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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너무 힘이듭니다..그냥 아무말이라도 괜찮습니다.

정신줄 (판) 2021.04.22 08:01 조회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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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30살이 되었습니다..여자이구요
완전 일을 안한것은 아닌데요 사회생활을 너무 힘들어하고 대인기피가 엄청심해서 지금 코로나터지고 백수되고 남자친구한명사귀다 잘못되서 돈만날리고 남자도 여자도 못믿는 상황까지 오게됬어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얘 살아갈힘을 잃었는데 인맥은 어머니한명뿐인데 엄마는 공장에다니세요
지금은 4백만원정도 있구요 빚은없습니다만
20대부터 대학을 못가고 사회 밑바닥부터 전전하다가 제돈벌어서 전문대는 갔구요. 근데 쓰살데기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정결핍이심해서 남자 잘못만나서 몸과 정신까지 망가진것같아요 제가 그만큼 눈도없고 이득도 안따지다가 벌어진일이에요 너무 힘이듭니다..
저도 연애한번해보고싶었는데 그 만난남자가 완전 그나마 살고있던 저의 신념을 다 무너트리고 떠나버려서 더 정신적으로 현실을 도피하다가 이지경까지 오게되었고 현재 저는 지금 비대면으로 간호조무사 과정을 듣고있어요 그런데 엄마와 매일 엄마때문인것같아서 원망이 들어서 너무 가난한게 마음속에 뿌리박혀있어서 저때문이기도하지만
제정신을 못차리는 저도 너무 힘이들고요
죽으려고 했지만 안되는걸 깨닫고 지금은 치과도 다니고있어요 너무 제정신이 안차려저서 금요일에는 정신과약 타보려고 합니다..
이런 정신상태로 공장알바도 또 나가고 했지만 코로나때문인지 완전 정신상태괜찮은사람들만 쓰시고 저는 2주다니고 안됬어요..
코로나로 5인미만사업장 취직도 했지만 2주 쓰고 나가게됬고요 사람들말로는 이미 그렇게 사대보험 안해주려고 짜른다고 하는게 맞는말같아요
전 사람이 아닌것같다는 요즘 드는생각이
나는 언제나 버려질 대체품이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이 사회에서 그리고 남자들도 손익따져서 여자만난단 생각 사람들도 전부다 이기적으로 변하여 이젠 무섭고요
처음부터 가난했지만 돈이란게 끝까지 없는사람한테는 상처를 주고 또 상처를 주고 그런것같아요
사람만나려면 돈들잖아요? 전 3천원도 애끼려고 억척스럽게 산것같아요 그래서 뭐하나 먹을때도 남들이랑 틀리게 안절부절하면서 먹고
세트가 겁이나요 이젠 많이 괜찮아졌지만
열심히 살아도 계속 바닥인것같아서 몸과 정신도 아프고요 밖에가면 잘사는사람들뿐 다들 정신적으로 온전하신분 밖에.. 계속 가난한사람은 계속 가난한건 바뀌지도 않아요
너무해요 세상이 가난한거 티내면 다들 도망가요
엄마한테 여쭈어봤어요 드디어 돈에 대해서
저희집은 임대구요 엄마는 공장다니시고
저는 지금 현재는 간호조무사 과정 듣고요..
지금 임대집은 살만한데 가끔 전남자친구가생각이나요 엄청 쓰레긴데도..
정신제대로 차리고 살아도 모자란데 정말 머리가 너무 힘듭니다.. 의지할대를 찾는 제모습이 너무 바보같지만 밖으로나가면 정글이고 참 힘이드네요
사람들이 증오스럽기도 해요 가끔 죽이고 싶을때도있었지만 마음을 많이다스려서 지금은 이런마음은 얼추 가라앉았습니다..
너무 법적으로도 나를 도와줄수있는건 돈뿐이라는 사실이 하나님도 아니고 돈뿐이네요.. 으아 가족가족가족 저는 정말 이제 힘이듭니다.
엄마랑 떨어져서 살까생각하고있어요
돈은 더 없는데 왜냐면 계속 싸우니까 밖에서 예쁜말이 안나옵니다.. 경제적관념도 없고
여자혼자 그냥 사는게 왜이리 힘든가요..
