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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알레르기를 딛고 아이들 키우는 조언좀해주세요..

ㅇㅇ (판) 2021.04.29 11:57 조회21,831
톡톡 동물 사랑방 고양이




추가글입니다!

사실 쓰고나서 계속 조회수가 처참하길래 글을 못써서 묻히나보다했는데...
갑자기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려있네요ㅠㅠㅠㅠ

참고로 저희애들은 둘이 사이가 좋다기보단
고양이가 강아지 껌딱지에요ㅋㅋ
지랑 같은종이라고 생각하는듯..
사실 강아지는 꽤 자주 귀찮아해요..ㅋㅋㅋ

많은분들이 따뜻하고 자세하게 써주신 감사한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특히 유산균이나 알러지이불 등등..

일단 침실 출입금지가 제일 난이도 높을것같네요ㅋㅋ
제가 자려고 누우면 당연하게 올라와서 자는 애들이라..
그리고 옆에서 같이자면 좋은것이 또 집사의마음ㅜㅜ

아무튼 이글은 지우지않고 두고두고 참고하겠습니다!

제 콧물은 한 2주째 약을 챙겨먹어서 그런지 많이 나아졌어요
그리고 청소랑 샤워가 확실히 도움이되는거같아요

그런데 전 아직 콧물 기침외에 다른증상은 없어서
댓글들보면서 엄청 감탄을. .
정말 대단하신분들이 많은것같아요ㅠㅠ

사실 뜬금없이 알러지라는 난관에
앞으로 긴시간 잘해나갈수있을지 내심 덜컥 겁이나긴했는데
댓글들보면서 저보다 더 고생하며 키우신분들보면서
힘을 많이 얻게되서 글쓰길 잘했다는 생각이 정말ㅠㅠ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들 해주시며 응원까지 해주시니
맘속에 알수없는 감동이...
다들 복받으실거에요ㅜㅜㅜㅜㅜㅜ
하나하나 참고해서 애들하고 행복하게 지낼게요!!


그럼 아직 가족을 만나지못한 댕냥이들도 모두 행복해지길 바라며 글 마칠게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아지는 딱 4년 고양이는 3년반 키웠습니다
둘다 어릴때 데려왔고 지금까지 아무문제없이 키우고있었고
아이들도 둘다 순하고 건강해서 가끔 이상한짓하는것ㅋㅋ빼고는
여태 속도 안썩고 열심히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들어 자꾸 재채기와함께 콧물이 줄줄나와서 자주 풀곤했는데

몇일전부터는 아예 코감기처럼 콧물이 몽글몽글한게 나오고 뒷쪽이 막히니 편도도 부어서 단순히 환절기라 감기인가?하고 병원에갔어요

의사선생님이 보시더니 축농증? 비염? 물혹? 다 언급하시다가 동물키운다하니 알러지검사를 해보자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지금까지 30년넘게 살면서 알러지라곤 1도 없었는데
결과지에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고 나온겁니다ㅠㅠㅠㅠ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있는건 알고있었지만 그게 저일줄은..
결과지만보면 3클래스 3.65로 나왔네요ㅠ 그나마 개 알러지는 없어서 다행..

참고로 원래 저희 어머니가 축농증이 아주 심하십니다.
그것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그리고 재채기할때부터 유난히 한쪽만 막히는데 원래 양쪽콧구멍이 증상의 정도?가 다르게 나오나요??


중요한건 벌써부터 주위에서는 그럼 동물 키우면 안되는거 아니냔소리 나와서.. 어차피 독립해서 사는중이기도하고 알레르기 사실은 가족들에겐 말하지않을겁니다.

애초에 이 두마리는 제가 정말 힘든시기에 와줘서 다시 일으켜준 녀석들이기도하고.. 얘네가 저한테 준 사랑이상으로 마지막까지 사랑해주기로 마음먹었거든요ㅠ
게다가 저희 고양이 엄청 겁쟁이라 저는 어디 보낼생각이 절대로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콧물빼곤 다른 증상이없어서 심한 알러지는 아닌것같아 지금상태를 유지라도 해보며 같이 살고싶습니다!

