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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원래 다 이렇게 사는건가요?...

뭘까 (판) 2021.05.03 04:23 조회30,132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이고 눈 뜨는게 고통스러워요
숨을 쉬며 사는게 누구한테는 감사할 일이겠지만
저에게는 너무 고통이에요
더 이상 앞날도 보이지 않고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원래 다 이렇게 사는건가요?
잠도 안 오고 매일 울다 지쳐 겨우 잠에 들어요
길을 걷다가도 건물 보면 눈물이 나고
재밌는 예능을 보며 밥을 먹다가도 눈물만 흘러요
내가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자꾸 눈물이 나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병원에 가서 약을 먹어도 살고싶지 않은 마음은 변함이 없네요
강아지랑 둘이 살아요
강아지가 저를 참 많이 좋아하는데
제가 없어지면 절 많이 보고싶어 할까봐 너무 불쌍해서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겠어요
저는 남들한테 힘들다고 표현도 잘 못해요
너무 죽고 싶고 힘든데 제가 짐이 될까봐 말도 못 하겠어요
누가 저좀 옆에서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날 잡아줄 사람도 없고 우리 강아지는 너무 불쌍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강아지만 보고 살고있어요
근데 너무 힘드네요
이 글을 누가 볼지 안 볼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잠도 안오고 힘들어서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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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02172021.05.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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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때문에 그렇게 힘드실까요? 재정문제인가요? 가족이나 사람문제인가요?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좋은 날도 있고 안좋은 날도 있어요. 절대 죽으려고 하지도 말고 죽지도말고 좋아하는거 먹고 싶은거 보고싶은거 보면서 살아요.
저도 강아지가 있어요 저는 맘 안좋을때나 운전할때 강아지 혼자 남기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조심해서 운전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해요. 다 길은 있어요. 너무 아파하지말아요. 이순간 지나면 행복 분명히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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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예에에에2021.05.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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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아무일 없는것처럼 살지만 속은 문드러진 사람들 많아요. 그래도 살아갈 이유가 있으니 살아내는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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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xow...2021.05.06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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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신앙이다 ..지금당장 유튜브로 가서 브라이언박 목사 의 간증/을 들어라 .
우울증약 먹으면 큰일 납니다. 그거 전부 마약성 인데 자살충동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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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6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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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 병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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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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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힘들어서 죽고싶은데 부모님 생각해서 참고 그냥 살아본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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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이요2021.05.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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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로 너나나나 죽고싶은건매한가지.. 딱히 즐거워보이는사람 찾기힘듬 솔직히 전국민이우울증걸려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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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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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고양이 때문에 억지로 살아요. 얘 아니면 진작 없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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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2021.05.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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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만그런거아니네요 ㅜㅜ 과거에상처때문에 그개보다도못한 새끼들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인생을 망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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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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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을땐 건강하지만, 정신적, 경제적으로 혼돈, 중년부턴 육체적 고통. 산다는건 힘들어요.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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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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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인데 우울해요 어른이 되어서도 평생 우울해하며 살아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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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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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서 약을 먹어도 이렇다면 그 약이 안 맞는 거예요. 다시 상담 받고 약 바꿔보세요. 병원을 바꾸는 것도 좋구요. 그리고 심각하게 죽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입원을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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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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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든 친구든 혹은 애인이든. 속에 있는 힘든일, 싫은일, 답답한일 한번 시원하게 푸세요. 자꾸 쌓아두면 그렇게 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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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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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쓰는 힘든일 구하고 열시미 일해봐 그런생각할 시간도 없을거야 피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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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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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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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는데 전 우리 강아지 위해 살았어요 하루종일 나만 기다리고 나보다 더 외롭고 힘들텐데... 말도 못하고 답답할텐데 하루에 몇분 산책이 다일텐데 생각하니 넘 맘 ㅇㅏ파서 더 많이 같이있고 더 많이 시간을 보내고 둘이 행복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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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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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는게 즐겁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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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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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이 불행하다고 내 불행이 없어지는건 아니죠.. 다른사람 뇌에 종양 생긴것보다.. 내 손톱밑에 가시박힌게 더 아픈게 사람입니다. 근데요.. 강아지 때문이라도.. 죽을 용기가 없으니깐..그렿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아 그때 죽지않아서 참 다행이다 이런날도 만날 수 있구나 이런 사람을 만나려고 내가 힘들었구나 하며 엇을 수 있는날이 올거예요. 그냥 나도 한때는.. 죽고싶었던 사람으로써... 경험담 이야기 해드린 거예요. 큰돈..뭐 연예인급 남자 신분상승? 그냥 드라마에나 있는 일이지만.. 살다보니 나한테 값지고 소중한게 생기더라구요. 조금 더 가보시라고.. 얘기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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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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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각한 우울증인듯. 약을 처방받아야합니다. 우울증도 병이라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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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자신을알라2021.05.0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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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식이나 코인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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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웃2021.05.0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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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일에 빠져보세요 자신이 살아있다는 걸 느껴보세요 공사장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일하시는 용역분들 볼때마다 매일 힘들고 지치지만 나를 되돌아볼수 있다는거에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죽고싶다 하지 마시고 힘들게 땀흘려 일에 빠져보세요 그럼 자신이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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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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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한테는 이세상에 쓰니님 밖에 없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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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5.05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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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일 때문인지를 안쓰셔서 잘은 모르겠지만 본인의 감정에만 매몰되어 있지 마시고 이럴 때 일수록 쓰니가 왜 힘든지 정도는 직시해보세요 차라리 그게 훨씬 나을 거예요 그리고 동물들은 주인 상태에 더 예민합니다 지금도 우울하신 거면 강아지는 몇배로 힘들 거예요 ㅜㅜ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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