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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의심병 집착병이 되버렸어요

ㅇㅇ (판) 2021.04.22 04:55 조회50,784
톡톡 해석 남/여 꼭조언부탁
저는 아이둘 키우는 주부 8년차입니다.

연애2년여에 이어 결혼해서 사는 중에 힘든 고비도 많이 겪엇다고 생각됩니다.

다름아닌..수치스럽기도 하지만 이글을 올리려합니다. 지식인 외 모든 분께서

본인의 일이라 생각하시고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혼 5년여정도 되었을까 ...사무실 직원들이 백일이어서 저희집에 왔는데

그중 여직원 한 명이 좀 상사 와이프에 대한 예절이 좀 없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가..뭔가 좀 이상했지요.

하지만 그 이후에 두명의 여직원 중 한명이 저랑 친해 이모저모를 알려주더군요

카플을 하는데 알고는 잇었느냐 ,,,또 그 여직원을 너무 보호해준다 라는 말이었죠

그여직원도 평판이 안 좋앗고 유부남 총각 가리고 않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더군요

고민하다 사실유무를 남편에게물었지만 저에게 의처증있냐고 하고 정신병자라고

말을 하더군요..어이가 없었지만..남편의 태도가 이상도 했지만..궁금했어요

그 여자 직원에게 ..저 누구와이프다 라면서 말을 했지만 그 여직원 왈 ..카플하는게 뭔

대수라고 지랄이야 씨팔~ 이러는겁니다...어이가 없지만..불편했다면 미안한일이지만

궁금했다고 하니까 ...그냥 전화를 탁 끊더라고요..그 이후 부부가 좀 서먹하고 어색하고

제말보다는 그 여직원말을 더 믿던 남편에게서 믿음이라는 신뢰가 깨지더군요

그 후 우연치않게 세탁하던중 지갑이 있어 열어봤는데..이상한 아이디비번이 있어서

쳐보니까 채팅클럽이더라고요 들어가서 확인해봤죠..그여직원과친구가되어있더라고요

내참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이혼하자고..아무튼 소리지르고 엄청싸웠어요.

그후여직원이 저에게 사과전화하고 그 여직원은 좌천됐죠.

그여자원이 동그란 안경 썼는데
그렇게 생긴 얼굴큰 여자만 보면 남자에 환장한거 같은 트라우마와 편견이 생기더라구요

그후 몇 개월 지나고 남편이 앱에서 한명 다른여자와 사귀었더군요   삼사개월정도

잠을 자는데..베란다에서 전화목소리가 나길래 들어보니까 상사랑 통화한다고 한다길래

피곤한데 그냥 자라고 했죠..그런데 알고보니까 그여자랑 통화했더군요

조회끝에 여자번호를 찾아내어. 통화를했죠..그 여자도 측은했고. 불쌍했어요...이혼녀더라고요

또 한번의 불화..

잦아지는 술..늦은 귀가가 이어지고 벨소리 폰에서 진동폰으로 바뀌고 나서 또 한 번의 사건이 발생되었죠

저에게 당직이라고 속이고 남자직원들이랑 술자리 소개팅이 이루어졌던거죠

저는 일하고 온지 알았는데 세탁과정에서 분홍색 와이셔츠에 립스틱이 묻은거였죠

그런데도..저에게 대려 큰소리에 이혼하자고 하네요.ㅎㅎ 어이가 없으려니 아직도 보관하고 있어요.

자기는 꿀릴께 없다며 ..대려 큰소리더군요

그 후..

우연치 않게 남편메일을 들어갔더니 hhee라는 메일을 사용하는 여자랑 편지를 주고받았더구뇽

지금은 화나고 떨리는거보다...자기가 반성하기보다는 대려 남의 메일을 훔쳐본다고 저보고

당장이혼하자고 하더군요. 현재 남편에게 이혼서류를 건네주었습니다.

더 자세히..쓰지는 못했지만...힘듭니다. 우울하고 믿음이 없는 부부관계가 무슨 소용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

