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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두 얼굴의 시어머님(조언부탁드려요..)

아잉뿌잉아잉 (판) 2021.04.22 20:56 조회81,982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저는 28세 여자고.. 제 주변에 결혼 한 사람도 별로 없고,

제 친구 이야기인데 주변에 물어보거나 며느리 입장, 시어머니 입장에서

얘기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고 남편은 12살 연상인 재미교포 1.5세에요.

현재 아기를 낳은지 7개월 되었어요

제 친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조기 유학으로 인해서 가족과 떨어져 살다가

미국에 취직이 되어서 독립하고 살았어요. 실질적으로 가족과 오래 살아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게 결혼 후 제 친구의 흠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

그러다 현재 남편을 만나서 3년 전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아기가 생기고, 남편이 실직이 되는 바람에 시어머니 집에 8~9개월 얹혀 살다가

이번에 남편이 취직하게 되어서 다른 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시댁에 8~9개월 있는 동안, 제 친구도 아기를 낳고, 시누이도 출산을 하게 되어서

시댁에 제 친구와 친구 남편과 아기가 지내고, 시어머니는 시누이 산후조리 및 시누아기봐준다고

시누이 집에서 거의 시간을 보내셨다고 해요.

아무튼 그렇게 지내다, 다른 주로 이사를 갈 준비를 다 마치고 떠나기 전날,

시어머니가 같이 자고 싶다고 오셨대요.

밤 11시가 넘은 시간, 친구 남편과 아기는 거실에서 자고 있고, 방으로 조용히 부르더래요.

(참고로 친구 남편 집안은 엄청 부유하게 살다가 사업이 틀어져서

미국에서 바닥부터 시작한 집안이고, 시 아버지랑 사실이혼 상태로 수 년째 별거 중

홀 시어머니와 친구 남편, 여동생 둘 있고, 시어머니에게 아들은 장남이자 남편 그런존재..)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2시간동안 시작된 얘기는 말이 좋아서 얘기지, 인신공격에 협박수준이었대요.

아래는 친구가 속상해서, 너무 어이가 없고 너무 속상해서

잊어버리지 않고 얘기하려고 메모해둔 내용 토대로 써요..

1)

사람들한테 큰소리로 인사할 것.. 눈을 보고 인사할 것.

빠른 독립으로 가정교육을 못 받아서 못 배워서 그런 것.

(부모님과 일찍 떨어져 산 탓에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개념이 없다고 했대요.)

2)

손아래 시누이들 이지만 나이가 열살(정도) 많으니 존중할 것.

제일 나이 어리니까.. 가장 구석에 앉을것...

숟가락 제일 늦게 들것.. 항상 끝까지 서있을것..

먼저 먹으라고 해도 끝까지 먹지않고 서있을것..

3)

나이 많은 남편 존중할 것.

남편이 말을 놓으라해도 어머님 앞에서는 존댓말을 했어야 했던 것.

(결혼 전 밥먹는 자리에서 처음 만나는데 반말하는데 충격 먹으셨대요.)

가족이나 친한형들 앞에서 조용한 목소리로 xx씨 드세요 하고 존댓말 할 것.

우러러 보는 태도를 보여줄 것. 남편에게 목소리 크게 내면 안되는 것.

4)어머님 보이는 곳에서는 보고 계시던 안보고 계시던

다리 꼬지 말 것 & 껌 씹지 말 것

5)

어머님이 앉아있으라고 해도, 할 일이 없어도 옆에서 끝까지 서있을 것.

6)

결혼식에서 친구들이 남편 이름(영어이름) 부르는 것에 경악

남편 본인이 호칭을 그렇게 부르라고 했어도 xx씨라고 불러야 하는데

친구들도 못 배워서 그런 것..

(결혼식 전에 친구 남편 만나서 인사 했었고,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하나 고민했는데,

친구남편이 자기 미국사람이니까 걍 이름부르라고 했었음.)

7)

딱 붙는옷 입지 말 것. 맨발로 다니지 말 것. 항상 펑퍼짐하고 단정한 옷 입고 다닐 것...

어머님이 안계셔도 마찬가지.. 양말 항상 신고다닐것..