혹여 실례일지 모르지만 제가 알레르기쪽으론 문외한이다보니 알레르기 극복하시고 키우시는 분들의 따뜻한 조언이나 팁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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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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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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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강아지 9년 키웠는데 어느날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몇번 실려갔어요. 검사해보니 강아지 알레르기 6단계.. 목숨이 위험하니 강아지 보내라더군요.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함께할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먼저 유산균을 많이 먹구요(장이 건강해야 면역력이 향상된다고 해서..효과 많이 봤어요). 집청소, 애기들 목욕을 자주 했어요. 조금더 지내다 보니 제가 어느포인트에서 알레르기가 생기는지 패턴을 알겠더라구요. 저는 애기들이 비듬이 쌓이면 호흡곤란이 온다는 사실을 알고 청결에 신경 많이 썼구요. 침대에서 같이 자던 습관을 고쳤습니다. 그리고 항상 상비약으로 지르텍을 집에 두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올것 같으면 바로 먹었어요.(약사쌤 말이 내성이 없는 약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지르텍을 이틀에 한알, 삼일에 한알 정도 먹다가... 지금은 한달에 한알 먹을까 말까예요. 실제로 지금 지르텍 안먹은지 6개월 넘은듯... 서로 생활공간을 정하고 규칙만 잘 정하면 함께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저도 이 아이들까지만 함께하고 다시는 반려동물 키우지 않으려구요. 제가 거둔 목숨까지만 책임이려고 합니다. 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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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5.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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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사이가 되게 좋은가봐요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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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CoolJ2021.05.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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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알러지 있는데 길냥이랑 유기견 들였어요. 일단 콧물이나 비염 심하지면 알러지약을 먹어야하고요...의사샘이 그러시더라고요. "가족이죠? 다른데 보낼수 없죠? 그럼 침실에만 들이지마세요" 자는 곳에 문을 닫고 공간 분리 하시면 훨씬 나아집니다. 근데 문제는 너무 이뻐서 같이자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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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31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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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강아지랑 고양이 키우는데 고양이 2년째 키울때부터 알러지가 올라왔지만 벌써 10년째입니다! 심할 때는 목도 붓고 얼굴도 붓고 재채기도 심하게 하지만 청결만 유지하면 콧물만 좀 흘리고 끝ㅎ 아이들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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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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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피부과나 내과에서 피검사로 알러지검사하셨다면 그 검사는 할때마다 달라질수있어서 신뢰도가 높은건 아니에요. (의사도 참고만 하라고함) 저도 이런저런 알러지를 십여가지나 갖고 있어서 일년에 한번 이상 계속하거든요. 제일 정확한건 대학병원급에서 팔에 알러지항원 직접 놓고 하는거고요.. (그냥 참고하시라고 적어요.) 저는 아니고 언니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십사년째 약먹으면서 키우고있어요. 이게 참 이상한게 어려서부터 계속 강아지를 키웠는데 삼십중반후부터 갑자기 알러지가 생기기시작해서 첨엔 기도가 부어올라서 숨못쉬다 응급실까지 갔었어요. 그렇다고 생명을 버릴수도 없어서 약먹기 시작했고요. 하루 항히스타민제 한알씩 먹는건데 그 이후론 괜찮아졌어요. 힘내시고 댓글에 나온것처럼 여러방법을 써보세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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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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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잠자리에 동물올리는 심리는 절대 이해못하겠다.. 뭐 사람도 안만나고삼? 내친구 맨날 개안고 자는데 개털 덕지덕지 붙은옷 입고 나오고 좀 그래.. 씻고 옷갈아입었다 하는데도 개털은 있더라.. 언젠가 한번 술먹고 걔네집서 잔적있는데 침대에서 자라해서 누울려고 봤더니 개털이 잔뜩깔려있는거보구선 그냥 집에감. 없던 알러지도 올라오겠더만.. 베개에도 올라가는 개라 친구머리에도 개털 불어있음.. 아 쓰다보니 진심싫다 증말.. 참.. 그리고 알러지는 아니지만.. 개가 똥싸고 침대올라가서 침대보에 똥자국도 있었음.. 내가 이게 뭐냐하니 똥자국이라함.. 아무렇지도 않게.. 때려죽여도 거기선 못자겠드라.. 뭐 침대아니어도 여기저기 똥자국이랑 개털은 있겠지.. 그런게 극복이 되나? 진짜 토나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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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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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생을 신경쓰시면 삶의 질이 올라갈거예요 강아지 산책시키고 오면 맨날 깨끗하게 씻겼어요 너무 목욕하는걸 싫어하면 거품 풀어서 강아지 욕조에 거품 풀어서 강아지 헹궈서라도 씻기고 맨날 집 청소기 돌려요 그리고 환기 자주하고 그러니까 없어지는거 같아요. 진짜 반려동물 위생 잘 신경써줘야 주인도 강아지도 행복하게 가족처럼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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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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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안네 서로 되게 좋아하나 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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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정신2021.05.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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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후 징하다 징해 알러지 있는데 끝까지 키우겠다는 캣맘버그 들ㅋㅋㅋㅋㅋ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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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5.3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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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털 엄청 빠지던데... 이불ㆍ옷 섬유에 털이 붙어서 불감당이고구석 구석 털 빠진게 끼여있고 .