직장나가면 사람들이 다들 곤두서있고 너무 힘이드네요. 저같이 없는사람은 더 정신차려야되는데
저 이상태로 괜찮을지 대인기피가 너무 심해서 걱정입니다.. 제가 너무 바보인것같아요 자책하는데 하루종일 에너지 다씁니다..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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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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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에도 계속 시도하고 있잖아요. 일을 해보려고 나가고 공부도 하고. 잘하고 있어요. 연애든 뭐든 실패했어도 그안에서 글쓴이는 깨닫고 배운게 있을겁니다. 똑같은 실수 다시 하지 않으면 돼요. 다른 사람들도 처음부터 빠꼼하게 살진 않아요. 다 여기 저기 데여보고 상처도 받아보고 그러면서 배우고 깨닫고 성장해나가는거지. 사람의 감정이 하루 아침에 정리되는게 아니라서 쓰레기라도 그리워지기도 해요. 그냥 그럴때일수록 냉정하게 생각하고 떨쳐내야죠. 마음 추스리시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잘될거다 스스로 세뇌하고 행동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될 것 같고 마음에 여유도 생겨요. 그리고 신기하게 그렇게 마음 먹으니 일도 더 잘 풀리구요. 공장일 쉽지 않은데 부모님 연세엔 더 고단한 일인데 엄마와도 잘풀고 파이팅 넘치게 사세요. 월세 살면 돈 안모여요.. 지금도 돈돈이죠? 나가면 그냥 미래가 안보여요. 한달에 30-40씩 허공에 버리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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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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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오늘 정신과에 다녀왔는데요,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그게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이었을 거에요. 돌아간다해도 그 선택을 했을테니 너무 후회하거나 자책하지마세요' 생각해보니 그 선택을 한것도 나고, 책임져야하는 것도 나더라구요.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살아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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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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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에게 큰 기대를 하지 마세요. 그리고 타인에게 무언가를 줄때는 그냥 주고 마세요. 스스로 보답을 바라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애초에 주지 마세요. 받은 만큼 돌려주는 사람들 별로 없어요. 전남친이든 뭐든 상대에게 이미 주셨으니 못 돌려받은 건 그냥 잊어버리시고 앞으로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주세요. 그리고 이미 알고 계시네요 현재 돈 버는게 제일 중요하단걸..! 그래도 꾸준히 해서 학교도 나오시고 직장 경험도 있으시고 간호조무사 준비도 하고 있으시니, 앞으로도 온전한 경제적 독립을 성취하는 걸 목표로 전진하셨으면 좋겠어요. 꾸준히 수입 생기고 하면 불안한 정서도 많이 해결되어요. 가난이란게 참 정신을 갉아먹어요. 어찌할 수 없는 과거는 덮으시고 오늘이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다라는 마음으로 사세요. 꼭 취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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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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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할께요... 이번 인생 틀렸어요.. 인간에게 큰 기대 하지마시구요. 그리고 본인 인생에 대해 큰 기대 하지 마세요... 복권, 주식, 비트코인 빼고.. 인생 역전하는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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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2021.04.3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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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쓰진않았지만 엄청난 사건들도 더 많았거든요.. 근데 한말씀한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을 볼때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나도 긍정적으로 대하고 사람은 믿지않고 그렇게 공부하면서 나아가 보려고해요 그래도 도저히 안되면 그래도 도저히 안되면 그때 다시 또 글 올려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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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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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을 좀 멈추세요. 산책나가서 햇빛 좀 쐬고 오시고 비대면 강의라 그런가요? 간호조무사 학원 다니면 바쁠텐데.. 부정적인 생각은 가까이해봤자 본인에게 득될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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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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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책할만한 이유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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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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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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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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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토닥토닥토닥..... 마음이 많이 무너지신게 보여서 저도 맘이 아픕니다... 토닥토닥토닥- 당장 일하시기 어려우신 것도 보이구요. 당분간은 정신과 치료 및 심리치료 꾸준하게 받으시는 것 추천드릴게요. 