8)

남편이랑 아기 두고 외출하지 말 것.. (그렇게 하면 양육권 뺏긴다고 함)

반대로 강제로 아기 데리고 한국 가지 말 것.. (그렇게 해도 양육권 뺏긴다고 함)

9)

남편에게 삐치거나, 남편 앞에서 울지 말 것..

정성껏 키운 아들인데 마음 약하게 해서 속상하게 만들지 말 것..

10)

남편한테 집안일 맡기지 말 것 ...

아기 보는 거 맡기지 말 것... 24시간 붙어서 볼 것

11)

남편은 정리 안된것 못보는 성격이니 집은 항상 정리정돈이 잘되어있게 할것...

아기 키우느라 집 정리가 힘드니 최소한의 물건으로만 생활할것

12)

남편 일하는것에만 몰두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줄것 ...

13)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페이스타임을 하면 항상 일어나서 인사할 것..

누워있지 말 것.. 입덧중이던, 만삭이던, 아파서 앓아누워도 사유가 안됨..

14)

최소 일주일에 한번이상 페이스타임으로 문안인사 드릴것 ..

15)

뜨개질 그만두고 아기 보는데 집중할것

(제 친구 남편 실직상태에서 무소득일때, 밤에 아기 잘때 뜨개질해서 팔았어요.

밤에 뜨개질 하고, 아침에 자면서 남편이 아이를 돌봐왔는데 싫다고 하지마라함)

말끝마다 너는 아버지 어머니 없이 자라서 모르나본데... 라고 하고,

친구 어머니 진짜 열심히 살면서 홀어머니 아래서 아버지 빈자리 못느끼게끔

자식 뒷바라지 하면서 키우신 분인데,

그걸 자식 잘못 키운 거라고 했대요.

친구들 싸잡아서 못배워먹었다 하질 않나.

이야기 들으면서 우니까 남편한테 삐쳐서 이 이야기하면서 울지말라고 하고,

자기 아들 엄청 선심써서 친구랑 결혼시킨거라고 하는데,

친구남편은 만난지 3개월만에 프로포즈하면서

자기는 다른남자가 데려갈까봐 마음이 조급했다 하던 사람인데,

(심지어 뭐 집을 사온거도 아님 ^^ )

왜 아이낳기전이 이런 소리를 안했을까 싶고,

아이만 없었으면 솔직히' 나이많은 댁 아들 저도 필요없어요' 하고 자리 박차고 나왔을텐데,

아직도 시어머님 카톡 오거나 남편이 어머님한테 페이스타임 걸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숨이 막힌대요.

진짜 제 친구 이쁘기도 엄청 이쁘고, 어디 내놔도 꿀릴 거 없는 앤데,

남편한테 얘기 해봤냐고 하니까, 자기엄마가 그런말 할 사람 아니라고

엄마랑 얘기해보겠다고 했다네요.

하... 진짜 노답입니다.