같은 직원들 역시 여자를 소개해주고 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제가 선택하는 이혼이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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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4.22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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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 재활용도 안되는 존못아재랑 왜 참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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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2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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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은 유부남 한남충이 또.. 바람났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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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2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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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이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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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보이스2021.04.3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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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한놈이 싸질러 놓은 똥을 무고한 사람이 당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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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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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도 ㅈㄴ재미없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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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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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누구 좋으라고 바로 이혼 해주시나요? 제일 힘드시겠지만...여전히 나는 모르는줄 알게...믿게하고...지금 저래 미쳐있을땢...저라면..남편 모르게...재산을 최대한 제 앞으로..애기 앞으로 돌리고...현금화 시키고...쉽진 않겠지만 독립할수 있게...자기개발도 히시고...상간녀 소송 준비도 하셔서 위자료도 받으시고....취업되시면...이혼 신청합니다..이혼은 언제든 가능하지만...아이와 경제적 독립은 현실이거든요...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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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4.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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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어뭐해요 도대체 실수는 한번이 무섭지 그 한번이 지나면 두번세번은 그냥이에요 남편이라고도 하기도 뭐한 그사람은 반성의 기미가 없네요 하루빨리 갈라서고 맘고생에서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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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2021.04.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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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려요.. 가지고 있어봐야 썩기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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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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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봐도 남혐자작글 이런일 당하면 보통글에서 감정이 묻어나오는데 아무느낌도 없음 만약 주작이 아니라면 이분 어디 모자라신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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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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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개쓰레기 아재랑 도데체 뭐가 좋아서 결혼해요 ,, 새 사랑 찾아서 떠나길 바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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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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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뭐 세렝기티야 밀림이야 뭐야 ㅋㅋㅋㅋㅋ 저 회사 계속 다니는 한 그냥 끝도없을거같은데요. 그리고 이미 남편이 거기 너무 물드셨어요 이제 사람 안바뀝니다. 계속 저렇게 만나다가 한 5년 뒤에 아무것도 남는거 없구나 외롭다.하면서 후회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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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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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창작글을 쓸때 힌트를 주기위해서 대려 대려 대려 저런식으로 맞춤법을 하나씩 틀리게 적는게 이곳 룰 인가요? 참 신기하네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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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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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이 댓글 꼭 보셨으면 해요 저도 아이있는 주부였는데 별거하며 이혼진행중이예요 사유가 외도는 아니지만요. 저는 종종 쓰니님같은 여자들을 봐요 남편이 ㄱㅆㄹㄱ인건 알지만 주부로 지낸지 오래되서 자신감 떨어지고 경제력 없어서 이혼 망설이는 주부들이요. 그래서 아니다싶으면 애없을때, 신혼때 이혼하는게 현명하다는거예요 저도 고민을 했었어요 아이를 생각해서 이런 남편을 참고 사는게 나을지 아이에게 이혼가정을 만들게되더라도 벗어나서 나가서 돈벌며 아둥바둥 사는게 나을지를요 전 후자를 택했고 같이 살때보다 후회없어요 저는 아이가 있지만 신혼이라 결정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웠던거같아요 이대로 참고살다가 더 이혼하기 어려워질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랜기간 주부로 지내서 자신감 떨어져서 이혼 못하는 주부들 보니까요. 애가 없을때 이혼하는게 애가 있을때 이혼하는것보다 천배는 더 쉬워요 5년차에 이혼하는것보다 신혼때 이혼하는게 더 쉬워요 10년차에 이혼하는것보다 8년차에 이혼하는게 더 쉬워요 다른댓글들은 경제력을 이유로 참고 살라고 하지만 10년차가 됐을때는 더 이혼하기 어려울거예요 내가 10년이나 참았는데 더 참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혼을 계속 보류하죠 그렇게 경제력이 없는 주부는 평생 이혼 못하고 잡혀사는거예요 그러길 바라시나요? 의지만 있으면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쉽지는 않겠지만요. 그런 남편과 살면서 내감정 내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리지마세요 님 글을 읽으면서 답답함을 많이 느꼈네요 이혼 후 현실이 겁이나니까 8년이나 참고 사셨겠죠 그리고 한가지 더 조언드리자면 힘들어도 인터넷에 글 올리지않는게 나아요 보면 아시겠지만 90%는 반말에 막말지껄이는 댓글들이예요 안그래도 힘드실텐데 댓글보고 더 상처받으실거같네요 남편이 마음을 바꾸더라도 이혼은 하세요 협의로 해도 아이가 있어서 3개월 숙려기간있어요 그기간동안 계획도 세우시고 구직활동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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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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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이혼해주지 말고 여자들한테 위자료 청구해. ㅋ
유책 배우자가 남편이라 남편쪽에서 이혼청구 절대 못함.
이혼 전문 변호사 찾아가서 괴롭힐 방법 연구해봐, 은근 많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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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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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부증인제 급하게 쓰다 보니 의처증으로 착각했어요. 지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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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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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려는 뭐냐..잘 모르는 단어는 그냥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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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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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버릇남못주는놈이네요 평생 그러고 살으라고 이혼해주시고 위자료 다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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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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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보인다. 세밀함이 떨어져서 재미없는. 아니라면, 자기를 보고 씨팔이라고 하는데 분노하지 않고 넘어가는 무기력함의 화신이므로 이 모든 대접이 수긍이 간다. 자기를 정신병자라고 하는데도 분노하지 않고 넘어가는 무기력함의 화신이므로 이 모든 대접이 수긍이 간다. 자기를 스스로 지키고 보호하는 의지가 없다면 사람구실을 할 수 없다. 남이 자신에게 폭행을 가하는 것(함부로 행동하는 것은 폭행이다.)을 허용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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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ㅇㄴ2021.04.2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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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살았다가는 내 영혼까지 갉아먹어요. 준비 철저히 하시고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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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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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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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2021.04.2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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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양육비받고 이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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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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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바람필텐데 왜 그러고 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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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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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남편이 돈잘벌면 해탈하고 ATM 기계라고 생각하고 사시거나 돈이고 나발이고 남편때문에 우울하고 병생길것같으면 이혼하세요. 의외로 이혼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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