정신과 치료는 돈 많이 안들구욫 심리치료는 나라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것들이 많으니 지역 보건소에 문의하셔서 내가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일도 못하고 죽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면 연결 도움 주실겁니다. 전문가들 도움 받아서 마음 속 응어리들 하나하나 풀어보시면서 가벼워지시면서 앞으로 나아갈 힘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삶이 가볍고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진짜 그럴 수 있으니까 꼭 포기하지 마시고 적절한 치료와 케어 받으셔서 원하시는 이사의 삶을 꼭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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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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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32살 여자이고요. 정말 너무나 남일 같지 않아요. 저는 전문대도 못 나왔고 4백만원은커녕 모은 돈 아예 없었어요. 사회생활도 안 하고 게으르게 살다가 몸무게 73키로 돼서 대인기피증 생기고 지인들 모임도 기피하게 되고 3년을 넘게 정말 고독하고 외롭게 투명한 유리막에 갖힌 것처럼 살았습니다. 저 또한 엄마탓 정말 많이 했어요. 내 인생이 밑바닥친 이유를 엄마의 잘못된 양육방식과 통제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렇게 원망스러울 수가 없더라구요. 저 쓰니보다 훨씬 더 한심한 사람이었는데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공무원으로 살아요. 근데요, 합격하면 자신감도 올라가고 내 인생 완전히 달라질 줄 알았는데 저는 여전히 초라했던 그 모습 그대로예요. 여전히 대인관계 안 되고 , 사회생활 못 하구요. 평생 안 가던 정신과를 공무원 합격해서 가게 됐어요. 정말 자살할 거 같아서요. 사실, 쓰니가 저의 과거와 너무나 닮아있는데, 지금의 저 또한 부족한 사람이라 댓글을 쓸까말까 고민했어요. 근데 쓰니도 분명 저랑 비슷하게 생각할 거 같아서 댓글 써요.스스로 한심하고 원인을 자꾸 과거에서 찾고, 엄마에게 의존하면서도 원망하고, 내 자신이 너무나 싫고, 어떤 멋진 모습의 나를 언제나 꿈꾸고 ... 상황만 변하면 한 순간에 이 모든 것들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근데 이 생각에서부터 벗어나시길 바라요. 어떤 것이든 어느 한순간에 변하는 건 없더라구요.자책하느라 에너지 다 쓰는 거 뭔지 너무나 잘 알아요. 이거 절대 생각만으로는 안 바뀌고요. 낮에 햇빛 보고 걸으세요. 멘탈은 멘탈로 관리하는 게 아니라 신체적으로 관리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저는 약 먹으면서 많이 걸으니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게 어떤 건지 조금 알겠더라구요. 물론 아직도 게으르고 대인관계 못 하지만, 자책만도 덜어지니 하루에 효율이 생겨요. 저희 어머니도 공장 다녀서 어렸을 때부터 저에게 배운 사람들은 다르다고 말씀하셨는데, 공무원 사회 와 보니 그냥 인간 다 똑같아요. 나보다 인성나쁘고, 대충 사는 사람들도 남눈치 안 보고 잘 사는데 내가 뭐하러 그렇게 자책했을까 싶더라구요. 하루아침에 달라지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어제보다 아주 조금 더 나은 순간을 보내자. 이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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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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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는 과거생각하지말고 간호조무사 공부에만 전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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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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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에게 큰 기대를 하지 마세요. 그리고 타인에게 무언가를 줄때는 그냥 주고 마세요. 스스로 보답을 바라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애초에 주지 마세요. 받은 만큼 돌려주는 사람들 별로 없어요. 전남친이든 뭐든 상대에게 이미 주셨으니 못 돌려받은 건 그냥 잊어버리시고 앞으로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주세요. 그리고 이미 알고 계시네요 현재 돈 버는게 제일 중요하단걸..! 그래도 꾸준히 해서 학교도 나오시고 직장 경험도 있으시고 간호조무사 준비도 하고 있으시니, 앞으로도 온전한 경제적 독립을 성취하는 걸 목표로 전진하셨으면 좋겠어요. 꾸준히 수입 생기고 하면 불안한 정서도 많이 해결되어요. 가난이란게 참 정신을 갉아먹어요. 어찌할 수 없는 과거는 덮으시고 오늘이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다라는 마음으로 사세요. 꼭 취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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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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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읽어요!!! 만화책부터라도!! 전 애정결핍에 성격장애같아욬ㅋㄱㄱㄲ 하루죙일 자책하고 밤엔 잠도 안와서 책읽은지 6개월 정도 됐는데 훨씬 나아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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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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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는것 보니 쓰니 생각도깊고 조금만 노력하면 사회에서 본인 몫 충분히 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제 동생같네요.. 의욕도 많고 늘 관계든 일이든 노력하는데 결과가 본인 원한만큼 나오지않아서 많이 괴로워하다가 가족도 모르게 정신과도 가고 그랬네요.. 알고보니 ADHD라는 질병이었고 약먹은지 얼마 되지않아 효능은 잘 모르겠지만 약 먹기전보다 의욕있게 이직을위한 공부도하고 취업자리도 의욕적스로 알아보고 있어요. 2년제대학 결코 쓸모없지 않아요. 전공과 관련있는 중소기업에 지원해서 어디서라도 일해보는게 어때요? 중소기업 나쁘다 나쁘다 하지만 대학시절 둘 다 아르바이트로 다녀본 경험으로 공장은 일못하면 욕이 난무하는 정말 야생이었어요ㅠㅠ 일용직으로서 근무하는 생산직과 계약후에 근무하는 회사생활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대학과 관련있는 업무를하는 직장에 다녀보세요. 떨어지는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곳에 지원해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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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er2021.04.2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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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럼 결국 쓰니 인생 망친게 그 쓰레기 남자 때문이라는 거군요 ???