이런 시댁 제 주위에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이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주작이니 뭐니, 댓글에 ㅇㅇ 한다 라고 쓰신분 있어서 인증남깁니다.
21일에 올라온글은 맘카페에 친구가 쓴거 캡쳐해서
모르는분이 올리신겁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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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시어머니,재미교포,시집살이,조언부탁,인신공격
8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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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4.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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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그 세대 미국이민자들이 한국 시어머니보다 더 하다 하더라구요. 한국이 아직도 새마을운동 하는 나라인 줄 알고있고 세대가 변한 걸 인정 안하는? 친구한테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쌩까라하세요. 어차피 남편도 엄마가 그럴 리 없다고 한다면서요. 앞으로 시어매가 시킨 거 딱 반대로 행동하고 ㅈㄹㅈㄹ하면 그거 녹취했다가 증거자료로 쓰면 딱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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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4.23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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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말을 다듣고앉아있었다는게 대단하다 뭔개소리냐고 박차고일어나서 친정이든 어디든 가셨어야죠 백수남편새끼 한번만더 지엄마편들면 아가릴꼬매버린다고하고 절대 애낳으면 시댁에 애보여줄생각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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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21.04.26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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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없으면 이혼할까봐 애 낳고 난 다음에 본색 드러내는것 봐 누가 한국시모 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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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1.04.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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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아니고 본인이야기라고 올라온거 읽었는데 왜 갑자기 친구이야기라고 올라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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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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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다 라고 생각하고 항상 살아야함... 그래야 편하지.. 대차게 받아치세요. 그러디 홧병걸러요. 아후 진짜 ㄸㄹㅇ들은 어딜 가나 있네요. 담부턴 둘이 얘기할 때 녹음히시고 친정엄마한테도 이러라고 하는데 맞는거냐 하세요. 어디 개뿔 가진 것도 없음서 친정까지 무시를 해요. ㅡㅡ 한번 난리가 나야 저딴 소릴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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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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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나 이거 사랑과전쟁에 비슷한내용 나왔는데 결국 이혼하던데 거기선 마누라가 계속당하다 마누라도 맞받아치고 결국 남편이 지 마누라가 엄니한테 저러는거보고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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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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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이건 끝판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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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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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그맘때 이민가신분들 마인드가 그시대에 멈춰서 그대로예요 더 최악은 자기 유리할때만 미국애들은 이렇다더라 운운하고... 진짜 한국사는 시어머니들보다 훨씬 더 최악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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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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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지엄마 그런말할 사람 아니라고 하니까 저기에 해당되는거 다~~~~~~ 반대로 하면됨 그럼 열받아서 죽을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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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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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재밌는 시어머니네ㅋㅋㅋㅋㅋ 무슨 개집안이길래 나이많은 아랫시누 떠받들고 살아요 양말에서 진심 뿜었네ㅋㅋ진짜 세상엔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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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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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공부 많이 하고 성공하려고 미국 간거 아닌가? 거기서 한국남자를 대체 왜 만나지... 제 상식으론 이해가 잘 안돼요. 게다가 띠동갑 연상남자요? 한국에서 한국여자가 그런 결혼해도 미쳤다 그래요 미국에서 대체 왜.... 시어머니 문제는 뭐 말할것도 없고 아니 애초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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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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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다가 중간에 암걸릴것 같아서 끝까지 못읽었어요 진짜 토나오네요 역겨워요 며느리는 무슨 하녀보다도 못하나요? 키우는 개도 저것보단 나은 대접 받을텐데ㅋㅋㅋㅋㅋ 시어머니랑 손절하세요 안그러면 정신병걸릴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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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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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 수준 시어머니 이야기는 항상 업그레이드 되는듯하네..이거보다 막장은 없겠다 싶으면 더 또라이들이 나타남 대단하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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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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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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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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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외 살면서 제일 멍청한 여자가 이민 교포집안에 시집 가는 여자 !! 국내 살면서 제일 멍청한 여자가 해외이민가정에 시집 가는 여자!! 해외 사는 우린 알기에 아무도 저런 집에 시집을 안 가니, 한국 원정 가서 맞선 보고 여자 데려 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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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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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재벌집이야? 망해서 바닥부터 시작했다며? 근데 뭔 조건이 저렇게 많아? 사람 숨 막혀 살겠냐? 저 친구가 남편이랑 살려고 결혼했지 시엄마랑 살려고 결혼했냐? 남편은 뭐해? 그냥 시가랑 연을 끊던지 이혼을 하던지 한국을 들어오던지 해야 친구가 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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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4.2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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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걸 메모할게 아니라..녹음을 했어야해.. 그걸 남편에게 처음부터 까지 듣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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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샤워2021.04.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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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수집. 많으면 많을수록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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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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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진짜.. 뭐임저게개_깿ㅌㅇ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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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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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성능좋은 녹음기 많아요~ 시애미랑 통화할때 둘이서만 얘기할때 녹음 꼭 하시고 남편 들려주시고 그래도 달라지는거 없으면 최대한 빨리 탈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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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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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말할때 어머니 잠깐만요. 제가 잊어버릴수 있으니 녹음 좀 할께요~~ 하고 녹음이라도 해두지..아니면 전화해서 다시 한번 말씀해달라고 하고 녹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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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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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을 생활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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