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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순서에 대해서...

고민덩어리 (판) 2021.04.22 00:34 조회16,14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의 사정을 구구절절 말하자면
너무 길어서 ..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참..
그래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저희집(여자쪽)이 부모님께서 이혼은 안하셨지만
큰싸움?사건?으로 인해 연락을 안하시고 지낸지 오래 되셨고 저도 아빠랑 연락을 안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거쳐야할 산이 많은데...
엄마는 저에게 일단 아빠 허락을 받으라고 합니다..
이것조차 이해가 안가긴합니다...당사자들은요..
항상 자식인 첫째(저)핑계 입니다...
니가 그래도 아빤데 가봐야지 기타등등...
저는 솔직히 결혼할때 아빠 없어도 됩니다..
근데 엄마는 뭔가 아직도 생각하는게 많은거 같기도해요...

최근 9년 사귄 남친이랑 결혼 얘기를 하면서
엄마에게 말했더니 (양쪽 사주,점 믿는집입니다)
일단 엄마들끼리 만나서 좋은 날을 정하자는 식으로 말하는데 남자쪽은 아버님 어머님 다 계시는데 상견례가 이런식으로 되는게 아닐까 속상해하실꺼 같기도하고 고민이 너무 많아요..

이렇게 양쪽 엄마들끼리만 만나서 날을 잡아도 괜찮을까요... 이런 순서로 시작을 해도 될지...
참 죄인 같아요...ㅜㅜ 엄마들끼리 먼저 만나셔서 이런 사례도 있었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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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구김스2021.04.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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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결혼 망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 같은데ㅋㅋㅋㅋㅋㅋ 본인도 연삭을 안하고 자식도 안하는거 뻔히 알면서 허락을 맡으라고?? 무슨 심보야 대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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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떠난마음2021.04.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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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때 아빠없어도 상관없다는건 본인입장일거구요.. 일단 엄마입장에서는 개인적인 문제를 떠나 결혼비용, 식장분위기, 시가에서의 쓰니입지등등 아빠관련해서 생각이 많으실거에요. 이런 일은 생기면 안되겠지만 살다보면 남편에게도 흠잡힐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 시가입장에서는 신부측이 아빠가 있는데도 상견례,식장에 참석하지않는다면 결혼 자체도 고려해볼만한 문제이고 진행한다해도 친인척,지인들 다 모이는 자리에서 신부혼주에 대해 수근거리는건 당연히 싫죠. 내 아들 축하받는 자리에 흠있는 결혼 뒷담화하는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마지막으로 남편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둘만의 문제 같고 둘만 괜찮으면 되고 위로해주겠지만 식전,식장,식후에도 분명 앞에 설명한 부부들 느낄겁니다. 아빠 모시세요. 그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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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4.22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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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요! 연애는 오래했지만 결혼할 낌새는 없었던 마흔줄의 커플이었는데요, 연애는 오래했는데 인사드리러 집에 가거나 그런적은 없었고요, 어느 날 남친(현 남편) 어머님께서 저 옷 사입으라고 남친 통해서 상품권을 보내오셨고, 친정엄마랑 수다떨다가 그 얘길했음. 엄마가 차 한 잔 하자고 전해달라고 하셨고 저희 커플이 그 말 안 전할 수는 없으니 어머님께 차 한잔하자고 하시더라고 하시네요...라고 전달 후 우리 둘은 엄마들 차 한 잔 하시는데 끌려나갔어요. 시어머니 건강이 한참 안좋으실때라 분위기상 거부할 수 없었음. 뭐 날 잡고 그런 걸 그 날 한 건 아니고, 서로 첫 인사하고 어째지내시나 건강 얘기 좀 하고 얘네들 결혼을 해야할텐데 내년은 안 넘기면 좋겠는데 언제쯤이 좋으려나 봄이면 좋겠다 뭐 그런 얘기 정도 하고 헤어졌었거든요. 그리고 어영부영 어영부영 상견례를 안했지만 날짜는 잡혔어요!;;;; 각자 집에서 언제가 좋겠다 봄에는 하자, 4월은 뭐 이래서 사정이 안되고 5월은 어떻고 저떻고 각 집안 의견이 우리 커플 통해서 오고가고 3월로 잠정적으로 정했는데 혹시나해서 아버님께서 예식장 예약을 알아보셨고 예식장 예약이 어려워서 2월 마지막 주에 마침 비어서 이 날짜 어떻겠냐 하시고 우리집도 좋다고 하셔서 날짜 확정, 아버님께서 예약금까지 걸어두셨더라구요. 저희도 친정아빠가 멀리 떨어져지내시거든요. 날짜가 완전 정해지기전에 아빠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밥 한끼 먹었어요. 그래도 일정 확장되기직전에 사실 거의 잠정적으로는 날짜는 거의 정해졌을 때이지만 그 전에 아빠한테 인사드린 건 잘 한 거 같아요. 그렇게 얼렁뚱땅 상견례는 한 걸로 치고 예약부터 합시다 이렇게 되어서 날 잡았고 결국 결혼까지 상견례 안 했어요!!;; 상견례한 걸로 치자고 하셔서;; 그렇게 결혼식하고 자취하던 집에 둘이 살림짐 합치고 잘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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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흠2021.04.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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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변에 이런 고민하시는분들 많이 봤어요!

