은 어떻게 얘기할까가아니라 내 생각을 어떻게하면 정확하게 또박또박얘기할까로 바뀜. 나 이거 내 친구가 자기가 친구랑 싸웠는데 화해하긴싫지만 대화를하긴해야겠고 고민할때도 얘기해준방법임. 말할때 톤을 신경쓰지말고 아나운서처럼 낮게 또박또박 얘기하려고하면 먼저 내 생각을 정리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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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2021.04.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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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20초반 여자면 다필요없고 무조건 예쁘면 장땡임 예쁜애가 조용하면 도도하다 그러고 예쁜애가 시끄러우면 발랄하다고 하기때문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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