청소 엄청 부지런하게 하셔야 그리고 극세사 이불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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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2021.05.3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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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소를 아침저녁으로 두번씩 함 집안에 털 때문에 그러는거임 집안만 깨끗해도 많이 완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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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필요없고2021.05.3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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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건조기사서 빨래 밤작 열로 말려 그럼 알러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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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2021.05.3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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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고양이 알러지가 심해서 알러지 약을 복용하고 안약도 구입했었는데 지금 키우는 고양이를 입양하면서 모든 것을 감수하고 살다 보니 면역력이 생겼는나봐요. 제가 누워 있으면 키키가 옆에 와서 궁딩이를 제 얼굴에 대고 자도 어쩌다 한 번 눈이 간지럽지 대부분 괜찮고요. 저는 개 털도 너무 길면 재채기하는데 키키 털에는 재채기를 안 해요 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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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30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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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알러지를 딛고 키워야 하지? 내몸뚱아리가 동물을 돌볼 주제가 안된다했으면 그시점에서 해당개체를 없애는게 정상아님? 자기몸이 우선이지 꼴랑 동물새키들 가지고.. 유난유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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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30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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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매일 코를 흘리고 눈을 매일 비벼 부어있어도 댕이들은 포기 못해요 코좀흘리고 말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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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3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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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 다 너무 귀엽다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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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3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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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원래 동물 알러지가 없었는데 개,고양이 키우면서 님처럼 4.5년차에 발병했고 거기다 천식까지 왔지만 냥이들 무지개다리 잘 보내주고 강아지는 15년째 잘 키우고있습니다 물론 약먹으면서요ㅋㅋㅋㅋㅋㅋ전 부지런하진 못해서 남들은 청소 더 하고 깨끗하게 환경관리 한다는데 전 그냥 약먹으면 괜찮아서 그렇게 지내요 알러지 그거 뭐라고 꽃가루 알러지 있어도 약먹고 꽃구경도 잘 다니드만 동물한텐 잣대가 엄하죠?ㅋㅋ대신 부모님이 동물 워낙 싫어하셔서 저도 알러지는 10년넘게 비밀중임ㅋㅋㅋ어차피 원래 비염도 약간 있어서 노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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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30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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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동생도 알러지심한데 꾸역꾸역 기르면서 나아졌습니다;; 사람 면역력이라는게 웃기더라구요. 제친구도 심한 알러지인데 한달살고 고쳤어요. 사람나고 개나지 개보다 사람이 우선이냐 하는데 솔직히 생명이고 본인이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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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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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 부부는 시골에 집짓고 야외에 집을 따로지어서 동물들 키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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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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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용 시켜주는게 가장 좋아요..우리아들 냥이 끼고 사는데 알레르기 너무 심해서 털갈이 할 때 털 한번씩 밀어주고 있어요..아이들 버릴 순 없잖아요..약은 필 수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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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맘2021.05.0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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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고보니 나랑 증상이 같네? 나 알레르기인가? 나도 강아지만 3마리 키움 10년키운 강아지 두마리 이제 1년된 진돗개 1마리 글쓴분과 증상은동일하나 심각히 여기지않아 병원은 가지않고 단지 다른이유가 있어서 그런가해서 이불빨래 청소 살균소독 환기 좀신경 썼더니 지금은 완전 괜찮아졌음요 요즘 실내 살균기 잘 나오니까 이불이나 같이 자주사용하는쇼파 잘 살균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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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21.05.0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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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7년째에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몇 번 갔었어요..심하면 고열에 기관지염까지..털갈이 시즌에 심해지더라구요..몇 번 응급실에 갔더니 호흡기내과 진료를 해보라고 해서 갔다가..개.고양이 알러지가 좀 높게나와서..한 달 꾸준히 알러지약이랑 흡입기 처방받았는데..흡입기는 거의 안하고 약만 먹고..혹시나 상비로 처방받아놓고 알레르기 증상이 느껴지면 약을 먹고 자요~~ 그리고 털이 많이 빠진다 싶으면 털을 밀어요 ㅠ미안하지만.같이 생활하려면..봄엔 어쩔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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