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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you're welcom 이라고 말한게 그렇게 생색내는 거였을까요?

쓰니 (판) 2021.04.21 13:53 조회8,570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남편과 사소한걸로 다투다가 도대체 누가 맞는지 헷갈려서 의견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아침에 아이가 빵을 먹다가 흘렸어요. 그래서 남편이 청소기를 돌리고 스팀청소기도 돌렸어요.
진공청소기에서 다 못 빨아들인 게 스팀청소기에 걸리는 것 같아서 휴지로 닦았어요.

오늘 남편이 평소보다 애정표현도 좀 무뚝뚝한 거 같길래, 장난 삼아서 혼자 you're welcome 이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저에게 생색낸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저희 2살짜리 아들에게 저런 여자 만나지 말라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생색내는, 그런 말을 하는 사고방식이 맘에 안든다고 하네요.

저는 아직 가치관 형성도 제대로 안 된 애에게 저런 말 하고 있는 것도 정말 화가 나는데요.
부모에 대한 안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어서요..

you're welcome 이라고 말한 것이 생색인가요? 
제가 잘 못 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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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32021.04.2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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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못하는 분들을 위해: 1. 아내가 남편을 위해 뭔갈 해줌(남편이 청소기 돌린 후 아내가 청소기 닦음) 2. 어쨌든 남편이 고맙다고 말하는게 자연스러운 상황 3. 남편이 고맙다고 말 안했는데 아내가 you're welcome 이라고 함. 4. 남편은 지금 (고작) 청소기 닦아준 걸로 자기보고 고맙다고 말하라는거냐뭐 뭘 그렇게 생색내냐고 난리를 침 5. 결론: 아내가 평소에 작은 일로 고맙다는 말 해주기를 강요하면서 생색을 많이 내는 성격일수도 있음. 근데 남편 저런 행동은 개에바임. 두살 짜리 한테 저런 여자 만나지 말라고? 어떤 성격인지 훤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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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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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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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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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다흘린걸 남편이 치운것도, 스팀청소기 아내가 닦은것도 둘다 그냥 당연히 해야할일을 한것뿐인데 그거가지고 굳이 생색내야하나요 피곤한 성격이네 ..
남편도 아이한테 너희 엄마같은 여자 만나지 말라는 말은 절대하면 안되는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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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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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에피소드도 있음 써줬음 좋겠다. 내가 아는 사람하고 비슷하네. 본인은 유머러스하다 생각하는데 남들은 기분 나빠함. 가르치려는 말투도 많이하고... 저런 얘기 보통 안하는데 걔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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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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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2살짜리 아들한테 고맙다는 말이 듣고 싶었던겨? 애가 흘린거 부모둘중 먼저 본사람이 닦고 치우면 되는거지~앞으로 이런일이 더 비일비재 할껀데 그때마다 이럴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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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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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여자는 북치고 장구치고 남자는 애앞에서 그런말이나하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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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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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진짜 피곤하게들 산다. 피곤하게들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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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2021.04.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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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소기를 남편이 돌렸는데 왜 아내가 저 말을쓰죠? 남편이 했어야하고 아내가 땡큐 깜빡했어. 그래야 맞는데.? 그나저나 아이에겐 어떤 이유에서도 배우자 흉보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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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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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먹다 흘린 걸 가지고 왜 기싸움을 해요? 남편한테 you're welcome이라고 생색내기 전에 고맙다고 먼저 말을 했어도 남편 반응이 저랬을까요? 남편이 어지른거 정리해주고 생색내는 것도 아니고, 애가 흘린 걸 남편이 뒷정리했는데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남편 입장에서 보면 기껏 치웠는데 ‘니가 청소 제대로 못해서 내가 뒷처리 해줬는데 고맙다고 안하네?’ 라고 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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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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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끼리끼리 잘 만나신거같은데여? 남녀 바꿔도 제 신랑이 그랬으면 내가 똥싼바지 빨아준것도 아니고 애가 흘린거 같이 닦는데 유어웰컴 ㅇㅈㄹ 하냐고 코웃음 나올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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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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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꼰거맞지 평소에도 좀 비꼬면서 사람 맥이기를 잘하나봄 한두번 그러는걸로 남편이 저러는게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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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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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는 남편 인성이 문제다.. 무슨 집이 쪼개진 것도 아니고 아이보고 꼭 그렇게 말해야하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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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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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흘린 걸 닦아준 것도 아니고 아이가 흘린 걸 남편이 닦는 상황에서 좀 도와준 걸 가지고 유어웰컴 한 거는 생색낸 거 맞구요... 그렇다고 그걸 애한테 저런 여자 만나면 안된다는 둥 와이프 험담 한 남편은 심하게 예민하고 잘못한 것 맞아요...글쓴 분도 좀 고치실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남편은 와이프가 평소에도 유어웰컴 유어웰컴 입에 달고 살아서 쌓아두다가 폭발한 것 같아요. 남편한테 아무리 그래도 아이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용납 못한다고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달라고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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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21.04.2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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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못하는 분들을 위해: 1. 아내가 남편을 위해 뭔갈 해줌(남편이 청소기 돌린 후 아내가 청소기 닦음) 2. 어쨌든 남편이 고맙다고 말하는게 자연스러운 상황 3. 남편이 고맙다고 말 안했는데 아내가 you're welcome 이라고 함. 4. 남편은 지금 (고작) 청소기 닦아준 걸로 자기보고 고맙다고 말하라는거냐뭐 뭘 그렇게 생색내냐고 난리를 침 5. 결론: 아내가 평소에 작은 일로 고맙다는 말 해주기를 강요하면서 생색을 많이 내는 성격일수도 있음. 근데 남편 저런 행동은 개에바임. 두살 짜리 한테 저런 여자 만나지 말라고? 어떤 성격인지 훤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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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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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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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뜨뚜루2021.04.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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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게 왜요?,,,,,, 이해를 몬하겄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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