일단 모든사람들의 의견을 모으고 본인이 결정해야해요
어렵겠지만 결정하고 못박아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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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2021.04.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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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딸이 아빠없이 결혼하면 혼주석도 비게되고, 상견례에서도 밀리는 것 같으니까 아빠불러오라고 한거 같은데. 나라면 아빠가 아주 큰 잘못한게 아니라면 아빠한테 전화는 할거같음. 그게 맞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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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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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쪽은 아버님 멀쩡히 계시는데 여자쪽 사정떄문에 남자쪽 아버님 안부르고 어머니들끼리 날 정한다? 남자집에서 엄청 이상하고 불쾌하게생각할거같은데요..
님이 진짜 결혼하고싶고 나중에라도 책잡히고싶지않으시면 미리 엄마아빠 설득해서 상견례자리 결혼식자리 참석하시고 쓸데없는 얘기 하지않도록 단도리해놓고 보세요
막상 결혼하고나면 사돈댁이랑 마주칠일도없고 뭐하고사시는지 잘 알지도 못할텐데
결혼식위해 조율하는 그 몇번만 협조해주는게뭐가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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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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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뭐 결혼전에 아버지 만나서 소개하라는거까진 알겠는데. 뭔 허락이요 ㅋㅋ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 아빠한테 뭔 허락을 맡아요.. 어머니 말씀 좀 이상하게 하시네요.. 혹시 사윗감으로 맘에 안드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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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마음2021.04.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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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때 아빠없어도 상관없다는건 본인입장일거구요.. 일단 엄마입장에서는 개인적인 문제를 떠나 결혼비용, 식장분위기, 시가에서의 쓰니입지등등 아빠관련해서 생각이 많으실거에요. 이런 일은 생기면 안되겠지만 살다보면 남편에게도 흠잡힐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 시가입장에서는 신부측이 아빠가 있는데도 상견례,식장에 참석하지않는다면 결혼 자체도 고려해볼만한 문제이고 진행한다해도 친인척,지인들 다 모이는 자리에서 신부혼주에 대해 수근거리는건 당연히 싫죠. 내 아들 축하받는 자리에 흠있는 결혼 뒷담화하는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마지막으로 남편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둘만의 문제 같고 둘만 괜찮으면 되고 위로해주겠지만 식전,식장,식후에도 분명 앞에 설명한 부부들 느낄겁니다. 아빠 모시세요. 그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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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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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사고마인드면 사실 결혼식도 하지 마셔야죠 사주단자 봐가면서 결혼하는 옛스런 분들도 요샌 없어요 그럼 길일은 전부 주말에만 몰려있다는 건데 것도 웃기잖아요 요일제로 안살던 때나 사주길일 받은 거죠 기왕에 하실 거면 신랑이나 신부나 남말 하기 좋은 사람들 입방아 거리 만들 필요는 없어요 결혼식에서 틀어져서 말나오고 싸우는 가정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결혼식은 결혼식 한 기혼자들 말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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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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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니까 부모님더러 오라고 하세요. 님 결혼식이지 남 결혼식도 아니고 일생일대 한번뿐인 결혼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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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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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결혼식을 안하거나 당사자끼리 조촐하게 하는 거면 몰라도 일껏 돈 들이고 준비해서 아는 사람 다 모이게 하고 저의 집은 아빠 없는 집이라고 쓰니가 광고하고 사실 필요는 없다는 거죠 그게 시가와의 관계에서 얼마나 쓰니만 불리해지는 일인 줄 아세요 이미 결혼한다는 자체가 관습의 세계로 들어간단 거예요 가족을 새로 맺는다는 건 내 뜻만이 아니라 그 가족 뜻도 어느 정도 받아주고 타협하고 절충하고 산다는 걸 의미하는데 굳이 궁금증 갖게하면서까지 결혼식 할 필요는 없다는 거죠 아빠 없이 큰 사람으로 알텐데 그때마다 저의 아빠 계신데 사실은 안모실 이유가 구구절절이라 못모시고 했어요 하고 굳이 설명하고 사실 필욘 없다는 거죠 여자들이 시가에서 블편해하는 게 거의 그런 사소하지만 예민한 거에서 부딪치는 거라서요 남들따라 하는 건 무난하게 하는 게 제일 쓰니한테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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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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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잘못해서 이혼한건 부모님인데 왜 죄지은듯한 불편함과 스트레스는 자식이 받아야 하나요?