ㅎㅎ더 멋진 남자 만나시기 바랍니다. ㅎㅎ 단 쓰니한테 다가오는건 다 쓰레기라고 보면 백프로입니다. ㅎㅎ남자 때문에 쓰니 인생이 왔다 갔다 하는데 그런 좋은 남자가 티비 드라마 아닌이상그냥 오겠습니까???상식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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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녀2021.04.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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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집해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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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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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글이 정신없고 멘탈붕괴제대로 온 것같긴한데 삶에 대한 의욕이 강해보여요. 전 남친이 좋은 사람인지 쓸에기인지는 겪어봐야아는거고 사실 한 눈에 그거 파악하기 쉽지않죠. 근데 재수더럽게 그런 쓸에기 만났을 때 님은 자책하는데 힘을 쏟는 반면 전 인생 좋은 경험했다 다음에 저런 쓸에기 안 만날 눈을 길렀네 하고 탈탈 털었죠. 그 차이로 인해 저는 사람보는 눈을 득템했고 님은 무얼 얻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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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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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할 시간에 자기개발을 해!!
간호조무사 자격증 못따면 어쩔려고,
지금 딴거 신경쓸 겨를이 없을텐데?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해결하고, 고민은 나중으로 미뤄.
눈앞에 닥친일을 게임하듯 미션처럼 처리해 나가다 보면 서서히 모든게 해결되어 간다고.
생각 많이하면 재수없는 일만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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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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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짜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과거란게 실제 존재합니까? 미래는요? 이게 진실이에요. 사실은 현재라는것도, 세상이라는것도, 나라는것도 님의 관념인데 이건 이해가 잘 안되실테니까. 여튼 지금 힘드시다면 "아 내가 사서 고생하는걸 즐기고 있구나" 생각하시면 돼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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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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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오늘 정신과에 다녀왔는데요,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그게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이었을 거에요. 돌아간다해도 그 선택을 했을테니 너무 후회하거나 자책하지마세요' 생각해보니 그 선택을 한것도 나고, 책임져야하는 것도 나더라구요.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살아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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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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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에도 계속 시도하고 있잖아요. 일을 해보려고 나가고 공부도 하고. 잘하고 있어요. 연애든 뭐든 실패했어도 그안에서 글쓴이는 깨닫고 배운게 있을겁니다. 똑같은 실수 다시 하지 않으면 돼요. 다른 사람들도 처음부터 빠꼼하게 살진 않아요. 다 여기 저기 데여보고 상처도 받아보고 그러면서 배우고 깨닫고 성장해나가는거지. 사람의 감정이 하루 아침에 정리되는게 아니라서 쓰레기라도 그리워지기도 해요. 그냥 그럴때일수록 냉정하게 생각하고 떨쳐내야죠. 마음 추스리시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잘될거다 스스로 세뇌하고 행동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될 것 같고 마음에 여유도 생겨요. 그리고 신기하게 그렇게 마음 먹으니 일도 더 잘 풀리구요. 공장일 쉽지 않은데 부모님 연세엔 더 고단한 일인데 엄마와도 잘풀고 파이팅 넘치게 사세요. 월세 살면 돈 안모여요.. 지금도 돈돈이죠? 나가면 그냥 미래가 안보여요. 한달에 30-40씩 허공에 버리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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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2021.04.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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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당으로 설거지하는알바는어떤가요? 파출부등록하면 본인이 필요할때마다 나가서 일할수있고 하루일당도 상당히세요 그리고 거의 혼자일하는거라 사람들과대면하는일도 적어요 환경에치이고사람에치여서 마음의여유도없고의지할곳도없어서 더힘드신거같아요 먼저 사람덜접할수있는곳알아보셔서 돈모은다음에 심리상담받아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힘내시고 당신은 소중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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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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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대인기피 심해서 그냥 매일 익명채팅이나 커뮤니티만 돌아다녀요 ㅠㅠ 힘내요 그래도 꾸준히 열심히 돈버시는거 대단하세요 저도 이번에 한 3달 쉬었어요 퇴사하고 코로나때문에 일자리도 없고.. 토닥토닥 화이팅 닿을 수 있는 인연이야 많아요 좋은남자 많으니 언젠가 만날수도요 이기적으로 사세요 가끔 자기한테 선물도 해주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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