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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텍스트에서도 따스함,진심이 느껴질 수 있으려면???

나름너무진지 (판) 2021.04.22 09:55 조회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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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쓴 텍스트에서도
그 사람의 진심. 온화함? 따뜻함?

그리고 누군가를 향한 위로. 응원. 사랑의마음(남여간 사랑이 아니라도요)
등이 진하게 느껴지려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글에 ' 진심을 담아야한다'. '
'너라는 사람 자체로 생각과 마음이 예뻐야 한다'
이게 가장 정답이겠지만 이런 말 말고요.
좀더 실질적으러 실천해볼 수 있는 노력이요


누구나 진심은 있을텐데 그게 텍스트로 좀 더
진하게 묻어나려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 그럼 '책을 읽어라' !! 가 답일텐데
한두권 읽는다고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건 아닐테니
또 당장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요:-)??????

진짜 모르겠어요.
항상 진심을 담으려면 구구절절 길어지기만 하고요...
제 글을 읽어보면 다 미지근한 느낌이에요.

길지않아도 예쁜 언어에 따스함이 느껴지고 싶어요


(지금도 쓸데없이 기네요 ....)
많은 분들의 도움, 조언 기다릴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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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2021.04.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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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들은 말 중
"오늘도 고생 많았어" 라고 말해주면 왜이렇게 따숩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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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처단자2021.04.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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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들은 종자자체가 그런거 느낄수없는 무개념종자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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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4.2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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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 달라지는거 아니니까 한권이든 두권이든 꾸준히 책을 보세요
그럼 점점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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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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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밖에 답이 없음. 그리고 드라마, 만화 상관없으니 뭔가 스토리가 있는 매체를 많이 접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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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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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움될까 몇자적어요! 저는 가장 기본적인걸 지키면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기본적인게 사실 제일 어렵거든요. 첫시작에 꼭 "누구야~"라고 이름 불러주고, 아침이면 잘잤어? ,점심인사, 잘자 좋은꿈꿔등 나를 챙겨주는 말들. 그리고 띄어쓰기 잘 해주고 맞춤법이나, 오타같은거 정정해서 정성들여서 써주는 것, 끝에 인사할때도 읽씹하지않고 꼭 이모티콘으로라도 마무리해주고, 가끔 이모티콘도 예쁘게 넣어서 꾸민 장문카톡도 특별하게 느껴지구요. 또 언어에도 온도가 있으니 이왕이면 긍정적이고 예쁜단어 선택하는것도요. 그냥 핵심은 이사람이 텍스트지만, 대충 써주는게 아니라 정성과 시간을 들여주고있고 나를 귀하게 여겨주구나 하는 느낌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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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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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로 강하게 임팩트를 주려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보다 이해하기 쉬운 문장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한 글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글이 짧던 길던 마음에 와닿는 말들이 많습니다. 아픈시기는 하루이틀로 끝나지 않잖아요. 1년, 10년 또는 평생토록 그 아픔을 겪으면서 다들 뼈저리게 느낀것들이 있을테니까요. 게시글로 접하고 잠시 생각해보는거랑은 무게의 깊이가 다를 수 밖에 없죠.. 그리고 그 경험을 간접적으로라도 해볼 수 있는게 책이고, 신문이고, 미디어라고 생각해요. 타인의 삶을 조금이라도 들여다본다면 본인 인생에서 지금껏 생각지도 못했던 고민과 아픔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그 사람이 이런 문제가 생겼을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 결과는 어땠는지.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 그런 수 많은 고민과 결과들의 경험이 조금씩 쌓이다보면 그때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다 진심을 담아 전하고 싶은 말들이 마음 한 켠에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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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4.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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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을 담아 잘 쓰려는 억지 노력을 멈추고 그럴수록 더 짧고 담백하게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애쓰다 보면 미사여구만 많아지고 단어 선택이나 글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조잡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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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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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은 단지 수단일뿐입니다. 이 짧은 질문과 댓글만으로 그게 가능하다면 개나소나 작가하고 글로 먹고 살겠죠. 평소에 인성도 별로인것같고 진심이라곤 없어보이는 사람이 구구절절 마음을 울리는 글을 쓴다고 그게 상대의 마음에 닿을까요? 행동 하나하나에 열심이고 언제나 다정한 사람이 서투르고 투박하게 쓴글에 마음이 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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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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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걸 느껴지게 하려면 평소 행동이 그런 사람이 그래야 진실하게 다가오지 않을까요? 인터넷에 익명으로 글올리는 사람이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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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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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읽는 사람이 가장 듣고싶어하는 말이 뭘지, 가장 필요로 하는 위로가 뭘지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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