쓰니님 엄마되시는 분도 이해가 안갑니다. 자식한테 최대한 스트레스없이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는게 엄마마음 아닌가요?
아직 남편한테 미련이 뚝뚝 떨어지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가족일이 있으면 뭐든지 아빠한테 물어보고 아빠한테 가서 어쩌구저쩌구 ...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전혀 없는 사람같이 보입니다.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쓰니 결혼하면 이제 부모로 부터 독립해서 한 가정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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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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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첩장에 엄마 이름만 박으실 거예요 쓰니만 불리해요 결혼하면요 어쨌든 여자는 친정이 빽입니다 며느리라도 친정이 잘살고 며느리가 자기 부모한테 물려받을 뭐라도 있으면 함부로 못해요 남편이라도 장인장모 어려워하고 와이프가 친정에 알릴까봐 그런 거 되게 신경 쓰거든요 그런데 멀쩡하 살아계신 부모님 두고 뭐하러 홀어머니 밑에서 커서 저렇단 말 들을 빌미를 주세요 상견례나 결혼식이나 몇시간 안해요 그 인상이 평생 좌우하는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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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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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들도 사회생활 하실테고 결혼식엔 자기 인맥들 총출동하는데 좋은 가정에서 곱게 잘 큰 며느리 얻는다는 말 듣고 싶어하시지 며느리쪽 혼주자리 한 석 비어있으면 거기에서부터 못마땅하 하실 거예요 그래서 대부분 삼촌이나 다른 친척이라도 모시고 결혼식 하는 거잖아요 상견례 때라도 아빠를 봐야 결혼식에서 안서먹하죠 저는 쓰니엄마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사이가 좋든 안좋든 부모면 모시는 방향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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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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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님남친이면 댁이랑 결혼미룹니다. 저희남편이 결혼할때 님같은 사정이었어요. 어머니 연락도 거의안하고 어디계신지 조차 모르고 별문제 없겠지해서 아버님만 모시고 식올렸는데 거짓말같이 결혼 5년차쯤 나타나셨어요. 나타나도 그닥 문제 없겠지했는데 주기적으로 오시니 신경쓰이고 용돈 은근요구하시고 빚까지 있는상태셨어요. 저결혼전에 시어머니 어디에 계신지 재혼하셨는지 등 제대로 알아보고 결혼하라고 조언한 언니가있었는데 한귀로 흘렸던게 생각나더라구요 님만 아버지빼고 식올린다고 될게아니에요. 나중에 나이더드시면 결국 의지할건 자식들뿐이거든요 그냥 없는사람셈치는건 님생각이지 배우자쪽은 달라요.. 저는 님아빠 뵙고 정식으로 말씀드리는게 배우자를 위해 님이해야될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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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4.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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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엄마는 그래도 딸 생각해서 부모님 다 모시고 상견례 하고 싶어하시는 거 같은데요 결혼이란게 단 둘이만 좋으면 되는 연애하곤 달라서 쓰니도 결혼 해보시면 알지만 시부모만 있는 것도 아니고 시가 일가 친척들 다 오시는데 신부쪽 아버지가 없다면 공연히 안들어도 될 말 듣고 그게 더 안좋거든요 왠만하면 아빠한테 연락은 하시고 상견례하고 결혼식엔 모시세요 아무 쓸모없는 아버지지만 그럴 때라도 써먹어야죠 어쨌든 무난하게 말 안나오게 하는 결혼이 신부 측에 가장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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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21.04.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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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은 아버지께도 결혼할사람이라고 인사하고 알려드리는게 맞는거같아요 알려드리고 그다음 서로 의논해도 늦지않을거같아요 저도 남편의 직업의 특수한상황때문에 부모님들 허락하에 상견례도 못하고 혼인신고하고 같이 살고있는데 제 위에 바로 언니가 있는데 서로 워낙 언니는 언니 나는 나 이렇게 살아와서 괜찮을줄 알고 통보만 했더니 엄청 섭섭하고 서운했나보더라구요 미리 말을하고 상황설명을했더라면 그렇게까지는 생각안했을텐데 최근에 그런마음을 알게되었고 그부분에대해 사과했어요 결혼이라는건 인생에서 가장 큰 중대사니 만나기싫어도 아버님 만나서 인사드리고 하시면 자식앞길 망칠거 아니면 하자는대로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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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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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견례만하는게 어디야 우리 예비동서는 상견례도 안하고있음 여자출처가 정확하지않으니 애낳고 도망갈까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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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2021.04.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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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곧 결혼하는 예신입니당
거의 10년만에 로그인하네요.. 저처럼 고민이 많으신것 같아서 답변달아요 ㅎㅎ
고민끝에 저희는 상견례는 저희 쪽 아버지만 빼고 했구요(신랑 쪽 아버지어머니는 두분 다 참석) 날짜는 그 날 몇월에 할지만 정하고 정확한 날짜는 저희집에서 알아서 정했어요
아버지에게 신랑될 사람 소개할겸 같이 자리 만들어서 식사 한끼 했어요
그리고 아버지는 혼주석에 앉기로 하셨습니다.
어머니 생각이 그러시다면 좀 더 논의해보시고 어른들 결정에 따르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혼주 손님이 더 많기 때문에 전 그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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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04.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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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먼저 잡고(모두 괜찮다 하시면) 그 후에 상견례 정식으로 해도 됩니다. 저도 코로나 때문에 날 먼저 잡고 그 후에 지금 상견례 인원 가능해져서 정식으로 양가 만났어요. 다 사정에 따라 다르게 가는거지 이렇다 저렇다 정해진 건 없어보여요. 코로나 때문에 양가 부모님 중 한분씩만 하신 경우도 봤구요. 한 쪽 집안이 한분만 계셔서 한분씩만 보시는 분들도 간혹 있구요. 아버지께는 허락 까지는 아니여도 결혼 한다고 알리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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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구김스2021.04.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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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결혼 망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 같은데ㅋㅋㅋㅋㅋㅋ 본인도 연삭을 안하고 자식도 안하는거 뻔히 알면서 허락을 맡으라고?? 무슨 심보야 대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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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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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반대하고싶은데 나쁜사람운 되기 싫어서 아빠핑계 / 혹은 남자는 남자로 해결한다고 결혼할 남자가 딸 괄시할까바 아빠보여주고 남친에게 우습게 보이지말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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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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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요! 연애는 오래했지만 결혼할 낌새는 없었던 마흔줄의 커플이었는데요, 연애는 오래했는데 인사드리러 집에 가거나 그런적은 없었고요, 어느 날 남친(현 남편) 어머님께서 저 옷 사입으라고 남친 통해서 상품권을 보내오셨고, 친정엄마랑 수다떨다가 그 얘길했음. 엄마가 차 한 잔 하자고 전해달라고 하셨고 저희 커플이 그 말 안 전할 수는 없으니 어머님께 차 한잔하자고 하시더라고 하시네요...라고 전달 후 우리 둘은 엄마들 차 한 잔 하시는데 끌려나갔어요. 시어머니 건강이 한참 안좋으실때라 분위기상 거부할 수 없었음. 뭐 날 잡고 그런 걸 그 날 한 건 아니고, 서로 첫 인사하고 어째지내시나 건강 얘기 좀 하고 얘네들 결혼을 해야할텐데 내년은 안 넘기면 좋겠는데 언제쯤이 좋으려나 봄이면 좋겠다 뭐 그런 얘기 정도 하고 헤어졌었거든요. 그리고 어영부영 어영부영 상견례를 안했지만 날짜는 잡혔어요!;;;; 각자 집에서 언제가 좋겠다 봄에는 하자, 4월은 뭐 이래서 사정이 안되고 5월은 어떻고 저떻고 각 집안 의견이 우리 커플 통해서 오고가고 3월로 잠정적으로 정했는데 혹시나해서 아버님께서 예식장 예약을 알아보셨고 예식장 예약이 어려워서 2월 마지막 주에 마침 비어서 이 날짜 어떻겠냐 하시고 우리집도 좋다고 하셔서 날짜 확정, 아버님께서 예약금까지 걸어두셨더라구요. 저희도 친정아빠가 멀리 떨어져지내시거든요. 날짜가 완전 정해지기전에 아빠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밥 한끼 먹었어요. 그래도 일정 확장되기직전에 사실 거의 잠정적으로는 날짜는 거의 정해졌을 때이지만 그 전에 아빠한테 인사드린 건 잘 한 거 같아요. 그렇게 얼렁뚱땅 상견례는 한 걸로 치고 예약부터 합시다 이렇게 되어서 날 잡았고 결국 결혼까지 상견례 안 했어요!!;; 상견례한 걸로 치자고 하셔서;; 그렇게 결혼식하고 자취하던 집에 둘이 살림짐 합치고 잘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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